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가좌초교가 1941년 오창초교에서 분교로 유지해오다 55회 졸업생 2327명을 끝으로 2008년 2월 가좌초교 관련 자료가 오창초교로다시 넘겨왔다.
가좌초교 자리는 대안학교 자리로 새롭게 변신해 가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2010년 3월 개교할 예정을 갖고 학년 당 20명 최대 60명까지 수용해 3〜12개월간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대안학교로 60억원을 들여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대안학교는 충북교육청에서 문제가 있거나 미숙한 학생 등으로 판단되는 중,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도내 22개 대안학교에서 실시운영 해오고 있다.
중부뉴스, 권중섭 기자
첫댓글 두꺼비님 오창뉴스 멋지네요다른지역 대안학교는 많이 들어 알고 있었는디 우리지역에도 생기는군요왠 정보가 이리 빠르댜지역에 살면서도 모르고 있었는디중부뉴스 알아줘야 한당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