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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맛있는 주방 요것 좀 잡숴바유~~~~~
연희 추천 0 조회 48 07.11.16 16: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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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1.16 14:59

    첫댓글 오늘은 사진 올리기가 안되네요. 복사해서 올렸는데 잘 나오나 모르겠어요. 누구 좀 봐 주세유~~~

  • 07.11.16 15:14

    안 나와요~~~ 귀잖아도 다시 하나씩 올려야해요~~

  • 07.11.16 15:15

    빨리 올려주세요. 선녀 숨 넘어가유~~~~

  • 작성자 07.11.16 15:18

    ㅋㅋ~여러번 시도했는데 사진 올리기가 안되유~ 아무래도 내일 다시 해봐야겠어요. 집컴은 한글 안되고 삼실 컴은 사진이 안되고 요즘 참 이상하네요. 좀 참으셔유~

  • 작성자 07.11.16 16:54

    인제 제대로 했는데 잘 보일랑가요....^^*

  • 07.11.16 17:10

    부러워 유~~~

  • 작성자 07.11.17 12:48

    많이 드세요~

  • 07.11.16 18:58

    캬~~ .저 액젓에 비벼먹어도 맛나고 꿀꺽~~ 삼치땜시 밥 한공기 추가요~ 여러 잡곡 섞어 지은 시꺼먼 밥먹다가 제사라 먹어본 하얀 쌀밥이 어찌 그리 맛나던지 애써 표현을 하자면 새쌀로 지은 하얀 쌀밥은 환장할 맛이였답니다요. ㅋㅋㅋ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겠더라니까욤, ~ 마지막 동백아가씨는 어떻게 만든거여유? 츰말로 이뿌당게요~~

  • 작성자 07.11.17 12:48

    환장할 쌀밥은 은제적 얘기래유? ㅎㅎ~ 마지만 동백 아가씨는 난지님이 만들어 주셨답니다. ^^*

  • 07.11.17 18:54

    딱 일주일전 이야기지욤!!

  • 07.11.16 19:15

    밥 때만 되면 약 올리남유? 나 시방 겁나게 배 고프단 말유..... 나를 오늘 부터 채금져유. 아니면 이런 사진 올리지 말아유. 배 고파 죽것는디 색시는 마실가 뿌렸고 ^^** 혼차 밥 묵으러 갈려니 홀애비같고^^*** 사람 죽것네. 무시에다가 삼치졸인것 기떵차게 맛나갔슈. 아고!! 배고파라.

  • 작성자 07.11.17 12:49

    소리랑님, 언능 주먹만 하게 싸서 드셔유~~~

  • 07.11.16 19:28

    저도 상추는 서너장씩 한꺼번에 쌈을 싸야 맛있게 먹습니다, 어제 아침 거제도에서 잡은 참치 강릉에서 오늘 맛나게 구워 먹었지요 세상 참살기 좋은것 맞지요? 맞구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11.17 12:49

    네, 잘 받으셨군요. 삼치 졸여 먹어도 맛있어요. 여러가지 요리법으로 맛있게 드세요~

  • 07.11.16 22:07

    밥이 참 맛있게 보인다요...시장한가? 연희님이랑 마주앉아 뉘기입이 더 큰가? 내기해 볼까나?? 아~ 참~맛있겠다.

  • 작성자 07.11.17 12:50

    대보나 마나 연희 입이 더 크유~ 아~~~

  • 07.11.16 23:02

    푸하하하하~ㅋㅋㅋㅋ 동백아가씨가 몽땅 구신가터요~~~~ㅋㅋㅋㅋ얼굴만 달랑~~ㅋㅋㅋㅋ더망가장~3=3=3=3=3=3ㅋㅋㅋ

  • 07.11.16 23:06

    생선조림에는 참기름 몇방울 꼭 넣으시궁~양파를 쪼매 낭낭하게 썰어 넣어서 묵으믄 양파 맛두 일품인 디~아~그러구,마지막에 식초를 코닦지 만큼만 넣어주믄 비린내가 없어지는 디~ㅋ 아나마나한 야그를 야밤에 지껄이구 있쥬우ㅋㅋㅋ 은행 쪼매 주까요?? 달랑 항개가 저기 머꼬오!ㅋㅋㅋ터지기 전에 튀장~~ㅋㅋ

  • 작성자 07.11.17 13:16

    음마? 참내~ 저리 예쁜 구신이 있으면 나오라고 혀~~미쓰 코리아 구신 뽑기 대회에 나가면 진으로 뽑히고도 남을 인물이여~암만!!. ㅎㅎㅎ~~~ㅎㅎ~ 이뿌잖우. 난지님이 만들어 주신거라니까요~~~

  • 작성자 07.11.17 13:17

    그래유? 시키는 대로 넣고 해먹어 보리다. 그리고 은행은 얼마 없어서 아끼느라고요~ 아끼느라고요~ 미국갈거 풀어서 좀 주고 가시오.

  • 07.11.17 00:22

    요즘 연희님이 살판났군요 ~~ ㅎㅎ 지난주부터 누늬는 배추랑 싸우는 주간이 되어 죽겠구만요 내일은 김장 42통 합니다 많이 해서 조카들 나누어 주고 남은 것은 일년 먹을려고요 배추 절여 놓았으니 이제 미나리 갓 등 씻기전에 밤커피 한잔 하며 혀리펴는 시간 다녀갑니다.

  • 작성자 07.11.17 12:53

    가까우면 김장 치대 주러 가겠구만은. 좀 해주고 한 대야 얻어 오는건데. ㅎㅎ~ 고생하시오.

  • 07.11.17 23:24

    이뿐 김장 도우미 전문가 여기있으요!!! 불러주셈~~

  • 작성자 07.11.19 16:17

    ㅎㅎ~맞습니다. 이뿐 김장 도우미, 작년 부산 연희네서 이쁜 아짐들이랑 김장 하던날 거제도 어장에서 고래 잡았는데. 올해도 한마리 들어 오면 좋겠어요. 고기도 안나는데. ㅎㅎ~ 고래야~~~

  • 07.11.18 07:47

    연희님의 음식 솜씨가 일품인것 같아요. 눈으로 배부르게 잘 먹고 갑니다요.여긴 많이 쌀쌀해졌어요.연희님두 감기조심 하시고요.잘 지내세요^^*

  • 작성자 07.11.19 16:16

    들꽃처럼님, 음식이란 각자의 개성이겠지요. 지방마다 모두 음식이 틀리니 다른 지방 사람들한텐 맛없는 음식이 될 수도 있겠고요. ㅎㅎㅎ~ 이제 가을일 끝나고 나면 들꽃님도 한가하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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