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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후기 제 1 기 템플스테이 후기 입니다.
초윤합장 추천 1 조회 1,092 13.08.06 08: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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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6 10:15

    첫댓글 참~~~좋은 모습입니다.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8.07 11:45

    고맙습니다. 몽야님.

  • 13.08.06 10:18

    그날의 일들을 떠올리니 눈물이 납니다.
    효녀이신 초윤님 어머니 모시고 좋은 자리 마련 하셔서 보기 좋았어요.
    친구들과 봉화산사에서 연잎밥 만들기 체험하고난뒤 시어머니 모시고 다시 찾고 싶었는데
    초윤님이 어머니 모시고 휴가를 그곳에서 보내신다기에
    주저없이 꼬불꼬불한 길을 달려간 그곳엔 아름다운 사랑이 넘쳤어요.
    두분 어머님께서는 살아오신 지난날들을 뒤돌아 보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초윤님의 장단에 맞춰 노래를 부르셨지요.
    시어머니께서는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행복했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그분들처럼 될것이고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볼테니
    후회 없는 삶을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고마워요 초윤님...

  • 작성자 13.08.07 11:47

    그날 보리심 시엄니를 울 왕언냐로 모시기로 하믄서
    이런저런 이바구를 나눠보니 보리심 언니야 말로 참 효부더만요.
    시어머니께서 그렇게 고마워 하실 수가 없어요.
    화통하고 탁 터놓고 살기때문에 언제나 든든하게 의지하고 사신다네요.
    그말씀을 들으니 그 복점이 얼마나 더 매력적으로 보이던지
    일부러 얼굴 점을 찍어드리고 싶었나이다.
    보시행의 원천이니 잘 보존하시기 바래요.
    보리심님 발보리심님 고맙습니다_()_

  • 13.08.06 18:33

    오우 멋져여~
    내도 끝까지 함께 했더라믄 좋았을껄~
    넘넘 아쉬브~
    내도 즐건여행하고 돌아왔제만ㅎㅎㅎ

  • 작성자 13.08.07 11:50

    언냐 그렇게라도 참석하고 가니 너무 고마웠제
    우리가 언제 또 그런 자리를 맹글어 보겠노
    좌우간 우리도 남들처럼 좀 더 우애 넘치는 형제자매들이 되기를 바래요.
    다들 시간이 없다고 종종치고 살고 있으니 말이여, 특히 내가 제일로 그렇제.
    앞으로 애써보리다.~~~

  • 13.08.07 21:37

    아름다운 가족 분들을 만나 뵈어 영광이었습니다.
    정이 넘치는 가족 사랑을 보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낸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이야기가 너무 잘~어울립니다.
    모든 분들께 안부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8.18 21:34

    냉면그릇들고 소나기에 두둘겨 맞고 정신이 번쩍 났었습니다. 그렇지요? ㅎㅎㅎ
    정은 넘치는데 평소 너무 멀리들 사니까 만나지를 못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맨날 싸울꺼 같아서 그러지도 못합니다. ㅋㅋㅋ

  • 13.08.08 07:10

    정말..아름다운 보광사 뜰안에서 펼쳐지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것 같은
    아름다운 광경에는 더 할말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여정을 훔쳐보는 동안...정말 나는 사람이 아니무니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 작성자 13.08.18 21:34

    마니주 온냐가 얼른 추스리면 또 갈 수 있지롱~~~

  • 13.08.18 08:37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울 엄마를 뵙는 것 같아 좋네요 모시고 갈 수 있는 어머니가 살아계시다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초윤님의 가족들 화이팅! 하시고 아직은 햇살이 따갑네요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3.08.18 21:36

    네. 친절하신 무주행보살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가득가득 머물러
    함박웃음 넘치시기 바래요. ^^*

  • 13.08.28 13:58

    템플스테이를 할수 있어요?
    친구한테 소개시켜줘야겠네요. ^^*

  • 작성자 13.08.28 14:24

    평소에 활동을 잘 못하셨구만요잉~ ㅋㅋㅋ
    지우님도 요래요래 오니 방이 푸짐헌게 마음이 좋구만구뤠~~~ㅎㅎㅎ

  • 14.01.06 08:31

    끝까지 재미나고 맛깔난 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4.01.09 00:38

    감사하고도 고마운 말씀입니다.
    갈바람님 늘 여여하시옵기를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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