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50회 금장~~

[건미조(이규순)-김해]

지난 7월 2일(토) 함양에서 모임을 갖게 되어 김해서 출발~

가는 길에 진주에서 남해와 진주 회원을 만나 카풀을 했지요.

만난 장소는 진주 헌혈의 집~

남해 이갑실 회원이 53회를 마치고 있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연말행사인 연차대회 때가 아닌 헌혈의 집에서 금장을 전달하더라고요.

헌혈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50회 회원도 늘어난다는 군요.

해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요.

헌혈 마치고 휴식 중~~

수영하고 마르지도 안은 머리로 축하 사진을 함께~

전혈과 혈장을 고루게 했답니다. 50회 금장 표창

[고성맨]

불편함 이겨내시며 헌혈 봉사 하시는 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늙고나니 헌혈봉사 하려해도 받아주질 않으니
젊음이 재산이며 자랑이며 보람 입니다.
50회 금장 포장을 축하 합니다.
남보다 더 건강 잘 챙겨
고운 아내와 백년만년 행복하이소.

[고성맨]

모르는 분들이 보면 갑실씨 부인일까? 규순씨 오해 하겠네요.

[인어송(송영미) -마산]

정말 멋지네요
마음깊이 를짝짝짝

[손창숙-합천]

갑실씨 헌혈53회 정말 대단해요~그만큼 건강하다는증거이니 축하하고 존경스럽네요~
이 규순씨도 100회가 넘었으니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산호수.(지경임)김해]

대단한분들 를 보냅니다...짝짝짝
우리는 하고싶어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규순씨 가 있어 더 든든할꺼예요
이제 많이 잡수고 힘내세요화이팅

[보람된 하루(김옥순)-산청]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헌혈을 할 수 있겠지요
부러울 뿐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