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동기 운명

[신성칠-5]

이성규동기가 5월25일(일) 오전11시30분에 영원히 우리들의 곁을 떠났습니다.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재직중 불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함에 우리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천안 순천향대병원 3호실(천안전철역에서 택시기본요금거리)

발      인 ; 5월27일 화요일 아침

장      지 ; 화장장

* 이성규동기 휴대폰은 큰아들 학성군이 전화를 받고있습니다.

               (016-730-8834)

[김홍구3-5]

친구의 영면을 빕니다. 편안한데로 가소서.....

[최종천-4]

嗚呼痛哉라! (슬프고 원통하다), 부디 극락 왕생하길 빕니다.

[오영한]

우리 친구의 영원한 영면을 빕니다.부디 저승에서는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남길........

[강정수]

아~~ 어떡하니... 친구야...

[이종업-7]

진심으로 이성규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money(우인돈)3-7]

어제 석중이와 다녀 왔어요~~~아마 좋은곳에 갔을거야~~~~

[사슴(덕무)]

성규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

[장성일3]

진짜로 우리에 부랄친구인데.... 하늘도 무심하다 우리동창회의 밑그림이되던벗인데.... 부디 좋은세상으로 가길바란다 성규야.......

[조남문]

친구야, 허전한 공허감이 드는구나! 천국에서 평안한 삶 누리길......

[사공철]

친구여! 부디 편안한데로 가서 잘 살기를 바라네

[문재환-6]

정말 너무 안됐다. 다음세상에는 오래 살거라 성규야

[남정한]

성규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여! 부디 편안한데로 가서 잘 살기를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