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같은 시를 읽는데
읽을때마다 어찌 이리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인지~~~
이곳 주인님은 어찌 이리도 글을 잘 쓰시는지~~~
마음 가는대로 차를 운전하며 달려간 곳이 이곳
임원항에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잠 잘 곳이 없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호산항까지 가서 잠을 잤다
아침에 눈을 뜨니 옆동네 곰치국이 눈에 어른거려서
곰치국을 먹으러 임원항으로 달려갔다.
맛있는 곰치국도 너무 좋았지만
사장님 부부의 환한 얼굴로 맞아 주시는.......
너무 힘들어서 여사장님(언니) 얼굴이 안좋아 보였다
언니 쉬는 날도 있어야지
몸이 견뎌내죠
올 한해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니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서 갈때마다. 맛난거 먹을수 있게 해주셔요
첫댓글 짱!!!! 맛있어용~~~
정말 맛있어용~~~^^
어쩌다 이제사 보았네요.
항상 건강챙시기고 아주아주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여기까지 찾아와 주시고 감사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고 달려가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마음만 달려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니한테도 안부전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