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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사협 칼럼 제1호 /나의 모든 영광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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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품고 사랑해야 할 북한 이해가 어려우십니까? 실용적인 통일준비를 돕고 싶으십니까? 새터민들과 함께 은혜충만한 교제을 이루고 싶으싶니까?
이제 한북사협과 함께 함은 현용적이고 실용적인 통일준비를 하는것 입니다 한북사협과 열방엘림선교회 위하여 기도 해 주세요
안성 하나원 정문 돌비에 새겨진 시
이집은
이집은 자유를 찾아 공산 이데올로기의 거센 장벽을 넘어서 삶을 갈구하며 모여든 사람들이 내일을 모색하며 꿈을 기르고 있는 집 오, 신이여 이분들에게 행복과 안식을, 찾아 온 조국의 따뜻한 사랑을, 그리하여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꿈, 그 용기와 희망, 투자를 내려 주시고 자유, 평등, 사랑 이것이 골고루 이 나라 온 국민에게 깊이 뿌리 내려 평화와 번영이 살아 숨쉬는 지상의 낙원, 그 조국이 되어 그 조국에 밝은 내일을 열어 주소서 이 집은 꿈이 사는 집
-안성 하나원 입구 돌비에 기록된 “조병화”시-
부족한 저에게 지혜를 주어 지난 10여년간 새터민 전용 평화교회를 섬기며 목회자 자질을 갖추게 하셨고 특히 1년 365일 새벽기도를 전담하면서 수천회의 설교와 1만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한 은혜를 다 표현하진 못하였으나 “대한민국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란 북한이탈주민(새터민, 탈북민)들이 진솔하게 이야기한 내용을 포함한 기도문과 간증을 수록한 책을 출간하여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바라기는 발간된 책이 1만명이 넘는 이들과 피부를 맞대면서 함께 생활하는 중에 애절한 신앙고백을 하였던 내용의 책이 통일후 북한 주민들이 우리보고 그동안 무엇을 해주었느냐고 물을때 책 내용과 같이 기도하며 함께하였다고 답변해줄수 있는 증거품이 되는 책으로 여러분들 부터 시작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1권씩 손에 쥐어져 볼때 저 무지한 북한을 새롭게바라보며 이산가족들이 절귀하며 간절하게 소원하는 것에 공감된 기도를 하면서 우리 주변에 있는 탈북민들에게 밀접하게 닥아서는 기회가 되게하는 “책 전달 운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우화가 있더군요. 어느날 주인은 말을 타고 당나귀에게는 짐을 가득 지어 옮기게 하여 여행을 하는데 당나귀는 힘이들어 말에게 짐을 조금만 나누어 가지고 가자고 하니 말은 당나귀가 어떤 처지인지 안중에 없이 거절을 당하고 당나귀는 있는 힘을 다하여 이동을 하였으나 결국은 몇 걸음 못가서 쓰러져 말이 가지고 있던 모든 짐은 말이 통체로 지고 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일부 북한이탈주민들이 어렵다고 이야기하며 보여지는 언행을 무관심으로 지나치는 것은 없는지, 북한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통일준비에 방심하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지요. 북한이나 탈북민들과 우리관계는 어느 한쪽이 힘겨워지면 다른 한쪽이 편해지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짐을 나누어 지고 가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 짐을 몽땅 지고 가야하는 고역이 시작된다. 더우기 북한이탈주민, 탈북민, 새터민, 탈북자, 귀순자 등의 호칭은 지칭만 다르지 같은 땅에 사는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북한이 변화되어 복음화 문이 열려 질 때 북한지역에 파송 할 안성 맞춤된 선교사가 없어 당황하지 않도록 유비무환하는 자세로 실용적이고 현용적인 통일준비와 병행하여 즉각 북한 자기 연고지 고향으로 보낼 수 있는 믿음이 충실하고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의 새터민들로 준비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발행된 책자는 2010.12 현재 약 2천권을 권당 12,000원 선교 후원비로 시판이 아닌 직접 보내드리며 새터민들의 선교활동에 맞추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한 선교에 앞장서서 기도와 후원하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통일을 소원하는 온 국민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자 김종대 목사(도서 주문상담 010 3859 7788)
러시아 선교사께서 보내온 이야기
사랑하는 마이형제자매들이여! (279)
생(生)과 사(死)의 갈림 길에서 선택.
아메리카 인디언 속담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말을 만 번 이상 반복하면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된다.’ 뇌 학자들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230만개의 뇌가 98%가 말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의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백성 중 12두령들이 가나안 정탐을 하고 돌아와 부정적으로 말 한 10명과 긍정적으로 말한 두 사람 이 있었다. 40년이 지난 후에 그들의 말대로 10명과 그들의 뒤를 따른 60만은 광야에서 죽고, 두 사람의 긍정적인 말을 따른 60만은 그들이 꿈 꾼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주인공이 되였다.
1. 우리나라의 자살 률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사망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의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은 10년 전인 1995년의 11.8명의 2배가 넘는 26.1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성공과 행복은 다르다. 베스사위(Beth Sawi)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추구하는 것을 얻는 것은 성공이다. 그러나 당신이 뭔가를 추구하면서 좋아한다면 그건 분명 행복이다.’ 사람들이 성공지향적이면 만약 성공하면 성취로 만족해 더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행복을 지향한다면 승, 패에 관계없이 평생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세계178개의 나라 중에서의 조사결과 1위는 바누아투가 했습니다. 추가로 일본은 95위, 영국은 108위, 미 국은 150위, 중국은 31위 우리나라는 107위 입니다. 바누아투(Vanuatu)로 남서태평양 솔로몬제도와 뉴질랜드 사이에 수 백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천혜의 환경 속의 욕심 없는 삶이 행복지수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깨진 가정에서 산다는 게 팔다리 없이 살아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것도 그는 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라, 결코 포기하지 말아라. 자동차 키를 잃어버려도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데 하물며 희망을 잃어버렸다면 그걸 찾아야지 않느냐.”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 졸업식에서 한 유명한 연설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라!를 힘주어 거듭 거듭 강조했다.
사랑하는 마이형제자매들이여! 미국의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났고 9살에 성 폭행을 당했으며 14살에 아이까지 낳았고 20대에는 마약에 손을 댔고 100kg의 비만으로 고통 속에 살았다. 그러나 그 녀는 재기하여 골든그로브 여우조연상(1985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1985년), 에미 상 최고 토크상(1987년), 인권자유상(2005년)을 수상했으며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1위로 선정되고 10만$의 재산을 가진 억만장자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윈프리의 저서 ‘이것이 사명이다’첫째 남보다 더 가졌다면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둘째 남보다 설레는 꿈이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셋째 남보다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넷째 남보다 부담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부담이 아니라 사명이다. 우리의 행복은, 소유, 환경, 조건, 과거의 경험들이 문제가 아니라 악조건은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끝까지)좇아가노라’(빌3: 14)
참고자료: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저, ‘행복선택’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예수안에 당신의 삶속에 모든 문제에 대한 길과 해답이 있습니다 2010년 성탄절과 새해에는 가까운 교회로 나가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2010년 즐거운 성탄과 2011年 辛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열방엘림선교회 김종대목사 拜上 한북사협 2010년 송년 모임 안내
『以農行心 無不成事』 한국기독교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 The Korea Cristian North Korean defectors(New life settlement) Lover Conference / KCNLC 수신 : 회원제위 참조 : 통일을 소원하는 모든분들 제목 : 한북사협 송년기도회 모임안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한북사협을 사랑하는 회원제위와 가정위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2010년 송년 기도회 모임을 인천 열방엘림선교회(한북사협 사무실)에서 북한 주민과 한국에 정착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기도와 이후 친목를 나누고 선교체험을 듣는 은혜의 시간에 모두 참석하시여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 래 ----- ◎ 일시 : 2010년 12월 30일(목요일) 11:00 ◎ 장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370-11 3층(가구거리 버스승하차장 옆) ◎ 교통 : 지하철 : 부평역, 부평시장역(2번출구) 5분거리, 버스 : 45,551,554,555,556, 571,574,581 번 이용, “ 부평시장 가구거리 정거장 하차” 자가차량은 대정공영주차장 이용 ◎ 내용 : 1부(10;30-12:00) : 기도회 / 초청 강사 2부(12;00-13:00) : 친교 ◎ 준비 : 자유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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