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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땡땡책협동조합
 
 
 
카페 게시글
기획독서회 밀양 송전탑 문제 경과 정리
기철 추천 0 조회 223 13.06.10 19: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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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0 21:55

    첫댓글 기철샘 고생하셨어요.. 뭉클!

  • 13.06.11 18:03

    모임 때 호철씨가 "그래서 밀양에 내려갔습니다."라고 말했을 때도 그랬지만, 이 글에서 같은 구절을 읽을 때도 몸에 피가 도는 듯한 느낌이 생깁니다. 긴 싸움의 경과를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또 감사!

  • 13.06.12 21:34

    진규씨도 자발적 환대자로 넣어야겠군요. 아니 야근전문이라 칭해야 하나. ㅋ

  • 13.06.13 07:20

    저 원래 '유미샘과 함께 자발적 환대를 맡고 있는' 진균데요... 그동안 게을러서 티가 안 났던 거예요 ㅠㅠ

  • 13.06.14 00:47

    맞아맞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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