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어제저녁 6시에 사파를 출발하여 하노이를 거쳐~~ 하이퐁에서 배를타고 깟바섬으로 갑니다~~
총 소요시간은 18시간 30분이 소요가 되어 깟바섬 깟바타운에 도착~~
호암키엠 호수 가까이에 있는 버스정류장입니다
24번 버스를 타고 릉엔버스터미날을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면서~~
하노이 미딩터미날을 경유하여 짯바터미날에 06시에 도착 했습니다~~
여행객들을 위해 버스회사에서 호암키엠 화롱관앞까지 태워 줍니다(무료)
대부분 서양 여행객들~~
하이퐁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릉비엔 터미날을 가기위해 시내버스 기다리고 있는 모습~~
하노이시의 아침거리는 많은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릉비엔가는 시내버스 24번버스~~ 차비 인당 5,000동
롱비엔터미날에 도착하자마자 하이퐁가는 버스가 있어 바로 탑승 했습니다
버스비 인당 70,000동~~
하이퐁까지는 2시간 30분 소요 되었습니다~~
하이퐁 탐박터미날에서 내려 시내버스를 타고 부두로 가려고 했는데~~
많은 삐끼들이 깟바섬가는 부두까지 태워 주겠다고 합니다~~
가격은 천차만별~~ 10시경 하이퐁 탐박터미날에 도착~~
하이퐁 탐박터미날 앞입니다~~
시내버스 2번 버스타는곳을 현지인들에게 물어 보니 제 각각 다르게 가르쳐 줍니다~~
베낭은 메고가니 땀이 많이 흐르고 ~~
아내는 길치라고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
시장으로 들어가 강변을 따라 걷는데 버스타는곳이 나오지 않고 ~~ 길거리는 많이 지저분하고~~
아내는 왕짜증으로 할수없이 택시를 탔습니다~~
부두까지 요금은 20,000동(한화 1000원)~~
부두에 도착하니 삐끼들이 붙어면서 스피드보트타는 선창장으로 데리고 갔는데 ~~
배가 금방 출발하여 13시30분에 있다고 합니다~~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는 생각을 했는데~~
다른 선착장에 곧 출발하는 배가 있다고 하여 10시10분결 깟바섬으로 출발~~
하이퐁 선착장에 많은 정보가 없기에~~ 잘못하면 선착장에서 많은 시간은 허비 할뻔 했습니다~~
선착장이 여러 곳에 있어니 여행 하시는 분은 항상 여러곳에 확인을 하고 탑승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깟바섬으로 타고간 스피드보트 입니다~~
소요시간 45분~~ 요금은 인당 200,000동(한화:10,000원)
어제 많은 비와 태풍이 지나간 후라서 강변에 흙탕물로 보입니다~~
월래 흙탕물인지?
하이퐁 선착장에 주변에는 많은 공장들이 보이고 ~~
우리나라로 치면 인천과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무역항이라고 보면 됩니다~~
깟바섬 선착장에 도착하여 하선하면서~~
배를 타고가면 하이데코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고가는데 무료입니다~~
스피드보트 회사가 여러 곳인데 배와 버스가 연계되어 운행을 합니다~~
버스 탑승 후 시골 섬길을 달리는데 ~~ 풍광이 정말 멋집니다
약 45분 후에 깟바타운에 도착~~
깟바타운에 내리니 바로 앞에 예약한 호텔입니다~~ 시펄호텔~~ 1박에 약 42,000원 아침포함(http://www.agoda.com/ko-kr/아고다에서 예약)
11시40분 에 깟바타운 도착~~
아침식사를 안했기에 호텔 1층 식당에서 햄버거 2개를 주문 하고~~
우리가 묵는 호텔에 베달 해 달라고 했습니다~~
햄버거 95,000동*2개~~ 양도 많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하이퐁 시내에서 식사를 할려고 하니 아내가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기가
힘이 드는 같습니다(비 위생적이라서~~)
11시50분 시펄호텔 Check-in 호텔에서 바라본 깟바섬~~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 9층입니다~~
경치가 멋집니다~~
호텔앞 선착장~~
호텔이 깟바섬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하기가 편리합니다~~
아내는 밤새도록 이곳까지 온다고 많이 피곤해 합니다~~
아내가 호텔에서 휴식하는 동안 저 혼자서 깟버섬 구경에 나서면서~~
깟바타운에서 하이퐁선착장까지 타임테이블입니다~~
운행하는 회사가 여러곳입니다~~
돌아갈때 210,000동에 깟바타운에서 하노이까지 표를 파는곳이 있어 도착하자 마자 예약을 했습니다~~
혼자 깟바섬 구경을 하면서~~
깟바섬 여행사의 투어 상품들~~
여행사 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제일 저렴한 여행사에 투어 신청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여행사에서 인원을 모집하여 모두 같이 투어를 합니다~~
투어 하는사람들은 각각 투어비가 다릅니다~~
하롱베이 일일투어가 여행사에 따라 19달러에서 25달러까지 부릅니다
투어상품 설명~~
이곳 호텔 여행사에서 내일 하롱베1일투어 인당 19달러 , 깟바섬에서 하노이까지 모두 210,000동 , 마지막날 오토바이 렌트 200,000동(유류포함)~~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착하게 보이고 인상이 좋아 이곳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해물 종류로 엄청 양이 많음~~ 620,000동 지불(31,000원)
약 반은 못먹고 주인 아주머니 드시라고 주었습니다~~
이곳에서 333맥주 한잔 ~~ 1병 10,000동(500원)
혼자 바닷가를 걸어면서~~
이곳은 리조트인데 경치는 멋지지만 캇바타운과 거리가좀 떨어져 있습니다~~
트레킹 코스를 만들어 놓았는데~~
현지인들이 트레킹하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이곳에도 리조트인데~~
서양 사람들이 조금 보입니다~~
비수기라서 그렇는지 여행객들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트레칭 하는 주위 풍광이 너무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곳에도 리조트인데 서양 여행객들만 보입니다~~
멋진 바위들이 엄청 많이 보입니다~~
따가운 햇살에 선팅하는 서양 여행객들~~
깟바타운 모습입니다~~
깟바타운이 평화롭고 아름답게보입니다~~
현지인 얼굴에는 웃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친절합니다~~
배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호텔에 들어와 ~~
아내와 같이 트레킹코스를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조금 날씨가 어두워지지 뒷 배경이 잘 나오지 않네요~~
어느 리조트를 바라보면서~~
어느 리조트 내에서~~
아내와 같이 저녁 식사를 하면서~~
착한 아주머니가 호텔 1박 19달러 하는데 10달러에 해 주겠다고 하루 자고 가라고 합니다~~
미리 호텔을 예약하고 돈을 지불 했기때문에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깟바섬을 여행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이곳을 많이 소개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호텔입구인데~~
깟바타운 중심가에서 ~시펄호텔을 바라보면서 우측편으로 약 200m지점에 사진과 같은 호텔이 보입니다~~
한국사람이 가면 조금 저렴하게 해 주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주머니가 20대 초반 정도되고 착하게 생겼습니다~~~
착한 아주머니 호텔이 두개 붙어 있는데 ~~
좌측호텔은 오빠 호텔이도 ~~~ 우측호텔이 착한 아주머니 호텔입니다~~
아내가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로 들어가고~~
저 혼자서 깟바섬 밤거리를 구경합니다~~
거리 포장마차에는 많은 손님들이 보이고~~
깟바 시장투어후 ~~
시장앞 포장마차인데~~ 포장마차에 많은 손님들이 보입니다~~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깟바섬에 밤 야경도 화려하고 멋지게 보입니다~~
호텔앞 부두가 선착장~~
이곳에도 포장마차가 많고 손님들도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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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하롱베이를 보고 싶다고하여~~
하롱베이시 깟바섬에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폐케지 여행을 오면 이곳에 1박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
대부분 하롱베이 시내에서 1박을 합니다~~
여행 코스도 다르고~~
제 개인적으로 깟바섬 자체가 엄청나게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일 배를 타고 하루종일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섬투어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