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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선원*
 
 
 
카페 게시글
화엄경[십지품]녹취정리 화엄경 십지품 제3강-1
智禪華 추천 2 조회 257 11.05.16 01: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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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6 08:39

    첫댓글 강사스님께서 말씀하셨듯...눈으로 읽는데 소리가 분명히...분명히...들려지는게 있네요.

    ..먼갈 해내는 자는 한밤중에도 깨어있게 되는군요... 01시 01분...

  • 작성자 11.05.17 01:19

    ㅋㅋ 해석이 더 좋습니다...같이 공부해서 고맙습니다~

  • 11.05.16 08:52

    경허스님이 문득 생각납니다 ...이지님^^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11.05.17 01:08

    늘 같이 공부하는 도반...정말 고맙습니다~

  • 11.05.16 18:42

    이지님! 혼자서 녹취하신다고 많이 힘드시죠? 제가 나누어서 해드리고 싶지만 저는 듣고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민폐 될까 여쭙지도 못하겠습니다. 녹취 하실 정도 되면 대단한 실력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17 01:04

    같이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처음에 녹취 시작했을 때 언감생심 도와드린다고 생각했지요 ㅎㅎ...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큰 공부라는 것 금방 알아차리지요...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한마음 내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 11.05.16 23:50

    이웃에 할아버님은 훤칠하셔서 걸음걸이도 성큼성큼하신데 할머님은 너무 키가 작으니 다리도 짧으셔서 두 분이 다니시면 언제나 걸음걸이가 경보 수준이십니다. 스님 법문을 들을 때나 읽으면 제가 할머님 걸음걸이가 됩니다. 그래도 행복한 화엄경 공부입니다. 이지 님, 수고많으셨습니다._()()()_

  • 작성자 11.05.17 01:18

    스님께서 옆에 계신듯 해...요ㅎㅎ...덕분에 신기하고 행복한 공부합니다...고맙습니다~~

  • 11.05.17 08:17

    어려서부터 죽을 때 그날그날 그때까지 모든 시간과 공간 속에서 제 1의 존재든지 제 2의 존재든지 제 3의 소유든지 그거 전부 다 자기라!ㅎㅎㅎ

  • 11.05.17 11:41

    이지님 고맙습니다._()()()_

  • 11.05.17 14:18

    싹다 ~ 마카다~ 화엄경입니다. 십지품입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이지님 고맙습니다. _()()()_

  • 11.05.17 14:25

    口呑天漲水! 와하! 그런날이 오기를 ..._()()()_

  • 11.05.21 18:17

    도리 야마 도솔 타... 타화자제천에서 십지품을 설하다.. 우리가 지금 타화자재천에 있습니다. _()()()_

  • 11.05.23 23:57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지님~ 눈으로 읽고 보고 있어도 스님의 찌렁찌렁한 목소리 들리는 것 같습니다 _()()()_

  • 11.05.29 21:35

    지는 결벽증이 아닌데도 아만이 꽉....어! 나는 누구인가! 고맙습니다_()()()_

  • 11.05.31 22:33

    發, 住, 修, 降,....이지 님! 고맙습니다.._()()()_

  • 11.06.12 13:32

    定是海中人정시해중인- 원래 바다의 사람이라! 뭐라고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이대로 이미 완저한 것을!

  • 11.06.12 22:59

    고맙습니다 , 그럼 또 ~~ _()()()_

  • 11.07.06 14:58

    고맙습니다..._()()()_

  • 11.07.20 23:26

    독을 깨끗하게 씻고 닦고 말리면 그 때 신심이 청정한 바짝 마른 지혜가 돋아난다..._()()()_

  • 11.07.26 12:29

    ,,,_()()()_

  • 11.09.02 13:43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12.03.01 20:41

    _()()()_

  • 12.03.16 22:29

    自利利他.......... _()()()_

  • 12.12.29 22:16

    _()()()_

  • 13.07.28 11:02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

  • 14.02.10 13:12

    고맙습니다. _()()()_

  • 22.08.18 23:30

    반연의 뜻은 어쨌든지 간에
    일체불법에 대롱대롱 붙어가지고
    인생살이를 생각케 하려는 연고다

    기억력은 다 똑 같다
    남에게 빌리지 않아도
    든든한 법의 자산과
    마음이라고 하는
    값어치가 나가는 게 있다
    다 듣고, 다 기억하고, 다 보고
    이 몸뚱이와 더불어서
    지금 쓰고 있지 않느냐.

    6의식의 이면에
    깊은 자리에 앉아있는 아뢰야식이
    모든 것을 다 기억한다
    오직 흔적도 없는 그것만
    왔다갔다 한다

    아뢰야식의 망상분별만 떨어지면 무처소라
    부처님이 쓰시는 마음과
    우리가 쓰는 마음이 똑 같다

    우리는 집착으로 잡각이 돼버렸고
    부처님은 팔정도로 여실히 깨달아서 정각을 이루었다

    새로 읽는 즐거움!
    용하신 강사 스님,
    녹취록 지선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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