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교수님의 발행 시선집 권별 목차입니다.
○ 시선집(권별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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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권별 순번 | 제목 | 수록 시집 |
| 시선1-00 | 청산행 | |
1 | 시선1-01 | 청산행 | 시집 2권 |
2 | 시선1-02 | 정신의 열대 | 시집 7권 |
3 | 시선1-03 | 멱라의 길 1 | 시집 7권 |
4 | 시선1-04 | 멱라의 길 2 | 시집 7권 |
5 | 시선1-05 | 열하(熱河)를 향하여 1 | 시집 8권 |
6 | 시선1-06 | 열하(熱河)를 향하여 2 | 시집 8권 |
7 | 시선1-07 | 생이 노래 | 시집 8권 |
8 | 시선1-08 | 지상의 길 | 시집 7권 |
9 | 시선1-09 | 마음속 푸른 이름 | 시집 8권 |
10 | 시선1-10 | 밥상 | 시집 8권 |
11 | 시선1-11 | 정신의 처녀림 | 시집 8권 |
12 | 시선1-12 | 순금의 나날 | 시집 8권 |
13 | 시선1-13 | 불행도 더러 이웃이 되어 | 시집 7권 |
14 | 시선1-14 | 누구를 위해서 시를 쓰나 | 시집 8권 |
15 | 시선1-15 | 離騷에 눕다 1 | 시집 8권 |
16 | 시선1-16 | 離騷에 눕다 2 | 시집 8권 |
17 | 시선1-17 | 구름에서 내려오다 | 시집 8권 |
18 | 시선1-18 | 작은 산과 큰 산 | 시집 8권 |
19 | 시선1-19 | 沃泉에 들다 1 | 시집 8권 |
20 | 시선1-20 | 沃泉에 들다 2 | 시집 8권 |
21 | 시선1-21 | 이른 봄 | 시집 2권 |
22 | 시선1-22 | 동면도(冬眠圖) | 시집 2권 |
23 | 시선1-23 | 저물 무렵 | 시집 2권 |
24 | 시선1-24 | 火田 | 시집 2권 |
25 | 시선1-25 | 산에 가서 | 시집 2권 |
26 | 시선1-26 | 월동 엽서 | 시집 2권 |
27 | 시선1-27 | 이향(離鄕) | 시집 2권 |
28 | 시선1-28 | 서쪽을 가며 | 시집 2권 |
29 | 시선1-29 | 슬픈 온대(溫帶) | 시집 2권 |
30 | 시선1-30 | 하산 | 시집 2권 |
31 | 시선1-31 | 겨울 숲에서 | 시집 2권 |
32 | 시선1-32 | 나무 같은 사람 | 시집 8권 |
33 | 시선1-33 | 초록을 보며 | 시집 미수록 |
34 | 시선1-34 | 야산에 올라 | 시집 2권 |
35 | 시선1-35 | 금호강에 발을 씻고 | 시집 8권 |
36 | 시선1-36 | 우수에 이불을 덮고 | 시집 4권 |
37 | 시선1-37 | 서풍에 기대어 1 | 시집 8권 |
38 | 시선1-38 | 서풍에 기대어 2 | 시집 8권 |
39 | 시선1-39 | 서풍에 기대어 3 | 시집 8권 |
40 | 시선1-40 | 눈물 | 시집 8권 |
41 | 시선1-41 | 저녁놀의 성찬 | 시집 8권 |
42 | 시선1-42 | 그 산에 가고 싶다 | 시집 8권 |
43 | 시선1-43 | 마금산에 올라 | 시집 4권 |
44 | 시선1-44 | 금요일의 아몬드꽃 | 시집 4권 |
45 | 시선1-45 | 손수건 한 장으로도 가려지는 삶 | 시집 4권 |
46 | 시선1-46 | 홍류동에 혼자 | 시집 5권 |
47 | 시선1-47 | 좋은 날이 오면 | 시집 5권 |
48 | 시선1-48 | 푸른 날들을 위하여 | 시집 3권 |
49 | 시선1-49 | 슬픔에 대하여 | 시집 2권 |
50 | 시선1-50 | 작은 것을 위하여 | 시집 2권 |
51 | 시선1-51 | 다람쥐에게 | 시집 2권 |
52 | 시선1-52 | 봄을 바라보는 조그만 마음 | 시집 2권 |
53 | 시선1-53 | 풀더미 속에서 | 시집 2권 |
54 | 시선1-54 | 이웃에게 | 시집 4권 |
55 | 시선1-55 | 삶이란 아름다움인가 슬픔인가 | 시집 4권 |
56 | 시선1-56 | 거기 | 시집 2권 |
57 | 시선1-57 | 못 붙인 편지 | 시집 4권 |
58 | 시선1-58 | 옛날의 금잔디 | 시집 2권 |
59 | 시선1-59 | 맨드라미와 함께 | 시집 2권 |
60 | 시선1-60 | 너의 시를 읽는 밤엔 | 시집 2권 |
61 | 시선1-61 | 분홍꿈을 묻어놓고 | 시집 2권 |
62 | 시선1-62 | 고향 | 시집 2권 |
63 | 시선1-63 | 빈 들을 바라보며 | 시집 2권 |
64 | 시선1-64 | 오막살이 집 한 채 | 시집 2권 |
65 | 시선1-65 | 경산에서 잠깨어 | 시집 2권 |
66 | 시선1-66 | 가야할 길 끝없어도 | 시집 2권 |
67 | 시선1-67 | 黃池의 눈보라 | 시집 2권 |
68 | 시선1-68 | 족두리꽃이 지는 날 | 시집 2권 |
69 | 시선1-69 | 이상한 여름 | 시집 2권 |
70 | 시선1-70 | 생가 1 | 시집 2권 |
71 | 시선1-71 | 農路 | 시집 5권 |
72 | 시선1-72 | 작은 꽃 | 시집 2권 |
73 | 시선1-73 | 만촌동의 봄 | 시집 2권 |
74 | 시선1-74 | 봄잠으로 누워 | 시집 2권 |
75 | 시선1-75 | 농부의 잠 | 시집 2권 |
76 | 시선1-76 | 석강리에서 | 시집 2권 |
77 | 시선1-77 | 오월에 들른 고향 | 시집 2권 |
78 | 시선1-78 | 너와 함께 | 시집 2권 |
79 | 시선1-79 | 비극 | 시집 2권 |
| 시선2-00 | 가혹하게 그리운 이름 | |
80 | 시선2-01 | 월동엽서 | 시집 2권 |
81 | 시선2-02 | 너와 함께 | 시집 2권 |
82 | 시선2-03 | 이향(離鄕) | 시집 2권 |
83 | 시선2-04 | 옛날의 금잔디 | 시집 2권 |
84 | 시선2-05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시집 4권 |
85 | 시선2-06 | 이웃에게 | 시집 4권 |
86 | 시선2-07 | 못 부친 편지 | 시집 4권 |
87 | 시선2-08 | 너를 생각한다 | 시집 미수록 |
88 | 시선2-09 | 풀밭에 앉아 | 시집 5권 |
89 | 시선2-10 | 홍류동에 혼자 | 시집 5권 |
90 | 시선2-11 | 기다림이란 무엇인지 | 시집 2권 |
91 | 시선2-12 | 추풍령 지나며 | 시집 5권 |
92 | 시선2-13 | 하행선 | 시집 7권 |
93 | 시선2-14 | 마흔 살의 동화 | 시집 7권 |
94 | 시선2-15 | 낙동강 | 시집 미수록 |
95 | 시선2-16 | 맑은 날 | 시집 19권 |
96 | 시선2-17 | 햇볕이 되었거나 노을이 되었거나 | 시집 7권 |
97 | 시선2-18 | 나무 같은 사람 | 시집 8권 |
98 | 시선2-19 | 장미를 손에 쥔 쟘씨처럼 | 시집 7권 |
99 | 시선2-20 | 봄밤 | 시집 4권 |
100 | 시선2-21 | 애인들은 모두 필라델피아로 간다 | 시집 미수록 |
101 | 시선2-22 | 아름다운 여자 | 시집 미수록 |
102 | 시선2-23 | 물 긷는 사람 | 시집 7권 |
103 | 시선2-24 | 아름다운 사람 | 시집 7권 |
104 | 시선2-25 | 이화령 쯤에서 | 시집 7권 |
105 | 시선2-26 | 신천 | 시집 7권 |
106 | 시선2-27 | 미술대학 | 시집 7권 |
107 | 시선2-28 | 우리는 꿈꾸는 자 | 시집 7권 |
108 | 시선2-29 | 맨드라미와 함께 | 시집 2권 |
109 | 시선2-30 | 서정시를 쓰는 남자 | 시집 5권 |
110 | 시선2-31 | 낙엽 | 시집 미수록 |
111 | 시선2-32 | 꽃이 한창인 뜰 | 시집 미수록 |
112 | 시선2-33 | 아름답게 사는 길 | 시집 미수록 |
113 | 시선2-34 | 시인 | 시집 7권 |
114 | 시선2-35 | 날아간 새처럼 | 시집 미수록 |
115 | 시선2-36 | 너는 와서 | 시집 미수록 |
116 | 시선2-37 | 분홍꿈을 묻어놓고 | 시집 2권 |
117 | 시선2-38 | 백지의 꿈 | 시집 미수록 |
118 | 시선2-39 | 서쪽을 가며 | 시집 2권 |
119 | 시선2-40 | 봄잠으로 누워 | 시집 2권 |
120 | 시선2-41 | 저녁으로 돌아가서 | 시집 2권 |
121 | 시선2-42 | 오막살이 집 한 채 | 시집 2권 |
122 | 시선2-43 | 생가 1 | 시집 2권 |
123 | 시선2-44 | 크리스마스 캐럴 | 시집 2권 |
124 | 시선2-45 | 고향 | 시집 2권 |
125 | 시선2-46 | 언덕길 | 시집 4권 |
126 | 시선2-47 | 꽃 | 시집 8권 |
127 | 시선2-48 | 순금의 나날 | 시집 8권 |
128 | 시선2-49 | 철쭉꽃 따라 | 시집 5권 |
129 | 시선2-50 | 눈물 | 시집 8권 |
130 | 시선2-51 | 도라지꽃처럼 | 시집 5권 |
131 | 시선2-52 | 저녁 안부 | 시집 5권 |
132 | 시선2-53 | 저녁놀의 성찬 | 시집 8권 |
133 | 시선2-54 | 서풍에 기대어 1 | 시집 8권 |
134 | 시선2-55 | 서풍에 기대어 3 | 시집 8권 |
135 | 시선2-56 | 생의 노래 | 시집 8권 |
136 | 시선2-57 | 마음속 푸른 이름 | 시집 8권 |
137 | 시선2-58 |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시집 8권 |
138 | 시선2-59 | 죽은 사람들은 그리워하는 줄 모른다 | 시집 미수록 |
139 | 시선2-60 | 3월 | 시집 8권 |
140 | 시선2-61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시집 5권 |
| 시선3-00 | 별까지는 가야 한다 | |
141 | 시선3-01 | 청산행 | 시집 2권 |
142 | 시선3-02 | 생가 1 | 시집 2권 |
143 | 시선3-03 | 월동 엽서 | 시집 2권 |
144 | 시선3-04 | 이향(離鄕) | 시집 2권 |
145 | 시선3-05 | 고향 | 시집 2권 |
146 | 시선3-06 | 기다림이란 무엇인지 | 시집 2권 |
147 | 시선3-07 | 옛날의 금잔디 | 시집 2권 |
148 | 시선3-08 | 푸른 날들을 위하여 | 시집 3권 |
149 | 시선3-09 | 작은 것을 위하여 | 시집 2권 |
150 | 시선3-10 | 나무 같은 사람 | 시집 8권 |
151 | 시선3-11 | 열하(熱河)를 향하여 | 시집 8권 |
152 | 시선3-12 | 생의 노래 | 시집 8권 |
153 | 시선3-13 | 마음속 푸른 이름 | 시집 8권 |
154 | 시선3-14 |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시집 8권 |
155 | 시선3-15 | 작은 산과 큰 산 | 시집 8권 |
156 | 시선3-16 | 한 농부의 추억 | 시집 4권 |
157 | 시선3-17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시집 4권 |
158 | 시선3-18 | 좋은 날이 오면 | 시집 5권 |
159 | 시선3-19 | 푸른 날 | 시집 5권 |
160 | 시선3-20 | 산에서 배우다 | 시집 7권 |
161 | 시선3-21 | 정신의 열대 | 시집 7권 |
162 | 시선3-22 | 멱라의 길 1 | 시집 7권 |
163 | 시선3-23 | 지상의 길 | 시집 7권 |
164 | 시선3-24 | 하행선 | 시집 7권 |
165 | 시선3-25 | 물 긷는 사람 | 시집 7권 |
166 | 시선3-26 | 아름다운 사람 | 시집 7권 |
167 | 시선3-27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 | 시집 7권 |
168 | 시선3-28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5 | 시집 7권 |
169 | 시선3-29 | 햇볕이 되었거나 노을이 되었거나 | 시집 7권 |
170 | 시선3-30 | 마흔 살의 동화 | 시집 7권 |
171 | 시선3-31 | 세상 속으로 | 시집 7권 |
172 | 시선3-32 | 유리(琉璃), 노래 | 시집 9권 |
173 | 시선3-33 | 유리의 나날 1 | 시집 9권 |
174 | 시선3-34 | 유리에 묻는다 | 시집 9권 |
175 | 시선3-35 | 유리, 마을 - 석리라는 곳 | 시집 9권 |
176 | 시선3-36 | 몸의 유리 2 | 시집 9권 |
177 | 시선3-37 | 유리의 길 3 | 시집 9권 |
178 | 시선3-38 | 어쩌다 시인이 되어 | 시집 9권 |
179 | 시선3-39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시집 10권 |
180 | 시선3-40 | 풀잎 | 시집 10권 |
181 | 시선3-41 | 시 | 시집 10권 |
182 | 시선3-42 | 돌에 대하여 | 시집 미수록 |
183 | 시선3-43 | 별까지는 가야 한다 | 시집 10권 |
184 | 시선3-44 |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 시집 10권 |
185 | 시선3-45 | 길 | 시집 12권 |
186 | 시선3-46 | 따뜻한 책 | 시집 12권 |
187 | 시선3-47 | 민들레 꽃씨 | 시집 12권 |
188 | 시선3-48 |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시집 12권 |
189 | 시선3-49 | 중앙선 타고 가며 | 시집 12권 |
190 | 시선3-50 | 시는 삶의 양식 | 시집 13권 |
| 시선4-00 | 시선집. 노래마다 눈물이 묻어있다 | |
191 | 시선4-01 | 당신이라는 말이 없으면 누구에게 그립다 전하랴 | 시집 미수록 |
192 | 시선4-02 | 노래마다 눈물이 묻어 있다 | 시집 미수록 |
193 | 시선4-03 | 자주 한 생각 | 시집 12권 |
194 | 시선4-04 | 별까지는 가야 한다 | 시집 10권 |
195 | 시선4-05 |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시집 12권 |
196 | 시선4-06 | 여기에 우리 머물며 | 시집 10권 |
197 | 시선4-07 |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 시집 10권 |
198 | 시선4-08 | 풀잎 | 시집 10권 |
199 | 시선4-09 | 시 | 시집 10권 |
200 | 시선4-10 | 생의 노래 | 시집 8권 |
201 | 시선4-11 | 마음속 푸른 이름 | 시집 8권 |
202 | 시선4-12 | 아름답게 사는 길 | 시선 2권 |
203 | 시선4-13 | 월동엽서 | 시집 2권 |
204 | 시선4-14 | 생가 | 시집 미수록 |
205 | 시선4-15 |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시집 12권 |
206 | 시선4-16 | 이향(離鄕) | 시집 2권 |
207 | 시선4-17 | 송가-여자를 위햐여 | 시집 12권 |
208 | 시선4-18 | 가을 우체국 | 시집 16권 |
209 | 시선4-19 | 나무는 왜 꽃을 피우나 | 시집 미수록 |
210 | 시선4-20 | 사랑하는 사람은 시월에 죽는다 | 시집 15권 |
211 | 시선4-21 | 열매 떨어지는 소리는 지상의 악기 소리다 | 시집 15권 |
212 | 시선4-22 |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 시집 12권 |
213 | 시선4-23 | 산에서 배우다 | 시집 7권 |
214 | 시선4-24 | 멱라의 길 1 | 시집 7권 |
215 | 시선4-25 | 유리에 묻는다 | 시집 9권 |
216 | 시선4-26 |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시집 10권 |
217 | 시선4-27 | 내가 바라는 세상 | 시집 10권 |
218 | 시선4-28 | 햇볕이 되었거나 노을이 되었거나 | 시집 7권 |
219 | 시선4-29 | 민들레 꽃씨 | 시집 12권 |
220 | 시선4-30 | 따뜻한 책 | 시집 12권 |
221 | 시선4-31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시집 14권 |
222 | 시선4-32 | 좋은 날이 오면 | 시집 5권 |
223 | 시선4-33 | 푸른 날 | 시집 5권 |
224 | 시선4-34 | 하행선 | 시집 7권 |
225 | 시선4-35 | 물 긷는 사람 | 시집 7권 |
226 | 시선4-36 | 아름다운 사람 | 시집 7권 |
227 | 시선4-37 | 마흔 살의 동화 | 시집 7권 |
228 | 시선4-38 | 아름다움은 작아서 | 시집 미수록 |
229 | 시선4-39 | 도라지꽃처럼 | 시집 5권 |
230 | 시선4-40 | 2월 | 시집 미수록 |
231 | 시선4-41 | 꽃잎은 오늘도 지면서 붉다 | 시집 10권 |
232 | 시선4-42 | 들판은 시집이다 | 시집 12권 |
233 | 시선4-43 | 추운 것들과 함께 | 시집 미수록 |
234 | 시선4-44 | 봄길과 동행하다 | 시집 10권 |
235 | 시선4-45 | 저물어 그리워지는 것들 | 시집 미수록 |
236 | 시선4-46 | 웃는 꽃 | 시집 11권 |
237 | 시선4-47 | 애인들은 모두 필라델피아로 간다 | 시선 2권 |
238 | 시선4-48 |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시집 8권 |
239 | 시선4-49 | 지금 하고 싶은 말 | 시집 미수록 |
240 | 시선4-50 | 울산에 가면 | 시집 미수록 |
| 시선5-00 | Birds, Flowers and Man | |
241 | 시선5-01 | 청산행 | 시집 2권 |
242 | 시선5-02 | 월동엽서 | 시집 2권 |
243 | 시선5-03 | 이향(離鄕) | 시집 2권 |
244 | 시선5-04 | 초록을 보며 | 시선 2권 |
245 | 시선5-05 | 옛날의 금잔디 | 시집 2권 |
246 | 시선5-06 | 고향 | 시집 2권 |
247 | 시선5-07 | 이른 봄 | 시집 2권 |
248 | 시선5-08 | 작은 꽃 | 시집 2권 |
249 | 시선5-09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시집 4권 |
250 | 시선5-10 | 좋은 날이 오면 | 시집 5권 |
251 | 시선5-11 | 정신의 열대 | 시집 7권 |
252 | 시선5-12 | 멱라의 길 1 | 시집 7권 |
253 | 시선5-13 | 불행도 더러 이웃이 되어 | 시집 7권 |
254 | 시선5-14 | 지상의 길 | 시집 7권 |
255 | 시선5-15 | 아름다운 사람 | 시집 7권 |
256 | 시선5-16 | 물 긷는 사람 | 시집 7권 |
257 | 시선5-17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 | 시집 7권 |
258 | 시선5-18 | 봄밤 | 시집 4권 |
259 | 시선5-19 | 햇볕이 되었거나 노을이 되었거나 | 시집 7권 |
260 | 시선5-20 | 산길 물길 | 시집 7권 |
261 | 시선5-21 | 땅 위의 이름을 사랑하네 | 시집 7권 |
262 | 시선5-22 | 마흔 살의 동화 | 시집 7권 |
263 | 시선5-23 | 세상 속으로 | 시집 7권 |
264 | 시선5-24 | 생의 노래 | 시집 8권 |
265 | 시선5-25 | 열하(熱河)를 향하여 | 시집 8권 |
266 | 시선5-26 | 서풍에 기대어 1 | 시집 8권 |
267 | 시선5-27 | 마음속 푸른 이름 | 시집 8권 |
268 | 시선5-28 |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시집 8권 |
269 | 시선5-29 | 유리, 노래 | 시집 9권 |
270 | 시선5-30 | 유리에 닿는 길 1 | 시집 9권 |
271 | 시선5-31 | 유리의 나날 1 | 시집 9권 |
272 | 시선5-32 | 유리의 나날 9 - 부석사에서 | 시집 9권 |
273 | 시선5-33 | 유리에 묻노니 | 시집 9권 |
274 | 시선5-34 | 내 안의 유리 | 시집 7권 |
275 | 시선5-35 | 유리, 마을 - 석리라는 곳 | 시집 9권 |
276 | 시선5-36 | 유리의 길 3 | 시집 9권 |
277 | 시선5-37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시집 10권 |
278 | 시선5-38 | 풀잎 | 시집 10권 |
279 | 시선5-39 |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 시집 10권 |
280 | 시선5-40 | 시 | 시집 10권 |
281 | 시선5-41 | 돌에 대하여 | 시선 3권 |
282 | 시선5-42 | 별까지는 가야 한다 | 시집 10권 |
283 | 시선5-43 |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 시집 10권 |
284 | 시선5-44 | 봄길과 동행하다 | 시집 10권 |
285 | 시선5-45 | 별이 뜰 때 | 시집 12권 |
286 | 시선5-46 | 따뜻한 책 | 시집 12권 |
287 | 시선5-47 | 가을이라는 물질 | 시집 16권 |
288 | 시선5-48 | 가을 우체국 | 시집 16권 |
289 | 시선5-49 | 생은 과일처럼 익는다 | 시집 17권 |
290 | 시선5-50 | 그늘은 나무의 생각이다 | 시집 17권 |
291 | 시선5-51 | 시간 | 시집 18권 |
292 | 시선5-52 | 시인이 걷는 길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 시집 18권 |
293 | 시선5-53 | 모르는 사람의 손이 더 따뜻하리라 | 시집 18권 |
294 | 시선5-54 | 스무 번째의 별 이름 | 시집 18권 |
295 | 시선5-55 | 흰 종이 위에 | 시집 10권 |
296 | 시선5-56 | 목백일홍 옛집 | 시집 18권 |
297 | 시선5-57 | 나무를 눕히는 방법 | 시집 18권 |
298 | 시선5-58 | 채송화 수첩 | 시집 18권 |
299 | 시선5-59 | 근심을 지펴 밥을 짓는다 | 시집 미수록 |
300 | 시선5-60 | 아침 언어 | 시집 미수록 |
301 | 시선5-61 | 새똥 | 시집 19권 |
| 시선6-00 | 저 꽃이 지는데 왜 내가 아픈지 | |
302 | 시선6-01 | 오늘 | 시집 미수록 |
303 | 시선6-02 | 사람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 시집 11권 |
304 | 시선6-03 | 생은 과일처럼 익는다 | 시집 17권 |
305 | 시선6-04 | 작은 것이 세상을 만든다 | 시집 미수록 |
306 | 시선6-05 | 보내 주신 별을 잘 받았습니다 | 시집 21권 |
307 | 시선6-06 | 새똥 | 시집 19권 |
308 | 시선6-07 | 파랗다 | 시집 15권 |
309 | 시선6-08 | 별이 뜰 때 | 시집 12권 |
310 | 시선6-09 | 어떤 이름 | 시집 17권 |
311 | 시선6-10 | 사랑하는 사람은 시월에 죽는다 | 시집 15권 |
312 | 시선6-11 | 가을 우체국 | 시집 16권 |
313 | 시선6-12 | 흰 꽃 | 시집 19권 |
314 | 시선6-13 | 풀꽃 희망 | 시집 19권 |
315 | 시선6-14 | 봄비 | 시집 미수록 |
316 | 시선6-15 | 송가-여자를 위햐여 | 시집 12권 |
317 | 시선6-16 | 시간 | 시집 18권 |
318 | 시선6-17 | 햇빛 한 쟁반의 행복 | 시집 미수록 |
319 | 시선6-18 | 11월이 걸어서 | 시집 미수록 |
320 | 시선6-19 | 초록 우체국 | 시집 미수록 |
321 | 시선6-20 | 만큼 | 시집 19권 |
322 | 시선6-21 |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시집 12권 |
323 | 시선6-22 | 월동엽서 | 시집 2권 |
324 | 시선6-23 | 은하강에서 울었어요 | 시집 미수록 |
325 | 시선6-24 | 엽서 | 시집 미수록 |
326 | 시선6-25 | 가스파라 스탐파 | 시집 미수록 |
327 | 시선6-26 | 민들레꽃 | 시집 미수록 |
328 | 시선6-27 | 소매에 풀잎 | 시집 19권 |
329 | 시선6-28 | 5일장-청도장 | 시집 미수록 |
330 | 시선6-29 | 희망 | 시집 4권 |
331 | 시선6-30 | 가을 전별 | 시집 10권 |
332 | 시선6-31 | 레바논 극장 | 시집 미수록 |
333 | 시선6-32 | 낙화에 물들다 | 시집 미수록 |
334 | 시선6-33 | 불친절한 시 | 시집 17권 |
335 | 시선6-34 | 아주까리 옛집 | 시집 미수록 |
336 | 시선6-35 | 물새 발자옥 | 시집 미수록 |
337 | 시선6-36 | 새벽별 | 시집 미수록 |
338 | 시선6-37 | 종이배 | 시집 미수록 |
339 | 시선6-38 |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 시집 10권 |
340 | 시선6-39 | 한 꽃송이 | 시집 미수록 |
341 | 시선6-40 | 숲은 별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 시집 미수록 |
342 | 시선6-41 | 꽃이 지니 잎이 피네 | 시집 미수록 |
343 | 시선6-42 | 씨앗 떨어지는 소리로 살아가리 | 시집 미수록 |
344 | 시선6-43 | 만나고 싶은 사람 | 시집 미수록 |
345 | 시선6-44 | 가을 시 한 잎 | 시집 미수록 |
346 | 시선6-45 | 선생님이라는 명사 | 시집 미수록 |
347 | 시선6-46 | 8월의 창문 | 시집 미수록 |
348 | 시선6-47 | 채송화에 내린 햇살 | 시집 미수록 |
349 | 시선6-48 | 파주 | 시집 미수록 |
350 | 시선6-49 | 동강 할미꽃 | 시집 미수록 |
351 | 시선6-50 | 진해 | 시집 미수록 |
352 | 시선6-51 | 아픈 사람 | 시집 미수록 |
353 | 시선6-52 | 내가 좀 더 작아져서 | 시집 미수록 |
354 | 시선6-53 | 9월 | 시집 11권 |
355 | 시선6-54 | 별을 사랑하는 방법 | 시집 미수록 |
356 | 시선6-55 | 아름답게 사는 길 | 시선 2권 |
357 | 시선6-56 | 이 물음으로 | 시집 미수록 |
358 | 시선6-57 | 하얀 병원 | 시집 10권 |
359 | 시선6-58 | 그 가슴속에 | 시집 미수록 |
360 | 시선6-59 | 말[馬] | 시집 미수록 |
361 | 시선6-60 | 저 식물에게도 수요일이 온다 | 시집 18권 |
362 | 시선6-61 | 나무 | 시집 11권 |
363 | 시선6-62 | 내가 꿈꾸는 세상 | 시집 10권 |
364 | 시선6-63 | 낙화 | 시집 미수록 |
365 | 시선6-64 | 목백일홍 옛집 | 시집 18권 |
366 | 시선6-65 | 슬프다고만 말하지 말자 | 시집 12권 |
367 | 시선6-66 | 그립다는 말 대신 | 시집 미수록 |
368 | 시선6-67 | 근심을 지펴 밥을 짓는다 | 시선 5권 |
369 | 시선6-68 | 얼음 | 시집 15권 |
370 | 시선6-69 | 초록의 힘 | 시집 11권 |
371 | 시선6-70 | 술 - 낭만이 그리운 날의 노래 | 시집 15권 |
372 | 시선6-71 | 걸상 | 시집 17권 |
| 시선7-00 | 우리집으로 건너온 장미꽃처럼 | |
373 | 시선7-01 | 어떤 이름 | 시집 17권 |
374 | 시선7-02 | 가을 우체국 | 시집 16권 |
375 | 시선7-03 | 채송화에 쓴 시 | 시집 미수록 |
376 | 시선7-04 | 별밭마을 | 시집 미수록 |
377 | 시선7-05 | 숲 | 시집 12권 |
378 | 시선7-06 | 아침에 어린 나무에게 말 걸었다 | 시집 미수록 |
379 | 시선7-07 | 보내주신 별을 잘 받았습니다 | 시집 21권 |
380 | 시선7-08 | 과실 따 온 저녁 | 시집 미수록 |
381 | 시선7-09 | 사랑하는 사람은 시월에 죽는다 | 시집 15권 |
382 | 시선7-10 | 빨간 자전거를 타고 산모롱이를 돌아가고 싶다 | 시집 10권 |
383 | 시선7-11 | 눈 오는 밤에는 연필로 시를 쓴다 | 시집 미수록 |
384 | 시선7-12 | 나무 | 시집 11권 |
385 | 시선7-13 | 내가 가꾸는 아침 | 시집 21권 |
386 | 시선7-14 | 생은 과일처럼 익는다 | 시집 17권 |
387 | 시선7-15 | 그립다는 말 | 시집 미수록 |
388 | 시선7-16 | 작은 것이 세상을 만든다 | 시선 6권 |
389 | 시선7-17 | 송아지 | 시집 19권 |
390 | 시선7-18 | 봄밤 | 시집 4권 |
391 | 시선7-19 | 월동엽서 | 시집 2권 |
392 | 시선7-20 | 내가 바라는 세상 | 시집 10권 |
393 | 시선7-21 | 송가-여자를 위햐여 | 시집 12권 |
394 | 시선7-22 | 사랑의 기억 | 시집 16권 |
395 | 시선7-23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시집 10권 |
396 | 시선7-24 | 봄잠으로 누워 | 시집 2권 |
397 | 시선7-25 | 나무 같은 사람 | 시집 8권 |
398 | 시선7-26 |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시집 12권 |
399 | 시선7-27 |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시집 10권 |
400 | 시선7-28 | 근심을 지펴 밥을 짓는다 | 시선 5권 |
401 | 시선7-29 | 따뜻한 책 | 시집 12권 |
402 | 시선7-30 | 별까지는 가야 한다 | 시집 10권 |
403 | 시선7-31 |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 시집 12권 |
404 | 시선7-32 | 사람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 시집 11권 |
405 | 시선7-33 | 자주 한 생각 | 시집 12권 |
406 | 시선7-34 | 하행선 | 시집 7권 |
407 | 시선7-35 | 풀잎 | 시집 10권 |
408 | 시선7-36 |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시집 8권 |
409 | 시선7-37 | 유리, 마을 - 석리라는 곳 | 시집 9권 |
410 | 시선7-38 | 목백일홍 옛집 | 시집 18권 |
411 | 시선7-39 | 얼음 | 시집 15권 |
412 | 시선7-40 | 스무 번째의 별 이름 | 시집 18권 |
413 | 시선7-41 | 아름답게 사는 길 | 시선 2권 |
414 | 시선7-42 | 삶이 그렇게는 무섭지 않다는 것을 | 시집 미수록 |
415 | 시선7-43 | 이향(離鄕) | 시집 2권 |
416 | 시선7-44 | 생의 노래 | 시집 8권 |
417 | 시선7-45 | 별이 뜰 때 | 시집 12권 |
418 | 시선7-46 | 마음속 푸른 이름 | 시집 8권 |
419 | 시선7-47 |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시집 12권 |
420 | 시선7-48 | 밥상 | 시집 8권 |
421 | 시선7-49 | 새들이 아침을 데리고 온다 | 시집 15권 |
422 | 시선7-50 | 마음이 색종이 같은 사람 | 시집 미수록 |
423 | 시선7-51 |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마을에서 | 시집 미수록 |
424 | 시선7-52 | 오전이 청색지처럼 | 시집 미수록 |
425 | 시선7-53 | 그립다는 말 대신 | 시선 6권 |
426 | 시선7-54 | 너의 그림자 ─ 그리운 마음 | 시집 미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