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 김종진 권사
목사님, 신약반 공부 마치고 오는길 전도물품 챙겨 오는데...
하고자 하니 전도팀도 붙여 주시네요.
또한 함께 섬길 장결자, 태신자도 보여 주시고요~
저희 사업장을 전도의 장으로 쓰여지고 싶다는 소망인데 그 길에 희망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전과는 다른 분위기 맞습니다!!
목사님 하라는데로 따라가 보려구요^^
아직은 일부지만 긍정적으로 함께하는 섬김이들이 있으니 힘이 나고 기쁜 밤입니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
라는 각오로 가고 있습니다.
저만 기쁠까요~~^^
주님도 이 맘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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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은 하나님께 자신을 산 제물로 드려 쓰임받기를 원하는 그 한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따라 순종하고자 하는 하고잡이가 나타나면 하나님께서 천사와 자원과 능력을 보내시어 생각하지 못한 신기한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리하여 순종하는 자를 통하여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고
그분의 높고 위대하심을 간증하는 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권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십시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