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탄도도1330 2길 안내도
청량리역에서 07:34분 출발하여 영월역에 10:10분 도착
영월역에서 택시로(택시비36000)
2길 날머리와 3길 들머리에
10시40분 도착
운탄고도 마을호텔
촬영 장소
이곳에서 왼쪽방향으로 시작하여
역방향 인 각동리로
걷기 시작 한다
산길을 편히 걷가보면
고도길과 합류점으로 갈수 있는
가파른 계단
길가 반사경 속 일행 인증 샷
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놓칠수 있는 왼쪽 갈림길
이곳부터는 도로가 아닌
정상적인 등산로
가파라 위험스럽다.
스틱을 꺼내 재 정비 후
출발
내려오다 보면 물소리 요란하여
넔 놓고 보는
작은 폭포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잠시 숨을 돌려
사진으로 담아 본다.
험한 등로를 벗어 나면
출향인 공원 표지판에
보이는
민가들이 있다.
보리밭
멀리서 보면 넓은 잔듸밭 같다.
예밀촌 마을 인증함이 있다
인증을 하고
예밀촌마을 벗어나 삼거리 방향으로
차도를 따라 걷는다.
예밀촌마을삼거리
김삿갓 파출소와 면사무소를 지나면
외씨버선길과 같이 각동리 방향으로
진행이 된다.
소방서를 지나 강따라 조성 된
밭에
봄농사를 하기 위항
물뿌리기
때아니게 물벼락이다.
길섶
봄의 전령
야생화
강따라 걷다보면
산길로 접어 드는데
가파라 숨이 턱에 닿고
목마름이 심해
이마에 땀으로 송글송글하다
등산로롤 벗어나면
대야리 좀 지난
도로다.
이곳에서 각동리까지는
가재골을 지나
약 5키로를 가야 하는데
시간이 기차시간에 촉박하다.
마침 지니는 버스를 손을 흔드니
시골인심인가
세워준다.
출발하자마자 핸드폰을 길가에
다급히 세워 한달음질
핸드폰 찾고
기사님의
훈훈한 인심에
고맙다.
영원역에 도착
다슬기 비빔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영월역사 앞
김삿갓 모형과 함께 하고
17분 연착해 도착 한 열차로
18시가 다되어
출발
승차하고 보니
객실이 만차다.
청량리역 20시 15분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