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입구안내 목현지, 김가은 선생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주셔서 환자분들 맞을 준비중이시네요! 이제 셋째날이라 준비가 철저합니다. 선생님들이 목도리와 장갑으로 무장했습니다. ㅎㅎ
환자분들을 처음으로 모셔주시는 접수bp의 김지연, 조하영 선생님이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 뒤에 살풋 보이는 번호표 진행상황이 당시 바빴음을 보여주고있네요😂
예진을 봐주시는 듬직한 본1, 박지헌, 이채원, 심지은 선생님입니다! 한명한명 모두 바쁘게 펜을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광이 지은선생님한테만 있는 것은 지은선생님이 제일 귀여워서...🙈
이번 봉사 회장 이지환 선생님도 베드 뒤에서 나와 어머님과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때 베드에 시간이 생기면 나와서 함께 안마해주시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뒤에 얼핏 철원선배님도 보이네요..!
이번 봉사 회장 이지환 선생님도 베드 뒤에서 나와 어머님과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때 베드에 시간이 생기면 나와서 함께 안마해주시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뒤에 얼핏 철원선배님도 보이네요..!
철원 선배님도 어머님과 단둘이 단독샷...! 인줄 알았는데 뒤에 깜찍한 쁘이-V가 나와있습니다. 김다니엘 선생님이셨습니다🤗
아마 예진을 기다리시는 중이실 남색베스트가 잘 어울리시는 어머님과 다니엘 선생님의 예진실에서의 사진입니다! 김다니엘 선생님은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사실 안내선생님들 모두가 곳곳을 뛰어다니시며 수고해주셨음에 감사 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
그 옆쪽의 송수민 과장님과 차해성 과장님이십니다! 해성 과장님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시고 수민 과장님은 어머님과 깊은 공감으로 진료를 보시는 중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과장으로서의 모습... 정말 멋집니다🥹
그 옆쪽의 송수민 과장님과 차해성 과장님이십니다! 해성 과장님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시고 수민 과장님은 어머님과 깊은 공감으로 진료를 보시는 중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과장으로서의 모습... 정말 멋집니다🥹
오늘의 단독샷! 이찬영 과장님과 차민기 과장님이십니다!ㅎㅎ 찬영과장님은 베드 뒤에 과장님의 이름을 널리 알린 차트를 작성 중이시고 민기 과장님은 고민 중에 카메라 때문에 웃음이 터지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 자개장같은 노트 탐나네요.
이제 베드 뒤로 넘어가보면~
오시명 선생님께서 정도연 선생님의 뜸판 제작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아침에도,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조수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풀베드로 정신없어보이는 오픈베드와 무사히 마치고 한컷 남긴 전우간의 모습입니다..! 수연과장님, 수민 과장님, 서현 조수님, 미주 조수님, 채원 조조수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기과장님 너무 행복하게 웃으시길래 넣어보았습니다! ㅎㅎ 어머님의 하트💕도, 도연 조조수님의 입 꾹닫은 미소도 너무너무 행복해보이는 순간이네요 :)
선생님들끼리 한컷! 혹시 남자 쌤들은 엄지척👍🏻로, 여자 쌤들은 쁘이✌🏻로 통일하신건가요?
진료 후 약을 드리기 위해 약국으로 가보면...!
시은 선생님이 야무지게 꾹꾹 눌러가며 약을 만들어 주십니다! 진지한 샷을 남기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빵 터진 모습도 같이 올려버리겠습니다.
약국에도 나타난 다니엘 선생님과 약국 지킴이 시은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어느덧 일과 마칠 시간이 되었는지 입구 안내의 현지 선생님도, 예진의 지헌 선생님도, 조조수 도연 선생님도 약국으로 하나 둘 모였습니다! 도연선생님 마니또분.. 저 마니또 봉투는 잘 받으셨나요..?
어머님 한분에 본1의 민성선생님, 채원선생님, 지헌 선생님, 예2의 하영선생님, 다니엘 선생님, 지연 선생님까지 총 6분의 선생님이 계시네요! 어머님의 깜찍한 브이까지 마음이 훈훈해지는 사진입니다🙈
질 수 없다. 본3의 도녕 선생님, 원빈 선생님, 본2 도연 선생님도 밖으로 나와주셔서 어머니와 시간 보내며 선생님들과, 어머님과 사진 한 컷 찍으셨습니다! 이번엔 어머님의 러블리한 하트💕로 화룡점정 마무리입니다 :)
마무리는 왜인지 아련해 보이는 입구안내 선생님들로 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약국장 박예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청심은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