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온열매트 등) 근대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는 병은 제일먼저 물과 음식으로 치료하고, 다음에는 약으로, 그리고 수술로, 수술로도 치료되지 않는 병은 온열로 치료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열로도 치료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불치의 병이라고 했습니다. 옛날 우리부모님들도 온돌 구들방에서 온열을 유지했으며 “소위 한ㅈ증막이라고 하는 곳”에서 찜질을 했습니다 요즘 여러 가지 온열치료기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암치료기로 극초단파 온열치료기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치료기가 나름대로의 효과는 있겠지요? 모든 질병의 근원은 몸의 냉기 입니다. 비만도 그렇고 암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즘 온열치료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ㅇ온열매트 구입시 참고 사항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된다고 한다.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온도의 영향이 아니고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생육광선) 파동의 영향이라고 한다.
36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표면온도를 20도로 설정한 인체와 같은 9~10 원적외선 주파수인 생육광선 파동의 건강매트에 누워도 체온은 37도로 올라간다. 그러므로 체온을 1도 높이는 힘은 온도가 아니고 생육광선 파동의 효과라는 것이다. 건강 온열 매트를 구입할 때,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인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는지를 살펴서 구입하여야 한다. 원적외선 온열매트는 일종의 열을 이용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성을 높여주면서 건강을 증진시켜준다. 인체의 주요 방사파장(9-14㎛)과 같은 8-14㎛의 원적외선이 방출되게 하여 30-70°C의 열이 인체의 조직 속에 4-5㎝까지 침투해 들어가게 한다. 침투력이 강한 원적외선 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 한증이나 온수 찜질에서와 같이 체력소모가 많지 않다. 발열작용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피를 맑게 하며, 백혈구 수를 증가시키고 백혈구 이동을 빠르게 하여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관절염이나 신경계통의 질병,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과 뇌졸중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원적외선 온열치료를 하면 좋다. 또한 암 치료에도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도 암을 선별적으로 치료하기도한다. 치료는 질병에 따라 다르지만 온열매트 온도 70°C로 하여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매일 1회이상 사용하면 좋다. |
여러 온열치료기가 많지만 세계 각국(118개국)으로 수출되는 누가의료기의 온열 매트는 그만큼 그 효능을 인정 받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특히 러시아에 많이 수출되는 것은 그곳이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온열치료기의 필요성이 더욱더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은 이곳에서 알칼리수를 제공하고 있고, 음식(식단)은 여러분이 집에서, 열은 진품.명품 매트 및 돔으로 치료하면 좋습니다. 
<온열매트 위에서 아랫뱃살은 돔으로, 목살은 투강기의 원적외선으로 치료하는 모습>
(1) 비만치료 온열로 비만치료를 원한다면 알칼리수를 많이 마신 후에 충분히 땀을 빼 노폐물을 방출시켜야 합니다. 몸이 냉한 사람이 비만이 되기 쉽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비만치료의 지름길입니다.(뱃살이 많으면 대사 증후군을 유발합니다) 특히 비만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온열밸트로 아랫배에 땀이 흠뻑 나도록 하고 “돔” 속에서
진땀이 흐를 정도로 몸에 가열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내장의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매트 위에서 덥다고 이불을 덮지도 않고 누었다 일어났다하는 것은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암세포는 45도 이상에서는 살지 못하며, 35도 이하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세포 분열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항상 최소한 37도 정도의 체온을 유지하도록 하면 더욱 좋습니다. 내가 누가의료기 체험관을 찾았을 때에는 57kg이었지만 온열치료로 53kg까지 뺏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온몸에서 치료복이 누렇게 물들 정도로 노폐물이 배출되었고 가렵고 어지러움 증 현상이 약 한 달간 지속되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체중을 55kg까지 늘리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54kg으로 조금 늘렸습니다.
(2) 소화불량(위 무력증 포함) 및 감기 등에 효과
식사후 소화가 잘 안되거나 더부룩할 때( 위 무력증 포함)는 알카리수를 흠뻑마 후 “돔”에
서 40여분동안 배를 따뜻하게 하면 소화가 잘 됩니다. 감기.몸살 기운이 있을 때는 감기약을 먹고 “돔”속에서 땀을 흠뻑 나게 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3) 얼굴 등의 열 치료 초음파로 얼굴 마사지를 한 후에 “돔”속에서 얼굴에 충분한 열을 가하여 주면 얼굴 피부가 부드러워 지며 색깔도 밝아집니다.
(4) 깊은 수면 가능
잠은 보약입니다. 자기 몸에 적당한 온도(매트 온도를 약40-45도 정도)를 유지하게 하고 그 위에서 자면 깊은 수면이 가능합니다. 도시가스 요금보다 전기요금이 덜 나옵니다.
(5) 혈액순환 촉진 및 노폐물 제거
내가 소주 2-3병을 마시고 매트 위에서 자고 났더니 이튿날 숙취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수게 소리로 술 도둑이라고 말했지요. 그만큼 혈핵 순환을 잘 시켜서 몸속의 독소(노폐물)을 빨리 제거합니다. 알코올 뿐만아니라 다른 독소도 체외로 배출을 촉진시켜 줄것으로 믿습니다.
(6) 변비 등 치료
소식으로 변비이 심했던 저는 (온열)허리벨트를 이용하여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서 양파즙 등 섬유질 식사로 바꾸니 변비가 치료됐습니다. 지금은 화장실에서 2-3분이면 충분합니다.
(7) 투광기 활용
투광기는 아픈 부위에 올려 놓고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지만 나는 목살을 빼기 위해서 매트 위에서 열치료 할 때에는 투광기를 목 부위에 베고 누움으로서 목살을 빼는데 활용했습니다. 이때 목 부위에서 땀이 흠뻑 나도록 열을 올리고 진땀을 빼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8) 토르마늄 베게 활용
목디스크 또는 목에 굳은살이 많으면 높은 쪽을 목에, 50견이나 등쪽에 굳은살이 많은 사람은 낮은 쪽이 어깨를 향하도록 베고 누우면 효과가 좋습니다.
결 론 내가 느낀 바로는 누가 의료기 체험관에서 척추치료기,온열매트.초음파 치료 등 각각 하루에 40여분간의 치료만으로는 효과적인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자기 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면 가급적 해당 치료기를 구매하여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척추는 4회 정도(160분정도), 굳은살 치료는 3-4회 정도, 온열치료는 매일 저녁 명품매트 위에서 수면을 취합니다. 뿐만 아니라 식생활도 채식과 소식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결과 지방간,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등 모든 수치는 6개월 만에 정상수치로 치료가 되었고, 고혈압 약(1일2알)은 복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는 당뇨는 아직 완치 되지 않았습니다. 성인병적 당뇨는 쉽게 치료도 가능합니다만 가족력이 있는 당뇨는 근본적으로 췌장을 강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투광기 등을 활용하여 췌장과 관련 있는 (7 ) 번 척추와, 췌장부위를 온열기로 2년여 정도 더 열심히 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 몸이 차면 혈액순환 장애,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갖가지 병이 생기고, 부인 병이나 만성병은 물론 고혈압, 뇌졸중,심장병, 당뇨병,암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현대인은 땀 을 흘릴 기회가 없어 수분과 찬기운이 몸에 남아 몸살,두통, 요통,생리통 등의 통증과 현기증, 귀울음,가슴두근거림, 설사, 변비,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 많습니다. ◎ 어린이 비만 뿐만 아니라 천식,아토스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고혈압, 심장 병, 동맥 경화, 당뇨병 등 성인과 같은 병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이러한 증상은 운동부족 과 물, 콜라, 주스, 우유, 단음식, 과자, 빙산과일 등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과잉 섭취하여 혈 액순환 및 몸의 면역력이 나빠져 일어나는 것입니다.◎ 암도 냉기에서 생기며 물체는 차가워 지면 단단해집니다. 몸을 차게 하면 여자들은 하체가 차가워지고 차가워진 부분은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피가 뭉 쳐 치질이 되기도 하고 딱딱해져 각종 암이 생기게 됩니다.냉기는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배를 차게 하면 설사를 하고,아랫도리를 차게 하면 몸살이 나고, 추운곳에 오래 있으면 머리와 허리가 아프고 만병의 근원이라는 감기도 냉기 때문에 생기는 병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 요즘 온열치료기가 쏟아져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한가할 때는 허리 벨트로 아랫배에 온열을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