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에서 진행되는 이화금란중 직업체험 댄스안무가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오늘은 정말로 댄스라는직업을 갖고픈친구들 반~~정말 난데없이 오게된친구들 반~~그래서 조금 걱정이됬는데요
게임으로 조도 신나게 나누고 남녀섞여 안무가의 진로에대한 퀴즈를 시작했는데 아니이렇게 역동적으로 맞출수있는지 ~~정말로 놀랐네요~소심해보였던 친구들도 퀴즈앞에서는 모두들 열정쟁이들~~
무한도전의 나쁜기억지우개편의 꿈에대한내용을 영상으로 보고있어요 꿈은 직업이 아닌 ♡♡한 사람이 되는것이라는것!!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보더라구요~~^^
호서예전 제자 진우와 소윤이가 함께해줘서 더욱더 힘이나는 수업이였습니다
댄스지도자에 첫발을 내딛은 진우!
멋진 비걸 소윤이~~^^
이론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몸풀기시작~~
다들 스트레칭을 많이해야겠다는 생각~~나이에비해 노쇠한 아이들을보니 맘이 아팠어요공부만 하느라~~
최선을 다해 몸을 늘려보는 아이들~~^^
머리가 무릅에 다야하는데~~^^
음 다른꿈을 가진친구들이 많았지만 아이들과함께소통할수 있어 너무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또~게임개발자가 되고싶다던친구의 말이 생각나요자신의 직업도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 될수있다는~크린게임과 보면 즐거워지고 스트레스풀리는 게임을 만들고싶다는~~자신의생각이 확고한것에 놀래고 게임개발자도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라생각하는것에 한번더 놀래고~~
이 아이들의 미래가 밝고 또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