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투어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에 일찍 출발 하려고 했는데
모두 많이 피곤해서 늦잠 및 아침식사가 늦어 늦게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짧은 여행 일정에 많은 것을 보여 주고 싶지만
일부는 좋아 하지만 , 일부는 많이 구경하는것을 좋아 하지 않는 같습니다.
첫코스 온천 박물관 투어를 하고 지열곡투어를 했습니다.
재우 친구가 지열곡 투어를 할때 많이 힘들어 합니다.
지열곡 입구에 있다가 우리가 모두 구경후 같이 지열곡 구경을 갔습니다.
다음 투어는 단수이가서 세트 햄버거로 점심식사를 하고
재우씨 와 회장님 과 단수이에서 마사지를 받고
그외 친구들은 걸어서 홍마우청(옛 영국 대사관) 구경을 했습니다.
저녁에 까르푸에서 쇼핑을 하고 , 외동친구들은 호텔옆에 마사지를 받고
저녁 10시경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로 이동 했습니다(택시 2대 , 대당 1,000원+팁100원)
공항에서 나머지 음식을 먹고~~
버스 탑승하는곳에 도로 중앙에 있습니다.
온천박물관에 가면서 기차에서~~
신베토우~~
기차에서 내려 온천박물관 들어 가면서
온천 박물관에서~~
온천박물관 내부 동파문자~~
온천박물관에서
지열곡입구
지역곡에서~~
지열곡에서~~
재우씨 몸이 불편해 나중에 지열곡 투어를 했습니다.
대중 온천탕 가격입니다.
단수이에서~~
단수이에서 홈마오청 가면서~~
홍마오청에서
단수이 일몰 모습~~
홈마오청 힘은 들지만
끝까지 구경 온 친구들~~
단수이 시장에서~~
까르푸에서 저녁식사~
까르푸에서 쇼핑~~
모두 망고잴리 종류를 많이 구입했습니다.
쇼핑에 만족하는 근화씨, 경은씨, 회장님 ~~
여행시 남은 돈으로 대만 고량주 한병씩, 망고잴리 2개 선물 했습니다.
외동친구들 이곳에서 마사지 했습니다.
마사지후 공항으로 택시로 이동
택시 40분 소요
공항에서 티켓팅 전 남은 음식 같이 먹고~~
12시30분넹 티켓팅~~
티켓팅하는데
제주에어를 이용 , 올때는 짐값이 포함 되었는데
갈때는 항공권에 짐값이 포함되지 않아 많은 짐 차지비를 지불 해야 하는데
마음씨 좋은 여자분이 짐 5개 까지만 무게 제한없이 무료로 부쳐 준다고 합니다.
액체류 종류는 모두 화물로 부치고
다른짐은 기내로 가지고 탑승했습니다.
저가항공권 예약시 화물 포함인지 필히 확이 해야 될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저렴한 항공권때문에 짐으로 요금 폭탄 맞을수 있습니다.
무사히 짐을 부치고
출국 심사를 하고 면세점에서 선물을 구입하고
새벽 3시에 탑승 후 부산으로 출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