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분에 맞추자고했었는데 영상이 조금 길어졌네요. 앞에 뉴스 여러개중 한컷만 빼도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 3분 33초에 끝난것같았는데 음악이 다시 이어지네요. 그정도 길이에 마무리 해도 좋을것같아요. 제가 영상 작업을 몰라서 그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면 놔두시구요. 간단하게 작업할수 있는거면 의견받아서 수렴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음악이...뭔 선율일까요? 비오는 지금 정말 죽음으로 어울립니다. 처연한 느낌? 그러면서도 어느 한구석은 힘이 있게 다시 울려퍼지고..음악 정말 중요한데..넘 맘에 와 닿습니다. 2분 15초쯤에 더욱 붉어지는 한 선수의 상처...에서 붉어지는은 얼굴이 붉어지다. 그럴때 쓰이고요. 어떤 사건이 수면으로 올라온다는 의미는 그냥 불거진다가 맞습니다. 확인해보시고요. 정말 정말 잘 만드셨어요 . 바이올린 선율일까요 좀 더 웅장한게 비올라일지 잘은 모르지만 음악과 영상 ..가슴이 뭉클합니다. 잘봤어요 엄지손가락 들어드립니다.
연경홀릭에 가입하기 전~~ 여러 인터넷 매체에서 하는 서명도 하고 그냥 일반 팬으로써 응원했었는데~~ 막상 팬카페에 가입하고 이 영상을 다시 보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 때 팬카페의 역할에 박수를 보냈었고 지금도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많은 팬들이 그때도 지금도 김연경 선수를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첫댓글 정말 잘 만드셨어요.. 연경선수에게 많은 힘이 될겁니다. 그리고 팬 모두에게도요~~~
감사합니다~~
내일김연경선수관련발표나온다던데.......... 결과좋게나오기를... ㅠ
안좋은 기사 뜨고있던데....결과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ㅠ
여러분 댓글 달아주세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분에 맞추자고했었는데 영상이 조금 길어졌네요. 앞에 뉴스 여러개중 한컷만 빼도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 3분 33초에 끝난것같았는데 음악이 다시 이어지네요. 그정도 길이에 마무리 해도 좋을것같아요. 제가 영상 작업을 몰라서 그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면 놔두시구요. 간단하게 작업할수 있는거면 의견받아서 수렴하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보면서 다시 속상했다는~ 너무좋아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의견을 내야한다면, 저도 조금만 간추려지면 좋을꺼같아요,앞부분 뉴스생략하고 아주짧게 시작부분에 우리가전달하려는 메세지를 넣어서 시작을하는게 좋을꺼같아요
제목도 직접적이지않으니까 . 처음시작하고 꾀오래 무슨의도의 영상인지 파악이 안되서 몰입도가 떨어질꺼같아요~ 끝까지 안볼수도 있을듯~! 개인적으로 이런간접적인 제목이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종수정 올렸으니 한번 봐주세요~
앞부분 뉴스생략하고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못넣었네요 ^^;;
음악이...뭔 선율일까요? 비오는 지금 정말 죽음으로 어울립니다. 처연한 느낌? 그러면서도 어느 한구석은 힘이 있게 다시 울려퍼지고..음악 정말 중요한데..넘 맘에 와 닿습니다. 2분 15초쯤에 더욱 붉어지는 한 선수의 상처...에서 붉어지는은 얼굴이 붉어지다. 그럴때 쓰이고요. 어떤 사건이 수면으로 올라온다는 의미는 그냥 불거진다가 맞습니다. 확인해보시고요. 정말 정말 잘 만드셨어요 . 바이올린 선율일까요 좀 더 웅장한게 비올라일지 잘은 모르지만 음악과 영상 ..가슴이 뭉클합니다. 잘봤어요 엄지손가락 들어드립니다.
불거지는 으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ast Carnival, 참 좋아하는 곡인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이 슬프네요...한시라도 빨리 해결 됬으면 하네요
이번주내로 해결된다고 하는데...좋게 해결될 것 같네요 ㅋㅋ
아 슬프다 .. 연경언니 제발 흥해랏 ㅜㅜㅜ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싶은데 메일로 보내주세요ㅜㅜ
다음카페에서는 파일첨부가 안되니까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멜주소를 깜빡했네요^^;;hyunhee2429@hanmail.net입니다^^ 감사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거나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은 휴면 아이디라 전송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우파루파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브금도 적절히 잘 사용하신것 같고 '같지만 다른미소'라는 정해진 컨셉이 있는 영상이라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최종 수정된 이 영상은 공개자료 방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냥 마음으로 전해오는 메세지가 팍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연경홀릭에 가입하기 전~~ 여러 인터넷 매체에서 하는 서명도 하고 그냥 일반 팬으로써 응원했었는데~~ 막상 팬카페에 가입하고 이 영상을 다시 보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 때 팬카페의 역할에 박수를 보냈었고 지금도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많은 팬들이 그때도 지금도 김연경 선수를 응원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