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열대고산 기후인데 3,4월 다소 기온이 28-30도 올라가는 것 외에는 일년내내 선선, 따뜻한 곳이라 꽃 키우기 좋은 곳이에요.
그치만 멕시코 땅이 넓기에 모든지역이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북쪽은사막기후, 해안가는 열대우림 기후 다양해요.
델피늄은 장미님꺼보고 반해서 들였는데 처음엔 반타작도 못했어요. 요새는 흙도 북돋아 키우고 거름도 많이 주니 2월에 꽃피고 4월에 밑에 새순 올라온 것들이 다시 2차 개화 중이랍니다.
여름에 3차 개화, 겨울까지 치면 총 델피늄은 일년에 4~5회 개화 하는 셈이에요.
근데 봄에 피는 델피는 고온으로 꽃대가 빨리 추대되어 땅달막하고 아기자기하네요.
처음 파종 성공했는데 3,4월 고온으로 꽃대추대가 너무 빨리되어 저리 부실해요.
일년내 쉬지 않고 피는 것중 제가 좋아하는 후크시아와, 알스트로메리아도 있답니다.
동네분들이 꽃밭에는 양똥거름이 최고라고 하여, 얻어 주었더니 꽃이 주먹만해졌어요.
화학비료보다는 역시 자연비료가 최고에요.
핸드폰이 물에 빠져 화질이 꽝이지만 이쁜 꽃은 잘 보이시죠?





첫댓글 아~~델피늄이 1년에 4~5번 핀다니~~♡♡♡♡♡
멕시코 정말 환상적인 곳이네요~~♡♡♡♡♡
알스트로메리아 색감이 너무나 곱습니다~~♡♡♡♡♡
어머~~~♡
델피를 4번까지 보시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이번에 델피에 도전하고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
장미님 팁대로 따라하시면 되요~ 시원하게 최대한 잎이 많이 자라게 꽃대 추대가 늦게 되게 해야 수백송이 꽃이 피어 볼만해요.
1번 꽃피우기 힘드는데
4번까지나 그래도 한국이 그립쬬? ㅎ
ㅎㅎ 한국이 나이들수록 더 좋아요
델피늄 씨앗부터 발아시켜 키우고있는데 저는 어려워요 .
처음에만 어려워요~ 화이팅!
화려한 화단이네요.
한번 피우기도 힘든 텔피늄이 일년에 4번씩이나 피어난다니 완전 대박입니다^.~
델피얘기 나오니 장미님이 궁금해져요.
후쿠시아가 살기 좋은 곳이라 이쁜이들 실컷 보겠어요
장미님이올해도 화려한 데피 구경 시켜 주시길 기대해 봐요
덜피가 키가 많이 안크고 피니 더 이뻐요.
게다가 4번이나 피다니요. 환상입니다~^^
양똥거름이 좋다구요...음.
저도 델피 못키울 때는 일년 2번 개화인줄 알았더니,
올해 처음으로 4차개화 확인하는 중이에요.
양똥거름이 무지 좋긴 좋나봐요. 화학비료 이제 안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