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 중 가장 핫한 초슬림 컴퓨터 케이스 입니다.
위풍당당한 마치 근육질의 슈퍼히어로 같은 컴퓨터 케이스도 있지만,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릴수 있고, 공간활용성이 좋은 이런 pc 케이스가 너무 좋습니다.
90년대만 해도 컴퓨터는 가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의 첨단 기기였죠. 하지만 이젠 가전이죠
영화도보고, 가계부도 작성하고 게임도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하는 그런 일상으로 들어온 것이죠
너무 멋진 모습이네요 마치 83년도에 일본 sony의 오디오 디자인 같습니다. 네트로 칼라가 물씬
이제 80년대로 가서 그당시 최초의 가정용 컴퓨터의 획기적인 xt 컴퓨터입니다.
저도 이당시 컴퓨터에 관심있는 아버지 덕분에 그렇게 넉넉한 가정환경이 아니었지만
xt 호환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생긴것도 비슷합니다.
모니터는 모노크롬이었습니다.
눈물젖은 감회가 있는 애플컴퓨터 저는 애플컴퓨터를 중학교1학년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컴퓨터의 성능이 확장된 것이지 새로운 것은 없는것 같아요. 애플컴퓨터-> 현재 판매되는 corei7 9700K 컴퓨터 속도, 용량의 향상 이외에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즉, 1980년에서 2020년이란 40년의 가간동안 변한건 기술적인 집약이지 혁신이나 새로운 것이 있는것은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