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30개의 댓글이니,이 아자씨가 고딩때 했던 수많은 질문들 중 지구와 용수철에관한 질문 한개를 해주마. 영혼은 에너지니, 에너지보존법칙에 따르겠지.그렇다면,이 영혼이라는 에너지는 질량이 제로인 빛과 같은 것이라면,빙빙 회전하는 지구에서 탈출해서 모조리 증발해서 지구상에는 생명체가 없어야하지 않겠는가!라는 의문을 가질것이다. 자! 영혼이라는 에너지(물질)을 마치 원자핵을 구속하는 강력처럼, 영혼과 지구사이에 탈출불가능한 용수철같은 힘이 작용한다고 여길수있다. 너거들의 영혼이 지구를 탈출하려할수록 용수철이늘어나 더 지구로추락하지
아무튼, 이 아자씨가 영혼은 에너지다..에너지니까 상대론에 의해 물질로 변환가능하다. 그리고 결국 무(없음)으로 대별되는 빛에 대한 과학인 전자기파를 엮어서..이 아자씨가 위대한 대업적을 24살쯤에 이룩한 것에 대한 히스토리를 말한것이지. 이 아자씨가 무엇을 해냈는지 충분히 이해할수있다면, 누군가는, 아마도..곧바로 무한한 생명연장을 부여할수잇는 시간을 가공할수있는 에너지임을 알고 시간을 가공하려고할테고, 누군가는 이 아자씨가 했던 공간이라는 에너지이자 물질을 가공하는 공간가공을 해서 공간주머니..공간확대를 시도할것이다.
아무튼 에미뇌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에미뇌터가 "대칭을 하나 존재할때마다 법칙이 하나 존재한다"라는 식의 주장을했지. 이것은, 사실 에미뇌터의 연구과정을 따라가면 충분히 논리가 있다라고 여겨지지만, 사실, 별로 큰 의미가 없다. 대칭뿐만 아니라, 비대칭에도 상상할수 없는 법칙이 존재한다. 대칭은 단지 원시미개수준의 인간들이 4가지 힘을 다루기에 편리한 인식의 수단에 불과한것이지. 아무튼, 훗날 대칭과 비대칭에대해서 그냥 심심하면 얘기를 해주마. 아무튼, 이제 이 아자씨가 영혼은 에너지고, 물질로 변환될수있고, 시간과 공간과연결된다
아무튼 이 아자씨가 뜬금없이 양성자.중성자라는 원자핵(핵자)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입자물리학에서 다루는 쿼크에 대해서 얘기를 한 이유를 짐작을 했겠지. 양성자와 중성자라는것도 물질상태의 쿼크가 아니라 80~90%는 에너지상태로 존재한다라는것이지. 그리고 이 쿼크들이 계속해서 대칭적인 연산을 하지. SU(2)대칭, SU(3)대칭 등에 대해서 들어봤을것이다. 인간의 인식으로는 마치 대칭은 판별할수없는 상태처럼 여기지지. 왜 이런 눈속임수가 발생할까? 왜 물질과 에너지 등이 대칭을 초당 수억만번 행할까! 왜냐고? 그것은 연산일뿐인거다
아무튼, 이 아자씨가 영혼은 에너지다. 그러면 상대론에 의해서 에너지는 질량이므로, 에너지인 영혼도 질량으로 변환될 수 있지. 어떻게 생명체들은 움직이고 성장하는가에 대해서 이제 궁금증도 일어나지 않는가! 비생명체는 성장하지도 않는데 말이지. 아무튼,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은 난중에 알려주마. 아무튼, 영혼의 무게를 쟀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실상, 영혼은 마치 빛처럼 질량 제로의 "무"처럼 여겨지지. 사실상, 원자핵을 이루는 양성자,중성자따위도, 쿼크라는 질량이 10%~20%정도 차지하고 다 에너지로 가득차서, 무수히 변환한다
천문학적인 돈과 자원을 쏟아부은 입자가속기실험 및 입자물리학은 사실상 진리와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냥 수학자들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공학지식하나도 없이...그냥 수식풀이에만 열중에서 사는 것과 진배가 없는 것이지. 수학자들이 진리를 탐구하고 그것을 수식으로 구체화시켜 풀이를 시도를 평생동안 행하지 않는다면,수학은 그냥 학문을 빙자한 괴롭힘에 불과하다. 무엇이든지 성찰된 진리는 아무리 복잡한수식이라도, 초딩학생조차도 쉽게 이해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낼수있다. 그것이 성찰을통해 추상적인것을 구체적인것으로 실체화하는 진리탐구다
자..이 아자씨의 "영혼의 에너지다"라는 확신은 귀신을 보고나서 아주 명백했지.그리고 당연히 에너지는 물질이다라는 상대성이론을 이 아자씨는 귀신을 볼때 마치 빛처럼보이니...빛에 관한 학문인 전자공학과 연결시키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결국..이 아자씨는 24살때쯤...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과학의 업적을 달성하게된것이다. 이것을 알고싶다면, 이 아자씨..박상준의 시간과 공간과 빛에 과한 연구칼럼을 봐라. 지금까지 이 아자씨가 한 말에 깊은 영감과 공감을 얻었다면, 이 아자씨의 연구칼럼논문들을 읽고 대충격을 받을지도 모르겠군
이 아자씨의 대과학은 출발은 결국.. 17살 고딩때.."왜 지구역사상 우주를 덮을 만큼 수많은 영혼가진 생명이 태어났는데, 아직도 지구에서는 영혼가진 생명체가 겨우 개좁만한 지구..지구촌에서 폭발하지도 않고 지구크기에 적당한 생명체만 유지되고 있을까? 이것은 말이 안되는것이었지. 즉, 말이 되려면, 영혼도 에너지여야하고, 에너지는 물질이라는 E=MC2이라는 상대론의해서 영혼은 물질이며 영혼이 에너지다. 그렇다면, 영혼이라는 물질(에너지)를 지금 지구에서 가공되어서 재활용되고 있지 않는가라는 의문도 품을수있다. 무슨말인지알겠는가!
이 아자씨가 대학교2년때 영혼의 라그랑지안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면, 당연히,영혼이 에너지라면, 영혼의 구성물질이 뭘까? 이제는 이것에 대한 대답을 해야할 차례였지. 이 아자씨는 귀신을 그당시 본적이 없어서 영혼이라는 것에 대한 실체에 대해서 단정짓지 못했다. 그런데, 군복무를 마쳤던 시절인가, 아무튼, 22살쯤.인가 19살쯤인가! 나는 귀신을 보고 말았다. 그것도 대낮에, 이 아자씨가 귀신을 보았다라는 얘기를 적지않게 한적이 있으니 5천만궁민들 중에서 한번쯤 이 아자씨가 귀신을 보고 경험한 얘기를 봤던 궁민들도 있을지도 모르겟군.
하하하..! 이제 이 아자씨가 17살때 항상 의문을 가졌던 "지구는 수억만년동안 수없이 영혼을 가진 생명체를 우주를 가득채울수 있을 만큼 탄생시켰는데, 왜 지구는 아직도 영혼을 가진 생명체의 총량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제 답을 구할수있을것이다. 깊은 성찰에 의해서 탄생한 이 아자씨와 같은 질문은 이미 90%정도는 답을 찾은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아자씨가 대학교2년때 영혼의 라그랑지안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면, 당연히,영혼이 에너지라면, 영혼의 구성물질이 뭘까? 이제는 이것에 대한 대답을 해야한다
5천만궁민들아! 이 아자씨가 지금 17살때 무슨 의문을 품었는지 이제 감이 잡히지? 중딩때부터 물리라고하면서 주구장창 들어왔던 에너지보존법칙은 불변이다라고 하는 말! 과연 에너지가 무엇일까? 우리 인간이 가공해서 써먹을 수 있는, 중력..전자기력, 강력..약력에 불과한 4개로 번역될수있는 수력..풍력..원자력..중력에 의한 낙차 등 따위만 에너지일까? 그렇다면, 지구는 영혼으로 충만하고 생명체는 터져나가야한다. 그런데 지구는 수억년동안 정상상태를 유지하고있지. 즉, 영혼도 에너지보전법칙에 벗어나지 못하는 에너지체라고 할수있는거다
5천만궁민들아!생각을 해봐라.수억만년동안 이 개좁만한 지구에는 항상 일정하게 정말로 동일한 량의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다. 지구라는 시스템은 생명이아닌 물같은 물질만하더라도,너희가 물을 먹고 오줌을 싸고 똥을싸면, 그 똥오줌물이 하천과 땅에 흡수되고 그것을 다시 식물이 먹고 내뱉어대면서.다시..증발해 구름이 된다.그 구름이 다시 비가 되어 내리면, 다시..5천만궁민들과 78억 인류는 자신이 싼 똥오줌물을 다시 처먹고 생존하지. 그리고 다시 싸고,다시 처먹고! 영혼이 물질이 아니라면, 영혼은 폭발해야하는데, 영혼도 물질처럼 보존되더군
이 아자씨가 고딩때 가졌던 질문과 의문을 계속해서 잊지 않고 찾아내려고 궁리해 대학 2학년때..영혼의 라그랑지안이라는 말을 만들어내서 사람들에게 얘기해주곤했지. 지금 이 아자씨는 5천만궁민에게 뉴턴처럼 왜 사과가 떨어질까라는 힘의 관점이 아니라, 에너지관점에서 어떻게 이 개좁만한 지구는.. 수억만년동안 생명을 가진 생물(인간..짐승..식물 등)들을 찍어냈는데, 지구가 아직도 생명체로 터지고, 영혼체로 충만하지않고 ..마치 영혼의 총량이 정해진것처럼 생명체가 일정할까라는 의문을 가졌다. 자~ 이제 이 아자씨가 무슨 말을할지 알겠는가!
아무튼, 이 아자씨가 지금으로부터 33년전인 17살쯤에 가졌든 의문들 중에서 기억나는 것을 5천만궁민에게 질문할때니 한번 답해봐라.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걸로,,지구가 사과를 끌어당기는것이 아닐까하면서 질량과 힘에 대한 수식으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수식은 너무 간단해서 유치원생이라도 이해할수잇고, 아이디어도 너무 간단해서 어린이집 아이라도 이해할수잇지. 아무튼, 뉴턴처럼. 5천만궁민들도 이 아자씨처럼 의문을 가져봐라. 뉴턴의 힘이 아니라, 에너지보존관점이니, 에너지를 다루는 라그랑지안을 따져보자. 무슨 질문을 할지 알겠는가
아무튼, 이 아자씨가 수십년에 걸쳤던 공개했던 5개의 연구칼럼을 본 궁민들이 있다면, 누군가는 이 아자씨의 위대한 대과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최소한 인간의 수명을 늘리기위해서 그냥 단순한 기기 속으로 MRI촬영하듯이 집어넣고, 시간이란 물질을 부여해주면 되는것이다. 그러면, 부여된 시간만큼 인간의 수명은 100년.1000년..만년..등 계속 늘어나지. 이 아자씨가 이렇게 시간도 입자다. 공간도 입자다라고 수십년전에 이 아자씨의 대과학에 결과로 말할때 어느 누구도 비웃은적이 없었지. 왜냐면, 이 아자씨는 누구보다 뛰어난 대성찰자였으니
진리의 관점에서는 전기와 자기가 완전히 다른 힘으로 여겼는데, 이것이 동일한 힘임을 발견한 성찰과 실험! 자기장속에 도선을 놓고 전기를 걸어줬더니 도선이 갑자기 자기장속에서 힘을 받아 움직이는 것을 증명해냈지. 또한 맥스월은 전기장와 자기장에 대한 4가지의 중요한 발견을 빛과 통합시켜버리지.맥스웰은 성찰을 통해 "빛도 전자기파 아냐라는 생각을 계속 집착적으로 했을것이다" 아무튼, 이런 근본적인 발견과 성찰이 결국,인류에게 모터(발전기 등)를 비롯해..전자기파를 이용한 수많은 통신..라디오 등을 가능케했지. 중요한것은 방향의증명인거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f=ma라는 벡터 운동방정식은 힘의 관점에서 어느정도 거시세계에서 잘 통용된다고 하더군. 충돌실험이나 운동궤적 등을 설명하는데는 유용할지 모르겠군. 그러다보니..에너지관점과 최소작용원리 등을 이용해 라그랑지안 및 해밀턴원리 등을 이용해 수많은 양자역학 등으로 넓혀간것은 잘 알것이다. 이런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진리의 관점에서는 전기와 자기가 완전히 다른 힘으로 여겼는데, 이것이 동일한 힘임을 발견한 성찰과 실험! 자기장속에 도선을 놓고 전기를 걸어줬더니
원래..없던 문제를 낼수 있는 사람은, 이미 진리의 방향성을 만들어낸것이다. 방향을 찾지못해서, 어리석게도..뉴턴의 물리학..양자역학..등 수많은 이 물리현상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통합시키려고 하는 것 자체가 원시미개한 생각이지. 즉, 아인슈타인의 통합장이론 및 이렇게 통합의 방향을 향해서 나아간 모든 물리학은 사실 진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알고보면, 깊은 성찰을 통해서 진리의 파편을 엿보고, 그것을, 표현하기위해서 수학 등을 동원하는것일뿐이지. 자~ 이 아자씨가 하나 질문을 해보자. 아까 용수철 얘기를 했으니 그걸로 질문을해보마.
세월은 빛과 같다라는 말도 5천만궁민들에게는 그냥 속담처럼 들리겠지만, 훗날 빛이 무엇인지 알게되면, 아직 빛이 겨우 전자기파따위로만 간주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될것이다. 이 아자씨는 전자공학을 학석박사까지 했던지라, 최소한, 물리학도나 수학자처럼, 이세상의 진리를 구현하지도 못하면서, 계속, 숫자나 수식풀이나 놀이를 하지않는다. 공간지각력과 수치력이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이 아자씨에게는 수학자체는 그냥 숨쉬는것처럼 가벼운 놀이에 불과하지. 그것도 옛날말이되었지만! 아무튼, 라그랑지안과 시공의 휘어짐 등만으로도 입자를 만들어낼수있다
이 아자씨가 전자공학과 상대성이론을 엮어서,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하여 쓴 ..연구칼럼이 인터넷을 찾아보면 아직도 2편이 돌아다닐것이다. 이 아자씨가 쓴 연구칼럼은 총 5편인데, 3편은 이제 더이상 검색이 안되는군. 인터넷언론 등에 게재한 연구칼럼만 아직도 검색이 될정도로 남아있더군. 아무튼, 이 아자씨는 이미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과학을 25살쯤에 완성했던터라, 그때부터는 나의 고민은 어떻게하면 이것을 증명할까! 정말로 시간이 물질임을 보이기위해서 최소한 수명이 다해 죽어가는 노인에게, 시간을 부여해 되살리는것을 보여줘야했지
그당시 이 아자씨가 전세일 교수를 대체의학의 선구자라고 여겼었지. 그만큼 그분야에서 그의 입지도는 컸기에 나는 그들을 통해서 이 아자씨가 젊었을때 돈이없어서 제대로 실험하지 못했던 수명을 무한히 연장하는실험을 "인체 및 쥐같은 모르모트" 등으로 실험해보고자하는 의도가 있었지. 그래서 가능하면, 그들의 학회에 참여해서, 전세일교수에게 부탁해 대체의학박사라도 따서 ..상황이 여의치 아니하면, 홀로, 무한수명의 실험을 하려고했었지. 이 아자씨의 위대한 대과학은 "시간과 공간 자체가 물질임을 증명한것이다. 그래서 시간도 입자처럼 만들수있다
어느날 2010년인가, 대체의학의 선구자인 70대의 노령의 의사인 전세일 교수인가? 아무튼 그가 주죽이 되어서 무슨 학회를 만들려고 하더군. 의사들과 그리고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전자공학박사를 받고 대학교수를 하던 전자공학 교수 등도 참여했는데, 그들이 갑자기..한번도 만적이 없는 나에게 연락을해서 학회의 편집장과 연구에 참여해달라고 요청을 하더군. 그당시 나는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던때라, 혹시..거기에 참여하면, 일정보수라도 받을수있을까하고 참여했다가, "그들은 이미 돈에 구애되는 자들이 아님을 알게되어" 참여를 정중히 거절했지
이 아자씨가 5천만궁민과 78억 인류을 위해서 평생을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헌신해온 것은 알만한 궁민들은 알것이다. 이 아자씨가 칼럼을 쓰는 경우는 이 빈궁한 상태로 상당한 정재된 글을 써야하기에 심력낭비라서 거의 쓰지 않았지. 아무튼, 이 아자씨가 썼던 수많은 댓글들과 글들이 인터넷 어디선가 본 궁민들은 본적이 있을수도 있겠지. 왜냐면, 이 아자씨는 평생동안 살면서 가능한한 기억되지 않기위해서 썼던 댓글들은 항상 다 지워버렸지. 그래도 5천만궁민들은 이 아자씨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 어느날 2010년인가, 대체의학의
이 아자씨의 위대한 대과학은 인류역사를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인류가 상상도 할수없는 대과학이라서, 이 아자씨는 뇌출혈로 뇌가 죽어가면서 이제는 생을 마치는가 하면서 2007년쯤에 .아직 이 아자씨가 실험으로 완전히 증명하지 못했던 칼럼을 쓰기 시작했지. 그냥 인류에게 위대한 대과학의 방향이라도 힌트로 남겨주고자 했음이다. 그런데, 어찌어찌해서. 기괴하게도 머리가 마치 휴즈가 끊어진것처럼 띵하면서 10초정도 정신을 잃다가 점점 휴즈가 끊어지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또한편의 연구칼럼을 2010년인가 2012년인가에도 썼지.
이 아자씨가 대학교 학부 4년동안에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과학을 만들어냇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어쩌면 인간이 그렇게 자신의 환상으로 만들어낸 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대과학이었지. 아무튼, 우여곡절 끝이 집에는 큰 불행이 닥쳤었지. 2006년에서 2007년쯤일것이다. 그리고 우리엄마가 쓰러져 전주병원인가로 입원했고, 나또한 갑자기 쓰러져 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혔는데, 그때부터 왼팔과 왼발에 마비가 오기시작했지. 뇌도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었지. 그래서, 그상황에서 이 아자씨가 2~3편의 연구 칼럼으로 언론에 게재했지.
이 아자씨가 완성했던 인류역사상 고금이래 전무후무한 대과학은 지금의 과학수준을 원시미개인수준으로 전락시킬것이다. 이 아자씨가 발견한 대과학에 의하면, 입자란, 용수철 저울처럼 입자를 만드는 작용에도 균형점이 있다. 이것이 뭔지는 알려주기 싫지만 너희들도 이 아자씨가 무엇을 말하는지 느낌으로 낌새를 챌수도 있을것이다. 이 균형점에서 벗어나는만큼 입자가 만들어진다. 균형점을 벗어나려면, 이 균형점을 이루는 2개이 어긋남으로 인해서 입자가 만들어지지.즉, 용수철저울을 엄청당기면 힘들고 곧바로 복귀하듯이,어긋남이 큰 입자가 존재키힘들뿐이라 (마치..물질이 빛으로 왜 이유없이 환원하겠는가)
아무튼 27년전쯤..이 아자씨가 대학 2학년에서 4학년을 마칠때즘에 이미 이 아자씨의 위대한 대과학을 발견했지. 그리고 전자공학. 특례 석사입학때로..교수3명 앞에서 이 아자씨가 이 대과학을 발견하기위해서 전자공학 4년내내 컬과 다이번전스와 그래디언트. 그리고 미분기하학..텐서 ..리만기하학..상대성이론..양자역학 ..등의 원서들을 뒤적여대면서 힘겹게 이 아자씨의 위대한 대과학을 만들어냈지. 그리고 전자공학석사..박사때는 돈이 없어서 바퀴벌레를 잡아서 정말로 바퀴벌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실험과, 공간확장실험을했었다.
참고로 이 아자씨가 수십년전에 말했듯이..표준모형은 의미가 없는 엉터리다. 입자는 16개 17개로 정해진것이 아니라, 그냥 입자는 만들어지는것이다. 이론적으로는 무한한 입자를 만들 수 있지만, 그것은 유지되기어렵다. 왠줄아나? 아무튼 이 아자씨가 20대 초중반에 대완성했던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과학에 의해서 간단히 설명해주마! 힌트를 주마! 용수철 저울처럼 입자를 만드는 작용에도 균형점이 있다. 이것이 뭔지는 알려주기 싫지만 너희들도 이 아자씨가 무엇을 말하는지 느낌으로 낌새를 챌수도 있을것이다. 이 균형점에서 벗어나는만큼
쯧쯧..아직도 저런 판타지보다 못한 공상에 불과한 입자물리학에 집착하다니! 이 아자씨가 말했듯이 99%의 물리학은 모조리 공상이다. 이미 방향이 잘못 설정되어 있어서, 물리학 자체는 수학처럼 추상적인 두뇌 훈련 게임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다. 따라서, 공학적 용도에 이로운 것만 취사선택해서 익히면 되는것이다. 참고로 이 아자씨가 수십년전에 말했듯이..표준모형은 의미가 없는 엉터리다. 입자는 16개 17개로 정해진것이 아니라, 그냥 입자는 만들어지는것이다. 이론적으로는 무한한 입자를 만들 수 있지만, 그것은 유지되기어렵다. 왠줄아나?
--------------------------------------
벗꽃 피는 계절이 돌아왔군.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의 교정을 십년 넘게 걸으면서 깊은 사색을 하던
때가 벌써 20년 가까이 지나갔군. 아무튼, 회자정리라서,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다른 만남이 있지.
이런 헤어짐과 만남 속에서 깊은 호의와 선의를 가진 인연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참으로 마음이 풍요로운것이지.
이 개좁만한 한반도마저도 반토막을 내서, 헌법에다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 전체라고 명시했으니.
북한은 그냥 폭력단체일뿐이고, 그 폭력단체가 지배한 땅도 대한민국땅이다라면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는 1개이니, 한반도 전체가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다라고 말하는 것이나,
"아니다.. 북한과 한국은 서로 별개로 외국에서 인식하니 2개의 국가다"라고 말하는 것이니..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소모적인 행위지. 개좁만한 한반도 반토막이 1개의 국가든,
2개의 국가든.. 전세계 국가들 중 어떤 국가가...이따위 개좁만한 한반도의 영토문제에
관심을 가질것인가!
이런 소모적인 행위를 하면서, 서로..으르렁거리면서,
서로를 구속하고 해하는 꼬라지가 우습듯이!!
영토는 작고 개좁만한데, 북한이나 한국이나 지닌 인식과 가치마저도 너무나 작고 작지 아니한가!
반일악마들이 설쳐대면서, 78억 인류를 대상으로 증오와 차별을 조장하면서 생존을 시도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개좁만한 캠을 가진 대학넘들이..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앞에서
발광떨면서 5천만궁민의 올바른 인식과 삶의 가치를 모조리 훼손시키는 것을 보는 것 같군.
어차피...거기서 거기인것이지.
아무튼, 국가나 대학교도 매한가지다.
미국이라는 초거대 매머드 평지땅 아메리카! 즉, USA라는 국가들이 연합해서 AMERICA라고 칭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과 영향력을 발휘하듯이..! 나는 AMERICA다라는 말처럼,
i AMERICA ==> I AM ERICA 가 되듯이...이미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한양대 에리카)는
미국이란 아메리카(AM ERICA)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초국가가 되었듯이,
ERICA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학교가 되어갈 것이다. 이름 그대로
전세계 대학교들의 아메리카(I AM ERICA)가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인 한양대 에리카인것이지.
아무튼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도, 중좁캠에 불과한 왕십리를 너그러이 포용해서,
초대학교인 UNITED UNIVERSITY OF HANYANG을 만들어 가면되는것이다.
어떤 누구도..개좁만한 한반도조차도 반토막내서 사용하는 한국의 지방자치체를 보면서,
저 작디 작은 공간에 1천만이 바글바글거리는 서울이라는 행정도시를 국가라고 여기지 않고,
수많은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도시들을 국가라고 간주하지 않는다. 그래서, 서울이든,
대전이든, 전주든, 안산이든...어떤 지방자치단체도 자신의 국가만이 가질 수 있는
주권과 헌법을 가지지 않는다. 즉, 대한민국은 개좁만한 땅을 조각조각내서 행정구역으로 삼아서
하나의 조그마한 국가를 행정적으로 운여하고 있을뿐인것이지.
그러나, 미국은 그렇지 않지. 미국은 그땅에서 살기때문에 뭉쳐있는것이 아니라,
같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서로 연합하여 만들어진,
국가들의 집합체, 초국가인것이다. 그래서 서로서로 다른 시기에,,각각이 지향하는
공통된 가치를 확인하고, 서로 연합하면서 국가들의 연합을 시도하여, 2개..3개..4개..
이제는 50개의 국가가 뭉치고 연합해,
UNITED STATES라고 하고, 이 유나이트 스테이츠(연합한
국가들)이 서로의 초국가 연합체를 칭하기위해서 아메리카라고한다. 그래서 유나이트 스테이츠를
아메리카라고 칭한다라고해서 USA(UNITED STATES OF AMERICA)라고 하는 것이지.
(이처럼, 가치가 위대하면, 거대한 국가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그처럼,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에리카도,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에리카만의 위대한 인식과 가치로써, 하나씩 하나씩 초거대 메머드 평지캠퍼스 에리카의 인식과
가치로 연합하고자 하는 대학교를 아울러서 UNITED UNIVERSITY OF ERICA (UUE)를
탄생시켜나가면 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세상을 움직이는 방식인것이지.)
과연 이렇게 거대한 50개의 국가들이 뭉쳐서 형성된 초국가인 USA에 전세계 전인류 어떤 국가가
대항할 엄두를 내겠는가! USA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한 UNITED STATES는 번성할것이다.
그러나, 그 가치를 훼손하는 사람이나 국가가 있고 그것을 방치하면 USA는
붕괴하겠지. 가치란 그런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5천만궁민들의 존엄과 삶과 기본권과 행복을 수호하면서
진리와 정의를 쌓아온 히스토리를 걸어온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만이 대한민국에서
사실상 유일한 대학교라고 할 수 있다. 나머지들은 이 아자씨가 보기에는 교육의 가치가 아니라,
탐욕의 가치로 헌법과 인권과 존엄을 훼손시키면서 연명해온 기괴한 기형체인것이다.
아무튼,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은 준동할것이다.
UNITED UNIVIERSITY OF HANYANG을 만들기위해서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가 처음부터 끝까지
지향해온 가치를 위대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