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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희한한 경험
car1639 추천 0 조회 95 10.09.10 09: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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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0 09:24

    첫댓글 택시 하시는분들이 의외로 의심이 많은 편인데...ㅎㅎ 사장님이 복이 많으시네요...
    요즘은 사람들이 무조건 부정부터 하시는 분들이 참 만트라구요...
    이글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좋은 약이있어도 입에 털어넣지 않으면 병이 낳지 안는다는말~~~
    후기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9.10 12:31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이 의심병이 심해졌는데 그중에 정비업소도 한몫 단단히 거든 셈인데 저역시 까 뒤집어 보면 할말이 그리 많지 않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나름대로 한 곳에서 18년동안 정직하게 영업해왔기에 프로롱 제품의 많은양이 홍보및 판매가 되었을줄 압니다.제품의 성능 또한 거짓이 없었기에 이렇게 나날이 발전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기폭수 또한 정직하신 분들을 통해 크게 일어날수 있을줄 믿습니다.희망과 용기를..

  • 10.09.10 19:00

    사장님 후기 잘보았습니다 ~
    지각있는 분들은 일단은 들어보고 질문도 하시는데... 무조건 자기가 다 아는냥 ㅎㅎ 큰소리부터 치지요..
    아상과 아집이 나를 망친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중생들이 많습니다
    사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와우 쵝오 님좀짱 행운행운 대박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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