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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resion
이성을 넘어선 치유 의학
과학, 이성(400)을 넘어선 영적 치유의학
신경림프반사점(Neurolymphatic reflexes, 채프만 반사점)
굿하트는 약하다고 검사되는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최초의 방법으로 '기시-종지 테크닉'을 사용했음.
하지만 많은 경우에서 기시-종지 테크닉으로 약하다고 평가되는 근육을 강화할 수 없었음.
'굿하트의 환자 중에서 눕거나, 앉거나, 서거나 하면 좌골신경통을 보이는 사람이 있었음. 그들은 오직 걷고 있을때만 통증이 완화되었음. 굿하트는 걷는 것이 림프액을 근육으로부터 펌프질함으로써 환자의 문제는 불충분한 림프배액과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림프배액 반사점을 마사지 함으로써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고 다시 재발하지 않음을 발견함'
신경림프반사는 1930년대에 Frank Chapman에 의해 몸의 특정한 장기의 림프배출에 영향을 주는 반사점이 있음을 처음 발견함.
1965년 굿하트는 특정근육-장기기능 이상과 림프반사점의 연관성을 연결함.
신경림프반사점은 몸의 앞쪽과 뒤쪽 반사점(2mm크기)들이 쌍으로 이루어져 있음.
신경림프반사점 조작법
1) NL 반사점을 단단하게 누르고 돌려 비빔.
2)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은 수초에서 10분
굿하트 박사의 발견
1) 특정한 건강문제는 연관되어 있는 특정근육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2) 건강상의 문제로부터 약하다고 검사된 근육은 효과적인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3) 근력검사에서 약하다고 검사된 근육을 강하다고 검사되는 근육으로 만드는 치료법은 건강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동일한 근육허약을 갖고 있는 여러 환자들에서 동일한 장기, 또는 선(gland)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함. 그래서 그는 특정장기/선과 특정근육과의 관련목록을 만들기 시작함.
# 약하다고 검사된 근육을 강하다고 평가되는 근육으로 만드는 치료는 일반적으로 근육과 관련이 있는 '장기/선의 건강상태'를 개선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함.
예) 위장장애가 있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약하다고 검사된 대흉근 쇄골지(큰가슴근 빗장부)'가 있음을 발견함. 대흉근 쇄골지를 강하다고 평가되는 근육으로 만드는 치료를 하면 위장기능이 개선됨.
# 1930년 정골의사인 Frank Chapman은 특정장기/선에서 림프액배액을 촉진시킴으로써 특정건강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 반사점 마사지 시스템을 개발함. 이 점들은 촉진에 의해서 진단됨. 채프먼은 이 반사점들이 붓고 만지면 아플때 몸의 대응부분 즉 장기/선에서 림프배액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이 점들을 마사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채프먼 반사점을 시험해본 굿하트는 반사점의 대부분이 '약하다고 검사된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함. 자신감을 가진 굿하트는 1965년 채프먼 반사를 특정근육의 약화와 연관시키는 작업에 착수함. 채프먼 반사는 모두 장기/선과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굿하트의 특정근육과 특정장기/선과의 대응리스트도 한층 충실한 것이 되었음. 채프먼 반사는 AK에서 신경림프(NL)반사로 불림.
예) 약하다고 검사된 대흉근 쇄골지를 강화시킨다고 굿하트가 발견한 반사점은 채프먼의 '감정반사'임. 위장이 감정적 문제에 의해서 나쁜 영향을 받기 쉬운 장기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음.
림프계의 해부학과 생리학
림프계는 순환계와 마찬가지로 관들이 가지처럼 뻗어있는 망으로 구성됨. 순환계와는 달리 림프계는 말단에 있는 아주 작은 관들에서 시작되는 개방시스템임. 이 관들의 크기는 몸통방향으로 커짐. 특정영역(목, 사타구니, 복부, 겨드랑이 등)에서 많은 림프관들은 림프절들로 함께 흘러가고 거기서부터 그 다음 더 큰 림프관들로 흘러 들어감.
최대 림프관인 흉관(thoracic duct)은 두다리, 몸통, 왼팔, 그리고 머리좌측으로부터 유입하는 모든 림프액을 좌측 쇄골의 뒤에 있는 좌측림프관을 모음. 오른팔과 머리 우측으로부터의 림프액은 우측 쇄골의 뒤에 있는 우측 림프관으로 모아짐. 좌우의 림프관들은 몸 전체로부터 모은 림프액을 내부경정맥과 빗장밑정맥이 합류하는 곳에서 혈류속으로 비움.
비장, 흉선, 편도선 및 내장의 림프조직 역시 림프계에 속함.
림프계는 그것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 심장이나 펌프같은 것은 없음. 모세림프관들 내의 림프액흐름은 주로 몸 근육들의 수축에 의해서 펌프질 됨. 게다가 최대의 림프관들은 율동적으로 수축하는 평활근 벽들이 있어서 이것이 림프액을 전방으로 밀고나감. 모세림프관조차도 근육벽은 갖고 있지 않지만 수축섬유를 가지고 있음.
채프먼의 반사를 마사지하는 효과는 림프관들의 근육활동을 자극하여 대응하는 조직들로부터 림프제거를 늘리는 것이라고 생각됨.
림프관들은 일방통행의 밸브들이 있어서 림프액이 앞으로만 흐르고 역류가 방지됨. 그래서 근육들이 수축하면 그것들 사이를 지나가는 림프관들이 압착되어 림프액이 전방으로 흐름. 이것은 매우 작은 진공효과를 만듬. 간질공간들 내에는 약 6mm 음압이 생기고 이것이 효과적으로 간질 공간들에서 액체들을 모세림프관속으로 빨아올리는 것임.
복압을 올리는 호흡이나 모든 활동들이(기침, 재채기, 물건들기, 배변 등) 펌프의 작용을 하여 림프액을 양다리 및 복부로부터 최종적으로 목적지인 목의 밑동부분으로 보냄. 거기에서 림프액은 정맥계 속으로 비워짐. - 배트맨 호흡법의 중요성
인체에는 혈액의 2배의 림프액과 혈관의 2배의 림프관이 있음. 모세혈관은 세포에 영양소를 운반함. 지방과 단백질은 모세혈관을 떠나서 세포를 뒤덮음. 그 일부는 필요에 따라서 세포에 사용되고 사용되지 않은 단백질과 지방은 모세혈관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큼. 그들은 작은 일방통행의 밸브를 지나서 모세림프관에 흡수됨. 최종적으로는 혈액으로 되돌아감.
혈액중에는 이미 대량의 단백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모세혈관을 떠난 단백질은 삼투압때문에 직접 혈중으로 되돌아갈 수 없음. 매 24시간마다 혈액을 순환하는 단백질 총량의 50%가 모세혈관을 떠나지만 그 대부분은 세포에 사용되지 않고 림프계에 재흡수가 되며 거기서부터 그것은 목의 밑동부분 가까이에 있는 림프관들을 통해서 혈액속으로 되돌려짐.
수분과 지방, 단백질을 운반하는 것만이 아니라 림프계는 노폐물의 배설 및 방어시스템에도 중요함.
림프구(백혈구)는 림프절, 골수, 비장 및 흉선의 안에서 생성됨.
백혈구는 거기서 식세포로서 활동하고 림프절안의 필터에 여과된 노폐입자나 병원체를 에워싸서 파괴함.
세포대사 노폐물은 세포를 떠나 간질공간에 모임. 다음으로 노폐액은 삼투압에 의해서 림프관으로 들어감.
한 조직이 병균에 의해서 감염되면 감염물질이나 세포파괴물질(고름)도 림프계에 수집됨.
거기서부터 림프절로 운반되어 조직의 찌거기나 이물질, 미생물 등이 필터에 여과되어 백혈구에 의해서 파괴됨.
몸의 감염이 있으면 림프액의 순환방향의 다음 림프절이 붓거나 압통이 생김.
감염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화농물질은 림프절에 수집되어 백혈구에 넘겨짐.
림프액은 몸을 천천히 순환함. 느린 이유는 안전하게 혈액중으로 되돌릴 수없는 커다란 물질조직들을 거르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임. 조직의 림프배액이 불충분할때는 림프 울혈이 생김.
림프울혈과 림프배액 촉진의 필요성
림프액의 순환속도가 너무 느리면 단백질, 지방, 세포대사의 부산물 그리고 때로는 감염성 물질등이 간질공간에 쌓이게 됨. 세포사이 공간(간질)들을 부풀게 하는 이 액체들의 울혈은 부종(edema)이라 불림. 부종은 세포를 모세혈관으로부터 멀리하여 적절한 영양공급을 방해함.
AK 치료법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림프계의 장애임.
부종은 조직을 잡아당겨 더 다공성으로 만듬. 이것이 만성이 되면 더 다공성인 조직들을 통해서 액체들이 쉽게 되돌아 올 수 있으므로 오래가는 교정을 이루기 힘듬. 이 때문에 정상적인 림프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정적 치료는 오랜 시간 적용되어야만 함.
조직내 과잉의 림프액은 정상치의 30% 이상의 수준이 되지 않으면 쉽게 관찰하기 힘듬.
비록 부종이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아도 AK 테크닉이 증가된 림프활성을 위한 필요성을 떨어뜨리지는 못함.
림프울혈 증상은 부종(특히 말단부), 저항력 저하, 감염증, 잘 낫지 않는 상처 등이 있음.
림프울혈은 홍채의 바깥부분에 흰 구슬띠와 같이 눈에 나타나는 일이 많음.
경우에 따라서는 식별할 수 있는 증상이 전혀 관찰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림프문제가 급성인 경우 반사점들이 부어서 단단하지만 반사가 자극될 수 있는 곳인 전체부위 위는 물렁거림.
증상이 보다 만성적인 경우 반사점 중심은 단단하지만 고무와 같은 탄성이 있는 것처럼 느껴짐.
림프문제가 아주 만성적인 경우 반사영역의 중심에 작고 단단하고 비비탄 크기의 단단한 경결이 피부 바로 빝에 있는 지방안에 존재함.
채프먼 반사점은 갈비뼈들 사이 공간에서 위치하는데 앞쪽에서 그들은 복장뼈와 만나는 곳이며 뒤쪽에서는 척추와 만나는 곳임. 또한 일부는 하복부, 어깨 주위, 허리, 다리에 존재함. 대부분 반사점 크기는 3cm임.
활성 림프반사점들은 강한 회전압력으로 15초동안 마사지함.
반복적으로 근력저하를 교정해야 하는 경우에는 2~4분까지 마사지함.
일반적으로 몸의 전면 반사점들이 더 민감함.
상황이 만성적으로 되면 압통의 양은 더 커짐.
반사점들이 통증에 민감한 경우 그들은 더 부드럽게 오랜시간 동안 마사지를 해야 함.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굿하트는 채프먼의 반사점들을 특정 근육들(장기)과 연관을 지음.
각 근육에는 전면 반사점과 후면 반사점이 최소한 1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함.
이 반사점들을 언제 마사지하면 효과적인가를 판정하는 방법으로 TL을 적용함.
일반적으로 하루종일 앉아있는 환자는 대랑의 과잉 림프액을 체내에 가지고 있음.
역설적으로 이들은 종종 탈수증을 보임.
과잉의 수분은 조직의 필요한 곳에 있지 않고 림프계에서 농축된 노폐물을 희석하고 있음.
이런 환자는 반복되는 근육장애에 대한 교정으로 실시되는 NL반사점의 집중 마사지에 잘 반응함.
또한 거의 모든 근력검사가 약한 경우 환자는 한스 셀리에의 스트레스 반응의 고갈기에 있고 긴급하게 치료해야 함.
과도한 양의 림프액을 몸으로부터 없애기 위해 환자는 치료세션의 과정에 참여할 필요가 있음.
가장 좋은 테크닉의 하나가 트렘펄린위에서 도약임. 뛰어오르면 무중력상태가 되고 강하하면 정상체중의 2배의 체중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음. 이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몸의 모든 조직에 펌프작용이 일어남.
보다 부드러운 대체방법으로는 짐볼위에서 부드러운 도약을 반복하는 것임.
질병이 있을때 환자는 침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근육활동이 없으면 림프액은 축적되어 조직은 부품.
질병이 있는 동안 림프는 농과 감염물질로 가득차 있음.
이러한 물질이 몸에 잔존하여 축적되도록 방치하는 것은 건강회복에 있어 역효과임.
가능하면 환자는 온화한 활동을 해야 하고 산보 등을 권유함.
림프계의 우수한 펌프로서 적어도 체조용 공에서 온화하게 도약할 것을 권장함.
근육을 근력검사나 기타의 활동으로 활성화시키고 다음으로 NL반사점을 마사지하여 마지막으로 근육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것은 조직에서부터 과잉 림프액을 배출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음.
탈수증
많은 근육이 NL자극이 필요한 경우 전반적인 림프 울혈이 있는 것임. 보통 그 원인은 탈수증임.
수분은 림프계의 전반적 장애에 필요한 가장 일반적인 영양소임.
몸은 림프계에 의한 몸의 세정을 위해 수분을 필요로 함.
림프장애가 있는 경우 환자에게 매일 2.5L의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함.
물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근력검사 결과가 약하거나 과간장으로 검사될때 물한 컵을 마시고 다시 검사해보라.
물을 마신 것만으로 대부분의 근력은 정상긴장성이 됨.
채프먼 반사점 마사지는 연관성이 있는 장기 및 신체영역에의 림프배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신경을 자극한다고 생각됨. 이 추론에 따라서 AK에서 채프먼 반사점은 NL반사라고 불림.
참고) 장관과 림프관
Nutrients in food are absorbed via intestinal vili (greatly enlargened in the picture) to blood and lymph. Long-chain fatty acids (and other lipids with similar fat solubility like some medicines) are absorbed to the lymph and move in it enveloped inside chylomicrons. They move via thoracic duct of the lymphatic system and finally enter the blood via the left subclavian vein thus bypassing the liver's first pass metabolism completely.
림프 순환(수송)에 대하여
림프계는 림프관과 림프조직으로 이루어짐.
림프관은 림프액이 조직에서 정맥으로 이동하는 통로. 림프관 - 림프절, 림프관 줄기
림프관을 통해 모세혈관을 통해 흡수될 수 없는 종류의 간질액을 흡수하여 정맥으로 이동시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몸의 체액균형을 유지시킴.
림프조직은 림프구를 생성하고 림프액이 림프절을 통과할때 불순물을 여과시켜 면역반응에 중요한 역할.
림프계는 혈관의 구조와 해부학적 위치(얕은 층, 깊은 층, 그리고 내부장기 림프계)가 비슷하여 혈관과 림프액 모두 백혈구, 혈장, 혈청단백을 포함함.
또한 최종경로가 심장으로 향하고 질환과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는 유사점이 있음.
그러나 림프계는 혈관계와 달리 간질액으로 유출된 물질 중 분자량이 큰 물질을 흡수하고 이동시키며 이러한 물질을 혈액으로 되돌려 주는 역할을 함. 즉 혈관계는 심장이라는 중앙펌르를 이용해 혈액을 순환시키지만 림프계는 한방향으로만 이동하는 반원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림프를 움직이게 하는 중앙펌프가 없기 때문임. 따라서 림프의 흐름은 순환이라는 용어보다는 수송이라는 용어가 더 적합함.
림프계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서 구분
1) 얇은층 림프계(superficial lymphatic system)
- 얇은층 림프계와 깊은층 림프계는 근막에 의해 나뉨.
- 그래서 근막외 림프계, 근막하 림프계(깊은층 림프계)로 나뉨.
- 얇은 층 림프계는 근막위쪽에 위치하는 림프계로 피부와 피하조직에서 체액을 이동시킴.
- 얇은층 림프관들은 피하지방에 있으며 깊은층 림프관들은 일반적으로 혈관들과 동행하며 공통의 혈관짐(vascular sheath)에 함께 둘러싸여 있음.
- 건강한 다리에서 깊은층 림프계는 얕은층 림프계에 비해 림프수송이 느리고 그 양도 적음(7%).
- 최신 연구에서 깊은층 림프계의 중요성이 대두됨. 모디는 피하층, 피부보다 근육에서 림프관 분포가 많고 크기가 커서
단위시간당 림프액의 통과율이 높아 부종의 정도는 얕은층 림프계의 기능보다 깊은층 림프계의 기능을 더 받는다고 함.
또한 산톤은 림프부종환자에서 근육에서 림프액 배액이 피하층의 림프액 배액보다 항상 크고 림프부종의 발생정도는
근육의 양이 중요하다고 함.
- 저자의 연구에서도 상지부종환자를 대상으로 복합적 림프부종 물리치료와 저강도 저항운동을 실시하였을때 림프부종이
뚜렷하게 감소함. 특히 근육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근부위 부종이 더 뚜렷하게 감소함.
2) 깊은층 림프계
- 깊은층 림프계는 근막아래쪽에 위치하여 근육조직, 건초, 신경조직, 골막, 관절 등에서 체액을 이동시킴.
3) 내부장기 림프계(visceral lymphatic system) - 내부장기 림프계는 장기구조에 따라 다름. 아래 그림 참조.
림프계의 구성
림프계의 구성은 기능적으로 순환계와 면역계로 구분하고
해부학적인 구성은 림프관과 림프조직으로 나뉨.
림프관은 림프액을 수송하고 흡수하는 역할을 하며 림프조직은 림프절, 비장, 흉선, 장관의 페이어반(peyer's patch), 간,폐, 골수의 림프조직을 포함하며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함.
림프관
첫댓글 글 내용에 있는 한글책이 소개 정도로 나온 것인가요?
그러겠죠 ㅎㅎ
신경림프의 반사점중 흉곽쪽으로 나오는 신경(cutaneous n.)들의 역활은 무었으로 보아야 하는지요?
어디서 찾아 볼 수있을까요? 제가 찾을 수 있게 힌트를 주실 수 있는지요?
미안 몰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