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강제철거한 남산국사당 원 위치 복원 및
남산 韓國五祖堂(한국삼조당 일명:단군굴)확대복원 요청서명서
‘韓國五祖堂’설립으로 한국이 주변국역사문화의 뿌리임을 알리자!
(환인, 환웅, 태호복희, 자오지천황, 단군왕검과 각 왕후)
한반도 땅의 역사와 신앙과 같이 해 온 수도 서울 남산의 국사당과 삼조당(일명 단군굴)과 범바위기도터 복원서명운동입니다. 남산국사당은 수도 서울의 안산으로서 남산의 정상(지금 팔각정)에 있었는데, 그 자리에 일본제국주의가 명성황후 시해 후에 명성황후께서 다니시던 곳을 철폐할 목적과 더불어, 일본 조상을 모시는 신사를 상(고위층용),하(일반인용)로 짓고, 공중에서 보았을 때 일본을 상징하는 태양 日로 조성하기 위해- 강제 철거하려할 때, 한국의 한 무속인이 우리 일반국민들과 왕가의 유규한 조상문화를 구하려고, 돈을 주고 사서, 지금의 인왕산 옹색하고 좁은 길가에 급히 옮겨두었다. 일제는 떠났어도 아직 그대로 있어, 역대 대통령과 한국정부의 자국 얼과 역사에 대한 인식과 사랑의 정도에 대해, 한국역사와 문화를 지키려는 지각있는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그 와중에도 남산에 사는 한 무속인이 10년 이상 그것을 옮기려고 ‘국사당 제자리찾기를 위한 목멱산산신제’를 하여 공론화하려는 노력을 했으나, 개인으로서는 이전은 엄두도 못 낼 막강한 반대세력에 부딪혀 있는 모양이다.
김영삼대통령(개신교인) 때 일제 청산을 한다고 당시 ‘중앙청’ 건물은 이전을 하였으나, 한국국회의원의 80%이상이 기독교 및 외래종교에 속해 있고 국무위원 및 대통령이 외래종교에 적을 두고 있거나 그 압력에 밀려-제 정신 가진 국회의원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할 수 있는 정도의 예산임에도 감히 눈치보느라고 엄두도 못 내는 모양이다- 민족의 국교 신교에 중요한 건물인 <국사당>은 그런 식으로 놓인 채 제자리로 환원하지 않고 있어, 자신들의 조상신을 잘 섬기는 일본인들에게는 큰 비웃음거리가 되고 급기야는 개무시까지 당하여, 오늘날 아베정권은 (주변국이 전범으로 여기며 거센 반대를 하고 자국에 불이익적 요소가 있음에도), 자기 조상도 모른 채하는 그런 수준의 한국정부가 뭐라고 하던, ‘일본자기조상 신사참배’를 떳떳하게 해나가고 있어-일견 묘한 마음을 느끼게 되고-우리쪽의 역행이, 참 그들이 보기에는 좋은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고, 대조적이다.
또한 공산주의 중국도, 한국 고대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빼앗아가려고 자신들의 ‘삼조당’을 우리 한국조상까지 빌어가서 새로 복원 하는 등 고대조상문화찾기가 바로 역사찾기전쟁이고 자국민 안정화의 정책임을 자각하여, 정책적으로 국가가 부지런을 떨고 있는 것과도 한국정부의 우리얼 지키기에 무지하고 무대책함은 극단적인 대조를 이루어, 또 묘한 마음이 든다.(국사당은 일본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후 명성황후께서 다니시던 곳이고 자신들의 신사짓고 총독부 터 만들고 하려는 등으로 쓰려고 폐쇄철거하고/ 삼조당은 이명박서울시장 시절에 폐쇄하고 잔디로 덮어버렸고/ 범바위터도 오세훈 시장 시절에 자물쇠 잠그고-일본과 기독교가 세 신성한 곳을 모두 없애버리기-뒤에 우리 민족의 손으로 폐쇄한 것들을 일본, 중국이 알까봐 부끄러워서 지금까지 유구무언해 왔다.)
더욱이 각 민족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고 지켜가며 자국의 경제적 자원화하는 각 국의 관광홍보전략과도 역행하는 처사이며, 각 국의 고유문화보존이 자국민의 자긍심과 정서적안정 및 인류세계를 더욱 다양한 삶으로 빛낸다는 유네스코의 각 국 무형유산보존정책과도 역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의 각 정권들과는 달리, 아직도 일반 국민들은 이사를 ‘손없는 날’ 하며, 절대적으로 음력 설을 쉬는 등, 아리랑과 한류문화를 펼쳐가며 한국 얼과 역사를 지켜간다. 한국인은 대부분 외래종교에는 필요상 나가도, 원래의 한국 정서와 신앙틀은 놓지 않고 있으며, 또 그것이 한류의 근원이고, 한국과 한국인을 지켜가는 저력임을 암묵적으로 알기에, 필요하면 또 그 힘이 근원이 되어 큰 힘을 같이 내는 것이다. 한 예로, 자오지(치우)천황의 붉은 악마의 힘도, 그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는 한국의 힘의 한 증거로 들 수 있다.
“한반도에서 한강을 앞에 바라보며 우뚝선 한양 남산은 원래 산과 산신, 호랑이신앙을 가진 우리 민족최초의 국교 신교의 중요기도터로서, <국사당> 아래 <삼조당> 그 옆에 <범바위기도터>로 신성한 민족의 소도로서 애국가에 등장할 정도로 제대로 구성되어 있었다. 근세조선이후는 왕가에서 <목멱산국사당>으로서 목멱산신께는 벼슬까지 친히 내려 명성황후때까지도 스스로 기도 다니시며 잘 모셨다.
남산<삼조당>은 1만년 한민족역사의 환인천황부터, 환웅, 단군왕검 부부를 다 모신 그야말로 음양평등사상으로 완벽하여, 남산이 한얼(환인환웅단군천황님부부일동)을 모시는 소도이며 신시로서, 애국가의 “남산 위의 저 소나무“와 함께 유구한 한국역사를 자랑하며 지켜가는 중요한 상징이 되게하고, <단군릉>을 잘 보존하고 있는 북쪽과도 남북국민을 한 역사로 대통합의 문화로, 통일로 나아가는 한 정책이기도 한데, 이명박오세훈시장의 ‘남산 제모습찾아주기’정책에서는 모두 제외되고 심지어 유구한 국가무형유산 자산에 대한 무지와, 외래종교적 무식과 편파심으로 미신으로 여기며, 정말 기가 꽉 막히게도! 복원은커녕 제거되었다.-잘 알다시피, 한국이 가까이 상대해야 할 주변국인 일본이나 북한은 기독교를 거의 수용하지 않고 있다..........
이명박정부는 서울시용산구에 70만평의 <한국역사문화공원>조성 계획을 발표하여, 조감도선정까지 마쳤었다.-지금 현실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하더라도 남산 국사당과 삼조당과 범바위기도터는 주변국의 역사침탈에 대비해서라도 발전적으로 계승 부활되어야한다. 물론 서울시의 진정한 ‘남산 제모습찾기’ 정책으로서도, 미래의 후손들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우리얼을 지키는 시각에서 남산 제대로 복원정책이 절대 필요하며, 시급히 재조정되어야, 다시 뜯어 고치는 세금 및 시간, 인력, 국력 낭비도 덜 할 것이다.
★ 사업내용: 남산에 있던 기존 터(국사당, 한국삼조당, 범바위기도터)를 중심으로,‘韓國五祖堂’ 과 관련시설을, 국가적으로 제대로 설림 (환인-환국의 시조, 환웅-배달한국의 시조, 태호복희-인문학의 시조, 자오지천황-치우승리신, 단군왕검-조선건국, 각 왕후)
★사업목적: 한국인으로서 역사문화를 지키어, 자부심과 안정성을 가지도록 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고, 조상과 역사지키기를 잘 하는 주변국들에 더 이상 무시와 침탈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에 설립을 요청함
◆협조요청사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래의 당신의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본인 서명과, 관계인들에게 전화, 주변인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동참을 바람.
★주관단체: 문광부사단법인) 한국향토사연구전국연합회용산향토문화사학회회원일동
서울시비영리법인 418호) 한국여성향토문화연구원 일동
한민족칠석제보존회원 일동
소서노어라하기념사업회원 일동
서울시허가) 한국신교협동조합, 한국무교협동조합 조합원 일동
서울시 사) 백제문화연구회 회원일동
외 민족종단 및 ‘한국역사문화 제대로 지키기’에 동참하시는 단체 일동
(전통문화를 존중하신다는 대통령과 여당,야당, 문광부-문화재청,유네스코,관광공사 등 관련처에 보내고, 역사지키기 및 관련 범국민적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니 원하시는 분은 연락바람 010-3205-6438)
~세금을 제대로 사용하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및 얼을 지키며 관광한국도!~
‘韓國五祖堂’으로 한국이 주변국 및 인류역사문화의 뿌리임을 알리자!
(환인, 환웅, 태호복희, 자오지천황, 단군왕검과 각 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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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五祖堂’설립하여, 한국이 주변국역사문화의 뿌리임을 알리는 서명
(환인, 환웅, 태호복희, 자오지천황, 단군왕검과 각 황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