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 후
점심들을 드시고
한 두분씩 모이더니만,,,,,
총회장님의 전두지휘로
스테파노형제. 베드로형제, 아우스팅형제,요셉시설분과장님이 모이시더니만....
대패질을 하고 자리를 잡더니만,
향나무 밑에 야외 장의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총 공정 중 1/2 이 끝났습니다.
다음주에 나머지를 완성하기로......
함께해 주세요.
사진 몇 컷트 올립니다.
함께 열심히 봉사를 하고 계신 바오로형제님
집안에 일을 벌려 놓고도 한숨에 달려온 등을 보이고 있는 아우구스티누스형제님
대패 손질에 먼지까지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은 스테파노형제님
가래떡으로 마음이 급할터인데, 묵묵히 할 일을하고 계신 요셉형제님
50대와 같은 노익장을 자랑하시는 총회장님.....
와~~~~
영차 영차.....
완성 된 모습,
못다한 것은 다음주에 하기로 하였답니다.
첫댓글 아하~이것을 하기 위해서
모이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일이 기대되네요~~
야외 카페개설하시남?ㅎ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서면성당 오빠야들 최고!!
수고많으셨네요.....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이 앉아계신 모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