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활동 격려 문자메시지 모음4
##역시 오빠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예산참여위원으로 활동하시는 모습보니까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묵묵하게 주어진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합니다.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지난번에 갔던 신문사로 갈께요. <이쁜아줌마>
##너무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별일 일어나지 않는다.
공기처럼 가볍게 햇살처럼 맑고 빛나게,
재밌고 신나게 오늘을 산다면,
그게 바로 위대한 성공인 것을
만일 사람이 참된 마음으로 자기 인생을 인내하고자 한다면,
인간의 가장 큰 재산은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사는 것이다.
작은 것은 결코 모자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의 모자라지만 위대한 삶이 서민을 감동시키고,
군산을 감동시키고 세계를 감동시킬것이다. <의암 최무생>
##세계속의 반기문, 한국속의 김연아, 군산속의 류용. 다같이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며 누군가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학부모>
##농축수산물 정예감시원, 환경위생감시원, 학교급식 점검위원에다 군산시 예산참여 시민위원까지...이제는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군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류선생님 파이팅!!! --애독자
##좋은기사 멋진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존경합니다. <학교에서>
##서민들의 대변자로 활동하시는 류박사님, 날마다 멋진 활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학부모**
##민원박사님, 앞으로도 군산시 예산이 서민들을 위해서도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정확한 감시와 견제역할 부탁드립니다. (군산사랑시민모임)
##군산의 희망, 군산의 미래, 군산의 등불, 군산의 일꾼, 류 선생님 당신은 군산의 보배입니다. -학교장 -
##정확한 관찰력과 예리한 지적, 필요 적절한 발언, 이시대의 진정한 시민운동가이십니다. 류선생님이 있어 군산은 희망적입니다. <주부모임 세바퀴>
##군산시가 제대로 된 사람을 예산참여 시민위원에 선정했네요. 앞으로도 꼼꼼한 현장방문을 통하여 혈세낭비를 예방하는 참된 위원이 되어 주세요. -전북중앙애독자-
군산시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예산참여 시민위원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이제 군산시가 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중앙로 상인
##군산에는 많은 시민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세계에는 많은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을 위해 앞장서고 시민을 위해 마음 아파하고 시민의 편에서서 바른말을 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엄마들이떳다삼사오-
##오늘 전북중앙신문에 나온 인터뷰기사 잘 읽었습니다. 예산참여 시민위원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
##희망이 없으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희망없는 세상은 암흑속에 가득한 절망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꿈꾸기 때문에 우리는 내일을 밝은 빛이 가득한 세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서민들의 희망은 바로 당신 류.용.입니다. -삼봉 정도전-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을때 어느 누군가는 외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길때 어느 누군가는 다른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류선생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잘못된 예산에 대해 지적할 줄 알고 불요불급 예산에 대해 채찍질 할 줄 아는 멋진 류.용.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요 인물입니다. <서민>
##아침에 신문보니 오빠 인터뷰 기사가 나와서 읽어보았는데 정말 멋졌어요. 시민들의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된 견제역할을 하는 모습. 정말 멋져보여요. 항상 건강하세요. <미시아줌마>
##예산참여 시민위원들의 현장방문....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네요. 군산시가 제대로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필체로 오랜만에 훈훈한 기사를 접하게 됐네요. ***박수홍***
##정의의 사도 빨간 티코. 평소에 엄청 궁금했는데 바로 류선생님 이시다면서요....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군산시를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삼학주민-
##한마디 인터뷰가 기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역시 중앙신문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단에서>
##소금, 물, 공기, 햇빛, 류용.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없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커다란 바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린보이
##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 당당함이 세상을 바꾸고 군산을 바꾸고 이웃을 바꿀 수 있다.
앞으로도 너의 당당함을 기대해 본다. *일지매
##말로만 운영하는 예산참여 시민위원회가 아니라 시의회와 소통해 예산다운 예산을 만들어내는 군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부모-
##역시 류선생님이십니다. 류선생님처럼 누군가는 서민들을 위해서 시민들을 위해서 희생하시는 분이 필요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민센터)
##세상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군산시의 예산이 잘 쓰여지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주민자치위원-
##역시 류선생님은 일간지에 나와야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고생 많으십니다. =현장사무소
##예산참여 시민위원 활동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시청에서-
##월명산아 너는 보았느냐, 너의 젖을 먹던 한 사람이 커서 천하를 호령하는구나.
월명산아 너는 보았느냐, 너의 품에서 잠을 자던 한 사람이 천하를 움직이는구나.
월명산아 너는 보았느냐, 너의 용맹함과 위대함이 한 사람에게 희망을 안겨주었구나.
그 사람이 천하를 호령함으로 월명산이 들썩이고 서민들이 들썩이고 군산이 들썩이는구나.
-류용을 사랑하는 사람-
##예산참여 시민위원들이 활동한지 8년. 그동안은 형식적인 조직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대로 된 활동으로 시민들의 참된 대변자가 되어가고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의 역할들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수송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