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관광 지도
일본 고대문화의 순서
문헌상으로는 일본역사는 후쿠오카 지역부터 출발한다
물론 본토에도 사람 둘이 살고는 있었지만 역사성 기록은 없다
후쿠오카 야마토(담로)로시작하여 한반도에서온(391년) 응신은 야마토에는 이미기존세력이있어
긴기지 역으로 원정을 한다 이로부터 본토 문헌의 역사가 시작이다
(391년은 광개토대왕이 바다건너 왜을 격파( 비문신묘년기록 이때 응신은 웅진에 있었음)
응신이 원정한 곳이 오사카 지역이고 이후 백제 궁월군이 120 현민(삼국사기 기록 신라 내물왕이 가득찬왜을
몰아내 줄 것을 광개토태왕에게 호소한 기록) 이끌고 도착하여 응신 사후 인덕 천황이된다
인덕계렬천황이 부실하여 개로왕의 동생 곤지(무녕왕의 양부)가 목만 협치와 일본으로 건너와 이들을 제거후
웅락천황으로 등장 이때 백제는 장수왕의 침공으로 (한상 백제 멸망) 신라 계 문주가 신라에
지원병을 요청하여 웅진(응신 왕의 수도)을개보수하여 십제에서 백제로 국명을 바꾸어 천도하고왕이됨
형왕 개로가 고구려에 피살 소식을 접한 곤지가 귀국하나 이미 문주가 신라 도움으로 왕이 되어있음
내분중 곤지사망 목만치 는 소가(아)씨 로 개명되어 아스카 문명을 꽃피움
천년간 일본 실제통치중 의자왕과 권력다툼에서 밀린 동생 교기 왕자가 어머니와 추방되어 일본으로 옴
교기가 소가(아)씨을멸망시키고 천치 천황으로 등극 천지 천황을 도운 후지와라가 세력을 잡고
나라시대의 문화를 꽃피운다
아스카 문화 는 소가(아)씨세력이고 나라문화는 후지와라 세력의 바탕이다
일본 최초의 國道 [Takenouchi-Gaido(竹內街道)]
오오사카(大阪)의 남부와 나라(奈良)현의 중부를 잇는 길 Takenouchi-Gaido(竹內街道)
613년 일본의 쓰이꼬(推古)천황 거의 1400년 전
쓰이꼬천황이 소가씨 강권에 못이겨 아스카(나라)에서오사카로 천도하였던 눈물의갈이다
백제대궁지와백제대사(서명천황639년)일설=백제무왕(의자왕의부/천지천황의부)
백제대사의 창건은 소아(蘇我˙소가)씨족 등 한반도 로 부터 도래한 신라, 가야, 고구려 등의 씨족들에게 독점되었던
백제계의 천황이처음으로 착수한 사찰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소아씨족의 원찰인 아스카사(비조사)등이 있는 아스카 중심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에 이절이 자리잡고 있다
백제대사는 수차례에 걸쳐 이건(移建)되는 비운을 겪어야만 했다.
639년 백제천(百濟川) 인근에 자리잡은 백제대사는 673년 천무천황의 명으로고시(高市)로 옮겨져
고시대사(高市大寺)로 명명되고, 677년 대관대사 로 개명하게 된다.
이후 711년 대관대사와 등원궁 이 불에 타게되고, 716년에는 평성경 으로 이건됐다가,
729년 대안사 로이름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