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에 활공장 예정지 답사 하자는 회장님 제안에
김동화 감사,안해규 이사,채만수 이사 부부,
멀리~ 강원도 강릉에서 배한기 감사와 하슬라의 장재용 운영위원께서 함께 오셨고,
11시30분경 8명이 모여 함께 속풀이(누구를 위하여??)복어매운탕으로 이른 점심을 먹고
(회장님,제가 해장해야되는 줄 어찌아시고 복어탕을.. .감사하게 흡입 했심더,,,)
고속도로처럼 좍~펼쳐진 임도를 달려 350고지를 단숨에 올라 현장 확인!!
마침,구미"다빈치"의 임열 팀장이 전화와서 장소 알려주고 합류하여 의논 하였는데...
칠곡보 방면에서 본 328고지산(산이름이 희얀합니다, 6.25격전지 라고 합니다!!!)
배 감사님께오서 어느새 멋진 사진을 찍어 보내셔서 올려 봅니다~
넓은 벌판 한복판에 쪼그리고 앉은 집, 착륙 잘못하면 지붕위에...??
첫댓글 거기까지 못옵니다. ㅎㅎㅎㅎ 칠곡보옆에 착륙장 확인해야할듯합니다. 이륙장은 아주 좋아보입니다. 정상에 팔각정과 약간의 길이 보입니다. 회장님이하 감사님,사무국장님 확인 부탁 드립니다. 오늘 함께 해준 장재용 운영이사님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