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가 차려주는 밥을 맛있게 먹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D.C마트로 갔다.버스 3번째 자리에서 신지순이라는 친구랑 얘기를 하면서 국립과천과학관으로 향했다.선생님께서 김밥이랑 물을 나눠주셨다. 짝궁이랑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서 김밥을 맛있게 먹었다. 용인에 있는 민속촌 식당에서 점심밥을 먹었다. 점심메뉴는 어묵국이였다. 밥이 참 맛있었다. 친구들이랑 밥을 먹으면서 복불복을 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어묵국을 다먹기로 했다. 아쉽게 걸린 사람은 내 짝궁 신지순이였다. 지순이는 어묵국을 다먹고서 배부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친구들이랑 재미있는 점심식사를 했다.11시때 국립과천과학관에 도착 했다.맨 먼저 전통과학관에 갔다.거기서 천문 관측을 봤다. 일성정시의 ,소간이글 이용하여 옛 별자리를 봤다. 신기했다. 한반도 생태계에서 한반도의 어류,양서류,파충류를 자세히 관찰을 해봤다.개구리,이구아나,도마뱀,지네,뱀등이 조금은 무서웠고 신기했다. 그 다음에는 어린이탐구 체험에서 에너지만들기 체험을 했다. 페달을 돌려서 에너지를 만들었다.페달을 힘차게 돌려보니 진짜로 전기가 만들어 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물놀이 체험은 수로만들기랑 부력체험이 엄청 재미있었다.사막탐험은 길찾기랑 사막탐험 장비꾸리기를 했다.사막탐험 장비꾸리기가 제일 어려웠다.첨단기술에서 시뮬레이터 구연함으로서 실체와 같은 조종감 경험을 친구들이랑 같이 해봤다.회전익기는 다양한 대기상황에 다른 조종바의 반동력 체험을 재미있게 해봤다.무선전력소출은 무선으로 에너지로 전송하는 기술 체험을 해봤다. 그리고 곤충생태관에서는 넓적사슴벌레의 유충과 성충을 전시하여 직접 곤충의 생태 환경 관찰체험을 해봤다.하지만 마지막 기초 과학관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기초 과학관을 못봤다.하지만 즐기면서 과학원리에 대해 많이 알고 탐구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니까 기분이 무척 좋았고 새록새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버스에 타서 선생님들이 과자랑 음료수랑 사탕을 나눠주셨다. 간식을 먹으면서 버스운전기사 아저씨께서 아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틀어 주셨다.그리고 친구랑 얘기를 나누면서 충주로 향했다. 비도 많이오고 날씨기 안좋은 상황에서도 선생님들께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날씨가좋지 않아 가평 수목원에는 못갔지만 국립과천 과학관에서 과학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친구들 대관령 양떼목장 가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
첫댓글 현준아 현준이 소감문도 정말 잘 적었네토요일 우리가 체험하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지네 에너지 만들기 체험에서 열심히 페을 밟아 빨간불이 들어 왔을 때 좋아하던 모습도 생각나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현준이 모습 정말 보기 좋아씩씩한 현준이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