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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쉐 첫째 책 (브뤠쉬트 / (호남사투리)
브뤠쉬트 첫째 가름
1 첨에 지섰느니라 엘로힘은 그 하날들과 그 땅을.
2 그란디 그 땅은 암껏도 없고 탱탱 비었고 컴컴함이 짚음의 납뿌닥 욱에 그란디 엘로힘의 얼님은 품어부시더라 그 물들의 납뿌닥 욱에.
3 그라고 말해부셨느니라 엘로힘은 “있어불겠노라 훤함이”그래불자 있어부렀더라 훤함은.
4 그라고 봐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 훤함을 그래가꼬 조으셨느니라 그라고 갈라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 훤함과 그 깜깜함 새다구를.
5 그라고 일컬어부러셨느니라 엘로힘은 그 훤함에게 댄낮 또 그 깜깜함에게 그분은 일컬어부러셨느니라 밤 그란디 있어부렀더라 해가 저부는 것이 그라고 있어부렀더라 해가 뜨는 것이 한나 날.
6 그라고 말해부러셨느니라 엘로힘은 “있어불겠노라 편판이 그 물들 복판에 그라고 고것은 있어불겠노라 나놔불면서 그 물들에 붙어분 불들 새다구를”.
7 그래각꼬 맨드셨니라 엘로힘은 그 편판을 그라고 그분은 나놔부셨니라 그 편판에 붙어분 밑에로부터 그 물들 새다구와 그 편판에 붙어분 욱에서부터 그 물들 새다구를 그래불자 고것은 있어부렀더라 고렇게.
8 그라고 일컬어부러셨느니라 엘로힘은 그 편판한테 하날들 그란디 있어부렀더라 해가 저부는 것이 그라고 있어부렀더라 해가 뜨는 것이 이튿 날.
9 그라고 말해부러셨느니라 엘로힘은 “모태불겠노라 그 물들이 그 하날들 밑에서 한 곳한테로 그라고 보여불겠노라 그 모름이”그래불자 고것은 있어부렀더라 고렇게.
10 그라고 일컬어부러셨느니라 엘로힘은 그 모름에게 땅 그라고 그 물들 모탬에게 그분은 일컬어부러셨느니라 갯부닥들 그라고 봐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래부러서 조으셨느니라.
11 그라고 말하셔부렀느니라 엘로힘은 “돋아불게 해불겠노라 그 땅은 지심을 씨앗 머금는 노물을 고것 씨앗이 고것에 있어분 열매 나무를 고것 찢어진 것으로 그 땅 욱에”그래불자 고것은 있어부렀더라 그러코롬.
12 그라고 나와불게해부렀더라 그 땅은 지심을 고것 찢어진 것으로 씨앗 머금는 노물과 고것 씨앗이 고것에 있는 열매 맨드는 나무를 고것 찢어진 것으로 그라고 봐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래부러서 조으셨느니라.
13 그란디 있어부렀더라 해가 저부는 것이 그라고 있어부렀다라 해가 뜨는 것이 살 날.
14 그라고 말하셔부렀느니라 엘로힘은 “있어불겠노라 볽은 것들이 그 하날들 편판에 그 댄낮에 그 밤 새다구를 나놔불도록 그래각꼬 고것들은 있어불겠노라 표대기와 철들과 날들과 해들을 위하여.
15 그라고 고것들은 있어불겠노라 볽은 것들로 그 하날들 편판에 그 땅 욱에를 볽히도록.” 그라자 고것은 있었부렀더라 그러코롬.
16 그래각꼬 맨드셨느니라 엘로힘은 그 큰 볽힘들 도개를 그 큰 볽힘한테 그 댄낮을 다스리도록 그라고 그 째깐한 볽힘한테 그 깜깜함을 다스리도록 그라고 그 별들을.
17 그라고 조부셨느니라 고것들을 엘로힘은 그 하날들 편판에 그 땅 욱에를 볽히도록.
18 그라고 그 댄낮과 그 밤을 다스리도록 그라과 그 볽힘과 그 깜깜함 새다구를 나놔불도록 그라고 봐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래부러서 조으셨느니라.
19 그란디 있어부렀더라 해지는 것이 그라고 있어부렀더라 해뜨는 것이 날 날.
20 그라고 말하셔부렀느니라 엘로힘은 “움실거려부리겠노라 그 물들은 산 넋 움실이로 그라고 날짐상이 날르겠노라 그 땅 욱에 그 하날들 편판 납뿌닥들 욱에”.
21 그래각꼬 지서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 큰 물짐상들과 그 물들이 고것들 찢어진 것으로 그라고 봐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래부러서 조으셨느느라.
22 그라고 복베푸셔부렀느니라 고것들한테 엘로힘은 “느그들은 열매맺어부러라 그라고 느그들은 만해져부러라 그라고 느그들은 채워부러라 그 갯부닥들에 그라고 그 물들을 그라고 그 날라댕기는 짐상은 만해져불겠노라 그 땅에”.
23 그란디 있었부렀더라 해지는 것이 그라고 있어부렀더라 해뜨는 것이 댓샛 날.
24 그라고 말하셔부렀느니라 엘로힘은 “나와불게 하겄노라 그 땅은 산 넋을 고것 찢어진 것으로 짐상과 기어댕기는 짐상과 땅 들판 짐승을 그것 찢어진 것으로” 그래불자 고것은 있어부렀더라 그러코롬.
25 그래각꼬 맨드셨느니라 엘로힘은 고것 찢어진 것으로 그 땅 들판 짐상과 고것 찢어진 것으로 그 짐상과 고것 찢어진 것으로 그 흙 모단 기어댕기는 짐상을 그라고 봐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래부러서 조으셨느니라.
26 그라고 말하셔부렀느니라 엘로힘은 “우리가 맨들어붑시다 사람을 우리 맹키로 우리 탁한대로 그래각꼬 그덜이 거느리게 해붑시다 그 갯뿌닥 물개기와 그 하날들 날라댕기는 짐상과 그 짐상과 그 땅의 모다와 그 땅 욱에 기어댕기는 모든 기어댕기는 짐상을”.
27 그래각꼬 지서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 사람을 그분 맹키로 엘로힘 맹키로 그분은 지서부셨느니라 그를 수놈과 암놈으로 그분은 지서부셨느니라 그덜을.
28 그라고 엘로힘은 그덜한테 복베푸셨고 말하셔부렀느니라 그덜에게 엘로힘은 “느그들은 열매맺어부러라 그라고 느그들은 만해져부러라 그라고 느그들은 채워부러라 그
땅을 그라고 느그들은 짓볿아버려라 고것을 그라고 느그들은 거느리거라 그 갯뿌닥 물개기아 그 하날들 새와 그 땅 욱에 기어댕기는 모단 들판 짐상”.
29 그라고 말하셔부렀느니라 엘로힘은 “봐부러라! 내는 조부렀노라 느그들한테 온 땅 납뿌닥들 욱에 씨앗 머금는 모단 노물과 고것에 씨앗 머금는 열매 나무 모단 나무를 느그들에게 고것이 되어불겠노라 묵는 것으로.
30 그라고 그 땅 모단 들판 짐승과 그 하날들 모단 날라댕기는 짐상과 고것에 산 넋이 있는 그 땅 욱에 기어댕기는 모다에게 모단 파란 노물을 묵는 것으로“ 그래불자 고것은 있어부렀더라 그로코롬.
31 그라고 봐부셨느니라 엘로힘은 그분이 맨드신 모다를 그래불자 봐부러라! 무지하게 조아부셨느니라 그란디 있어부렀더라 해지는 것이 그라고 있어불더라 해뜨는 것이 그 엿샛 날.
창세기 둘째 가름
1 그래각꼬 끝나부러졌제 고 하날들과 고 땅과 고것들 모단 것들은.
2 그라고 끝내셔부렀지라 엘로힘은 고 일곱째 날에 고분이 해내부신 고분의 부려먹으심에서 그라고 쉬어부셨지라 고분이 해내부신 고 일곱째 날에 고분의 모단 부려먹으심에서.
3 그라고 엘로힘은 고 일곱째 날한테 복베푸셔부렀고 달리해부셨지라 고분은 고것은 뭣이냐 허면 고것에 고분이 쉬셔부렀기 땜이제 엘로힘이 해내부시려고 지스신 고분의 모단 부려먹으심에서.
4 요것들은 고 하날들과 고 땅의 나분것들 고것들이 지서진 때 여호와 엘로힘이 땅과 하날들을 맨드신 날에.
5. 그란디 고 들판 모단 숲이 아적 고 땅에 있지 않해불고 고 들판 모단 노물이 아적 돋아불지 안했제 어째서냐하먼 여호와 엘로힘이 고 땅 욱에 비오게하지 않해부셨고 사램이 고 흙덩어리를 일해불도록 있지 않해부렀기 땜세제.
6 그란디 물끼가 고 땅에서 올라불고 고것이 적셔불었제 고 흙덩어리 모단 납부닥들을.
7 그라고 여호와 엘로힘은 고 사램을 고 흙덩어리로부터 몬다구로 비배부셨고 고분은 불어부셨지라 고의 코들에 삶들의 숨결을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고 사램은 산 넋으로.
8 그라고 심어부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동산을 에덴에 셋쪽에서 그라고 고분은 놔부셨지라 고기에 고분이 비벼부신 고 사램을.
9 그라고 돋아불게해부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고 흙덩어리에서 봐불기에 탐드고 묵기 좋아분 모단 나무를 또 고 동산 복판에 고 삶들 나무와 좋아붐과 나빠붐 고 앎 나무를.
10 그란디 갱이 나와불었제 에덴에서 고 동산을 척척하게해불라고 그라고 고기에서 고것이 갈라지고 고것이 되야불었제 머리빡들 넷으로.
11 고 한나 이름은 피숀 고것은 둘러불었제 고기에 그 노란쇳덩어리가 있어분 고 하빌라 온 땅을.
12 그라고 저그 땅 노란쇳덩어리는 좋아부렀제 고기 고 브돌라흐와 고 쇼함 도팍이.
13 그라고 그 둘째 갱 이름은 기혼 고것은 둘러불었제 쿠쉬 온 땅을.
14 그라고 그 셋째 갱 이름은 히데켈 고것은 아슈르 새편으로 가불었제 그라고 그 넷째 갱은 고것은 프라트.
15 그란디 여호와 엘로힘은 고 사램을 붙들어부셨고 고분은 놔도부셨지라 그를 에덴 동산에 고것을 일해불도록 또 고것을 지캐불도록.
16 그라고 시캐부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고 아담 욱에 “고 동산 모단 나무에서 기언치 니는 묵어부러라.
17 그라나 좋아붐과 나뻐붐 고 앎 나무에서 니는 기언치 묵지 말어부러이 고것에서 진짜로 니가 고것에서 묵는 날에 기언치 니는 디저불것이여”.
18 그라고 말해부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좋아불지 않해불구만 고 사램이 고 혼자 있어분 것은 나는 맨들어불고말것이여 고에게 도움을 고의 앞을 따라”.
19 그래각꼬 비배부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고 흙덩어리에게서 고 들판 모단 들짐상 또 그 하날들 모단 날라댕기는 짐상을 그라고 고분은 들어가불게했부셨지라 고 사램한테로 봐부실라고 뭣이라 고가 일컫는지 고것한테 그래각꼬 고 사램이 고것에게 일컫는 모단 산 넋은 고것이 고것이름.
20 그라고 일컬어부렀제 고 사램은 이름들을 모단 짐상과 그 하날들 새와 그 들판 모단 들짐승에게 그라나 사램에게 고는 찾아내불지 못해부렀제 도움을 고의 앞을 따라.
21 그래각꼬 여호와 엘로힘은 잠을 고 사램 욱에 떨쳐부리셨고 고는 잠자부렀제 그라자 고분은 붙들어부셨지라 고의 갤비빼들에서 한나를 그라고 고분은 매꽈부셨지라 살로 고것을 갈아서.
22 그라고 세와부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고분은 고 사램에게서 붙들어부신 고 갤비빼를 가시나로 그라고 고분은 들어가불게하셨지라 고를 고 사램에게로.
23 그라자 말해부렀제 고 사램은 “요것이 바로 내 빼들에서 빼 또 내 살에서 살 요것에게 일컬어져불것이여 가시나 어째서냐하먼 머시마에게서 요것이 붙들려부렀기 땀새여”.
24 그래붕께 떠나부렀제 머시마는 고의 아부지와 고의 엄매를 그라고 고는 달라붙어불었제 고의 가시나 안에 그래각꼬 그들은 되부렀제 한나 살로.
25 그라고 고들 둘은 고 사램과 고의 가시나 깨당벗음몸뚱아리들 이었는디 고들은 여러워하지 않아부렀제.
창세기 셋째 가름
1 그란디 고 비암은 약삭빠름 이었제 여호와 엘로힘이 맨드신 고 들판 모단 들짐상에서 그라고 그는 말해부렀제 고 가시나한테로 “정말이요 말하신 것이 엘로힘이 ‘느그는 꼭 묵지 말거라 고 동산 모단 나무에서’?”.
2 그라자 말했제 고 가시나는 고 비암한테로 “고 동산나무 열매에서 우리는 묵어.
3. 그라나 고 동산 복판에 고 나무 열매에서 엘로힘은 말하셔부렀지라 ‘느그는 꼭 묵지 말어부러라 고것에서 그라고 느그는 꼭 대불지 말어부러라 고것에 느그가 디지지 않겠끄름’”.
4 그라자 말했제 고 비암은 고 가시나에게로 “ 꼭 기언치 그대들은 디지지 않해불것이요.
5 으째서그라냐허면 엘로힘이 아시기 땜샌디요 그대들이 고것에서 묵는 날에 그라면 그대들 눈깔은 떠져불겠고 그대들이 엘로힘같이 좋아붐과 나뻐붐 아는이들이 되야불것을”.
6 그래불자 봐부렀제 고 가시나는 정말로 고 나무가 묵기에 좋아붐과 고것이 눈깔들에 환장함을 또 고 나무가 깨우치도록 탐듬을 그래각꼬 그는 고것 열매에서 붙들어부렀고 그는 묵어부렀고 그라고 그는 또한 그의 좋에 있는 그의 머시마에게 조붕께 그가 묵어부렀제.
7 그라자 고들 둘은 눈깔들이 떠져부렀고 그들은 알어부렀제 그들이 깨당벗은몸땡이들 인 것을 그래각꼬 그들은 트에나나무 잎사구를 영껐고 그들은 맨들었제 그들에게 개리개들을.
8 그란디 그들은 들어부렀제 여호와 엘로힘 소리를 고 동산에서 손수 댕기시는 고 날 바람 적에 그래각꼬 몸소 꿈었제 고 아담과 그의 가시나는 여호와 엘로힘 납뿌닥들에서 곧 동산 나무 복판에서.
9 그라자 여호와 엘로힘은 고 아담에게로 불러부셨고 고분은 말하셨지라 그에게 “니는 어데?”.
10 그라자 그가 말했제“고대 소리를 지는 들어부렀지라 고 동산에서 그라고 지는 지가 깨당벗은몸땡이 인 것을 겁내부렀고 지는 꿈었당께요”.
11 그라자 고분은 말했지라 “노구가 알렸냐 니게 니가 깨당벗은몸땡이 인것을? 나가 니게 고것에서 묵지 말도록 시킨 고 나무에서 니는 묵어부렀냐?”.
12 그라자 말했제 고 아담은 “고대가 지 좋에 조부신 고 가시나가 그가 조부렀지라 지게 고 나무에서 그래각꼬 지가 묵었지라”.
13 그라자 말하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고 가시나에게“어째각꼬 요것을 니는 해부렀냐?” 그라자 말했제 고 가시나는 “고 비암이 지를 속애묵었고 지가 묵었지라”.
14 그라자 말하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그 비암한테로 “정말로 니는 해부렀제 요것을 배락받았제 니는 모단 짐상과 고 들판 모단 들짐상에서 네 배때기 욱에 니는 댕기겠고 몬다구를 니는 묵을것이여 니 삶들 모단 날들.
15 그라고 미워함을 난 놔불겠다 니와 고 가시나 새다구를 또 니 종자와 그의 종자 새다구를 그는 그는 니게 머리빡을 뿌사불겠고 니는 니는 뿌사불겠제 그에게 발목댕이뒤꿈치를”.
16 고 가시나에게로 고분은 말하셨지라 “기언치 난 많게해불것이여 니 괴로움과 니 애기뱀을 괴롬으로 니는 놔불것이여 아달들을 그라고 니 머시마에게로 니 겁나게보고잡음이 있겠으며 그는 그는 다스릴것이여 니를”.
17 그라고 아담에게 고분은 말하셨지라 “정말로 니는 들었제 니 가시나 소리를 그라고 니는 묵었제 내가 니게 ‘니는 그것에서 꼭 묵지 말어부러라’시킨 고 나무에서 배락받았제 그 흙덩어리가 니 땜새 괴로움으로 니는 묵을것이여 고것을 니 삶들 모단 날들.
18 그라고 까시와 덤풀이 니게 돋아나겠으며 니는 묵을것이여 그 들판 노물을.
19 니 코들 땀으로 니는 묵을것이여 뱁을 니가 그 흙덩어리한테로 돌아가기까장 으째서냐허면 고것에서 니가 붙들렸기 땜새제 정말로 니는 몬다구 그라고 몬다구한테로 니는 돌아갈것이여”.
20 그라고 일컬었제 고 아담은 그의 가시나 이름을 하바 으째서냐허면 그가 모단 산것의 애미가 되았기 땜새제.
21 그라고 여호와 엘로힘은 아담과 그의 가시나에게 까죽 겉옷들을 맨드셨고 고분은 입게해부셨지라 그들에게.
22 그라고 말해부셨지라 여호와 엘로힘은 “봐부세요! 고 아담이 되야부렀군요 우리 가운데 한나맹키로 좋아붐과 나뻐붐을 앎에 그라니 인자 그가 그의 손목댕이를 뻗치겠고 그가 또한 그 삶들 나무에서 붙들겠으며 그가 묵겠고 영영 살지 않아불까요”.
23 그래각꼬 내보내부셨지라 그를 여호와 엘로힘은 그가 거그서 붙들리게 된 에덴 동산에서 고 흙덩어리를 일해불도록.
24 그래각꼬 고분은 고 아담을 내쫓아부셨고 고분은 몸땡이놔뚜게하셨지라 에덴 동산에 딸려분 샛쪽에 그 크루브들과 그 돌아불고 있는 칼의 불꽃을 그 삶들 나무 질을 지캐불도록.
창세기 넷째 가름
1 그라고 고 아담은 알어부렀제 그의 가시나 하바를 그래각꼬 그는 아그뱄고 그는 카인을 놔부렀고 그는 말했제 “나가 얻어부렀어 머시마를 여호와한테”.
2 그라고 그는 더해부렀어 낳기를 그의 동상을 헤벨을 그란디 이었제 헤벨은 양 길르는이 또 카인은 이었제 흙덩어리 일하는이.
3 그란디 낼들 끄터머리 짬이었고 들어가게해부렀어 카인은 고 흙 열매에서 드림을 여호와에게.
4 그라고 헤벨은 들어가게해부렀어 또한 그는 고의 양 맏배들과 고것들 지름진것에서 그란디 눈독들이셔부렀지라 여호와는 헤벨과 그의 드림한테로.
5 그라나 카인과 그의 드림한테로 고분은 눈독들이지 않으셔부렀지라 그라자 카인에게 겁나게 썽질나부렀고 떨구어버렸제 고 납뿌닥들은.
6 그래각꼬 말하셨지라 여호와는 카인에게로 “어째서 썽질나부렀냐 니게? 또 어째서 떨구어부렀냐 니 납뿌닥들은?.
7 니가 조아불게 헌다면 들어올려불기를 않해불겠냐? 또 니가 조아불게하지 않는다면 빗나감이 그 문짝에게 노써불것이여 그라고 니게로 고것의 무지하게보고잡음이 그라고 니는 니는 다스릴것이여 고것을”.
8 그라고 말했제 카인은 그의 동상 헤벨에게로 인나부렀고 그는 죽애부렀제 그를.
9 그라자 말하셨지라 여호와는 카인에게로 “어데 네 동상 헤벨은?” 그라자 그는 말했제 “지는 알지 못해불지라 지가 지 동상을 지캐부는이?”.
10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지라 “뭣을 니는 해부렀냐? 니 동상 피들 소리가 하소연해부는구먼 니게로 고 흙덩어리에서.
11 그래부니 인자 니는 배락받아부렀어 고 흙덩어리에서 그랑께 그랑께 고것은 벌써부렀제 고것 주댕이를 니 동상 피들을 니 손목댕이에서 붙들어불라고.
12 정말 니는 일해불것이여 고 흙덩이를 고것은 꼬 보태지 않을 것이여 고것의 심을 니게 조불기를 헤메불고 떠돌아불며 니는 있어불것이여 고 땅부닥에”.
13 그라자 말했제 카인은 여호와에게로 “지 허물이 커부네요 들어올려불기에서.
14 봐부시요! 고대는 내쫓으셨지라 지를 오날 고 흙덩어리 납뿌닥들 욱에서 그라고 고대 납뿌닥들에서 지는 꿈어지겠지라 그라고 지는 있어불것이요 헤매불고 떠돌아불며 고 땅부닥에서 그라고 있어불것이요 지를 찾아내부는 모다가 그가 죽애불것이요
지를”.
15 그라자 말하셨지라 고에게 여호와는 “그랑께 카인을 죽애부는 모다는 일곱 갑절로 앙갚음받을것이여”그래각꼬 놔도부셨지라 여호와는 카인에게 표딱지를 그를 찾아내는 모다가 그를 치지 않해불도록.
16 그래각꼬 나가부렀제 카인은 여호와 앞으로부터 그라고 그는 앙겄제 노드 땅부닥에 에덴 샛쪽.
17 그라고 알어부렀제 카인은 그의 가시나를 그래각꼬 그는 아그뱄고 그는 놔부렀제 하노크를 그란디 그는 있어부렀어 재를 시우면서 그라고 그는 일컬었제 그 재 이름을 그의 아달 이름맹키로 하노크.
18 그라고 하노크에게 이라드를 놔불게되았고 이라드는 무후야엘을 놔부렀으며 무후야엘은 므투샤엘을 놔부렀고 무투샤엘은 놔부렀제 레메크를.
19 그란디 붙들어부렀제 고에게 레메크는 가시나들 돌을 고 한나 이름은 아다 또 고 둘째 이름은 찔라.
20 그라고 놔부렀제 아다는 야발을 그는 되아부렀어 챌에 앙거분이와 지름짐상각고있는이 아부지가.
21 그라고 그의 동상 이름은 유발 그는 되아부렀제 키노르와 우가브를 잡는 모다의 아부지가.
22 그라고 찔라는 또한 그는 놔부렀제 투발 카인을 구리와 쐬떵이 모다를 벼리며 날캄하게해부는이 그라고 투발카인 누님은 나아마.
23 그라고 말해부렀제 레메크는 그의 가시나들에게“아다와 찔라야 듣거라이 나의 소리를 레메크 가시나들아 기때기담아 듣거라이 나의 말을 정말로 머시마를 내는 죽애부렀제 나의 숭태로 또 어린아그를 나의 생태구로.
24 정말로 일곱 꼽절로 카인은 앙갚음받어불겠지만 레메크는 일흔과 일곱 꼽절로”.
25 그란디 알아부렀제 아담은 대시 그의 가시나를 그래각꼬 그는 아달을 놔부렀고 그는 일컬었제 그의 이름을 쉐트“정말로 놔도부셨어 나게 엘로힘은 다른 종자를 헤벨을 대신해각꼬 으째서냐허먼 카인이 그를 죽애부렀기 땜새제”.
26 그라고 쉐트에게 또한 그는 아달을 놔불게되았고 그는 일컬었제 그의 이름을 에노쉬 고때 그가 비롯하게되야부렀제 여호와 이름을 불러불기를.
브뤠쉬트 다섯째 가름
1 요것은 아담의 태어남들 책 엘로힘이 사램을 지서부신 날에 엘로힘을 탁함으로 고분은 맨드셔부셨제 그를.
2 쑥놈과 암놈으로 고분은 그덜을 지서부셨고 고분은 그덜한테 복베푸셔부렀며 고분은 일컬어부셨제 그덜 이름을 사램 그덜이 지서져분 날에.
3 그라고 살어부렀제 아담은 온과 서룬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그의 탁함으로 그의 생개붐으로 그라고 그는 일컬었제 그의 이름을 쉐트.
4 그라고 되야부렀제 아담의 날들은 그가 쉐트를 놔분 뒤 야닯 온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들과 딸들을.
5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아담의 모단 날들은 산 것이 아곱 온과 서룬 해 그라고 그는 죽어부렀제.
6 그라고 살어부렀제 쉐트는 온과 다섯 해 그라고 놔부렀제 에노쉬를.
7 그라고 살어부렀제 쉐트는 그가 에노쉬를 놔 분뒤 야닯 온과 일갑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들과 딸들을.
8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쉐트의 모단 날들은 아곱 온과 열 두 해 그라고 그는 죽었부렀제.
9 그라고 살어부렀제 에노쉬는 아흔 해 그라고 그는 낳아부렀제 케이난을.
10 그라고 살어부렀제 에노쉬는 그가 케이난을 놔분뒤 야닯 온과 열 다섯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들들과 딸들을.
11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에노쉬의 모단 날들은 아곱 온과 다섯 해 그라고 그는 죽어부렀제.
12 그라고 살어부렀제 케이난은 일흔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마할랄렐을.
13 그라고 살어부렀제 케이난은 그가 마할랄렐을 놔 분뒤 야닯 온과 마흔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들과 딸들을.
14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케이난의 모단 날들은 아곱 온과 열 해 그라고 그는 죽어부렀제.
15 그라고 살어부렀제 말할랄렐은 예순 다섯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예레드를.
16 그라고 살아부렀제 마할랄렐은 그가 예레드를 놔분뒤 야닯 온과 서룬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들과 딸들을.
17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마할랄렐의 모단 날들은 야닯 온과 아흔과 다섯 해 그라고 그는 죽어부렀제.
18 그라고 살어부렀제 예레드는 온과 예순과 두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하노크를.
19 그라고 살어부렀제 예레드는 그가 하노크를 놔분뒤 야닯 온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들과 딸들을.
20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예레드의 모단 날들은 아곱 온과 예순과 두 해 그라고 그는 죽어부렀제.
21 그라고 살어부렀제 하노크는 예순과 다섯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므투셀라흐를. 22 그란디 몸소 댕겨부렀제 하노크는 그 엘로힘과 함께 그가 므투셀라흐를 놔분뒤 세 온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들과 딸들을.
23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하노크의 모단 날들은 세 온과 예순과 다섯 해.
24 그라고 몸소 댕개부렀제 하노크는 고 엘로힘과 함께 그라고 그는 없어부렀제 으째서냐허면 엘로힘이 그를 붙들어부셨기 땜세제.
25 그라고 살어부렀제 므투셀라흐는 온과 야든과 일곱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레메크를.
26 그라고 살어부렀제 므투셀라흐는 그가 레메크를 놔분뒤 일곱 온과 야든과 두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들과 딸들을.
27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므투셀라흐의 모단 날들은 아곱 온과 예순과 아곱 해 그라고 그는 죽어부렀제.
28 그라고 살어부렀제 레메크는 온과 야든과 두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을.
29 그란디 그는 일컬었더라 그의 이름을 노아흐 “요것이 어루맨저불것이여 우리를 우리의 해분것과 우리 손들의 괴로움에서 여호와가 고것을 버력하신 고 흙덩어리에서”.
30 그라고 살어부렀제 레메크는 그가 노아흐를 놔분뒤 다섯 온과 아곱과 다섯 해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아달들과 딸들을.
31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레메크의 모단 날들은 일곱 온과 일흔 일곱 해 그라고 그는 죽어부렀제.
32 그라고 되야부렀제 노아흐는 다섯 온 살 그라고 놔부렀제 노아흐는 쉠을 함과 예페트를.
브뤠쉬트 여섯째 가름
1 그라고 그 사램이 그 흙덩어리 납뿌닥들 욱에 쎘어불기 시작한 것이었고 딸들이 놔불게되얐제 그덜에게.
2 그란디 봐부렀제 고 엘로힘의 아달들은 고 사램 딸들을 으째서냐허면 고가시나들이 좋아부렀기 땜세제 그래각꼬 아달들은 그덜은 붙들어부렀제 그덜에게 가시나들로 그덜이 뽑아분 모다에서.
3 그라자 말해부렀제 여호와는 “다루지 않해불겠어 내 얼은 고 사램을 한정없이 또한 그가 살덩어리기 땜세 그라고 되야불겠어 그의 날들은 온과 스무 해”.
4 그 큼지막한 사램들이 있어부렀제 고 땅부닥에 저 날들에 그라고 또한 고 엘로힘 아달들이 고 사램 딸들에게로 들어가는 고란 뒤 또 그덜은 놔부렀제 그덜에게 그덜은 고 심쎄분것들 그랑께 한정없음부터 그 이름의 머시마들.
5 그라고 봐부셨제 여호와는 그 사램의 나쁨이 고 땅부닥에서 쎄부렀고 모단 빚음 그의 맴 생각들이 오죽 나쁜 것을 모단 날에.
6 그래각꼬 뉘우쳐부셨제 여호와는 고분이 고 사램을 고 땅부닥에 맨드신 것을 그라고 고분은 손수 괴로워해부셨제 고분 맴한테로.
7 그라고 말하셨제 여호와는 “나는 말이여 쓸어뻐리고 말겠어 나가 지슨 고 사램을 그 흙덩어리 납뿌닥들 욱에서 사램부터 짐상까장 기어댕기는 짐상과 고 하날들 날라댕기는 짐상까장 으째서냐허면 나는 뉘우쳐부렀기 땜세여 나가 그덜을 맨든 것을”.
8 그란디 노아흐는 찾아내부렀제 도타움을 여호와 눈들에서.
9 요것들은 노아흐의 놔게 된 것들 노아흐는 옳은 머시마 오롯한이 이었제 그의 뉘들에 고 엘로힘과 함께 몸소 걸어댕겠제 노아흐는.
10 그라고 놔부렀제 노아흐는 세 아달들 쉠과 함과 예페트를.
11 그란디 망가져부렀제 고 땅부닥은 고 엘로힘 앞에 또 꽉차부렀제 고 땅부닥은 휘둘름으로.
12 그라고 봐부셨제 엘로힘은 고 땅부닥을 그라자 봐부러이! 고것은 망가져부렀제 으째서냐허면 망가지게해부렀기 땜세제 모단 살덩어리가 그의 질을 고 땅부닥 욱에.
13 그래각꼬 말하셨제 엘로힘은 노아흐에게 “모단 살덩어리의 끝이 들와부렀다 내 앞에 으째서냐허면 고 땅부닥이 휘둘름으로 고들 납뿌닥들에서 꽉차부렀기 땜세제 그라니 봐부러라이! 나는 곧 망가지게해불겠어 그덜을 고 땅부닥과 함께.
14 니는 맨들어부러라이 니게 잣 나무들 통을 칸들을 니는 맨들어부러라이 고 통과 함께 그라고 니는 덮어부러라이 고것을 안과 배깥에서 고 끈적이로.
15그라고 요것은 니가 고것을 맨들 것인디 고 통 길억지는 세 온 아마 고것 넓이는 세 아마 도 고것 높이는 서룬 아마.
16 들창을 니는 맨들어부러라이 고 통에게 그라고 아마로 니는 마쳐부러라 고것을 욱에짝으로 그라고 고 통 문짝을 고것 옆에 니는 놔부러라 아래들 둘째를 셋째들로 니는 맨들어부러라이 고것을.
17 그라고 니는 봐부러라이! 나는 곧 들어가불게할것이여 물들의 큰 물을 고 땅부닥 욱에 삶들의 얼이 고것에 있는 모단 살덩이를 고 하날들 아래서 망가지게해불라고 고 땅부닥에 있는 모다가 숨이끊어져불것이여.
18 그라고 나는 인나불게하겠어 나의 맺기를 니와 함께 그라니 니는 들어가부러 고 통한테로 니와 니 아달들과 니 가시나와 니 아달들 가시나들이 니와 함께.
19 그라고 고 살어있는 모다에서 살덩어리 모다에서 모다에서 두 개씩을 니는 들어가게해부러라 고 통한테로 니와 함께 살어불도록 쑥놈과 암놈으로 고것들이 되야불겠어.
20 고 날라댕기는 짐상과 고것 끼리끼리대로 또 고 짐상에서 고것 끼리끼리대로 고 흙덩어리 모단 기어댕기는 짐상에서 고것 끼리끼리로 모다에서 두 개씩 고것들이 들어가불겠어 니게로 살어불도록.
21 그라고 니는 니는 붙들어불것이여 니게 모단 묵자것에서 그랑께 고것은 묵게되야불겠어 그라고 니는 모태불것이여 니게로 그라고 고것이 되야불것이여 니게 또 고것들에게 묵는 것으로”.
22 그래각꼬 해부렀제 노아흐는 엘로힘이 그한테 시캐부신 모다를 따라서 고렇게 그는 해부렀제.
브뤠쉬트 일곱째 가름
1 그라고 말하셨제 여호와는 노아흐한테 “니는 들어가부러라이 니와 니 집 모다는 고 통한테로 으째서냐허면 니를 나는 봤기 땜세제 옳은이로 나의 앞에 이 뉘에서.
2 고 깨깟한 모단 짐상에서 니는 붙들어불겠어 니게 일곱썩 일곱썩 머시마와 고것 가시나를 또 고것이 깨깟하지 않은 짐상에서 둘씩 머시마와 고것 가시나를.
3 또한 고 하날들 날라댕기는짐상에서 일곱썩 일곱썩 쑥놈과 암놈을 종자가 온 땅땡이 납뿌닥들 욱에 살어불도록.
4 진짜로 대시 이렛 낼들에 나는 비내리게할것이구만 고 땅땡이 욱에 마흔 낮과 마흔 밤 그라고 나는 쓸어버릴것이여 나가 맨든 모단 인나분것을 고 땅땡이 납뿌닥들 욱에서”.
5 그래각꼬 해부렀제 노아흐는 여호와가 그에게 시캐부신 모다를 따라서.
6 그라고 노아흐는 여섯 온 살 그란디 고 큰물이 있어부렀더라 물들로 고 땅땡이 욱에.
7 그래각꼬 들어가부렀제 노아흐와 그의 아달들과 그의 가시나와 그의 아달들 가시나들은 그와 함께 고 통한테로 고 큰물의 물들 납뿌닥들에서.
8 고 깨깟한 짐상에서 또 고것이 깨깟하지 않은 고 짐상에서 또 고 날라댕기는짐상에서 또 그 땅땡이 욱에 기어댕기는 모다가.
9 둘썩 둘썩 고것들은 들어가부렀제 노아흐에게로 고 통한테로 쑥놈과 암놈은 엘로힘이 노아흐한테 시캐부신 대로.
10 그라고 고 낼들 일곱 적 이었고 고 큰물의 물들이 있어부렀제 고 땅땡이 욱에.
11 노아흐의 삶들에 딸린 여섯 온 해에 고 둘째 달에 고 달에 딸린 열 이레 날에 요 날에 갈라져부렀제 만한 짚음의 모단 새암들이 그라고 고 하날들의 구먹들이 열려져부렀제.
12 그라고 있어부렀제 고 큰비가 고 땅땡이 욱에 마흔 낮과 마흔 밤.
13 바로 요 날에 들어가부렀어 노아흐는 또 쉠과 함과 예페트 노아흐 아달들 또 노아흐 가시나와 그의 아달들 가시나들 셋은 그덜과 함께 고 통한테로.
14 그덜과 모단 들판짐상이 그것 끼리끼리로 또 모단 짐상이 고것 끼리끼리로 고 땅땡이 욱에 기어댕기는 모단 기어댕기는짐상이 고것 끼리끼리로 또 모단 날라댕기는짐상이 고것 끼리끼리로 날개쭉지 새 모다.
15 그라고 고것들이 들어가부렀제 노아흐한테로 고 통한테로 둘썩 둘썩 삶들의 얼이 고것에 있는 모단 살댕이에서.
16 그라고 고 들어가분것들 쑥놈과 암놈이 모단 살댕이에서 들어가부렀제 엘로힘이 그한테 시캐부신대로 그라고 닫어부셨제 여호와는 그의 뒤를.
17 그라고 있어부렀제 고 큰물이 마흔 날 고 땅땡이 욱에 그라고 고 물들은 만해져부렀고 고것들은 들어올려부렀제 고 통을 그래각꼬 고것은 높아져부렀제 고 땅땡이 욱에서.
18 그라고 고 물들은 심쎄부렀고 고것들은 만해져부렀제 무지하게 고 땅땡이 욱에 그래각꼬 댕개부렀제 고 통은 고 물들의 납뿌닥들 욱에.
20 그라고 고 물들은 심쎄부렀제 무지무지하게 고 땅땡이 욱에 그라고 덮퍼져부렀제 온 하날들 아래 있는 고 솟아분 고 산들은.
21 그래각꼬 숨꼴딱해져부렀제 고 땅땡이 욱에 기어댕기는 모단 살댕이는 고 날라댕기는 짐상과 고 짐상과 고 들판짐상과 고 땅땡이 욱에 움씰거리는 모단 울씰이랑 또 모단 사램은.
22 삶들의 얼 숨이 고것 코들에 있는 모다가 고 깡마른것에 있는 모다에서 디져부렀제.
23 그래각꼬 고분은 쓸어버리부셨제 고 땅땡이 납뿌닥들 욱에 모단 인나분것을 사램부터 짐상까장 기어댕기는짐상과 고 하날들 날라댕기는짐상까장 그라고 고것들이 쓸어버려져부렀제 고 땅땡이에서 그라나 남어부렀제 오적 노아흐는 또 그와 함께 고 통에 있는 것은.
24 그라고 쎄부렀제 고 물들은 고 땅땡이 욱에 온과 쉬운 날.
브뤠쉬트 여덟째 가름
1 그라고 생각해내부셨제 엘로힘은 노아흐와 그와 같이 고 통에 있는 모단 들판짐상들과 모단 집짐상을 그라고 지내가불게하셔부셨제 엘로힘은 바램을 고 땅땡이 욱에 그래각꼬 쭐었제 고 물덜은.
2 그라고 닫혀졌제 짚음 새암덜과 고 하날들 구먹덜이 그래각꼬 꺾여졌제 고 큰비는 고 하날들에서.
3 그라고 돌아가부렀제 고 물덜은 고 땅땡이 욱에서 댕기기와 돌아가기로 그래각꼬 모잘라부렀제 고 물덜은 온과 쉬운 날 끄터머리에서.
4 그라고 냅도부렀제 고 통은 고 일곱째 달 고 달에 딸려분 열 이레 날에 아라라트 산들 욱에.
5 그라고 고 물덜은 있어부렀제 댕기기와 모잘르기로 고 열째 고 달까지 그 열째에 고 달에 딸려분 하루에 보여져부렀제 고 산들 대그빡덜이.
6 그라고 마흔 날 끄터머리 쯤이었고 열어부렀제 노아흐는 그가 맨든 고 통 들창을.
7 그라고 그는 보내부렀제 고 까마구를 그래각꼬 고것은 나가부렀제 나가기와 돌와오기로 고 물들의 모름까장 고 땅땡이 욱에서.
8 그라고 그는 보내부렀제 고 삐둘기를 그한테서 고 물들이 비었능가 볼라고 고 흙땡이 납뿌닥들 욱에서.
9 그라자 찾아내지 못해부렀제 고 삐둘기는 놔도부는곳을 고것 발 부닥한테 그래각꼬 고것이 돌아왔제 그에게로 고 통한테로 으째서냐허면 물덜이 온 땅땡이 납뿌닥들 욱에 땜세제 그래각꼬 그는 그의 손을 보내부렀고 그는 고것을 붙들어부렀고 그는 들어오게 해부렀더라 고것을 그에게로 고 통한테로.
10 그라고 그는 대시 따른 날들 일곱을 기달렸고 그는 더해부렀제 고 삐둘기를 보내기를 고 통에서.
11 그라고 들어왔제 고에게로 고 삐둘기는 해넘이 쩍에 그란디 봐부러라! 자이트 이파리 찢은것이 고것 주댕이에 그래각꼬 알아부렀제 노아흐는 고 물덜이 고 땅 욱에서 가풋한 것을.
12 그라고 그는 대시 따른 날들 일곱을 기달렸고 그는 보냈제 고 삐둘기를 그란디 고것은 더하지 않았제 그에게로 대시 돌아오기를.
13 그라고 여섯 온과 한 해에 고 으뜸에 고 달에 딸려분 하루 쩍 이었제 몰라부렀더라 고 물덜은 고 땅땡이 욱에서 그래각꼬 엔게부렀부렀제 노아흐는 고 통 껍딱을 그라고 그가 봐부렀는데 봐부러라! 몰라부렀제 고 흙땡이 납뿌닥들이.
14 그라고 고 둘째 달에 고 달에 딸려분 스물이레 날에 몰라부렀제 고 땅땡이가.
15 그라고 얘기해부셨제 엘로힘은 노아흐한테로.
16 “니는 나가부러라이 고 통에서 니와 니 가시나와 니 아달덜과 니 아달덜 가시나들은 니와 같이.
17 니와 같이 있는 모단 살댕이에서 모단 산짐상 고 날라댕기는짐상과 고 집짐상과 고 땅땡이 욱에 기어댕개불고 있는 모단 기어댕기는짐상을 니는 나가게해불것이여 니와 같이 그래각꼬 고것덜은 고 땅땡이에 움씰거려불것이고 고것들은 과실맺어불것이며 고것들은 만해져불것이여 고 땅땡이 욱에”.
18 그래각꼬 나가부렀제 노아흐는 또 그의 아달덜과 그의 가시나와 그의 아달덜 가시나들은 그와 같이.
19 모단 사짐상 모단 기어댕기는짐상과 모단 날라댕기는짐상과 고 땅땡이 욱에 모단 기어댕기는짐상이 고것들이 제살댕이붙이들로 나와부렀제 고 통에서.
20 그라고 시워부렀제 노아흐는 바침틀을 예호바한테 그라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고 깨깟한 모단 집짐상과 고 깨깟한 모단 날라댕기는짐상에서 그라고 그는 올려부렀제 올림드림들을 고 바침틀에서.
21 그라고 내암사맡아부렸제 예호바는 고 향긋한 내암사를 그라고 말해부셨제 예호바는 고분 맴한테로 “나가 더해불지 안혀야제 대시 고 흙땡이한테 경치기를 고 사램 땀새 으째서냐허면 고 사램 맴이 나쁨을 그의 어릴적덜부터 빚기 땜세야 그라고 나는 더해불지 안혀야제 대시 나가 해낸 것처럼 모단 산것한테 쎄려불기를.
22 대시 고 땅땡이의 모단 날들 씨핑게붐과 거둬붐과 추와붐과 떠움과 여름과 개울과 낮과 뱀 고것덜이 쉬지 안해불것이여”.
브뤠쉬트 아홉째 가름
1 그라고 복베푸셔부렀제 엘로힘은 노아흐와 그의 아달덜한테 그라고 고분은 말하셔부렀제 그덜에게 “느그는 과실맺어라이 또 느그는 쎘어부러라 또 느그는 채와부러라 고 땅땡이를.
2 그라고 느그를 두려워함과 느그를 겁냄이 있어불겠어 고 땅땡이 모단 들판짐상과 고 하날덜 모단 날라댕기는 짐상 욱에 그라고 고 흙땡이를 기어댕기는 모다와 고 갯뿌닥 모단 물개기들에 느그 손에 고것들이 조져불겠어.
3 고것이 살어있는 모단 기어댕기는 짐상은 느그에게 되야불겠어 묵이로 퍼런 노물같이 나는 조불겠어 느그에게 모다를.
4 오적 고것 피가 고것 넋에 있는 살댕이를 느그는 꼭 묵지 말어불겠어.
5 그라고 오적 느그 넋들에 딸려분 느그 피를 나는 찾어불겠어 모단 산짐상 손에서 나는 찾어불겠어 고것을 그라고 고 사램 손에서 그의 푸네기 저마다 손에서 나는 찾어불겠어 고 사램 넋을.
6 고 사램 피를 흘리는이는 고 사램으로 그의 피를 흘려불겠어 으째서냐허면 엘로힘의 탁한대로 고분은 맨드셔불었기 땜세제 고 사램을.
7 그라고 느그는 느그는 과실맺어부러라 또 느그는 쎘어부러라 느그는 움씰거려부러라 고 땅땡이에 또 느그는 쎘어부러라 고것에”.
8 그라고 말하셔부렀제 엘로힘은 노아흐와 그와 같이 그의 아달덜에게로.
9“그란디 나는 봐부러라! 나는 곧 인나불게할것이여 나의 맺기를 느그와 느그 뒤 느그 종자한테.
10 또 느그와 같이 있는 산짐승 모단 넋한테 고 날라댕기는 짐상과 고 집짐상 안에 또 니와 같이 고 땅땡이 모단 들판짐상 안에 고 통의 나온 것들 모다에서 고 땅땡이 들판 짐상 모다에게.
11 그라고 나느 인나불게하겠어 나의 맺기를 느그한테 그라고 짤리지 안혀불겠어 모단 살댕이가 대시 고 큰 물의 물덜에서 그라고 있지 안혀불겠어 대시 큰 물이 고 땅땡이를 맹그러뜨레불도록”.
12 그라고 말하셔부렀제 엘로힘은 “요것이 고 맺기 표딱지인디 나는 조불고 있다 나와 느그와 느그와 같이 있는 모단 산 넋 새다구에 뉘들에 끈쳐분것이없이.
13 나의 무지개를 나는 조불겠어 고 구름에 그라고 고것이 되야불것이여 맺기 표딱지로 나와 고 땅땡이 새다구에.
14 그라고 나가 구름을 고 땅땡이 욱에 찌개해불 적이겄는디 보여져불것이여 고 무지개가 고 구름에.
15 그라고 나는 생각해불겠어 나의 맺기를 그랑께 나와 느그와 모단 살댕이에 살어있는 온 넋 새다구에 그라고 있지 안혀불것이여 대시 고 물덜이 큰물로 모단 살댕이를 맹그러뜨레불도록.
16 그라고 있어불겠어 고 무지개가 고 구름에 그라고 나는 봐불겠노라 고것을 맺기를 끈나분것이없이 생각해내불려고 엘로힘과 모단 산 넋 새다구에 고 땅땡이 욱에 있는 모단 살댕이에서”.
17 그라고 말하셔부렀제 엘로힘은 노아흐한테로 “요것이 고 맺기 표딱지인디 나는 인나불게하겠어 나와 고 땅땡이 욱에 있는 모단 살댕이 새다구에”.
18 그라고 이었제 고 통에서 나온 노아흐 아달덜은 쉠과 함과 에페트 그라고 함은 그는 크나안 아부지.
19 야들 셋이 노아흐 아달덜 그라고 야들로부텀 흩어져부렀제 온 땅땡이는.
20 그라고 노아흐는 고 흙땡이의 머시마로 비롯해부렀고 그는 싱거부렀더라 포도밭을.
21 그라고 그는 고 포도술에서 마셌고 그는 거나해부렀제 그래각꼬 그는 몸소 드러내보여부렀제 그의 챌 복판에서.
22 그란디 봐부렀제 크나안 아부지 함은 그의 아부지 깨당벗은몸땡이를 그라고 그는 알려부렀제 그의 언니아우덜 둘에게 고 마댕에서.
23 그라자 쉠과 에페트는 고 웃 도리를 붙들어부렀고 그덜은 그덜 둘 어깨쭉지 욱에 놔부렀고 그덜은 가부렀더라 뒤로 그라고 그덜은 그덜 아부지 깨당벗은몸땡이를 덮어부렀제 그덜 납뿌닥들은 뒤로 그래각꼬 그덜 아부지 깨당벗은몸땡이를 그덜은 봐불지 않았제.
24 그라고 노아흐는 그의 포도술에서 깨어나부렀고 그는 알어부렀제 그한테 해분 것을 그의 고 쬐깐한 아달이.
25 그래각꼬 그는 말했제 “버력받어부렀어 크나안은 머심덜의 머심으로 그는 되야불것이여 그의 언이아우덜에게”.
26 그라고 그는 말했제 “복받어부셨제 예호바는 쉠의 엘로힘은 그라고 되야불것이여 크나안은 머심으로 그덜에게.
27 널패부실것이여 엘로힘은 예페트에게 그라고 고분은 몸땡이도부실것이여 쉠의 챌들에 그라고 되야불것이여 크나안은 머심으로 그덜에게”.
28 그라고 살어부렀제 노아흐는 고 큰물 뒤에 싯 온과 쉬운 해.
29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노아흐는 모단 낼들에 아곱 온과 쉬운 해 그라고 그는 디져부렀제.
브뤠쉬트 열째 가름
1 그라고 요것덜은 노아흐 아달덜 쉠 함과 예페트의 나분것들 그라고 나부렀제 그덜에게 아달덜이 고 큰 물 뒤.
2 예페트 아달덜은 고메르와 모고그와 마다이와 야반과 투발과 메쉐크와 티라쓰.
3 그라고 고메르 아달덜은 아슈크나즈와 리파트와 토가르마.
4 그라고 야단 아달덜은 엘리샤와 타르쉬쉬 키팀과 도다님.
5 야들로부텀 노나져부렀제 고 겨레덜 섬들이 그덜 땅땡이들에서 저마다 그의 쌧뿌닥으로 그덜 지살댕이붙이덜로 그들 겨레덜에서.
6 그라고 함 아달덜은 쿠쉬와 미쯔라임과 푸트와 크나안.
7 그라고 쿠쉬 아달덜은 쓰바와 하빌라와 싸브티와 라마와 싸브트카 그라고 라마 아달덜은 슈바와 드단.
8 그라고 쿠쉬는 나부렀제 니므로드를 그는 시작해부렀제 심쎈이로 있기를 고 땅땡이에.
9 그는 그는 되야부렀제 사냥하는 심쎈이가 예호바 앞에 그라기 땜세 말해져부렀제 ‘니므로드 같어 사냥하는 심쎈이로 예호바 앞에’.
10 그라고 있어부렀제 첨 그의 임금구실이 바벨에서 또 쉬느아르 땅땡이에 에레크와 아카드와 칼르네.
11 저그 땅땡이로부텀 아슈르가 나와부렀고 그가 시워부렀제 니느베와 르호보트 이르와 켈라흐를.
12 또 니느베와 켈라흐 새다구에 레쒠을 고것은 고 크나큰 잿뚱.
13 그라고 미쯔라임은 나부렀제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나프투함과.
14 파트루씸과 거근네서 플리슈팀이 나와분 카쓸루힘과 카프토림을.
15 그라고 크나안은 나부렀제 그의 큰아그 찌돈가 헤트와.
16 고 예부쓰 사램과 고 에모르사램과 고 기르가쉬사램과.
17 고 히브사램과 고 아르크사램과 고 씬사램과.
18 고 아르바드사램과 고 쯔마르사램과 고 하마트사램을 그라고 뒤에 흩어져부렀제 고 크나안사램 지살댕이붙이덜이.
19 그라고 되야부렀제 고 크나안사램 울타리는 찌돈에서 니가 그라르로 들어가기 아자까장 니가 쓰돔으로 들어가기 또 아모라와 아드마와 쯔보임 레샤까장.
20 야들이 함 아달덜 그덜 지살댕이붙이들로 그덜 쌧뿌닥들로 그덜 땅땡이들에서 그덜 겨레들에서.
21 그라고 쉠에게 태어나부렀제 또한 그는 에베르의 모단 아달덜의 아부지 고 크나큰 예페트의 언니.
22 쉠 아달덜은 에일람과 아슈르와 아르파크샤드와 루드와 아람.
23 그라고 아람아달덜은 우쯔와 훌과 게테르와 마쉬.
24 그라고 아르파크샤드는 나부렀제 쉘라흐를 그라고 쉘라흐는 나부렀제 에베르를.
25 그라고 에베르에게 태어나부렀제 아달덜 둘이 고 한나 이럼은 펠레그 으째서냐허면 그의 낼들에 고 땅땡이가 노나졌기 땜세제 또 그의 아우 이럼은 요크탄.
26 그라고 요크탄은 나부렀제 알모다드와 쉘레프와 하짜르마베트와 예라흐와.
27 하도람과 우잘과 디클롸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슈바와.
29 오피르와 하빌라와 요바브를 야들 모다가 요크탄 아달덜.
30 그라고 있었제 그덜 앙거분데는 메샤에서 니가 쓰파르로 들어가기 고 샛짝 산.
31 야들이 쉠 아달덜 그덜 지살댕이붙이들로 그덜 쌧뿌닥들로 그덜 땅땡이들에서 그덜 겨레들로.
32 야들이 노아흐 아달덜 지살댕이붙이들 그덜의 태어나붐들로 그덜 겨레들에서 그라고 야들로부텀 갈러져부렀제 고 겨레들이 고 땅땡이에서 고 크나큰 물 뒤.
브뤠쉬트 열 한째 가름
1 그라고 이었제 온 땅땡이는 한나의 입술과 한나의 야그덜.
2 그라고 그덜이 샛쪽에서 떠나분 때이었는디 그덜이 찾아부렀제 벌판을 쉬느아르 땅땡이에서 그라고 그덜은 앙거부렀제 거그.
3 그란디 말했제 지마다 그의 이웃에게로 “ 자 우리가 고붑시다 백똘덜을 그라고 우리가 태와붑시다 태와부는 것으로” 그래각꼬 그덜에게 고 백똘이 도팍으로 되야부렀고 고 찐댁이가 되야부렀제 그덜에게 진흙땡이로.
4 그라고 그덜이 말했제 “자 우리가 시워붑시다 우리에게 재와 망대를 그래각꼬 고것 대그빡이 고 하날덜에 그라고 우리가 맨듭시다 우리에게 이럼을 우리가 흩어지지 않해불도록 온 땅땡이 납뿌닥덜 욱에”.
5 그래각꼬 내라오세부렀제 예호바는 고 재와 고 망대를 보실라고 고 사램 아달덜이 시운.
6 그라고 말하셨제 예호바는 “봐부세요! 한나 백상이 한나 입술 고덜 모다에게 그라고 요것을 그덜이 해내부려고 비롯혔으니 인자 따지 못하겄소 그덜로부텀 그덜이 해내부려고 맘묵어분 모다를.
7 자 우리가 내려가붑시다 그라고 우리가 뒤섞어붑시다 거그서 그덜 입술을 그랑께 그덜이 듣지 못할것이여 지마다 그의 이웃 입술을”.
8 그래각꼬 흩어버리셔부렀제 예호바는 그덜을 거그에서 온 땅땡이 납뿌닥들 욱에 그래각꼬 그덜은 멈춰부렀제 고 재 시우기를.
9 그렁께 일컬어부렀제 고것 이럼을 바벨 으째서냐허면 거그서 뒤섞으셔부렀기 땜세제 예호바가 온 땅땡이 입술을 그라고 거그에서 흩으셔부렀제 그덜을 예호바는 온 땅땡이 납뿌닥 욱에.
10 요것들은 쉠의 태어남들 쉠은 온 살 그라고 그는 낳아부렀제 아르파크샤드를 고 큰물 뒤 두 해.
11 그라고 살었제 쉠은 그가 아르파크샤드를 낳은 뒤 다섯 온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달덜과 딸덜을.
12 그라고 아르파크샤드는 살었제 서룬과 다섯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쉘라흐를.
13 그라고 살었제 아르파크샤드는 그가 쉘라흐를 낳은 뒤 니 온과 시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달덜과 딸덜을.
14 그라고 쉘라흐는 살었제 서룬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에베르를.
15 그라고 살었제 쉘라흐는 그가 에베르를 낳은 뒤 니 온과 시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달덜과 딸덜을.
16 그라고 살었제 에베르는 서룬과 니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펠레그를.
17 그라고 살었제 에베르는 그가 펠레그를 낳은 뒤 니 온과 서룬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달덜과 딸덜을.
18 그라고 살었제 펠레그는 서룬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루우를.
19 그라고 살었제 펠레그는 그가 르우를 낳은 뒤 두 온과 아곱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달덜과 딸덜을.
20 그라고 살었제 르우는 서룬과 두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스루그를.
21 그라고 살었제 르우는 그가 스루그를 낳은 뒤 두 온과 일갑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달덜과 딸덜을.
22 그라고 살었제 스루그는 서룬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나호르를.
23 그라고 살었제 스루그는 그가 나호르를 낳은 뒤 두 온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달덜과 딸덜을.
24 그라고 살었제 나호르는 수물과 아곱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페라흐를.
25 그라고 살었제 나호르는 그가 테라흐를 낳은 뒤 온과 열 아곱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달덜과 딸덜을.
26 그라고 살었제 테라흐는 일헌 해 그라고 그는 낳았제 아브람을 나호르와 하란을.
27 그라고 요것덜은 테라흐의 태어남덜 테라흐는 낳았제 아브람을 나호르와 하란을 그라고 하란은 낳았제 로트를.
28 그라고 디져부렀제 하란은 그의 아부지 테라흐 납뿌닥들 욱에 그가 태어난 땅땡이에서 카스딤 우르에서.
29 그라고 붙들어부렀제 아브람과 나호르는 그덜에게 가시나들을 아브람 가시나 이럼은 사라이 그라고 나호르 가시나 이럼은 밀카와 이쓰카 아부지 하란의 딸 밀카.
30 그란디 이었제 사라이는 도팍가시나 그에게 낳은아그가 없어부렀제.
31 그라고 붙들어부렀제 테라흐는 그의 아달 아브람과 그의 아달의 아달 하란의 아달 로트와 그의 아달 아브람 가시나 그의 며누리 사라이를 그라고 그덜은 나가부렀제 그덜과 함께 카스딤 우르에서 크나안 땅땡이로 가불라고 그라고 그덜은 하란까장 들어가부렀고 그덜은 앙거부렀제 거그.
32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테라흐의 낼덜은 두 온과 다섯 해 그라고 디져부렀제 테라흐는 하란에서.
브뤠쉬트 열 두째 가름
1 그라고 말하셨제 예호바는 아브람에게로 “니는 가부러라 니게 니 땅땡이와 니 나분곳과 니 아부지 집에서 나가 니게 보일 고 땅땡이한테로.
2 그라고 나는 니게 맨들어불것이여 크나큰 겨레로 그라고 나는 복베풀어불겠어 니게 그라고 나는 크게헐것이여 니 이럼을 그라고 니는 되야불겠어 복이.
3 나는 복베풀고말어불겠어 니게 복베푸는이들을 그라고 니게 버력하는이를 나는 버력해불것이여 그라고 복받어불겠어 니로 고 흙땡이 모단 지살댕이붙이들은”.
4 그래각꼬 가부렀제 아브람은 예호바가 그에게로 야그하신대로 또 가부렀제 그와 함께 로트는 그란디 아브람은 일헌와 다섯 살 그가 하란에서 나온 때.
5 그라고 붙들어부렀제 아브람은 그의 가시나 사라이와 그의 아우 아달 로토와 그덜이 번 그덜의 모단 벌이와 그덜이 하란에서 맨든 고 넋을 그라고 그덜은 나가부렀제 크나안 땅땡이로 가불라고 그라고 그덜은 들어가부렀제 크나안 땅땡이로.
6 그라고 지나가부렀제 아부람은 고 땅땡이에서 슈켐 곳까장 모레 참나무까장 그란디 고 크나안사램이 아적 고 땅땡이에.
7 그라고 보이셔부렀제 예호바는 아브람에게로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니 종자에게 나는 조불겠어 요 땅땡이를” 그래각꼬 그는 시웠제 거그 바침틀을 그에게로 보이신 예호바에게.
8 그라고 그는 떠부렀제 거그서 고 산으로 베이트 엘에 딸려분 샛짝으로 그라고 그는 쳤제 그의 챌을 갯뿌닥에서 베이트 엘에 딸려분 샛짝에서 고 아이 그라고 그는 시웠제 거그서 바침틀을 예호바에게 그라고 그는 불러부렀제 예호바 이럼을.
9 그라고 떠나부렀제 아브람은 가기와 떠나기로 고 네게브로.10 그란디 있었제 배고파붐이 고 땅땡이에 그래각꼬 내리갔제 아브람은 미쯔라임으로 거그 머물려고 으째서냐허면 고 배고파붐이 무거웠기 땜세제 고 땅땡이에.
11 그라고 그가 미쯔라임으로 들어가불려고 다가갈 쩍이었는디 그는 말했제 그의 가시나 사라이에게로 “보구려! 잘 나는 아오 고대가 보기 이뿐 가시나 인 것을.
12 그란디 고 미쯔리사램들이 고대를 볼 쩍이겄는디 그덜이 말할것이여 ‘이는 그의 가시나야’그래각꼬 그덜은 나를 죽애불고 고대를 그덜은 살려불것이여.
13 고대는 말하셔부러요 바란건디 고대가 나의 누이라 그래부러야 고것이 좋아불겄소 나게 고대 땜세 그라먼 살것이요 나의 넋은 고대 땜세”.
14 그라고 아브람이 미쯔라임으로 들어갈 쩍이었는디 봤제 고 미쯔리사램들이 고 가시나를 으째서냐허면 그가 무착 이뻤기 땜세제.
15 그라고 보았제그를 파으로의 벼슬아치덜이 그라고 그덜은 기리어부렀제 그를 파르오에게로 그래각꼬 불들림받어부렀제 고 가시나는 파르오 집에.
16 그라고 아브람에게 그는 좋게해부렀제 고 가시나 땜세 그래각꼬 있어부렀제 그에게 양과 황소와 나구덜과 머심덜과 종덜과 암놈나구덜과 약대덜이.
17 그라자 대셔부렀제 예호바는 파르오한테 크나믄 댐들로 또 그의 집한테 아브람 가시나 사라이의 일 땀세.
18 그래각꼬 파르오는 아브람을 불렀고 그는 말했제 “으째서 요것을 니는 해부렀냐 나게? 으찌혀서 니는 알리지 않았냐 나게 그가 니 가시나 인 것을?.
19 으찌혀서 니는 말했냐 그가 나의 누이라 그래각꼬 나가 붙들어불게혔냐 그를 나게 가시나로? 그라니 인자 봐부러라! 니 가시나를 니는 붙들어부러라 또 니는 가부러라”.
20 그라고 시켜부렀더라 그의 옆에 파르오는 머시마덜에게 그래각꼬 그덜은 보내부렀제 그와 그의 가시나와 그에게 있는 모다를.
브뤠쉬트 열셋째 가름
1 그래각꼬 올라부렀제 아브람은 미쯔라임에서 그와 그의 가시나와 그에게 있는 모다와 그랑 로트가 고 네게브로.
2 그란디 아브람은 무거웠제 겁나게 고 지럼짐상으로 그 헉한쇳떵이와 고 누런쇳떵이로.
3 그라고 그는 갔제 그의 떠남으로 네게브에서 또 베이트 엘까장 거그에 그의 챌이 비로소 있던 베이트 엘과 고 아이 새다구 그 곳까장.
4 고 바침틀 곳한테로 그라니까 그가 맨들었제 거그서 일찌감치 그라고 불렀제 거그서 아브람은 예호바 이럼으로.
5 그라고 또한 아브람과 함께 가는 로트에게 있었제 양과 황소와 챌들이.
6 그란디 들어올려불지 못했제 그덜을 고 땅땡이는 한가지로 앙그도록 으째서냐허면 그덜 벌이가 많이 있었기 땜세제 그래각꼬 그덜은 할수 없어부렀제 한가지로 앙거부는 것을.
7 그래각꼬 있었제 다툼이 아브람 지럼짐상 치는이덜과 로트 지름짐상 치는이들 새다구에 그란디 크나안사램과 고 프리즈사램이 고 때 앙거있었제 고 땅땡이에.
8 그래각꼬 말했제 아브람은 로트에게로 “바래간디 있지 안해야제 다투기가 나와 니새다구와 나의 치는이덜과 니 치는이덜 새다구에 으째서냐허면 우리는 푸네기 머시마덜이기 땜세이거들랑.
9 온 땅땡이가 니 앞에 없느냐? 니는 갈라부러라 바래간디 니 옆에서 고 왼짝이먼 내는 오른짝골라버리고말것이고 고 오른짝이먼 나는 왼짝골라버리고말겄잉께”.
10 그래각꼬 들어올려부렀제 로트는 그의 눈구녁덜을 그라고 그는 봤제 고 야르덴 모단 들판을 참말로 고것 모다를 촉촉함 예호바가 쓰돔과 아모라를 망거뜨리기 앞에 예호바 동산같은 미쯔라임 땅땡이 같은 니가 쪼아르로 들어가기까장.
11 그라고 뽑았제 그에게 로트는 고 야르덴 모단 들판을 그라고 떠나부렀제 로트는 샛짝에서 그래각꼬 그덜은 갈라져부렀제 지마다 그의 푸네기 옆에서.
12 아브람은 앙거부렀제 크나안 땅땡이 그라고 로트는 고 들판의 재들에 앙겄고 그는 챌쳐부렀제 쓰돔까장.
13 그란디 쓰돔 머시마덜은 나쁘고 빗나갔제 예호봐에게 겁나게.
14 그라고 예호바는 말하셨제 아브람에게로 로트가 그의 옆에서 갈라져분 뒤 “니는 들어올려부러라 바래간디 니 눈구녁들을 또 니는 봐부러라이! 니가 거그 있는 그 곳에서 노짝과 마짝과 샛짝과 하늬짝으로.
15 으째서냐허면 니가 보는 온 땅땡이를 니게 나는 조불겠기 땜세제 고것을 또 네 종자에게 끈나불지 않는것까장.
16 그라고 나는 놔불것이여 니 종자를 고 땅땡이 몬다구처럼 지마다 고 땅땡이 몬다구를 시기를 할 수 있다먼 도한 니 종자가 시어져불것이여.
17 니는 인나불거라 니는 몸소 가부러라 고 땅땡이에서 고것 기럭지와 고것 너비로 으째서냐허면 니게 나는 조불겠지 땜세여 고것을”.
18 그래각꼬 아브람은 챌쳤고 그는 들어갔제 그는 앙겄제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참낭구덜에 그라고 그는 시웠제 거그서 바침틀을 예호바에게.
브뤠쉬트 열넷째 가름
1 그라고 쉬느아르 임금 아므라펠 엘라싸르 임금 아르요크 에일람 임금 크도를라오메르와 고임 임금 티드알의 날덜 적 이었제.
2 그덜은 해부렀제 쌈을 쓰돔 임금 베라와 아모라 임금 비르샤와 함께 아드마 임금 쉬느아르 쯔모임 임금 세므에베르와 벨라 임금 고것은 쪼아르.
3 야들 모다가 어우러버렸제 고 쉬딤 짚은곳한테로 고것은 고 소금 갯뿌닥.
4 열 도 해 그덜이 섬겼제 크도를라오메르를 그라고 열 시 해 그덜이 등져부렀제.
5 그라고 열 니 해에 와부렀제 크도를라오메르는 또 그와 함께 고 임금덜이 그래각꼬 그덜은 쳐부렀제 카르나임 아슈트로트에서 고 라파사램덜과 함에서 고 주즈사램덜과 샤베 키르타임에서 고 에고임사램덜과.
6 고 호르사램을 그덜의 산 세이르에서 고 꺼친들판 옆에 있는 에일 파란까장.
7 그라고 그덜은 돌아가부렀고 그덜은 들어가부렀제 에인 미슈파트한테로 고것은 카데쉬 그라고 그덜은 세려부렀제 고 아말레크 사램의 모단 들판과 또한 고 에모르사램을 하짜존 타마르에 앙거있어분.
8 그라고 나와부렀제 쓰돔 임금과 아모라 임금과 아드마 임금과 쪼보임 임금과 벨라 임금 고것은 쪼아르 그라고 그덜은 차려부렀제 그덜과 함께 쌈을 고 쉬딤 짚은곳에서.
9 에일람 임금 크도를라오메르와 고임 임금 티드알과 쉬느아르 임금 아므라펠과 엘라싸르 임금 아르요크와 함께 니 임금덜이 고 댓과 함께.
10 고 쉬딤 짚은 곳은 찐댁이 수랑덜 수랑덜 그란디 내빼부렀제 쓰돔과 아모라 임금은 그라고 그덜은 거그로 떨어져부렀고 고 나마지덜은 산으로 내빼부렀제.
11 그래각꼬 그덜은 쓰돔과 아모라의 모단 벌이와 그덜의 모단 맥이를 붙들어부렀고 그덜은 가부렀제.
12 그라고 그덜은 아브람 언니의 아달 로트와 그의 벌이를 붙들어부렸고 그덜은 가부렀제 그란디 그는 앙거있었제 쓰돔에.
13 그라고 고 내빼분이가 들어와부렀고 그가 알렸제 고 이브리사램 아브람에게 그란디 그는 몸도부렀제 에슈콜의 언니아우와 아네르의 언니아우 고 에모르사램 마므레 참낭구덜에 그라고 그덜은 아브람의 맺기 임자들.
14 그라고 붙들어부렀제 아브람은 그의 조가와 사로잽힌 것을 그래각꼬 그는 빼게해부렀제 그의 집에서 나분이덜 그의 질들인이덜을 시 온과 열 야닯을 그라고 그는 뒤쫓아부렀제 단까장.
15 그라고 그는 짜부렀제 그덜 옆에 고 밤중에 그와 그의 머심덜은 그라고 그는 드덜을 쳐부렀고 그는 뒤쫓아부렀제 그덜을 다메세크에 딸린 왼짝에 있는 호바까장.
16 그래각꼬 그는 돌아오게해부렀제 모단 벌이와 또한 그의 조가 로트와 그의 벌이를 그는 돌아오게 했고 도한 고 가시나덜과 고 백상을.
17 그라자 나와부렀제 쓰돔 임금이 그를 만나불라고 그가 크도를라오메르와 그와 함께 있는 그 임금덜을 치기에서 돌아온 뒤 샤베 짚은곳한테로 고것은 고 임금의 짚은곳.
18 그라고 살렘 임금 말키쩨테크는 나오게해부렀제 뱁과 포도술을 그란디 그는 오름 엘에게 바침꾼.
19 그라고 그는 그에게 복베풀어부렀고 그는 말해부렀제“ 복받어부렀제 아브람은 오름 엘에게 하날덜과 땅땡이를 얻으셔부신.
20 그라고 복받으셔부렀제 오름 엘은 그랑께 고분은 니를 거스른이덜을 니 손뿌닥에 맽께부셨제”그래각꼬 그는 조부렀제 그에게 열의 한나를 모다에서.
21 그라자 말해부렀제 쓰돔 임금은 아브람에게로 “고대는 조부시오 나게 고 넋을 그라고 고 벌이를 고대는 붙들어부시오 고대에게”.
22 그라자 말해부렀제 아브람은 쓰돔 임금에게로 “나가 높에부렀오 나의 손을 예호바 오름 엘에게 하날덜과 땅땡이를 얻으셔부신.
23 영낙없이 실에서 또 신짝 끈까장 그라고 영낙없이 나는 붙둘어불지 않컸소 고대에게 딸린 모다에서 그라니 고대는 기언치 말하지 말어부시오 ‘나가 가멸하게해부렀어 아브람을’.
24 나를 빼고 다만 고 젊은아그덜이 묵은 것과 나와 함께 걸은 고 머시마덜 모가치를 아네르 에슈콜과 마므레 그덜이 붙들어불겠소 그덜 모가치를”.
브뤠쉬트 열다섯째 가름
1 요 일덜 뒤에 있어부렀제 예호바 야그가 아브람에게로 고 눈여겨봐붐에서 “니는 두려워하지 말어부러라 아브람 나는 니게 막이 겁나게 많은 니 삯”.
2 그라자 말했제 아브람은 “임재님 예호바여 뭣을 주시겠나요 지게 ? 지는 댕게요 빨가숭이로 그라고 지 집의 움캐잡음 아달은 그는 마메쉐크 엘리에제르”.
3 그라고 말했제 아브람은 “보세요! 지게 고대는 주지 않으셨지라 종자를 그라고 보십시요! 지 집 아달이 이어받어불겠지요 지를”.
4 그라자 보라! 예호바 야그가 그에게로 “이는 이어받지 못할것이여 니를 오라지 니 아그방들덜에서 나오는 그가 그가 이어받어불것이여 니를”.
5 그라고 고분은 나가게해부셨제 그를 고 마댕으로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니는 쳐다봐부러라 잘 고 하날덜로 또 시어봐부러라 고 별덜을 헐수있다면 고것덜을 시기를”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그에게 “요렇게 되야불것이여 니 종자는”.
6 그래각꼬 그는 믿어부렀제 예호바 안에서 그라고 고분은 생각해부셨제 고것을 그에게 옳음으로.
7 그라고 말하셨제 그에게로 “나는 예호바 그랑께 나는 나와불게했제 니를 카스딤 우르에서 니게 요 땅땡이를 니 이어받기로 줄라고”.
8 그라자 그는 말했제 “임재님 예호바여 그 뭣으로 지가 알어불지요 지가 고것을 이어받을 것을”.
9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그에게로 “니는 붙들어부러라 얼렁 나게 시 살짜리 암놈소와 시 살짜리 암놈맴소와 시 살짜리 쑥놈양과 산삐둘기와 새끼 삐둘기를”.
10 그래각꼬 그는 붙들어부렀제 그에게 요 모다를 그라고 그는 짜개부렀제 고것들을 고 복판을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지마다 고것 짜갬이 고것 이웃을 만나불도록 그라나 고 새를 그는 짜개지 않혔제.
11 그란디 내라왔제 고 들판새가 고 주검들 욱에 그래각꼬 쪼까내부렀제 고것들을 아브람은.
12 그란디 있어부렀제 고 해는 들어갈라고 그라고 잼이 떨어져부렀제 아브람 욱에 그란디 보라! 질겁 크나큰 어둠이 떨어져부렀제 그의 욱에.
13 그라고 고분은 말하셔부셨제 아브람에게 “기언치 니는 알아불겠어 나그네로 될 것을 니 종자가 그덜에게 딸리지 않은 땅땡이에서 그래각꼬 그덜은 그덜에게 일해불겠고 그덜은 시달려불것이여 그덜한테 니 온해를.
14 그라고 또한 그덜이 일할 고 겨레를 나는 다룰것이여 그라고 그란 뒤 그덜은 나와불것이여 크나큰 벌이로.
15 그라고 니는 니는 들어가불것이여 니 아부지덜에게로 핀안으로 니는 파묻혀버릴것이여 좋은 신머리털로.
16 니 뉘에 그덜은 돌아와불것이여 그덜은 으째서냐허면 고 에모르사램 허물이 고것덜까장 차불지 않혔기 땜세제”.
17 그란디 있어부렀제 고 해는 들어가 그라고 껌껌함이 있어부렀제 그란디 보라! 연기 솥과 불 횃불 그랑께 고것이 지나가부렀제 요 발린것덜 새다구에.
18 조 날에 짤러부셨제 예호바는 아브람한테 맺기를 “니 종자에게 나는 조불었어 요 땅땡이를 미쯔라임 갱에서부텀 고 크나큰 갱 프라트 갱까장.
19 고 케인사램과 고 크니즈사램과 고 카드몬사램과.
20 고 헤트사램과 고 프리즈사램과 고 라파사램덜과.
21 고 에모르사램과 고 크나안사램과 고 기르가쉬사램과 고 예부쓰사램을”.
브뤠쉬트 열여섯째 가름
1 그란디 아브람 가시나 사라이는 아그낳지 못했제 그에게 그란디 그에게 미쯔리사램 가시나종이 그라고 그의 이럼은 하가르.
2 그래각꼬 말했제 사라이는 아브람에게로 “잘 보시오이! 닫혀부셨지라 지를 예호바가 아그낳기에서 고대는 들어가부세요 바래간디 지 가시나종에게로 으짜면 지가 시워질랑가 모릉게 그로부텀” 그라고 들어부렀제 아브람은 사라이 소리를.
3 그래각꼬 붙들어부렀제 아브람 가시나 사라이는 그의 가시나종 미쯔리사램 하가르를열 해 끄터머리 무렵 아브람이 크나안 땅땡이에 앙근지 그라고 조부렀제 그를 그의 머시마 아브람에게 그에게 가시나로.
4 그래각꼬 그는 들어가부렀제 하가르에게로 그라고 그는 아그배부렀고 그는 알아부렀제 그가 아그밴 것을 그래각꼬 그는 업신여겨부렀제 그의 마나님을 그의 눈깔들로.
5 그라자 말했제 사라이는 아브람에게로 “지를 쉬둘러붐이 고대 땜세지라 지가 조부렀잖소 지 가시나종을 고대 품에 그란디 그가 아그밴 것을 알아부렀고 지는 업신여김받어불지라 고분 눈깔들로 개려내셔불것이요 예호바는 지와 고대 새다구에”.
6 그라자 말했제 아브람은 사라이이에게로 “보구려! 고대 가시나종은 고대 손뿌닥에 고대는 해부시오 그에게 그 좋음을 고대 눈깔들에” 그래각꼬 욱대겨부렀제 그를 사라이는 그라고 그가 내빼부렀제 그의 납뿌닥들에서.
7 그라자 찾어내부셨제 그를 예호바의 부림얼은 고 물덜 새암 조태서 고 거친들판에 고 새암 조태서 슈을 질에.
8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사라이의 가시나종 하가르 어데서 니는 와부렀고 어데로 갈라고하냐?” 그라자 그가 말했제 “지 마나님 사라이 납뿌닥들에서 지는 내빼부러요”.
9 그라자 말하셨제 그에게 예호바의 부림얼은 “니는 돌아가부러라 니 마나님에게로 그라고 니는 몸소 시달려부러라 그의 손바닥들 아래”.
10 그라고 말하셔부렀제 그에게 예호바의 부림얼은 “기언치 나는 쎘어불게할것이여 니 종자를 또 그것은 시지 못할것이여 쎘어불기 땜세”.
11 그라고 말하셨제 그에게 예호바의 부림얼은 “보거라이! 니는 아그뱄고 니는 나불것이여 한 아달을 그라고 니는 일컫겠도다 그의 이럼을 이슈마엘 으째서냐허면 예호바가 니 시달림한테로 들어부셨기 땜세제.
12 그라고 그는 되야불것이여 들판나구 사램이 모단 푸네기들 납뿌닥들 욱에 그는 몸도불것이요“.
13 그래각꼬 그는 일컬었제 그에게로 야그해부신 예호바 이럼을 고대는 지를 보시는 엘 으째서냐허면 그가 말해부렀기 땜세제 “또한 여근네서 나가 봐부렀다니 나를 보시는분 뒤에?”.
14 그라기 땜세 일컬어부렀제 고 우물에게 브에르 라하이 로이 봐부러라! 카데쉬와 베레드 새다구에.
15 그라고 나부렀제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한 아달을 그라고 일컬었제 아브람은 하가르가 나분 그의 아달 이럼을 이슈마엘.
16 그라고 아브람은 야든과 여섯 살 하가르가 이슈마엘을 아브람에게 나분 적.
브뤠쉬트 열일곱째 가름
1 그라고 이었제 아브람이 아흔과 아곱 살 그란디 보이셔부렀제 예호바는 아브람에게로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그에게로 “나는 온 심 엘 니는 몸소 가부러라 내 앞에 또 니는 되야부러라 오롯하게.
2 그라고 나는 조불고말것이여 나의 맺기를 나와 니 새다구에 그라고 나는 쎘어불게하고 말것이여 니한테 무지하게 허벌남으로”.
3 그래각꼬 떨어져부렀제 아브람은 고분의 납뿌닥덜 욱에 그라고 야그하셔부렀제 그한테 엘로힘은.
4 “ 나는 보거라이! 나는 짤러부렀어 나의 맺기를 니한테 그라고 니는 되야불것이여 뭇 겨레덜 아부지로.
5 그라고 대시는 일컫지 않혀불것이여 니 이럼을 아브람 그라고 되야불것이여 니 이럼은 아브라함 으째서냐허면 뭇 겨레들 아부지로 나는 니게 조부렀기 땜세제.
6 그라고 나는 열매맺게해불것이여 니를 무지하게 허벌남으로 도 나는 니게 조불것이여 겨레덜을 그라고 임금덜이 니게서 나와불것이여.
7 그라고 나는 인나불게해불것이여 나의 맺기를 나와 니 새다구에 또 니 뒤 니 종자 새다구에 그덜의 뉘덜에 끊나불지 않는 맺기로 니게 엘로힘으로 되야불라고 그라고 니 뒤 니 종자에게.
8 그라고 나는 조불것이여 니와 니 뒤 니 종자에게 니가 머무름덜 땅땡이 크나안 모단 땅땡이를 끊나불지 않는 잽이테로 그라고 나는 되야불것이여 그덜에게 엘로힘으로”.
9 그라고 말하셔부렀제 엘로힘은 아브라함에게로 “그라고 니는 나의 맺기를 지캐부러라 니와 니 뒤 종자는 그덜의 뉘덜에.
10 요것이 느그가 지캐불 맺기제 나와 니와 니 뒤 니 종자 새다구에 까발라부러라 느그에게 딸려분 모단 쑥놈은.
11 또 느그는 까발라불것이여 느그 우멍거지 샐을 그래각꼬 되야불것이여 맺기 표딱지로 나와 느그 새다구에.
12 그라고 야드레 낼덜 아달에 까발라불것이여 느그에게 딸려분 모단 쑥놈은 느그 뉘덜에 집에 태어난아그와 노무나라 아달 모다에서 헉한쐿덩어리와 사분아그는 그라니께 그는 니 종자에서 아니여불것이여.
13 기언치 까발라불것이여 니 집에 태어난아그와 니 헉한쐿덩어리로 사분아그는 그라고 되야불것이여 나의 맺기를 느그 살에서 끊나불지 않는 맺기로.
14 그라고 우멍거지 쑥놈은 그라니께 그가 그의 우멍거지 살을 까발라버리지 않으먼 짤라져불것이여 쩌그 넋은 그의 백상덜로부텀 나의 맺기를 그가 짜개부렀제”.
15 그라고 말하셨제 엘로힘은 아브라함에게로 “사라이 니 가시나를 니는 꼭 일컫지 말어부러라 그의 이럼을 사라이 정말로 그의 이럼은 사라.
16 그라고 나는 복베풀어불것이여 그한테 그라고 또한 나는 조불것이여 그로부텀 니게 아달을 그라고 나는 복베풀어불것이여 그에게 그래각꼬 그가 되야불것이여 겨레덜로 백상덜의 임금덜이 그로부텀 있어불것이여”.
17 그라자 떨어져부렀제 아브라함은 고분 납뿌닥덜 욱에 그라고 그는 웃어부렀제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의 맴에 “백살짜리에게 태어나분다고? 또 영락없이 사라는 아흔 살인디 아그나분다고?”.
18 그라고 말했제 아브라함은 고 엘로힘에게로 “이슈마엘이나마 살어부렀으먼 고대 앞에”.
19 그라자 말하셨제 엘로힘은 “기언치 사라 니 가시나는 낳아불것이여 니게 아달을 그라고 니는 일컬어불것이여 그의 이럼을 이쯔하크 그라고 나는 인나불게 할것이여 나의 맺기를 그와 함께 끊나불지 않는 맺기로 그의 뒤 그의 종자에게.
20 그라고 이슈마엘에게 나는 들어부렀제 니게 봐부러라이! 나는 복베풀어불것이여 그한테 그라고 나는 열매맺게해불것이여 그한테 그라고 나는 쎘어불게할것이여 그한테 무지하게 허벌남으로 열 도 우두마리덜을 그가 낳아불것이여 그라고 나는 조불것이여 그에게 크나큰 겨레로.
21 그라고 나의 맺기를 나는 인나불게할것이여 이쯔하크한테 사라가 그 따른 해에 요 철에 니게 낳아불”.
22 그라고 고분은 마치셔부렀제 그아 함께 야그하기를 그라고 올라가셔부렀제 엘로힘은 아브라함 조테서.
23 그래각꼬 붙들어부렀제 아브라함은 그의 아달 이슈마엘과 그의 집 머시마들 안에 그라고 그는 까발라부렀제 그덜의 우멍거지 살을 바로 요 낼에 엘로힘이 그한테 야그하신대로.
24 그라고 아브라함은 아흔과 아곱 살 그가 그의 우멍거지 살을 까발라부렀을 쩍.
25 그라고 그의 아달 이슈마엘은 열 시 살 그가 그의 우멍거지 살을 까발라부렀을 쩍.
26 바로 요 낼에 까발라부렀제 아브라함과 그의 아달 이슈마엘은.
27 그라고 그의 집 모단 머시마들 집에 태어나분아그와 따른 나라 아달한테서 헉한쐿떵어리로 사분아그가 까발라부렀제 그와 함께.
브뤠쉬트 열여덟째 가름
1 그라고 보이셔부렀제 그에게로 예호바는 마므레 참낭구덜에서 그란디 그는 앙거있어제 고 챌 문에 고 낼 뜨거울 참에.
2 그라고 그는 들어올려부렀제 그의 눈깔덜을 그라고 그가 봤는디 보라! 시 머시마덜이 섰어부렀제 그의 조테 그래각꼬 그는 봐부렀고 그는 튀어가부렀제 그덜을 만나불라고 고 챌 문에서 그라고 그는 절해부렀제 땅땡이로.
3 그라고 그는 말했제 “임재님 영락없이 바래간디 나는 찾아냈지라 도타움을 고대 눈깔덜에서 바래간디 고대는 지나가지 말러부시오 고대 머심 조테서.
4 붙잡혀버리겠어라 바래간디 물덜 쬐깐이 그래각꼬 고대덜은 씨꺼부시오 고대덜 발목댕이덜을 그라고 고대덜은 지대부시오 고 낭구 아래.
5 그라고 지는 붙들어불고말겠어라 뱁 술을 그래각꼬 고대덜은 붇돋아부시오 고대덜 맴을 뒤에 고대덜은 지나가부시오 참말로 그랑께 고대덜은 지나가부시오 고대덜 머심 조태를”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고로크롬 니는 맨들것이여 니가 야그한대로”.
6 그래각꼬 세둘러부렀제 아브라함은 고 챌로 사라에게로 그라고 그는 말했제 “고대는 세둘러부러요 몽근 밀개루 시 쓰아를 고대는 반죽해부러요 또 고대는 맨들어부러요 고분 것덜을.”
7 그라고 고 황쇠에게로 튀어가부렀제 아브라함은 그라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보드랍고 좋은 황쇠 아달을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고 젊은이에게로 그라고 그는 세둘러부렀제 고것을 맨들기를.
8 그라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젖지럼과 젖과 그가 맨든 고 황쇠 아달을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그덜 앞에 그라고 그는 서있었제 그덜 조테 고 낭구 아래 그라고 그덜은 묵어부렀제.
9 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로 “어데에 사라 니 가시나는?”그라자 그는 말했제 “보세요! 고 챌에 ”.
10 그라자 고분은 말했제 “기언치 나는 돌아와불것이여 니게로 삶의 쩍 참 그라고 보거라! 아달이 사라 니 가시나에게” 그라고 사라는 들어불고있었제 고 챌 문짝 그란디 고것은 그의 뒤.
11 그라고 아브라함과 사라는 늙어분이덜 고 낼덜에 들어가는 멈춰부렀제 사라에게 있는것 고 가시나덜처럼 질은.
12 그래각꼬 웃어부렀제 사라는 그의 속으로 “나가 낡어분 뒤 있었나 나게 기뻐함이 ? 또 나의 임재는 늙어부렀는디?.
13 그라자 말하셔부렀제 예호바는 아브라함에게로 “으째각꼬 요것이? 웃었제 사라는 ‘참말 일부러 나가 아그낳을까 또는 나는 늙어부렀는디’.
14 놀라게디야불것이여 예호바로부텀 일이? 고 철에 나는 돌아와불것이여 니게로 삶의
적 참 그라고 사라에게 아달이”.
15 그라나 시채미떼부렀제 사라는 “지는 웃지 않혔어라”으째서냐허면 그는 두려워해부렀기 땜세제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아니여야 정말로 니는 웃어부렀어야”.
16 그라고 인아부셨제 거근네서 고 머시마덜은 그라고 그덜은 내라다보았제 쓰돔 납뿌닥덜 욱에 그라고 아브라함은 가불었제 그덜이랑 그덜을 보내불라고.
17 그라고 예호바는 말하셨제 “덮어불것냐 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나가 해내부는 것을?.
18 그라니 아브라함은 기언치 되야불것이여 크고 딴딴한 겨레로 도 복받어불것이여 그 안에서 고 땅땡이 모단 겨레덜은.
19 으째서냐허면 나가 그를 알기 땜세제 그래부러서 그가 그의 아달덜과 그의 뒤 집한테 시캐불겠고 그덜이 예호바 지을 옳음과 개려냄으로 해불기를 지키게해불것이여 그래부러서 예호바는 아브라함 욱에 고분이 그의 욱에 야그한 것을 들어가불게할것이여”.
20 그라고 말하셨제 예호바는 “쓰돔과 아모라의 아구성쳐붐이 정말로 고것이 쎘어불고 그덜의 빗나가붐이 정말로 고것이 무거워부렀제 무지하게.
21 나는 얼렁 내라가버리고 말것이여 나는 봐불고말것이여 나게로 들어와분 고것의 아구성쳐붐을 따라각꼬 그덜이 휩쓺을 배부렀는지 도 아니라믄 나느 알어불고말것이여”.
22 그라고 돌려부셨제 거근네서 그 머시마덜은 그라고 그덜은 가부렀제 쓰돔으로 그라나 아브라함은 아적 서있었제 예호바 앞에.
23 그라고 아브라함은 다가서부렀고 그는 말했제 “정말 고대는 싸그리없애버리시겠소 옳은이를 그른이랑”.
24 뜻밖에 옳은이덜 쉬운이 고 재 복판에 있어분다면 정말 고대는 싸그리없애버리시겠소 또 고대는 들어올려불지 않해불겠소 그 곳을 고것 속에 있는 그 옳은이덜 쉬운 땜세?.
25 당최 아니지라 고대에게 요 일을 따라각꼬 해부는것에서 옳은이를 그른이랑 디지게해부는 게 그라고 고 옳은이처럼 고 그른이처럼 되야부는 게 당최 아니지라 고대에게 개려내부시는분은 전수 땅땡이를 개려내부심으로 해부시지 않찮해분가요?”.
26 그라자 말하셨제 예호바는 “나가 찾어내분다먼 쓰돔안에서 옳은이덜 쉬운을 고 재 복판에서 그라면 나는 들어올려불것여 그 곳 모다를 그덜 땜세”.
27 그라자 아브라함은 대답했고 그는 말했제 “보시오! 바래간디 지가 무릅써불겠소 임재님에게로 야그하기를 그라고 지는 몬다구와 재.
28 뜻밖에 고 옳은이덜 쉬운이 다섯 모지르다먼 고대는 망그라뜨리실것이오 다섯 땜세 고 모단 재를”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나는 꼭 망그라뜨리지 안해불것이여 나가 찾어내분다먼 거그서 마흔과 다섯을”.
29 그라자 그는 보태부렀제 대시 야그하기를 고분에게로 그라고 그는 말했제 “뜻밖에 찾어내져분다먼 거그 마흔이?”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나는 해불지 않을것이여 고 마흔 땜세”.
30 그라자 그는 말했제 “바래간디 썽질내불지 않해부시기를 임재님에게 그라먼 지는 야그해불고말것이요 뜻밖에 찾어내져분다먼 거그 서룬이”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나는 해불지 않을것이여 나가 찾어내분다먼 거그 서룬을”.
31 그라고 그는 말했제 “봐부세요! 바래간디 지가 무릅써불겠어요 임재님에게로 야그하기를 뜻밖에 찾어내져분다먼 거그 수물이 ?”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나는 망그라뜨리지 않해불것이여 고 수물 땜세”.
32 그라자 그는 말했제 “바래간디 썽질내불지 않으시기를 임재님에게 그라먼 지는 야그해불고말겠소 오적 요번에 뜻밖에 찾어내져분다먼 거그 열이”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나는 망그라뜨리지 않해불것이여 고 열 땜세”.
33 그라고 가셔부렀제 예호바는 마치실 쯤 아브라함에게로 야그해불기를 그라고 아브라함은 돌아가부렀제 그의 곳으로.
브뤠쉬트 열아홉째 가름
1 그라고 들어가셔부렀제 고 부림얼덜 돌은 쓰돔으로 고 해저불쩍에 그란디 로트는 앙겄제 쓰돔의 오래에 그라고 로트는 봤고 그는 인나부렀제 그덜을 만나불라고 그라고 그는 절했제 코덜을 땅땡이로.
2 그라고 그는 말했제 “보시오이! 잘 나의 임재덜이여 고대덜은 돌이캐부세요 바래간디 고대덜 머심 집한테로 그래각꼬 고대덜은 묵어부시오 또 고대덜은 씻꺼부시오 고대덜 발덜을 그라고 고대덜은 일쩍 인나부시고 고대덜은 가부시오 고대덜 질로”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아니라 으째서냐허면 거루에서 우리가 묵어불라고하기 땜세요”.
3 그래각꼬 그는 땡깡부렀제 그덜을 거실러 무지하게 그래각꼬 그덜은 그에게로 돌이캐부렀고 그덜은 들어가부렀제 그의 집한테로 그라자 그는 맨들었제 그덜에게 마심을 그라고 맨떡덜을 그는 고부렀고 그덜은 묵어부렀제.
4 아적 그덜이 놉지 않혔는디 고 재 머시마덜이 쓰돔 머시마덜이 뺑둘러부렀제 고 집 조테 젊은이에서 또 늙탱이까장 모단 백상이 끄터머리에서.
5 그라고 그덜은 불러부렀제 로트에게로 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 “ 어데에 고 머시마덜은? 그랑께 그덜이 니게로 고 밤중에 들어와부렀제 니는 나와불게해부러라이 그덜을 우리에게로 그라먼 우리는 알어불고말것잉께 그덜을”.
6 그래각꼬 나가부렀제 그덜에게로 로트는 고 문짝으로 그라고 문짹을 그는 닫어부렀제 그의 뒤에.
7 그라고 그는 말했제 “바래간디 나의 푸네기덜 나쁘게하지 마시오이.
8 보시오! 바래간디 나게 딸덜 돌이 그랑께 그덜이 머시마를 알지 못하제 나는 나가불게하고말것이여 얼렁 그덜을 고대덜에게로 그라니 고대덜에게 고대덜은 해불지 마시오 일건지럴 으째서냐허면 그래붕께 그덜이 나의 들보 그림재에 들어와부렀기 땜세요”.
9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니는 다가서부러라 쩔로” 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고 한나가 들어와부렀제 머물라고 그라고 그가 개려내불고있구만 개려냄으로 인자 우리는 나쁘게해불것이여 니게 그덜보담” 그라고 그덜은 죄어쳐부렀제 고 머시마 로트를 거슬러서 무지하게 그라고 그덜은 다가서부렀제 고 문짹을 뿌사불라고.
10 그라자 뻗어부렀제 고 머시마덜은 그덜 손목댕이를 그라고 그덜은 들어와불게했제 로트를 그덜에게로 고 집으로 그라고 고 문짹을 그덜은 닫어부렀제 .
11 그라고 고 집 문짝에 있넌 고 머시마덜을 그덜은 쎄려부렀제 고 봉사덜로 쬐깐한것에서 도 크나큰것까장 그래각꼬 그덜은 주눅들어부렀제 고 문짝을 찾아내불라고.
12 그라고 말했제 고 머시마덜은 로트에게로 “아적 누가 니게 여그에? 사우와 니 아달덜과 니 딸덜과 고 재에 니게 있넌 모다를 니는 나가불게해부러라이 그곳에서.
13 으째서냐허면 우리가 망그라뜨리기 땜세제 요 곳을 정말로 그덜의 하소연이 예호바 납뿌닥덜한테 커부렀고 예호바는 우리를 보내셔부렀제 고것을 망그라뜨려부실라고”.
14 그래각꼬 로트는 나가부렀고 그는 야그해부렀제 그의 딸덜을 붙들어분 그의 사우덜에게로 그라고 그는 말했제 “자네덜은 인나불게 자네덜은 나가불게 요 곳에서 으째서냐허면 예호바가 고 재를 망그라뜨리셔버리기 땜세일세” 그라나 그는 되야부렀제 웃깨부는이처럼 그의 사우덜 눈깔덜에.
15 그라고 고 먼동이 올라와불 참 이었는디 재촉해부렀제 고 부림얼덜은 로트를 거슬려서 “니는 인나불거라이 니는 붙들어부러라 니 가시나와고 찾어내분 니 딸덜 돌을 니가 썩없애져불지 않해불게 고 재의 허물 안에서”.
16 그라나 그가 몸소 꼼지락그래불자 쎄게밀어부쳐부렀제 고 머시마덜은 그의 손목땡이들과 그의 가시나 손목땡이와 그의 딸덜 돌 손목땡이를 그의 욱에 예호바의 포근하심으로 그래각꼬 그덜은 그를 나가불게해부렀고 그덜은 나도부렀제 그를 고 재에 딸린 마댕으로부텀.
17 그라고 그덜은 그덜을 고 마댕으로 나가불게 할 참 이었는디 그는 말했제 “니는 내빼부러라이 니 넋 땜세 니는 쳐다봐불지 말어부러라 니 뒤를 또 니는 서지 말어부러라 모단 들판에 고 산으로 니는 내빼부러라 니가 썩없애져불지 않해불도록”.
18 그라자 말했제 로트는 그덜한테로 “안돼지라 바래간디 임재님.
19 잘 봐부시오! 찾어냈지라 고대 머심은 도타움을 고대 눈깔덜에서 그라고 고대는 커불게하셔부렀지라 고대의 너그러우심을 그랑께 고대는 해부셨지라 지랑 지 넋을 살어불게해부실라고 그라나 지는 지는 헐수 없지라 고 산으로 내빼는것을 고 나쁨이 지게 달러붙어 지가 디지지않해불지.
20 봐부시오이! 잘 요 재는 가차워라 고기로 고것은 쪼끄마하지 않혀분가요? 그라고 살어불것이요 지 넋은”.
21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그에게로 “보거라이! 나는 들어올려부렀제 니 납뿌닥덜을 또한 요 야그로 니가 야그한 고 재를 나가 뒤바까불지 않혀불도록.
22 니는 서둘러부러라 니는 내빼부러라 고기로 으째서냐허면 나가 헐 수 없기 땜세제 일얼 해불도록 니가 고기로 들어가불기까장”그란고로 일컬었제 고 재 이럼을 쪼아르.
23 고 해가 나와부렀제 고 땅땡이 욱에 그라고 로트는 들어가부렀제 쪼아르로.
24 그라고 예호바는 내라오셔부렀제 쓰돔과 아모라 욱에 류횅과 불을 예호바한테서 고 하날덜에서.
25 그라고 고분은 뒤바까부셨제 요 재덜과 모단 들판과 고 재덜에 앙거있는이덜 모다와 고 흙땡이의 싹을.
26 그라나 채다보았제 그이 가시나는 그의 뒤에서 그래각꼬 그는 되야부렀제 소금 지둥으로.
27 그라고 일쩍인나부렀제 아브라함은 고 해돋이에 그가 고기서 예호바 납뿌닥덜과 함께 서있던 그곳으로.
28 그라고 그는 내라다봐부렀제 쓰돔과 아모라 납뿌닥덜 욱에와 고 들판 땅땡이 모단 납뿌닥덜 욱에 그라고 그는 봤는디 보라! 올라갔제 고 땅땡이의 끄시럼맹갈이 오지가매 끄시럼맹기맹키로.
29 그라고 엘로힘이 고 들판의 재덜을 망그라뜨리실 쩍 이었는디 생각해내셔부렀제 엘로힘은 아브라함을 그래각꼬 고분은 보내셔부렀제 로트를 그 뒤바까붐 복판에서 로트가 고것덜에 앙겄던 고 재덜을 뒤바까부실 쩍.
30 그라고 올라가부렀제 로트는 쪼아르에서 그라고 그는 앙겄제 고 산에 또 그의 딸덜 돌이 그랑 으째서냐허면 그가 두려워했기 땜세제 쪼아르에 앙끼를 그라고 그는 앙겄제 고 굴에 그와 그의 딸덜 돌은.
31 그란디 말했제 고 큰애가 고 쬐깐한이에게로 “우리 아부지는 늙어부렀고 머시마가 없구만 고 땅땡이에 우리 욱에 들어올 전수 땅땡이의 질을 따라.
32 자 우리가 축이게해불자 우리 아부지한테 포도술로 그라고 우리가 놓써불자 그랑 그라고 우리가 살려불자 우리 아부지로부텀 종자를”.
33 그래각꼬 그덜은 축이게해부렀제 그덜 아부지한테 포도술로 쩌그 밤중에 그라고 들어가부렀제 고 큰애는 그라고 그는 놓써부렀제 그이 아부지랑 그라나 그는 알어불지 못혔제 그가 놓써 불쩍과 그가 인나불 쩍.
34 그래각꼬 댐낼 무렵 이었는디 말했제 고 큰애가 고 쬐깐한이에게로 “봐! 나가 놓써부렀제 어지께 나의 아부지한테 우리가 젖게해불자 그에게 포도술을 또한 고 밤중 그라고 니가 들어가부러 니가 놓써부러 그랑 그래각꼬 우리가 살려불자 우리 아부지로부텀 종자를”.
35 그래각꼬 고 쬐깐한이는 인났고 그는 놓써부렀제 그랑 그라나 그는 알어불지 못혀부렀제 그가 놓써불때와 그가 인나불 쩍.
36 그라고 아그배부렀제 로트 딸덜 돌은 그덜 아부지로부텀.
37 그라고 나부렀제 고 큰애는 아달을 그라고 그는 일컬어부렀제 고 이럼을 모아브 그가 모아브 아부지 오날까장.
38 그라고 고 쬐깐한이는 또한 그는 나부렀제 아달을 그라고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벤 아미 그가 아몬 아달덜 아부지 오날까장.
브뤠쉬트 스무째 가름
1 그라고 왠게부렀제 거근네서 아브라함은 고 네게브 땅땡이로 그라고 그는 카데쉬와 슈르 새다구에 앙겄고 그는 머물라부렀제 그라르에.
2 그라고 말했제 아브라함은 그의 가시나 사라에게로 “그는 나의 누이” 그래각꼬 그라르 임금 아비멜레크는 보냈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사라를.
3 그라자 들어오셔부렀제 엘로힘은 아비멜레크에게로 꿈에 고 밤중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그에게 “보거라이! 니가 금방 디질것이여 니가 붙들어분 고 가시나 땜세 그라고 그는 지애비의 지애미”.
4 그래각꼬 아비멜레크는 다가가불지 않혀부렀제 그에게로 그라고 그는 말했제 “임재님 또한 옳은 겨레럴 고대는 디지게해부시나요?.
5 그가 말하지 않혔나요 지게 ‘그는 나의 누이’? 그라고 그는 또한 그는 말하지 않였나요 ‘그는 나의 오라버니’? 지 맴의 오롯함과 나의 손뿌닥덜의 깨깟함으로 지는 해부렀어라 요것을”.
6 그라자 말하셨제 그에게로 고 엘로힘은 꿈에 “또한 나는 나는 알어부렀제 니 맴의 오롯함으로 니가 요것을 해분것을 그래각꼬 나는 막어부렀제 또한 나는 니를 나게 빗나가불기에서 그랑께 나는 조불지 않혀부렀제 니게 그에게로 대불도록.
7 그라니 인자 니는 돌아가불게해부러라 고 머시마의 가시나를 으째서냐허면 그는 알림꾼이기 땜세제 그라고 그가 몸소 빌어불것이여 니 뒤에서 그래각꼬 니는 살어불것이여 그라나 니가 돌이켜불지 않해분다먼 니는 알어부러라 니가 기언치 디질 것을 니와 니게 있는 모다는”.
8 그래각꼬 일쩍인나부렀제 아비메레크는 고 해뜰쩍에 그라고 그는 그의 모단 머심덜을 불렀고 그는 야그했제 요 모단 야그덜을 그덜 귀때기덜에 그래각꼬 두려워해부렀제 고 머시마덜은 무지하게.
9 그라고 아비멜레크는 아브라함을 불렀고 그는 말했제 그에게 “으째각꼬 고대는 해부렀오 우리에게? 또 뭣을 나가 빗나가부렀오 고대에게? 으째서냐허면 고대가 나 욱에와 나 임금구실 욱에 크나큰 빗나가붐을 들어와불게 혔기 땜세요 해내부는것덜 그랑께 고것덜이 해내부러지지 않혀불 것덜을 고대가 해부렀오 나 조테”.
10 그라고 말했제 아비멜레크가 아브라함에게로 “뭣을 고대는 봐부렀오” 으째서냐허면 고대가 요 일건지를 해부렀기 땜세요”.
11 그라자 말했제 아브라함은 “으째서냐허면 나가 말했기 땜세요 다맨 엘로힘을 두려워함이 요 곳에 없당께 그라니 그덜이 디지게해불것이여 나를 나의 가시나 일건지 땜세.
12 그라고 또한 일부러 그는 나의 아부지 딸 나의 누이 오적 나의 엄니 딸이 아니요 그라고 그는 되야부렀오 나게 가시나로.
13 그라고 나를 엘로힘이 나의 아부지 집에서 해매게해부실 참이었는디 나는 말했지라 그에게 ‘요것이 고대가 나랑 해낼 고대의 너그럼 우리가 고기로 들어갈 모단 곳한테로 고대는 말하부시오 나게 고분은 나의 오래비”.
14 그래각고 붙들어부렀제 아비멜레크는 양과 황쇠와 머심덜과 가시나종덜을 그라고 그는 아브라함에게 조부렀고 그는 돌아가불게했제 그에게 그의 가시나 사라를.
15 그라고 말했제 아비멜레크는 “봐부시요! 나의 땅땡이 고대 앞에 고대 눈깔덜에 그맴에 드는대로 고대는 앙거부시오”.
16 또 사라에게 그는 말했제 “봐부시오! 나는 조불었소 헉한쐿떵어리 즈문을 고대 오래비에게 보시오! 고것이 고대에게 눈깔덜 떺개 고대와 함께 있는 모다에게 그라고 모다와 함께 도 고대는 시어져부렀오”.
17 그라고 빌었제 아브라함은 고 엘로힘에게로 그라고 고차부셨제 엘로힘은 아비멜레크와 그의 가시나와 그의 몸종덜을 그래각꼬 그덜은 나부렀제.
18 으째서냐허면 꽉 닫어부셨기 땜세제 예호바가 아비멜레크 집에 딸린 모단 종자뱅 뒤에서 아브라함 가시나 사라의 일건지 땜세.
브뤠쉬트 스물한째 가름
1 그라고 예호바는 돌아보셨제 사라를 고분이 말해부신대로 그라고 해부셨제 예호바는 사람에게 고분이 야그하신대로.
2 그래각꼬 그는 아그뱄고 나부렀제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아달을 그의 늘그막덜 참에 엘로힘이 그한테 야그하신 고 철에.
3 그라고 일컬었제 아브라함은 사라가 그에게 나분 그에게 태어난 그의 아달 이럼을 이쯔하크.
4 그라고 까부렀제 아브라함은 그의 아달 이쯔하크를 낼덜 야달에 엘로힘이 그한테 시캐부신 대로.
5 그라고 아브라함은 온 샐 그에게 낳게되야부렀을 참 그의 아달 이쯔하크를.
6 그란디 말했제 사라는 “웃음을 맹그셨구만 나게 엘로힘은 모단 듣넌이가 웃어불구만 나게”.
7 그라고 그는 말했제 “노가 입말했제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아달덜을 젖뽈려분다냐? 으째서냐허면 나가 아달을 그의 늘그막덜 참에 낳아부렀기 땜세제”.
8 그라고 고 어린아그는 커부렀고 그는 젖띠업렀제 그래각꼬 맹그렀제 아브라함은 크나큰 마심을 이쯔하크를 젖띠어분 낼에.
9 그란디 봐부렀제 사라는 고 미쯔리사램 하가르의 아달을 그랑께 그가 아브라함에게 나부렀는디 웃어부렀제.
10 그래각꼬 그는 말했제 아브라함에게 “고대는 내쪼까부시오이 요 몸종과 그의 아달을 으째서냐허면 요 몸종 아달이 나의 아달이랑 이쯔하크랑 잇어받어불지 못혀기 땜세지라”.
11 그란디 나뻐부렀제 고 일건지가 무지하게 아브라함 눈깔덜에 그의 아달 땜세.
12 그라자 말하셨제 엘로힘은 아브라함에게로 “고것이 나쁘지 않해분다 니 눈깔덜에 고 젊은아그와 니 몸종 땜세 사라가 니게로 말하는 모다를 니는 들어부러라 그의 소리를 으째서냐허면 이쯔하크 안에서 불려버리겠게 땜세여 니게 종자가.
13 그라고 또한 고 몸종 아달을 겨레로 나는 놔불것이여 그를 으째서냐허면 그가 니 종자이기 땜세제”.
14 그래각꼬 일쩍인나부렀제 아브라함은 고 해떠불쩍에 그라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떡과 물덜 차댕이를 그라고 조부렀제 하가르에게로 그의 어깨쭉지 욱에 놔부면서 또 고 어린아그를 그라고 그는 보내부렀제 그를 그래각꼬 그가 가부렀고 그가 해메부렀제 꺼칠은들판 브에르 쉐바에서.
15 그란디 마쳐부렀제 고 물덜은 고 차댕이에서 그래각꼬 그는 던져부렀제 고 어린아그를 수풀덜 한나 아래로.
16 그라고 그는 가부렀고 그는 앙거부렀제 고 가시나에게 앞으로부텀 화샐 날라감덜참 멀찌감치 으째서냐허면 그가 말했기 땜세제 “나는 보지 못혀겄어 고 어린아그 디질 참”그라고 그는 앞으로부텀 앙겄고 그는 그의 소루를 들어올려부렀고 그는 울어부렀제.
17 그라자 들어부셨제 엘로힘은 고 젊은아그 소루를 그라고 부르셔부렀제 엘로힘의 부림얼은 하가르에게로 고 하날덜에서 그라고 말했제 그에게 “뭣이 니게 하가르야” 니는 두려워하지 말어부러라 으째서냐허면 엘로힘이 들으셔부렀기 땜세제 그가 고기 있는 디서 고 젊은아그 소루를.
18 니는 인나부리거라 니는 들어올려부리거라 고 젊은아그를 그라고 니는 씨게해부러라 니 손을 그의 안에서 으째서냐허면 크나큰 겨레로 나가 그를 놔불기 땜세제”.
19 그라고 떠불게하셨제 엘로힘은 그의 눈깔덜을 그래각꼬 봐부렀제 그는 물덜 우물을 그래각꼬 그는 갔고 그는 고 물덜 차댕이를 채와부렀고 그는 마시게해부렀제 고 젊은아그한테.
20 그라고 엘로힘은 고 젊은아그와 함께 기셔부렀고 그는 커부렀제 그라고 그는 고 꺼칠은 들판에 앙거부렀고 그는 되야부렀제 홸 많해분이로.
21 그라고 그는 퍼런 거칠은 들판에 앙겄고 붙들어부렀제 그에게 그의 엄니는 가시나를 미쯔라임 땅땡이에서.
22 그라고 쩌그 참 이었는디 말했제 아비메레크와 그이 무리 벼술아치 피골이 아브라함한테로 “엘로힘은 고대랑 고대가 해부는 모다에.
23 그라고 인자 고대는 얼렁 다짐해부시오 나게 엘로힘으로 여그서 영락없이 고대는 거짓깔해불지 말어부시오 나와 나의 댐과 나의 냉중에게 나가 고대랑 해분 고 나그럼맹키로 고대는 해내불것이오 나와 고대가 고것에 머물러분 고 땅땡이랑”.
24 그라자 말했제 아브라함은 “나는 나는 다짐해불겠오 ”.
25 그라고 따져부렀제 아브라함은 아비멜레크한테 아비멜레크머심덜이 잡어채버린 고 물덜 우물 땜세.
26 그라자 말했제 아비메레크는 “나는 알어불지 못혀지라 노가 요 일건지를 해부렀는지 또한 고대는 고대는 나게 알려불지 않혀부렀고 또한 나는 나는 들어불지 못혀부렀소 오날 말고”.
27 그래각꼬 아브라함은 양과 황쇠를 붙들어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아비멜레크에게 그라고 짤렀제 그덜 돌은 맺기럴.
28 그래각꼬 시워부렀제 아브라함은 고 양의 가시나양덜 일갑을 고것덜을 따로.
29 그라자 말했제 아비멜레크는 아브라함에게로 “뭣이요 고것덜은 고대가 따로 시운 요 가시나양덜 일갑은?”.
30 그라자 그는 말했제 “정말로 가시나양덜 일갑을 고대는 붙들어부시오 나의 손에서 고것이 나게 일어대붐으로 되야불기에 나가 요 우물을 판 것을”.
31 그란고로 일컬어부렀제 쩌그 곳을 브에르 쉐바 으째서냐허면 고기서 그덜 돌이 다짐혔기 땜세제.
32 그라고 그덜은 짤렀제 맺기를 브에르 쉐바에서 그라고 아비멜레크와 그의 무리 벼술아치 피골은 인나부렀고 그덜은 돌이켜부렀제 플레쉬트사램덜 땅땡이한테로.
33 그라고 그는 에쉘낭구를 브에를 쉐바에 싱겄고 그는 불러부렀제 거근네서 예호바 이럼을 끊나붐없음 엘.
34 그라고 머물러부렀제 아브라함은 플레쉐트사램덜 땅땡이에 많안 낼덜.
브뤠쉬트 스물두째 가름
1 그라고 요 일건지덜 뒤 이었는디 고 엘로힘은 떠봐부셨제 아브라함을 그래각꼬 고분은 말하셨제 그에게로 “아브라람” 그라자 그는 말했제 “보세요! 지여라”.
2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니는 붙들어부러라 얼렁 니 아달을 니가 사랑하는 니 외동이를 이쯔하크를 또 니는 가부러라 니게 고 모리야 땅땡이한테로 또 니는 올라불게해부러라 그를 고기에 올려붐드림으로 나가 니게 말할 고 산들 한나 욱에”.
3 그래각꼬 일쩍 인나부렸제 아브라함은 고 해떠불참에 그라고 그는 그의 나구를 꾸래부렀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그와 함께 그이 젊은아그덜 돌과 그의 아달 이쯔하크를 그라고 그는 올려붐드림 낭구덜을 갈라부렀고 그는 인나서부렀고 그는 가부렀제 그 곳한테로 고 엘로힘이 그에게 말쌈하신.
4 고 싯차 낼에 그라고 들어올려부렀제 아브라함은 그의 눈깔덜을 그라고 그는 봐부렀제 그 곳을 멀찌감치에서.
5 그라고 말했제 아브라함은 그의 젊은아그덜에게로 “느그는 앙거부러라 느그에게 여근네에 고 나구랑 그라고 나와 고 젊은아그 우리는 올라불고말것잉께 거그까장 그라고 우리는 몸소 절해불고말것고 우리는 돌이캐불고말것잉께 느그에게로”.
6 그라고 아브라함은 고 올려붐드림낭구덜을 붙들어부렀고 그는 놔또부렀제 그의 아달 이쯔하크 욱에 그라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그의 손에 고 불과 고 묵기캘을 그라고 가부렀제 그덜 돌은 항께.
7 그란디 말했제 이쯔하크는 그의 아부지 아브라함에게로 그라고 그가 말했제 “나의 아부지” 그라자 그는 말했제 “보려무나! 나다 나의 아달아”그라자 그가 말했제 “봐부시오! 고 불과 고 낭구덜 그란디 어데에 올려붐드림에 딸린 고 양은?”.
8 그라자 말했제 아브라함은 “엘로힘은 보여부시고말것이여 고분에게 올려붐드림에 딸린 고 양을 나의 아달아”그라고 가부렀제 돌은 항께.
9 그라고 그덜은 들어가부렀제 고 엘로힘이 그에게 말쌈하신 고 곳한테로 그라고 시었제 고기에 아브라함은 고 바침틀을 그라고 그는 고 낭구덜을 늘어놔부렀고 그는 그의 아달 이쯔하크를 꽝꽝묶어부렀고 그는 놔또부렀제 그를 고 바침틀 욱에 낭구덜에 딸린 욱으로부텀.
10 그라고 아브라함은 그의 손을 보내부렀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고 묵기캘을 그의 아달을 죽애잡어불라고.
11 그라자 그에게로 예호바의 부림얼은 고 하날에서 불렀고 고분은 말하셨제 “ 아브라함 아브라함”그래각꼬 그는 말했제 “보세요! 지여라”.
12 그라자 고분은 말했제 “니는 보내불지 말어부러라 니 손을 고 젊은아그에게로 또 니는 해불지 말어부러라 그에게 뭣이던지 으째서냐허면 인자 나가 알어부렀기 땜세여 니가 엘로힘을 두려워해붐을 그래각꼬 니는 막어불지 않혀부렀제 니 아달을 니 외동이를 나게서”.
13 그라고 들어올려부렀제 아브라함은 그의 눈깔덜을 그라고 봤는디 봐라! 쑥놈양이 뒤에 쥐였제 고 덤풀에 그의 뿔덜을 그래각꼬 아브라함은 갔고 그는 고 쑥놈양을 붙들어부렀고 그는 올라불게해부렀제 고것을 올려붐드림으로 그의 아달을 갈아서.
14 그라고 일컬어부렀제 아브라함은 쩌그 곳 이럼을 예호바 이르에 그랑께 오날날 말해져부렀제 예호바 산에서 고것이 보여져분당께.
15 그라고 불러부렀제 예호바의 부림얼은 아브라함에게로 대시검 고 하날덜에서.
16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나로 나는 대짐해부렀제 예호바가 말쌈베푸셔부시도다 니가 요 일건지를 해부렀고 니가 니 아달과 니 외동이를 막어불지 않해분 것 깨닭에.
17 정말로 기언치 나는 니게 복베풀어불겠고 나는 기언치 만해불게해불것이여 니 종자를 고 하날덜 빌덜과 고 갯뿌닥 입설 욱에 고 모새맹키로 그라고 잇어받어불것이여 니 종자가 그를 미워하는이덜의 오래를.
18 그라고 몸소 복누려불것이여 네 종자로 고 땅땡이 모단 겨레덜은 니가 나의 소리를 들어불었으니께”.
19 그라고 돌이캐부렀제 아브라함은 그의 젊은아그덜에게로 그라고 그덜은 인나서부렀고 그덜은 가부렀제 한가주로 브에르 쉐바한테로 그라고 앙겄부렀제 아브라함은 브에르 쉐바에.
20 그란디 요 일건지덜 뒤 이었는디 아무개가 알렸제 아브라함에게 “보세요! 나부렀지라 밀카는 또한 그는 아달덜을 고대 아우 나호르에게.
21 그의 맏이 우쯔와 그의 아우 부즈와 아람의 아부지 크무엘과.
22 케세드와 하조와 필다쉬와 이들라프와 브투엘을”.
23 그라고 부투엘은 나부렀제 리브카를 요 야달을 나부렀제 밀카는 아브라함의 아우 나호르에게.
24 그란디 그의 시앗 또 그의 이럼은 르우마 그라고 그는 나부렀제 또한 그는 테바흐와 가함과 타하쉬와 마아카를.
브뤠쉬트 스물셋째 가름
1 그라고 되야부렀제 사라의 삶덜은 온과 수물과 일갑 해 사라의 삶덜 해덜은.
2 그라고 디져부렀제 사라는 키르야트 아르바에서 고것은 헤브론 크나안 땅땡이에 그래각꼬 들어가부렀제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흐느깨불라고 또 그에게 울러불라고.
3 그래각꼬 인나서부렀제 아브라함은 그의 디진이 납뿌닥덜 욱에서 그라고 그는 야그해부렀제 헤트 아달덜한테로.
4 “나그네와 질손 나는 고대덜이랑 고대덜은 조부시오 나게 파묻음 잽이테를 고대덜 조테 그라먼 나는 파묻어버리고 말것이요 나의 디진이를 나 앞에로부텀”.
5 그라자 대답했제 헤트 아달덜은 아브라함에게 그에게 말해불기를.
6 “우리가 들어부렀지라 나의 어러신 고대는 엘로힘의 우도마리 우리 복판에서 우리 파묻음덜을 뽑음으로 고대는 파묻어부시오 고대의 디진이를 지마다 우리로부텀 고대 파묻음을 휩쓸어불지않혀지라 고대로부텀 고대 디진이 파묻기로부텀”.
7 그래각꼬 아브라함은 인나서부렀고 그는 절했제 고 땅땡이 백상에게 헤트 아달덜에게.
8 그라고 그는 야그했제 그덜한테“고대덜 넋한테 나의 디진이를 나 앞에로부텀 파묻게해붐이 있대먼 고대덜은 들어부시오 나게 또 고대덜은 닿어부시오 나게 쪼하르의 아달 에프론 안에.
9 그라먼 그가 조불것이오 나게 그의 덜판 끄터머리에 있는 그에게 있는 고 마크벨라 굴을 끄득한 헉한쐿떵어리로 그가 조불것이요 고것을 나게 고대덜 복판에서 파묻음 잽이테로”.
10 그란디 에프론은 헤트 아달덜 복판에 앙거각꼬 대답했제 고 헤트사램 에프론은 아브라함한테 그의 재 오래에 들어오는 모다에게 헤트 아달덜 귀때기덜에.
11 “아니어라 어러신 고대는 들어부시오 나게 고 덜판을 나가 조부렀지라 고대에게 또 고것에 있는 고 굴을 나가 조부렀지라 고것을 나의 백상 아달덜 앞에 나가 조부렀지라 고것을 고대에게 고대의 디진이를 파묻어불도록”.
12 그라자 절해부렀제 아브라함은 고 땅땡이 백상 앞에.
13 그라고 그는 야그해부렀제 에프론한테 고 땅땡이 백상 귀때기덜에 “ 오적 고대는 그라시대먼 고대는 들어부시오 나게 나가 조불것이오 고 덜판의 헉한쐿떵어리를 고대는 붙들어부시오 나게서 그라먼 나는 파묻어불고말것이요 나의 디진이르 고기로”.
14 그라자 대답했제 에프론은 아브라함한테 말해불기를 그에게.
15 “ 어러신 고대는 들어부시오 나게 땅땡이는 헉한쐿떵어리 니 온 쉐켈 나와 고대 새다구에 뭣이랑가요 고것이 ? 그라니 고대의 디진이를 고대는 파묻어부시오”.
16 그래각꼬 아브라함은 들어부렀제 에프론에게로 그라고 아브라함은 갮치러부렀제 에프론에게 그가 헤츠 아달덜 귀때기덜에 야그한 고 헉한쐿떵어리를 고 장새꾼에게 지나가부는 헉한쐿떵어리 니 온 쉐켈로.
17 그래각꼬 인나서부렀제 마므레 앞에 있는 고 마크펠라에 있는 에프론의 덜판은 고 덜판과 고것에 있는 고 굴과 고것의 모단 울타리 둘레에 있는 고 덜판에 있는 그 모단 낭구가.
18 아브라함에게 얻어가져붐으로 헤트 아달덜 눈깔덜에 그의 재 오래로 들어와부는 모다에서.
19 그라고 그란 뒤 파묻어부렀제 아브라함은 그이 가시나 사라를 그 마크펠라 덜판 굴한테로 마므레 납뿌닥덜 옆에 고것은 헤브론 크나안 땅땡이에.
20 그래각꼬 인나서부렀제 고 덜판과 고것에 있는 고 굴은 아브라함에게 파묻혀붐 잽이테로 헤트 아달덜한테서.
브뤠쉬트 스물넷째 가름
1 그라고 아브라함은 늙아부렀제 그는 들어가부렀제 고 낼덜과 그라고 예호바는 복베푸셔부렀제 아브라함한테 고 모다에.
2 그라고 말했제 아브라함은 그의 머심 그에게 있넌 모다를 대스리는 그의 집 늙은이에게로 “니는 놔부러라 바래간디 니 손을 나의 허박지 아래.
3 그라고 나는 다짐해불것이여 니게 예호바 고 하날덜 엘로힘과 고 땅땡이 엘로힘으로 그랑께 니는 정말로 붙들어불지 말어부러라 가시나를 니 아달에게 니가 고것 속에 앙거 있는 고 크나안사램 딸덜에서.
4 참말로 니 땅땡이와 니 나분곳한테로 니는 가부러라 그라고 니는 붙들어부러라 가시나를 니 아달에게 이쯔하크에게”.
5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로 고 머심은 “뜻밖에 고 가시나가 요 땅땡이한테로 나의 뒤에 오기를 기꺼워해불지 않혀분다먼 지가 기언치 돌이캐불게해분가요 고대 아달을 고대가 거근네서 나온 고 땅땡이한테로”.
6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로 아브라함은 “니는 지캐부러라 니게 니가 나의 아달을 거는네로 돌이캐불지 않해불도록.
7 예호바 고 하날덜 엘로힘 그랑께 고분은 나를 나의 아부지 집과 나의 나분곳 땅땡이에서 붙들어부셨고 고분은 나게 야그하셨고 고분은 대짐하셔부렀제 나게 ‘니 종자에게 나는 조불것이여 요 땅땡이를’고분은 보내부실것이여 고분 부림얼을 니 앞에 그라니 니는 붙들어불것이여 가시나를 나의 아달에게 거는네서.
8 그라나 고 가시나가 니 뒤에 와불기를 기꺼워불지 않혀분다먼 니는 말끔해불것이여 요 나의 대짐에서 다맨 나의 아달을 니는 정말로 돌이캐불게하지 말어불것이여 거는네로”.
9 그래각꼬 놔부렀제 고 머심은 그의 손을 그의 임재 아브라함 허박지 아래 그라고 그는 대집해부렀제 그에게 요 일건지 욱에.
10 그라고 붙들어부렀제 고 머심은 약대덜 열을 그의 임재 약대덜에서 그라고 그는 갔는디 그의 임재의 모단 좋은 것이 그의 손에 그라고 그는 인나서부렀고 그는 가부렀제 가림덜의 아람한테로 나호르의 재한테로.
11 그라고 그는 물팍꿇게해부렀제 고 약대덜을 그 재에 딸려분 배깥에서 고 물덜의 우물한테로 해넘어가불 쩍에 고 물질러부는가시나덜이 나올 쩍에.
12 그라자 그는 말했제 “예호바 지 임재 아브라함의 엘로힘 고대는 맨나불게해부시오 바래간디 지 앞에 오날 또 고대는 해내부시오 너그러움을 지 임재 아브라함 조테.
13 봐부시오! 지는 고 물덜 새암 조테 서부렀고 고 재의 머시마덜 딸덜은 나와부러요 물덜을 길러불라고.
14 그란디 고 애기씨가 있대먼 그랑께 직나 그에게로 ‘고대는 지울어부시오 바래간디 고대 단지를 그라먼 지가 마셔불고말것이요 ’그라고 말하겄는디 그가 ‘고대는 마셔부시오 그라고 또한 고대 약대덜을 지가 축여불게해불것이오’ 말하면 그를 고대가 헤아려부셨지요 고대 머심에게 이쯔하크에게 그래각꼬 그로 지는 알어불것이요 고대가 너그러움을 지 임재 조테 해내부신 것을”.
15 그라고 그가 아적 야그하기를 끝내불지 않혀부렀는디 보라! 리브카가 나와부렀제 그랑께 그는 아브라함 아우 나호르의 가시나인 밀카의 아달 브투엘에게 태어나부렀제 그의 단지가 그의 어깨쭉지 욱에.
16 그란디 고 젊은가시나는 보기에 무지하게 좋아부렀제 숫가시나이고 머시마가 알어불지 않혔제 그를 그라고 그는 그 새암으로 내라와부렀고 그는 채와부렀제 그의 단지를 그라고 그는 올라와부렀제.
17 그래각꼬 고 머심은 그를 맨나불라고 튀어가부렀고 그는 말했제 “ 고대는 마시게해부시오 나게 바래간디 물덜을 쬐끔 고대 단지에서”.
18 그라자 그가 말했제 “고대는 마세부셔요 어러신” 그라고 그는 서둘러부렀고 그는 내라가불게해부렀제 그이 단지를 그의 손 욱에 그라고 그는 축애불게해부렀제 그에게.
19 그란디 그는 그를 축애불게해불기를 마쳐부렀고 그는 말했제 “또한 고대 약대덜에게 나가 질러불것이요 영락없이 고것덜이 마시기를 마쳐불기까장”.
20 그래각꼬 그는 서둘러부렀고 그는 그의 단지를 그 구수한테로 쏟애부렀고 그는 튀어가부렀제 대시 고 우물한테로 질러불라고 그라고 그는 질러부렀제 그의 모단 약대덜에게.
21 그라자 고 머시마는 몸소 놀라워해부렀제 그에게 잠자코있어붐시로 예호바가 그이 질을 오봇하게하셔부넌지 아닝가를 알어불라고.
22 그라고 고 약대덜이 마새불기를 마쳤을 쯤 이었는디 붙들어부렀제 고 머시마는 누런쐿떵어리 고리 고것 갮 반나 쉐켈과 그의 손덜 욱에 쪼이개덜 돌을 고것덜 갮 누런쐿떵어리 열을.
23 그라고 그는 말했제 “누가 딸이지요 고대는? 고대는 알려부시오 바래간디 나게 고대 아부지 집은 우리에게 묵을 곳이 있어부요?”.
24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에게로 “지는 밀카 그가 나호르에게 낳은 아달 브투엘 딸”.
25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에게로 “또한 짚 또한 여물이 많해부러요 우리 조테 또한 묵을 곳이”.
26 그래각꼬 고 머시마는 숙애부렀고 그는 절해부렀제 예호바에게.
27 그라고 그는 말했제 “복받어부셨지라 예호바 나의 임재 아브라함의 엘로힘은 그랑께 고분의 너그러움과 고분의 참됨이 나의 임재 조테서 떠나불지 않혀부셨지라 나는 고 질에 예호바는 나를 이끄셔부렀지라 나의 임재의 아우덜 집으로”.
28 그라고 고 젊은가시나는 튀어가부렀고 그는 알려부렀제 그의 엄니 집에게 요 일건지덜대로.
29 그란디 리브카에게 오래비 그라고 이럼은 라반 그래각꼬 튀어가부렀제 라반은 고 머시마에게로 고 마댕으로 고 새암한테로.
30 그라고 그가 그 고리와 그 조리개덜을 그의 누이 손덜 욱에서 볼 쯤 또 그가 그의 누이 리브카의 야그덜을 “요러크럼 야그하셔부렀지라 나게 고 머시마는” 들을 쯤 이었는디 그는 고 머시마에게로 들어가부렀는디 봐라! 그가 서있어불었제 고 약대덜 조테 고 새암 조테.
31 그래각꼬 그는 말해부렀제 “고대는 들어와부시오 예호바의 복받어부신분 으째서 고대는 고 마댕에 서계셔부나요? 그라고 지는 돌려부렀지라 고 짐을 또 고 약대덜에게 곳을”.
32 그래각꼬 고 머시마는 들어가부렀제 고 집으로 그라고 그는 고 약대덜을 열어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짚과 여물을 고 약대덜에게 또 물덜을 그의 발덜과 그와 항께 있는 고 머시마덜 발덜을 씻거불도록.
33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그의 앞에 묵어불도록 그라자 그는 말했제 “나는 묵지 않혀불겄오 영락없이 나가 나의 야그덜을 야그해불기까장”그라자 그가 말했제 “고대는 야그해부세요”.
34 그라자 그는 말했제 “나는 아브라함 머심.
35 그라고 예호바는 나의 임재님한테 무지하게 복베푸셔렀고 그는 커부렀지라 그래각꼬 고분은 조부셨지라 그에게 양과 쇠와 헉한쐿떵어리와 누런쐿떵어리와 머심덜과 가시나종덜과 약대덜과 나구덜을.
36 그라고 나부렀지라 나의 임재 가시나 사라는 아달을 나의 임재에게 그의 늙음 뒤 그라고 그는 주부렀지라 그에게 그에게 있는 모다를.
37 그라고 대짐하셔부렀지라 나게 나의 임재는 ‘니는 정말로 붙들어불지 말어부러라 가시나를 나의 아달에게 나가 그의 땅땡이에 앙거 있는 고 크나안사램 딸덜에서.
38 영락없이 나의 아부지 집한테로 니는 가부러라 또 나의 지살덩이붙이에게로 그라고 니는 붙잡어불것이여 가시나를 나의 아달에게’.
39 그래각꼬 나는 말해부렀지라 나의 임재에게로 ‘뜻밖에 오지 않혀분다먼 고 가시나 뒤에’.
40 그라자 그는 말했제 나게로 ‘나가 고분 앞에 몸소 간 예호바는 보내셔부실것이여 니 질을 그래각꼬 니는 붙들어불것이여 가시나를 나의 아달에게 나의 지살댕이붙이와 나의 아부지 집에서.
41 고때 니는 말끔해불것이여 나의 맹세에서 니가 나의 지살댕이붙이에게로 들아가불 경우 그란디 그덜이 니게 조불지 않여분다먼 니는 되야불것이여 말끔함으로 나의 맹세에서’.
42 그래각꼬 나는 들어와부렀지라 오날 고 새암한테로 그라고 나는 말했지라 ‘예호바 지 임재 아브라함의 엘로힘 고대는 바래간디 지가 고것 욱에 갈 지 질을 오붓하게해부신먼.
43 봐부시오! 지가 서있어불것이요 고 물덜 새암 조테 그라고 질러불라고 나오는 고 가시나가 있어분다먼 지는 말해불것이구만요 그에게로 ‘고대는 축애불게해부세요 나게 바래간디 물덜 쬐끔 고대 단지에서’.
44 그라자 그는 말했지라 나게로 ‘또한 고대는 마셔부세요 그라고 또한 고대 약대덜에게 지가 질러불것이요 그는 예호바가 지 임재 아달에게 헤아려부신 고 가시나’.
45 나가 아적 마시지 않혔지라 나의 맴한테로 야그해불기를 그란디 봐부시오! 리브카가 나와부는디 그의 단지가 그의 어깨쭉지 욱에 그라고 그는 고 새암으로 내라갔고 그는 질러부렀지라 그래각꼬 나는 말했지라 그에게로‘ 바래간디 고대는 축애불게해부시오 나게.
46 그라자 그는 서둘러부렀고 그는 내라가불게했지라 그의 단지를 그의 욱에서 그라고 그는 말했지라 ‘고대는 마세부셔요 그라고 또한 고대 약대덜을 지가 축애불게해불것이요 그래각꼬 나는 마셔부렀고 또한 고 약대덜을 그는 축애불게했지라.
47 그래각꼬 나는 그한테 물어봤고 나는 말했지라 ‘고대는 누구 딸?’그라자 나는 그한테 ‘나호르의 아달 브투엘 딸이지라 밀카가 그에게 낳은’그래각꼬 나는 놔부렀지라 고 고리를 그의 코 욱에 또 고 조리개덜을 그의 손덜 욱에.
48 그라고 나는 숙애부렀고 나는 절해부렀지라 예호바한테 그라고 나는 복베풀어부렀지라 예호바 나의 임재 아브라함의 엘로힘한테 그랑께 고분은 나를 이끄셔부렀지라 참됨의 질에 나의 임재의 아우 딸을 그의 아달에게 붙들어불도록.
49 그라니 인자 고대덜이 너그러움과 참됨을 나의 임재한테 해내부신다먼 고대덜은 알게해부시오 나게 또 그랗지 않혀분다먼 고대덜은 알게해부시오 나게 그라먼 나는 돌려불것이요 오른짝 옆이나 왼짝 옆에”.
50 그라자 라반과 브투엘은 대답해부렀고 그덜은 말했제 “예호바에게서 나와부렀지라 고 일건지는 우리는 헐수 없어불지라 고대에게로 야그하기를 나쁨이나 좋음으로.
51 봐부시오! 고대 앞에 리브카를 고대는 붙들어부시오 그라고 고대는 가부시오 그라고 그는 되어불것이구만이라 가시나로 고대 임재의 아달에게 예호봐가 야그해부신대로”.
52 그라고 아브라함 머심이 그덜 야그덜을 들었을 쯤 이었는디 그는 절해부렀제 땅땡이로 예호바에게.
53 그라고 고 머심은 헉한쐿떵어리 그럭덜과 누런쐿떵어리 그럭덜과 옷덜을 나가불게해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리브카에게 그라고 갮져분것덜을 조부렀제 그의 오래비와 그의 엄니에게.
54 그라고 그덜은 묵었고 마새부렀제 그와 그의 조테 고 머시마덜은 그라고 그덜은 묵었제 그라고 그덜은 고 해떠불쩍에 인나서부렀고 말했제 “고대덜은 보내부시오 나를 내 임재에게”.
55 그라자 말했제 그의 오래비와 그의 엄니는“않겄지라 고 젊은가시나는 우리와 항께 낼덜이나 열헐 뒤에 그는 가불겠어라”.
56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 “고대덜은 늦차불지 말어부시오 나한테 그라고 예호바는 오붓하게해부셨지라 나의 질을 고대덜은 보내부시오 나를 그라먼 나는 가불고말것이요 나의 임재에게”.
57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우리가 부르지자 고 젊은가시나를 그라고 우리는 묻고말것이요 그의 입한테”.
58 그래각꼬 그덜은 리브카를 불렀고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로 “니는 가겄냐 요 머시마랑?”그라자 그가 말했제“지는 가불것이요”.
59 그래각꼬 그덜은 보내부렀제 그덜 누이 리브카와 그의 안저지와 아브라함 머심과 그의 머시마덜을.
60 그리고 그덜은 리브카한테 복베풀어부렀고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 “우리 누이여 니는 니는 되야불것이구만 골의 즈문덜로 그라고 잇어받어불것이여 니 종자는 그를 싫어해부는이덜 오래를”.
61 그래각꼬 리브카와 그의 젊은가시나덜은 인나서부렀고 그덜은 고 약대덜 욱에 타부렀고 그덜은 가부렀제 고 머시마 뒤를 그라고 고 머심은 리브카를 붙들어부렀고 그는 가부렀제.
62 그란디 이쯔하크는 들어가부렀제 라하이 로이 우물 어구에서 그라고 그는 앙겄제 고 네게브 땅땡이에.
63 그라고 나가부렀제 이쯔하크는 고 덜판에서 곰곰생각해불라고 해넘이 앞에 그라고 그는 그의 눈깔덜을 들어올려부렀고 그는 봐부렀는디 보라! 약대덜이 와불고 있구만.
64 그라자 리브카는 그의 눈깔덜을 들어올려부렀고 그는 이쯔하크를 봐부렀고 그는 떨어져부렀제 고 약대 욱에서.
65 그라고 그는 말해부렀제 고 머심에게로 “누구지라 요 머시마는 고 덜판에서 걸어와불고있는 우리를 만나불라고?” 그라자 말했제 고 머심은 “그는 지 임자” 그래각꼬 그는 고 너울을 붙들어부렀고 그는 몸소 덮어부렀제.
66 그라고 아뢰어부렀제 고 머심은 이쯔하크에게 그가 해내분 모단 일건지덜을.
67 그라고 들어오게해부렀제 그를 이쯔하크는 그의 엄니 사라의 고 챌로 그라고 그는 리브카를 붙들어부렀고 그는 되야부렀제 그에게 가시나로 그라고 그는 사랑해부렀제 그를 그래각꼬 눅자쳐져부렀제 이쯔하크는 그의 엄니 뒤에.
브뤠쉬트 스물다섯째 가름
1 그라고 아브라함은 보태부렀고 그는 가시나를 붙들어부렀는디 그의 이럼은 크투라.
2 그라고 그는 나부렀제 그에게 지므란과 요크산과 무단과 미드얀과 이슈바크와 슈아흐를.
3 그라고 요크산은 나부렀제 슈바와 드단을 그라고 드단 아달덜은 되야부렀제 아슈르사램덜과 르투쉬사램덜과 르움사램덜로.
4 그라고 미드얀 아달덜은 에이파와 에페르와 하노크와 아비다와 엘다 요 모다는 크투라 아달덜.
5 그란디 조부렀제 아브라함은 그에게 있는 모다를 이쯔하크에게.
6 그라고 아브라함에게 있는 고 시앗덜 아달덜에게 조부렀제 아브라함은 드림덜을 그라고 그는 보내부렀제 그덜을 그의 아달 이쯔하크 조테서 그가 아적 살 쩍에 샛짝으로 샛짝 땅땡이한테로.
7 그라고 요것덜은 아브라함 그가 산 삶덜 해덜의 낼덜 온과 일헌과 다섯 해.
8 그라고 그는 숨져부렀고 디졌제 아브라함은 좋은 신머리로 늙어부렀고 꽈차부렀제 그라고 그는 모아져부렀제 그의 백상덜한테로.
9 그라고 파묻어부렀제 그를 이쯔하크와 이슈마엘 그의 아달덜은 고 마크펠라 굴한테로 마므레 납뿌닥 조테 고 헤트사램 쪼하르 아달 에프론의 덜판한테로.
10 아브라함이 헤트 아달덜한테서 얻어분 고 덜판 고기로 파묻혀부렀제 아브라함과 그의 가시나 사라는.
11 그라고 아브라함이 디진 뒤 이었는디 복베푸셔부렀제 엘로힘은 그이 아달 이쯔하크한테 그라고 앙겄제 이쯔하크는 라하이 로이 우물 조테.
12 그라고 요것덜은 이슈마엘의 태어냄덜 고 미쯔리사램 하가르가 아브라함에게 딸린 사라의 가시나종이 낳은 아브라함 아달.
13 그라고 요것덜은 이슈마엘 아달덜 이럼덜 그덜의 이럼덜로 그덜의 태어남덜을 따라 이슈마엘 맏이는 느바요트 또 케다르와 아드브엘과 미부삼과.
14 미슈마와 두마와 마사.
15 하다드와 테이마와 예투르와 나피쉬와 케드다.
16 야덜은 그덜은 이슈마엘 아달덜 그라고 요것덜은 그덜 이럼덜 그덜 마을덜과 그덜 시골덜로 그덜 살댕이붙이덜을 따라 그덜 우더매리열 둘.
17 그라고 요것덜은 이유마엘 삶덜의 해덜 온과 서룬과 일갑 해 그라고 그는 숨져부렀고 그는 디졌제 그래각꼬 그는 보태져부렀제 그의 백상덜에게로
18 그라고 그덜은 몸땡이도부렀제 하빌라에서 미쯔라임 납뿌닥덜 조테 있는 슈르까장 니가 아슈르로 들어가불기 그의 푸네기덜 모단 납뿌닥덜 욱에 그는 떨어져부렀제.
19 그라고 요것덜은 아브라함 아달 이쯔하크의 태어남덜 아브라함은 낳아부렀제 이쯔하크를.
20 그라고 이었제 이쯔하크는 마훈 살 그가 붙들어부렀을 참 고 아람사램 브투엘 딸 리브카를 파단 아람에서 고 아람사램 라반의 누이를 그에게 가시나로.
21 그라고 당부했제 이쯔하크는 예호바에게 그의 가시나를 맞딱뜨려 으째서냐허면 그가 돌가시나이기 땜세제 그래각꼬 그에게 예호바는 당부받으셔부렀고 아그배부렀제 그의 가시나 리브카는.
22 그란디 몸소 쌈해부렀제 고 아달덜은 그의 속에서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란다먼 으째서 요것을 나는?” 그래각꼬 그는 걸어가부렀제 예호바한테 캐물어불라고.
23 그라자 말하셨제 예호바는 그에게 “겨레덜 둘이 니 아그집에서 또 살댕이붙이덜 둘이 니 아그뱅덜에서 갈라져버릴것이여 그라고 살댕이붙이 따른 살댕이붙이보다 굳세불겄고 많한이가 일해불것이여 쬐깐한이에게”.
24 그라고 그의 낼덜이 낳아불라고 끄득하부렀는디 보라! 갈오기덜이 그의 아그집에.
25 그라고 나와부렀제 고 첫째가 뽈그스럼해부렀제 그이 모다는 털옷맹키로 그래각꼬 그덜은 불러부렀제 그의 이럼을 에사브.
26 그라고 그란 뒤 그의 아우가 나와부렀는디 그의 손은 잡아부렀제 에사브 뒤꿈치를 그래각꼬 불러부렀제 그의 이럼을 야아코브 그라고 이쯔하크는 예순 살 그덜을 낳아불 참.
27 그라고 고 머시마아그덜은 커부렀는디 에사브는 사냥 아는 머시마 덜판의 머시마가 되야부렀고 야아코브는 오롯한 머시마가 챌덜에 앙거있는.
28 그란디 사랑해부렀제 이쯔하크는 에사브를 으째서냐허먼 사냥꺼리가 그의 입에 땜세제 그라나 리브카는 사랑해부렀제 야아크브를.
29 그란디 끓애부렀제 야아코브는 죽을 그라고 들어와부렀제 에사브는 고 덜판에서 그래각꼬 그는 배고파부렀제.
30 그래각꼬 말했제 에사브는 야아코브에게로 “니는 때와불게해부러라 나게 지발 고 빨간것에서 요 빨간것을 으째서냐허면 나가 배고파불기 땜세제”그란고로 불러불었제 그이 이럼을 에돔.
31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니는 얼렁 폴아부러 오날 쯤 니 맏이됨을 나게”.
32 그라자 에사브는 말했제 “보아라! 나는 죽음으로 가는디 으째서 요것이 나게 맏이됨이?”.
33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니는 얼렁 대짐해부러 나게 오날 쯤” 그래각꼬 그는 그에게 대짐해부렀고 그는 폴아부렀제 그의 맏이됨을 야아코브에게.
34 그라고 야아코브는 조부렀제 에사브에게 뱁과 퐅덜 죽을 그래각꼬 그는 묵어부렀고 그는 마새부렀으며 그는 인나서부렀고 그는 가부렀제 그라고 업신여개부렀제 에사브는 고 맏이됨을.
브뤠쉬트 스물여섯째 가름
1 그란디 있어부렀제 배고파붐이 고 땅땡이에 고것이 아브라함 낼덜에 있던 고 첨 배고파붐 말고 그래각꼬 가부렀제 이쯔하크는 플레쉐트사램덜 임검 아비멜레크에게로 그라르로.
2 그라나 그에게로 예호바 보이셔부렀고 고분은 말하셨제 “니는 내라가불지말어부러라 미쯔라임으로 니는 몸땡이도부러라 고 땅땡이에 나가 니게로 말하는.
3 니는 머물러부러라 요 땅땡이에 그라먼 나는 니랑 있어불것이고 나는 복베풀러불것이여 니게 으째서냐허면 니와 네 종자에게 나는 요 온 땅땡이덜을 조불것이고 나는 인나서불게해불것이기 땜세제 고 대짐을 나가 니 아부지 아브라함에게 대짐한.
4 그라고 나는 많해불게할것이여 니 종자를 고 하날덜의 빌덜맹키로 그라고 나는 조불것이여 니 종자에게 요 온 땅땡이덜을 그라고 복받어불것이여 니 종자로 고 땅땡이 모단 겨레덜은.
5 아브라함이 나의 소리를 들어부렀고 그는 나의 지킴 나의 시캐붐덜 나의 새김덜 나의 법덜을 지캐분고로”.
6 그라고 앙거부렀제 이쯔하크는 그라르에.
7 그래각꼬 물어부렀제 그 곳 머시마덜은 그의 가시나에게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는 나의 누이” 으째서냐허면 그가 두려워해부렀기 땜세제 나의 가시나라고 말해불기를 그 곳 머시마덜이 리브카 땜세 나를 죽애불지 않해불까 으째서냐허면 그가 보기 좋았기 땜세제.
8 그라고 그에게 고기서 고 낼덜이 질 쯤이었는디 냄개다봐부렀제 플레쉐트사램덜 임검 아비멜레크는 고 들창 뒤에서 그라고 그는 봐부렀는디 보라! 이쯔하크가 웃어불었제 그이 가시나 리브카와 항께.
9 그래각꼬 아비멜레크는 이쯔하크를 불렀고 그는 말했제 “오적 보시오! 그는 고대의 가시나 그란디 어째서 고대는 말해부렀오 ‘그는 나의 누이’?”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로 이쯔하크는 “으째서냐허면 나는 말했기 땜세지라 ‘나가 그 땜세 디지지 않혀불랑가’”.
10 그라자 말했제 아비멜레크는 “뭣이요 요것이 고대가 우리에게 해부렀는디? 쬐깜 쯤 고 백상의 한나가 고대 가시나와 항께 노부렀겠고 고대는 들어오게해부렀오 우리 욱에 벗어남을”.
11 그래각꼬 시캐부렀제 아비멜레크는 모단 백상한테 “ 요 머시마와 그의 가시나에 그 대는이는 기언치 디져불게될것이여”.
12 그라고 이쯔하크는 쩌그 땅땡이에 씨뿌래부렀고 그는 찾어내부렀제 쩌그 해에 백 갑절덜을 그라고 복베푸셔부렀제 그에게 예호바는.
13 그라고 고 머시마는 커부렀고 그는 댕게부렀제 가불기와 커불기로 그가 무지하게 커져불기까장.
14 그래각꼬 그에게 양 떼죽과 황쇠 떼죽과 많한 일꾼이 많이 있어부렀고 시새워부렀제 그한테 플레쉐트사램덜은.
15 그래각꼬 모단 우물덜 그의 아부지 머심덜이 그이 아부지 아브라함 낼덜에 판 것을 틀애막어부렀제 고것덜을 플레쉐트사램덜은 그라고 그덜은 채와부렀제 고것덜을 몬다구로.
16 그라자 말했제 아비멜레크는 이쯔하크에게로 “고대는 가부시오 우리 조테서 으째서냐허면 고대가 우리보담 무지하게 딴딴해불기 땜세지요”.
17 그래각꼬 가부렀제 고기에서 이쯔하크는 그라고 그는 챌쳐부렀제 그라르 꼴짝에 그라고 그는 앙거부렀제 고기.
18 그라고 이쯔하크는 돌이캐부렀고 그는 파부렀제 고 물덜의 우물덜을 그랑께 고것덜은 그의 아부지 아브라함 낼덜에 파부렀제 그란디 틀어막어부렀제 고것덜을 플레쉐트사램덜은 아브라함이 디진 뒤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고것덜에 이럼덜을 그의 아부지가 고것덜에게 일컬어부렀던 이럼덜맹키로.
19 그라고 이쯔하크 머심덜은 아브라함이 고 꼴짝에 팠고 그덜은 찾어내부렀제 고기 삶덜의 물덜 우물을.
20 그라고 다타부렀제 그라르 양치기덜은 이쯔하크 양치기덜이랑“우리에게 고 물덜은”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고 우물 이럼을 에세크 으째서냐허면 그덜이 그랑 겨루어부렀기 땜세제.
21 그라고 그덜은 따른 우물을 팠고 그덜은 다타부렀제 또한 고것 욱에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고것 이럼을 시트나.
22 그라고 그는 고기에서 떴고 그는 팠제 따른 우물을 그라고 그덜은 다타불지 않혔제 고것 욱에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고것 이럼으로 르호보트 그라고 그는 말했제 “정말로 인자 널븝게하셔부렀구나 예호바는 우리에게 그래각꼬 우리는 열매맺어부렀제 고 땅땡이에서”.
23 그라고 그는 올라가부렀제 고기에서 브에르 쉐바로.
24 그라고 보이셔부렀제 그에게로 예호바는 쩌그 뱀에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나는 니 아부지 아브라함의 엘로힘 니는 두려워하지말어부러라 으째서냐허면 나가 니와 항께 또 나가 니게 복베풀어불것고 나가 니 종자를 니 머심 아브라함 땜세 널븝게해부렀기 땜세제”.
25 그래각꼬 그는 시워부렀제 고기 바침틀을 그라고 그는 불렀제 예호바 이럼을 그라고 그는 쳐부렀제 고기 그의 챌을 그라고 파내부렀제 고기 이쯔하크 머심덜은 우물을.
26 그란디 아비멜레크는 가부렀제 그에게로 그라르에서 또 그의 동무 아후자트와 그의 무리 배실아치 피골은.
27 그라자 말했제 그덜에게로 이쯔하크는 “어찌혀서 고대덜은 오셨오 나게로 뭣보담 고대덜은 나를 미워해부렀고 고대덜은 보내부렀는디 나를 고대덜한테서?”.
28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뚜렷이 우리는 봐부렀오 예호바가 고대랑 계신 것을 그래각꼬 우리는 말해불겠오 고대는 해부시오 지발 맹세를 우리와 고대 새다구에 그라먼 짤러불고말것잉께 맺기를 고대랑.
29 영락없이 고대는 해내불지 말어부시오 우리 조테 나쁨을 우리가 고대에게 대지 않혔고 울가 고대 조테 다맨 좋음을 해내분 것맹키로 그라고 우리는 보내부렀오 고대를 핀안으로 고대는 인자 복받어부렀오 예호바에게”.
30 그래각꼬 그는 그덜에게 마심을 해내부렀고 그덜은 묵어부렀고 그덜은 마새부렀제.
31 그라고 그덜은 고 해돋이에 일쩍인나부렀고 그덜은 대짐해부렀제 지마다 그의 푸네기덜에게 그라고 보내부렀제 그덜을 이쯔하크는 그래각꼬 그덜은 가부렀제 그한테서 핀안으로.
32 그라고 쩌 낼 참 이었는디 이쯔하크 머심덜이 들어와부렀고 그덜은 알려부렀제 그에게 그덜이 판 고 우물 땜세 그라고 그덜은 말해부렀제 그에게 “우리가 찾어내부렀지라 물덜을”.
33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고것을 쉬브아 그라기 땜세 고 재 이럼은 브에르 쉐바 요 낼까장.
34 그라고 에사브는 마흔 살 이었는디 그는 붙들어부렀제 가시나로 고 헤트사램 브에리 딸 예후디트와 고 헤트사램 에일론 딸 바스마트를.
35 그래각꼬 그덜은 되야부렀제 얼의 써붐으로 이쯔하크와 리브카에게.
브뤠쉬트 스물일곱째 가름
1 그라고 이쯔하크는 늙은 참 이었는디 침침해부렀제 그의 눈깔덜이 보기에 그래각꼬 그는 그이 큰 아달 에사브를 불렀고 그는 말했제 그에게로 “나의 아달아”그라자 그가 말했제 “보세요! 지여라”.
2 그라자 그는 말했제 “보아라! 잘 나는 늙어부렀구나 나는 알지 못하제 나 디지는 댈을.
3 그라니 인자 니는 들어올려부러라 얼렁 니 연장덜을 니 화살통과 니 화살을 그래각꼬 니는 고 덜판으로 나가부러라 그라고 니는 꼭 사냥해부러라 나게 사냥거리를.
4 그라고 니는 맹글어부러라 나게 달짝지근한것덜을 나가 겁나게 좋아해부는 것맹키로 그라고 니는 꼭 들어오게해부러라 나게 그라먼 나는 묵어불고말랑께 나의 넋이 니를 북베풀어불도록 나가 아적 디지지 않혔을 참”.
5 그란디 리브카는 듣더라 이쯔하크가 그의 아달 에사브한테 야그할 참 그라고 갔제 에사브는 고 덜판으로 사냥거리를 사냥하려고 들어가게해불라고.
6 그라자 리브카는 말했제 그의 아달 야아코브에게로 “보아라! 나는 들어부렀단다 니 아부지한테 니 언이 에사브에게로 야그하셔부는.
7 ‘니는 꼭 들어오게해부러라 나게 사냥거리를 그라고 니는 맹글어부러라 나게 달짝지근한것덜을 그라먼 나가 묵고말랑께 그라고 나는 복베풀어불것이여 니게 예호바 앞에 나가 디지기 앞에’.
8 그라니 인자 나의 아달아 니는 들어부러라 나의 소리를 나가 니한테 시캐부는 것에.
9 니는 가부러라 얼렁 고 양한테로 그라고 니는 붙들어부러라 니게 거근네서 좋은 맴소새끼덜 둘을 그라먼 나가 맹글지 고것덜을 달짝지근한덜로 니 아부지에게 그가 겁나게 좋아하는 것맹키로.
10 그라고 니는 들어가불게하려무나 니 아부지에게 그라먼 그는 묵을것이여 그가 니게 복베푸셔불라고 그가 디지기 앞에”.
11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그의 엄니 리브카에게로 “보세요! 나의 언니 에사브는 털 머시마 그라나 지는 민둥 머시마.
12 뜻밖에 나의 아부지가 지를 더듬으셔분다면 지는 그의 눈깔덜에 놀리는이맹키로 되야불고 지는 들어오게해불것이요 지 욱에 경치기를 그라고 복은 없어불지라”.
13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 그의 엄니는 “나의 욱에 니 경치기가 나의 아달아 오적 니는 들어부러라 나의 소리를 그라니 니는 가부러라 니는 붙들어부러라 나게 ”.
14 그래각꼬 그는 갔고 그는 붙들어부렀고 그는 들어가불게해부렀제 그의 엄니에게 그라자 맹글어부렀제 그의 엄니는 달짝지근한것덜을 그이 아부지가 겁나게 좋아해부는 것맹키로.
15 그라고 붙들어부렀제 리브카는 그의 큰 아달 탬스라운 옷덜을 그와 항께 고 집에 있는 그라고 그는 입어불게했제 그의 쬐깐한 아달 야아코브한테.
16 그라고 고 맴소덜 새끼덜 까죽덜을 그는 입어불게해부렀제 그의 손덜과 그의 모가지덜 민동 욱에.
17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그가 맹근 고 달짝지근한것덜과 고 떡을 그의 아달 야아코브 손에.
18 그래각꼬 그는 그의 아부지에게로 들어가부렀고 그는 말했제 “나의 아부지”그래각꼬 그는 그는 말했제 “보아라! 나여 니는 누구여 나의 아달아?”.
19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그의 아부지에게로 “지는 고대의 맏이 에사브이지라 지가 맹글었지라 고대가 지게로 야그하셔분대로 고대는 인나부세요 얼렁 고대는 얼렁 앙거부세요 그라고 고대는 얼렁 묵어부세요 지 사냥거리에서 고대 넋이 지게 복베푸셔불도록”.
20 그라자 말했제 이쯔하크는 그으 아달에게로 “어떻게 요리 니는 서둘러부렀냐 찾어내불기에 나의 아달아?”그라자 그는 말했제 “으째서냐허면 만나불게하셔부렀기 땜세지라 고대의 엘로힘 예호바는 지 앞에”.
21 그라자 말했제 이쯔하크는 야아코브에게로“니는 다가서부러라 얼름 그라먼 나는 더듬어불것잉께 니를 나의 아달아 니가 바로 요 나의 아달 에사브잉가 아닝가”.
22 그래각꼬 다가서부렀제 야아코브는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에게로 그라고 그는 그를 더듬어부렀고 그는 말했제 “그 소리는 야아코브 소리 또 그 손덜은 에사브 손덜”.
23 그라나 그는 알어채려불지 못혔제 그를 으째서냐허면 그의 손덜이 그의 언니 에사브 털 손덜맹키로 되야부렀기 땜세제 그래각꼬 그는 복베풀러부렀제 그에게.
24 그라고 그는 말했제 “니는 바로 나의 아달 에사브냐?” 그라자 그는 말했제 “지예요”.
25 그라자 그는 말했제 “니는 얼렁 다가서부러라 나게 그라고 나는 묵고말것이여 사냥거리에서 나의 아달아 나의 넋이 니를 복베풀어불도로고” 그래각꼬 그는 그에게 다가서부렀고 그는 묵어부렀제 그라고 그는 그에게 포도술을 들어가게해부렀고 그는 마새부렀제.
26 그라고 말했제 그에게로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는“니는 얼렁 다가서부러라 뽈깡 니는 얼렁 입맞춰부러라 나에 나의 아달아”.
27 그래각꼬 그는 다가서부렀고 그는 입맞춰부렀제 그에게 그라자 그는 내암사맡어부렀제 그의 옷덜 내암사를 그라고 그는 그에게 복베풀어부렀고 그는 말했제 “보라! 나의 아달 내암사는 덜판 내암사같어불도다 예호바가 그에게 복베풀어부신.
28 그라고 조부실것이여 니게 고 엘로힘은 고 하날덜 이슬과 고 땅땡이 지름짐덜에서 그라고 많한 곡석과 새 포도술을.
29 백상덜은 니게 일해불것고 살댕이붙이덜은 니게 절해불것이여 니는 되야부러라 심센이가 니 언니아우덜에게 그라먼 절해불것이여 니게 니 엄니 아달덜은 니를 버력해부는이덜은 버력받어불고 니게 복베풀어부는이덜은 복받어불것이여”.
30 그라고 이쯔하크가 야아코브한테 복베풀어불기를 끝내불 참이었는디 오적 막 나가불고 있었제 야아코브가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 납뿌닥덜한테서 그라고 그의 언니 에사브는 들어왔제 그의 사냥에서.
31 그라고 그는 맹글어부렀제 또한 그는 달짝지근한것덜을 그라고 그는 그의 아부지에게 들어가불게했고 그는 말했제 그의 아부지에게 “나의 아부지는 인나서부시고 그는 묵어부세요 그의 아달 사냥거리에서 복베푸셔불것어요 지게 고대 넋이”.
32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는 “니는 누구여?”그라자 그는 말했제 “지는 고대 아달 고대 맏이 에사브”.
33 그라자 떨어부렀제 이쯔하크는 큰 떨려붐으로 허벌나게 그라고 그는 말했제 “누구여 대체 그는 사냥거리를 사냥한이는? 그란디 그는 나게 들어오게해부렀고 나는 묵어부렀구나 모다에서 아적 니가 들어와불지 않혔을 참 그래각꼬 나는 복베풀어부렀제 그에게 또한 복받어분이가 그는 되야불것이여”.
34 에사브가 그의 아부지 야그덜을 들었을 쯤 그라고 그는 하소연했제 크고 쓴 하소연으로 허벌나게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의 아부지에게 “고대는 복베푸셔부세요 지게 또한 지는 나의 아부지여”.
35 그라자 그는 말했제 “니 아우가 속애붐으로 들어와부렀고 그는 붙들어부렀구나 니 복을”.
36 그라자 그는 말했제 “일컫지 않혔나요 이럼은 야아코브? 그라고 그는 낚어채부렀지라 바로 거듭해각꼬 지 맏이됨을 그가 붙들어부렀지라 그라고 보세요! 인자 그가 붙들어부렀지라 지 복을” 그라고 그는 말했제 “고대는 잡어도불지 않해부셨나요 지에게 복을?”.
37 그라자 이쯔하크는 대답혔고 그는 말했제 에사브에게 “보아라! 심센이로 나는 놓았제 그를 니게 그라고 그의 모단 푸네기덜을 나는 조부렀구나 그에게 머심덜로 그라고 곡석과 새 포도술을 나는 뒷바라지해부렀구나 그에게 그라니 니게 대체 뭣을 나가 해내불것느냐 나의 아달아”.
38 그라고 말했제 에사는 그의 아부지에게로 “따른 복은요 고것이 고대에게 나의 아부지? 고대는 복베푸셔부세요 나게 또한 지는 나의 아부지” 그라고 들어올려부렀제 에사브는 그의 소리를 그라고 그는 울어부렀제.
39 그라고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는 대답혔고 그는 말했제 그에게로 “보아라! 고 땅땡이 지름짐덜에서 니 앙근곳이 되야불것이여 그라고 고 하날덜 이슬에서 욱으로부텀.
40 그라고 니 칼 욱에 니는 살어불것이여 그라고 니 아우한테 니는 일해불것이여 그라고 니가 떠돌아불 참에 그라고 니는 떼어놓아버릴것이여 그이 멍에를 니 목 욱에서”.
41 그라고 고까와부렀제 에사브는 야아코브한테 그의 아부지가 그에게 복베푸셔분 그 복 땜세 그라고 말했제 에사브는 그의 맴에“나의 아부지의 슬픔 낼덜이 닥쳐와부니 나는 죽애부리고말어야제 나의 아우 야아코브를”.
42 그란디 아무개가 알려부렀제 리브카에게 그의 큰 아달 에사브 야그덜을 그래각꼬 그는 보내부렀고 그는 그의 쬐깐한 아달 야아코브를 불렀고 그는 말했제 그에게로 “보아부러라! 니 언니 에사브는 곧 몸소 풀어불라고하는구나 니게 니를 죽애불라고.
43 그라니 인자 나의 아달아 니는 들어부러라 나의 소리를 그라고 니는 인나서부러라 니는 달아나부러라 니를 위해 나의 오래비 라반에게로 하란으로.
44 그라고 니는 앙거불것이여 그랑 맻 낼덜을 니가 니 언니의 달아오름이 돌이캐불기까장.
45 니 언이 코가 니게서 올이캐불기까장 그라고 그는 잊어불것이여 니가 그에게 해내분 것을 그라고 나는 보내불고 나는 붙들어불것이여 니를 거근네서 어찌하야 나가 잃어불겄냐 또한 느그 돌을 한나 낼”.
46 그라고 말했제 리브카는 이쯔하크에게로 “지는 지겨워부렀어라 나의 삶덜에 헤트의 딸덜 납뿌닥덜 땜세 야아코브가 가시나를 헤트의 딸덜에게서 붙들어분다먼 고 땅땡이의 딸덜에서 야덜맹키로 어찌하야 나게 삶덜이”.
브뤠쉬트 스물여덟째 가름
1 그라고 이쯔하크는 야아코브에게로 불렀고 그는 그한테 복베풀어부렀으며 그는 그에게 시캤고 그는 말했제 그에게 “니는 붙들어불지 마러라 가시나를 크나안 딸덜에서.
2 니는 인나서부러라 니는 가부러라 파단 아람으로 니 엄니 아부지 브투엘 집으로 그라고 니는 붙들어부러라 니게 고기에서 가시나를 니 엄니 오래비 라반의 딸덜에서.
3 그라고 온심 엘은 복베푸셔불것이여 니한테 그라고 고분은 니게 열매맺어불게하셔불것고 고분은 니게 많게하셔불겄고 니는 되야불것이여 백상들의 몯고지로.
4 그라고 고분은 니게 조부실것이여 니게 아브라함의 복을 니아 니와 항께 니 종자에게 엘로힘이 아브라함에게 조부신 니 머무름덜 땅땡이를 니가 잇어받어불도록”.
5 그라고 보내부렀제 이쯔하크는 야아코브를 그래각꼬 그는 가부렀제 파단 아람으로 그 아람사램 브투엘의 아달 라반에게로 야아코브와 에사브의 엄니 리브카의 언니.
6 그란디 보았제 에사브는 이쯔하크가 야아코브한테 복베푸셔분 것과 그가 그를 파단 아람으로 보내분 것을 그에게 거근네서 가시나를 붙들어불도록 그가 그한테 복베푸러분대로 또 그가 시캐분 것을 그의 욱에 “니는 붙들어불지 마러라 가시나를 크나안 딸덜에서”.
7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그의 아부지와그의 엄니에게로 들었고 그는 가부렀제 파단 아람으로.
8 그란디 보았제 에사브는 크나안 딸덜이 나쁨덜을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 눈깔덜에.
9 그래각꼬 에사브는 이슈마엘에게로 갔고 그는 붙들어부렀제 아브라함의 아달 이슈마엘 딸 느바요트의 누이 마할라트를 그의 가시나덜 욱에 그에게 가시나로.
10 그라고 야아코브는 브에르 쉐바에서 나가부렀고 그는 가부렀제 하란으로.
11 그라고 그는 고 곳에 닿아부렀고 그는 묵었제 고기 으째서냐허면 고 해가 들어가부렀기 땜세제 그라고 그는 그 곳 도팍덜에서 붙들어부렀고 그는 그의 대그빡맡덜에 놔부렀고 그는 노써부렀제 쩌 곳에.
12 그라고 그는 꿈꺼부렀는디 보라! 엘로힘의 부림얼덜이 올라불고 내라불렀제 고것에.
13 그란디 보라! 예호바는 서계셔부렀제 고것 욱에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나는 예호바 니 아부지 아브라함의 엘로힘 또 이쯔하크의 엘로힘 고 땅땡이를 그랑께 니가 고것 욱에 노써부렀는디 니게 나는 조불것이여 고것을 또 니 종자에게.
14 그라고 니 종자는 고 땅땡이 몬다구맹키로 되야불겄고 니는 퍼져불것이여 갯뿌닥과새짝과 노짝과 네게브로 그라고 복받어불것이여 니로 고 흙땡이의 모단 지살댕이붙이덜은 도 니 종자로.
15 그란디 보거라! 나는 니 조테 그래각꼬 나는 지캐불것이여 니를 니가 가불 모다에서 그라고 나는 돌이캐불것이여 니를 요 흙땡이한테로 으째서냐허면 나가 니를 떠나불지 않혀불것이기 땜세제 정말 나가 해내불기까장 나가 니게 야그한 것을”.
16 그라자 야아코브는 그의 잠에서 깨부렀고 그는 말했제 “딴딴히 기셔불구나 예호바는 요 곳에 그라나 나는 알지도 못혀부렀제”.
17 그라고 그는 두려워해부렀고 그는 말했제 “얼매나 두려워분고 요 곳은 엘로힘의 집 말고는 아니고 요것은 고 하날덜에 오래”.
18 그라고 야아코브는 고 해떠불쩍에 일쩍인나부렀고 그는 그가 그의 대그빡맡덜에 나또부렀던 고 도팍을 붙들어부렀으며 그는 고것을 지둥으로 놔부렀고 그는 부서부렀제 지럼을 고것 머리빡 욱에.
19 그라고 그는 일컬어부렀제 요 곳 이럼을 베이트 엘 그란디 허나 루즈 고 재 이럼은 일쩌감치.
20 그라고 대짐해부렀제 야아코브는 대짐을“예호바 엘로힘이나랑 기셔불고 고분이 나가 가넌 요 질에서 나를 지캐부시며 고분이 나게 묵을 떡과 입어불 옷을 조부시고.
21 나가 핀안으로 나의 아부지 집한테로 돌이캐분다먼 그라먼 되야불겠나이다 예호바는 나게 엘로힘으로.
22 그라고 요 도팍은 나가 지둥으로 놔부렀는디 엘로힘 집이 되야불것고 고대가 지게 조부실 모다를 기언치 지가 열에 한나바쳐불것소 고것을 고대에게”.
브뤠쉬트 스물아홉째 가름
1 그라고 야아코브는 고 밸덜을 들어올려부렀고 그는 가부렀제 케뎀 아달덜 땅땡이로.
2 그라고 그는 보았는디 보라! 우물이 고 덜판에 그란디 보라! 거그 시 양 떼죽덜이 노써부렀제 고것 욱에 으째서냐허면 쩌 우물에서 마새불기 땜세제 고 떼죽덜이 그라고 고 큰 도팍이 고 우물 입 욱에.
3 그래각꼬 모단 떼죽덜이 고기로 모태불먼 그덜은 고 도팍을 고 우물 입 욱에서 굴려불고 그덜은 고 양한테 축애불게하며 그덜은 돌이캐부렀제 고 도팍을 고 우물 입 욱에 고것의 곳으로.
4 그라자 말했제 그덜에게 야아코브는 “나의 푸네기덜이여 고대덜은 어데에서?”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우리는 하란에서”.
5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 “고대덜은 알어부시오 나호르의 아달 라반을?”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우리는 알지라”.
6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 “핀안해부요 그에게?”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핀안해부요 그란디 보시오! 그의 딸 라헬이 오요 고 양이랑”.
7 그라자 그는 말했제 “보시오! 아적 큰 낮 모태는 참 아닌디요 고 지름짐상이 고대덜은 축이게 해부세요 고 양을 또 고대덜은 가부시오 그래각꼬 고대덜은 쳐부세오”.
8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우리는 헐 수 없어라 고 모단 떼죽덜이 모태불기까장 그라고 그덜이 고 도팍을 고 우물 입 욱에서 굴려불겄고 우리가 축이게해불지라 고 양을”.
9 아적 그가 그덜이랑 야그하는디 라헬은 와부렀제 그의 아부지에게 있는 고 양이랑 으째서냐허면 그가 치기 땜세제.
10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그의 엄니 오래비 라반의 딸 라헬과 그의 엄니 오래비 라반의 양을 볼 쯤 이었는디 야아코브는 다가서부렀고 그는 고 도팍을 고 우물 입 욱에서 굴려부렀며 그는 축이게해부렀제 그의 엄니 오래비 라반의 양을.
11 그라고 야아코브는 라헬에게 뽀뽀해부렀고 그는 그의 소리를 들어올려부렀으며 그는 울어부렀제.
12 그라고 야아코브는 알려부렀제 라헬에게 그가 그의 아부지이 조가 인 것과 그가 리브카의 아달인 것을 그라자 그는 튀어가부렀고 그는 알려부렀제 그의 아부지에게.
13 그라고 라반이 그의 누이 아달 야아코브의 소색을 들을 쯤 이었는디 그는 그를 만날라고 튀어갔고 그는 그를 얼싸안아부렀으며 그는 그에게 뽀뽀해부렀고 그는 들어와불게했제 그를 그의 집으로 그라자 그는 아뢰어부렀제 라반에게 요 모단 야그덜을.
14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 라반은 “정말로 니는 나의 뼉따구여 나의 살덩어리여”그라고 그는 앙겄제 그랑 낼덜의 댈을.
15 그란디 말했제 라반은 야아코브에게 “정말로 니는 나의 조가인디 일해부냐 나게 꽁째로? 니는 얼렁 알려부러라 나게 얼매인지 니 삯이?”.
16 그라고 라반에게는 딸덜 돌이 고 큰이 이럼은 레아 또 고 쬐깐한이 이럼은 라헬.
17 그란디 레아 눈깔덜은 약해부렀고 라헬은 몸매의 아름다움과 보기의 아름다움이 있어부렀제.
18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라헬을 사랑해부렀고 그는 말했제 “지가 일해불지라 고대에게 일갑 해를 고대의 쬐깐한 딸 라헬 땜세”.
19 그라자 말했제 라반은 “좋아 나가 조부는 것이 그를 니게 나가 그를 따른 머시마에게 조부는 것보담 니는 얼렁 앙거부러라 나랑”.
20 그래각꼬 일해부렀제 야아코브는 라헬 땜세 일갑 해덜을 그라고 고것덜은 되야부렀제 그의 눈깔덜에 한나 낼덜 맹키로 그를 사랑해부렀기에.
21 그라고 말했제 야아코브는 라반에게로 “고대는 얼렁 내놔부세요 나의 가시나를 으째서냐허면 나의 낼덜이 끄득차부렀기 땜세지라 그래각꼬 지는 들어가불고 말어야겠어라 그에게로”.
22 그래각꼬 모태부렀제 라반은 그 곳의 모단 머시마덜을 그라고 그는 맹그러부렀제 마새부는 것을.
23 그란디 고 해넘이 쩍 이었는디 그는 그의 딸 레아를 붙들어부렀고 그는 들어가불게했제 그를 그에게로 그래각꼬 그는 들어가부렀제 고가시나에게로.
24 그라고 조부렀제 라반은 그에게 그의 가시나종 질파를 그의 딸 레아에게 가시나종으로.
25 그라고 고 해뜰참 쩍 이었는디 보라! 고 가시나는 레아 그래각꼬 그는 말했제 라반에게로 “뭣땀세요 요것이 고대가 지게 해내분 라헬 땜세 지가 고대랑 일해불지 않혔나요? 그란디 어째각꼬 고대는 속애부렀소 지를?”.
26 그라자 말했제 라반은 “고것은 해내불지 않혀불구만 고러크롬 우리 곳에서 고 쬐깐한이를 고 맏이 앞에 조부는 것이.
27 니는 채와부러라 요 일갑을 그라먼 우리가 조불것이여 그를 니게 또한 이를 니가 나랑 대시 따른 일갑 해덜을 일해부는 고 일 땜세”.
28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고러크롬 해내부렀고 그는 요 일갑을 채와부렀제 그라자 그는 조부렀제 라반은 그에게 그의 딸 라헬을 그에게 가시나로.
29 그라고 조부렀제 라반은 그의 딸 라헬에게 그의 가시나종 빌하를 그에게 가시나종으로.
30 그래각꼬 그는 들어가부렀제 또한 라헬에게로 그라고 그는 사랑해부렀제 또한 라헬을 레아보담 그라고 그는 일해부렀제 그랑 대시 따른 일갑 해덜을.
31 그란디 보셔부렀제 예호바는 레아가 미움받는 것을 그래각꼬 고분은 열어부셨제 그의 씨뱅을 그라나 라헬은 돌가시나.
32 그라고 레아는 아그배부렀고 그는 아달을 나부렀으며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르우벤 으째서냐허면 그가 말했기 땜세제 “정말로 봐부셨제 예호바는 나의 시달려붐을 정말로 인자 사랑사셔불것제 나를 나의 머시마는”.
33 그라고 그는 대시 아그배부렀고 그는 아달을 나부렀으며 그는 말했제 “정말로 들어부셨제 예호바는 나가 미움받는 것을 그래각꼬 고분은 조부셨제 나게 이를” 그라고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쉬므온.
34 그라고 그는 대시 아그배부렀고 그는 아달을 나부렀으며 그는 말했제 “인자 드디어 매이셔불것지 나의 머시마는 나게로 으째서냐허면 나가 나부렀기 땜세거던 그에게 시 아달덜을” 그랑께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레비.
35 그라고 그는 대시 아그배부렀고 그는 아들을 나부렀으며 그는 말했제 “드디어 나는 고마워해불지라 예호바를”그랑께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예후다 그라고 그는 서부렀제 나불기에서.
브뤠쉬트 서른째 가름
1 그란디 보았제 라헬은 그가 야아코브에게 나불지 못혀는 것을 그래각꼬 시새워부렀제 라헬은 그이 언니를 그라고 그는 말했제 야아코브에게로 “고대는 얼렁 내놔부세요 나게 아달덜을 그라나 그라지 않으먼 디지겄어요 나는”.
2 그래각꼬 야아코브 코는 라헬 땜세 성질나부렀고 그는 말했제“엘로힘을 갈아부러요 나가? 고분이 니게서 아그집 열매를 막어부셨는디”.
3 그라자 그가 말했제 “보세요! 내 몸종 빌하 고대는 들어가세요 그에게로 그라먼 그는 나의 물팍덜 욱에 나불겄고 지는 시워져불겠어요 또한 지는 고가시나 땜세”.
4 그래각꼬 그가 조부렀제 그에게 그의 가시나종 빌하를 가시나로 그래각꼬 들어가부렀제 그에게로 야아코브는.
5 그라고 빌하는 아그뱄고 그는 나부렀제 야아코브에게 아달을.
6 그라자 말했제 라헬은 “엘로힘은 나를 다뤄부셨고 또한 고분은 나의 소리를 들으셔부렀고 고분은 조부셨제 나게 아달을” 그란고로 그가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단.
7 그라고 대시 그는 아그뱄고 나부렀제 라헬의 가시나종 빌하는 두차 아달을 야아코브에게.
8 그라자 말했제 라헬은 “엘로힘의 겨룸덜로 나는 겨루었제 나의 언니랑 또한 나는 눌러부렀제”그래각꼬 그가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나프탈리.
9 그라고 레아는 보았제 레아는 그가 나불기에서 서분 것을 그래각꼬 그는 그의 가시나종 질파를 붙들어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그를 야아코브에게 가시나로.
10 그라고 나부렀제 레아의 가시나종 질파는 야아코브에게 아달을.
11 그라자 말했제 레아는 “행복이 와부렀구나”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아달을 가드.
12 그라고 나부렀제 레아의 가시나종 질파는 두차 아달을 야아코브에게.
13 그라자 말했제 레아는 “나는 복스럽구나 으째서냐허면 딸덜이 나를 복스럽다해불기 땜세제”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아쉐르.
14 그란디 가부렀제 르우벤은 보리덜 짜름 낼덜에 그라고 그는 헉한독말풀덜을 고 덜판에서 찾아내부렀고 그는 들어가불게했제 고것덜을 그의 엄마 레아에게로 그라자 말했제 라헬은 레아에게로 “고대는 조부세요 지발 니게 고대 아달의 헉한독말풀덜을”.
15 그라자 그가 말했제 그에게 “쬐끔해부냐 니 붙들어불기가 나의 머시마를 그라고 또한 니가 붙들어부러느냐 나의 아달의 헉한독말풀덜을?” 그라자 말했제 라헬은 “그랑께 고분이 노써불것소 고대랑 고 밤 고대 아달의 헉한독말풀덜을 갈아서”.
16 그라고 들어와부렀제 야아코브는 고 덜판에서 고 해넘이에 그래각꼬 나가부렀제 레아는 그를 만나불라고 그라고 그는 말했제 “지게로 고대는 들어와부시오 으째서냐허면 삯치러불기로 삯치러부렀기 땜세지라 지가 고대에게 지 아달의 헉한독말풀덜로” 그래각꼬 그는 노써부렀제 그랑 쩌 밤에.
17 그라고 들어부셨제 엘로힘은 레아에게로 그래각꼬 그는 아그뱄고 그는 나부렀제 야아코브에게 다섯차 아달을.
18 그라자 말했제 레아는 “조부셨제 엘로힘은 나가 나의 가시나종을 나의 머시마에게 조분 삯을”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이사카르.
19 그라고 레아는 대시 아그뱄고 그는 나부렀제 여섯차 아달을 야아코브에게.
20 그라자 말했제 레아는 “거저조부셨제 나게 엘로힘은 나한테 좋은 거저조부심을 드디어 드셔불것지 나게 나의 머시마는 으째서냐허면 나가 나부렀기 땜세여 그에게 여섯 아달덜을”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즈불룬.
21 그라고 뒤에 그는 나부렀제 딸을 그라고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디나.
22 그란디 생각해내셔부렀제 엘로힘은 라헬을 그래각꼬 엘로힘은 그에게로 들어부셨고 고분은 열어부셨제 그의 씨뱅을.
23 그래각꼬 그는 아그뱄고 그는 아들을 나부렀으며 그는 말했제 “모태부셨제 엘로힘은 나의 나무램을”.
24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름을 요쎄프“더해부셨제 예호바는 나게 따른 아달을”.
25 그라고 라헬이 요쎄프를 나불 쯤 이었는디 말했제 야아코브는 라반에게로 “고대는 보내부세요 지를 그라먼 지는 가고말러불겄어요 나의 곳한테로 또 나의 땅땡이로.
26 고대는 얼렁 조부시오 나의 가시나덜과 나의 어린아그덜을 나가 고대한테서 그덜 땜세 일했지라 그라고 나는 가불고말겄어요 정말로 고대는 아셔불지라 나가 고대에게 일한 나의 일을”.
27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로 라반은 “영락없이 바로 나는 찾어내부렀지 도타움을 니 눈깔덜에서 나는 지캐보았제 그라고 복베푸셔부렀구나 나게 예호바는 니 까닭에”.
28 그라고 그는 말했제 “니는 얼렁 매개부러라 니 삯을 나의 욱에 그라먼 나가 조불고 말것잉께”.
29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에게로 “고대는 고대는 아시지라 나가 고대에게 일해분 것과 고대 지름짐상이 나한테 있는 것을.
30 정말로 고것이 고대에게 나의 앞에 쪼깐해부렀는데 고것이 퍼져부렀지라 많해붐으로 그라고 복베푸셔부렀지라 예호바는 고대한테 나 땜세 그라니 인자 언제 지는 맹글어불것나요 또한 나는 나의 집을”.
31 그라자 그는 말했제 “뭣을 나가 조부랴 니게?”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고대는 진짜 조불지 마시오 나게 뭣이던지 고대가 나게 요 일을 해내부신다먼 나는 돌이캐불고말겄어라 나는 쳐불겄어오 고대 양을 나는 지캐불겄어요.
32 나는 지나가불겄어요 고대의 모단 양 안에 오날 고기에서 앵게불라고 모단 양 얼룩이와 점백이를 또 모단 양 껌둥이를 고 어린양덜 안에서 도 점백이와 얼룩이를 고 맴소덜 안에서 그라먼 고것이 나의 삯이 되야불겄어요.
33 그라고 대답해불겄어요 나의 안에서 나의 옳아붐이 뒷 낼 정말로 고대는 들어와불겄어요 나의 삯 욱에 고대 앞에 고 맴소덜 안에 얼룩이와 점백이가 아니어불고 고 어린양덜 안에 껌둥이 아닌 것은 모다 고것은 훔쳐분겁니다 나한테”.
34 그라자 말했제 라반은 “봐부러라! 아무렴 고것이 되야불구나 니 야그맹키로”.
35 그라고 그는 앵게부렀제 쩌 낼에 줄무늬와 얼룩이 쑥맴소덜을 또 점백이와 얼룩이 모단 맴소덜을 고것 안에 헉한것이 있는 모다와 고 어린양덜 안에 모단 껌둥이를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그의 아달덜 손에.
36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시 낼덜 질을 그와 야아코브 새다구에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쳐불었제 고 남지기덜 라반 양을.
37 그란디 붙들어부렀제 그에게 야아코브는 씽씽한 버드낭구와 갬복숭아낭구와 아르몬낭구 헉한 가지를 그라고 그는 껍딱배깨부렀제 고것덜을 헉한 껍딱덜로 고 가지덜 욱에 있는 헉하게 드러난.
38 그라고 그는 시워부렀제 그가 껍딱배껴분 고 가지덜을 구수덜에 고 양이 고 양을 맞딱뜨려 마새불라고 들어와부는 고 물덜 마심틀덜에 그란디 고것덜은 달어올라부렀제 고것덜이 마새불라고 들오와불 참.
39 그라고 고 양은 고 가지덜한테로 달어올라부렀고 나부렀제 고 양은 줄무늬덜 점백이덜 얼룩이덜을.
40 그래각꼬 고 어린양덜을 야아코브는 개려내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고 양의 납뿌닥덜을 줄무늬와 모단 껌둥이한테로 라반의 양 안에 그라고 그는 그에게 떼죽덜을 고것 따로 도부렀고 그는 도불지 않혔제 고것덜을 라반의 양조태.
41 그라고 고 퉁퉁한 양이 달어오르는 모단 참 이었는디 놔부렀제 야아코브는 고 가지덜을 고 양 눈깔덜에 고 구수덜에 고것덜이 고 가지덜에서 달어올라불도록.
42 그라나 고 양이 야와부렀을 참 그는 놔불지 않혔제 그래각꼬 야와분것덜은 라반에게 있었고 고 퉁퉁한것덜은 야아코브에게.
43 그라자 고 머시마는 무지막지하게 퍼져부렀고 그에게 많한 양과 가시나종덜과 머심덜과 약대덜과 나구덜이 있어부렀제.
브뤠쉬트 서른한째 가름
1 그라고 그는 들었제 라반 아달덜 야그덜을 “야아코브가 우리 아부지에게 있는 모다를 붙들어부렀고 우리 아부지에게 있는 것에서 그가 맹글었제 요 모단 무검을”.
2 그래각꼬 보았제 야아코브는 라반의 납뿌닥덜을 그란디 보라! 고것이 없어불었제 그랑 어지께 그지께맹키로.
3 그라자 말했제 예호바는 야아코브에게로 “니는 돌이캐부러라 니 아부지덜 땅땡이한테로 또 니 나분곳으로 그라고 나는 있어불겠어 니랑”.
4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보냈고 그는 그는 불렀제 라헬과 레아를 고 덜판으로 그의 양한테로.
5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 “보았오 나가 고대덜 아부지 납뿌닥덜을 정말로 고것이 없어부러요 나게로 어지께 그지께맹키로 그라고 나의 아부지 엘로힘은 기셨지요 나랑.
6 그라고 고대덜은 고대덜은 알지요 나의 모단 심으로 나가 고대덜 아부지한테 일해분 것을.
7 그라나 조불지 않으셔부렀제 그에게 엘로힘은 나의 조테 나쁘게해불도록.
8 영락없이 고렇게 고분이 말해부시지라 ‘점백이덜로 되야불것이여 니 삯이’그라먼 나부렀지요 모단 양은 점백이덜을 그라고 영락없이 고렇게 고분이 말해부시지라 ‘줄무늬덜로 되야불것이여 니 삯이’그라먼 나부렀지요 모단 양안 줄무늬덜을.
9 그라고 엘로힘은 고대덜 아부지의 지름짐상을 이끌어내부셨고 고분은 조부렀지라 나게.
10 그란디 고 양이 달아올라불 참 이었는디 나는 나의 눈덜을 들어올려부렀고 나는 봐부렀지라 고 꿈에 그란디 보구려! 쑥맴소덜이 올라불었지라 고 양 욱에 줄무늬덜 점백이덜과 아롱이덜이.
11 그란디 말하셨제 나게로 고 엘로힘의 부림얼은 고 꿈에 ‘야아코브’ 그래각꼬 나는 말했제 “보세요 지여라”.
12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지라 ‘니는 들어올려부리거라 얼렁 니 눈깔덜을 그라고 니는 보거라 모단 쑥맴소들의 올라부는도다 고 양 욱에 줄무늬덜 점백이덜과 아롱이덜이 정말로 나는 보았제 라반이 니게 해부는 모다를.
13 나는 베이트 엘의 고 엘 그랑께 니는 지름부어부렀제 고기 지둥에 니가 나게 고기서 대짐으로 대짐한 인자 니는 인나서부거라 니는 나가부러라 요 땅땡이에서 그라고 니는 돌이캐부거라 니 난 곳 땅땡이한테로’”.
14 그라자 라헬과 레아는 대답해부렀고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 “아적 우리에게 딸려부렀나요 몫과 깃이 우리 아부지 집에?.
15 딴나라사램덜로 우리는 여개져부렀잖애요 그에게? 으째서냐허면 그가 우리를 폴아부렀고 그가 또한 우리 헉한쐿떵어리를 묵기로 묵어부렀기 땜세지라.
16 정말로 엘로힘이 우리 아부지로부텀 이끌어내부신 모단 가멸은 고것은 우리와 우리 아달덜에게 딸려부렀지라 그라니 인자 엘로힘이 고대에게로 말쌈하신 모다를 고대는 해내부시오”.
17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인나서부렀고 그는 들어올려부렀제 그이 아달덜과 그의 가시나덜을 고 약때덜 욱에.
18 그라고 그는 어거해부렀제 그의 모단 지름짐상을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에게로 들어가불도록 크나안 땅땡이로.
19 그란디 라반은 가부렀제 깍어불라고 그의 양을 그라자 훔쳐부렀제 라헬은 그의 아부지에게 있넌 고 트라핌을.
20 그라자 훔쳐부렀제 야아코브는 고 아람사램 라반 맴을 그가 알려불지 않혀부렀기 땜세제 그에게 그가 내빼는 것을.
21 그래각꼬 그와 그의 것 모다는 내빼부렀고 그는 인나서부렀고 그는 고 갱을 건너부렀고 그는 놔부렀제 의 납뿌닥덜을 고 길르아드 산으로.
22 그란디 아무개가 알려부렀제 라반에게 고 싯차 낼에 야아코브가 내빼분 것을.
23 그래각꼬 그는 그의 푸네기덜을 그의 조테 붙들어부렀고 그는 뒤쫓애부렀제 그의 뒤에 이레 낼덜 질을 그라고 그는 달라붙어부렀제 그한테 고 길르아드 산에서.
24 그라자 엘로힘은 고 아람 사램 라반에게로 고 뱀 꿈에 들어오셔부렀고 고분은 말하셔부렀제 그에게 “니는 지캐불거라 니게 나가 야아코브랑 좋아붐과 나뻐붐까장 말해불지 안혀불도록”.
25 그라고 다다러부렀제 라반은 야아코브한테 그라고 야아코브는 그이 챌을 고 산에 쳐부렀고 라반은 쳐부렀제 그이 푸네기덜과 항께 그 길르아드 산에.
26 그라자 말했제 라반은 야아코브에게 “으째서 니는 해내부렀냐 뭣보담 니는 나의 맴을 훔쳐부렀고 니는 나의 딸덜을 캘로 사로잡어분이덜맹키로 어거해부렀냐?.
27 으째각꼬 니는 내빼불기를 꼼쳐부렀고 니는 나를 훔쳐부렀으며 니는 나게 알려불지 않혀부렀냐? 그래부렀으먼 나는 잘 보냈겠구나 니를 지쁨과 노래덜로 토프와 키노르로.
28 또 니는 냉게불지 않혀부렀냐 나게 나의 아달덜과 나의 딸덜에게 뽀뽀해불도록? 인자 니는 매충하게부렀구나 고것을 해내불기로.
29 심으로 있어불구나 나의 손은 니 조테 나뻐붐을 해내불도록 그라나 느그 아부지의 엘로힘은 어저께 말하셔부렀제 나게로‘니는 지캐불거라 니게 니가 야아코브랑 좋아붐에서 나뻐붐까장 야그해불기에서’.
30 그라니 인자 니는 기언치 가부러라 으째서냐허면 니가 그립기로 그리기 땜세구나 니 아부지 집을 으찌해각꼬 니는 나의 엘로아흐덜을 훔쳐부렀냐?”.
31 그라자 야아코브는 대답해부렀고 그는 말했제 라반에게 “정말로 나는 두려워해부렀지라 으째서냐허면 나가 말해부렀지 땜세지라 ‘고대는 고대 딸덜을 나의 조테서 잡어채불지 않여불가?.
32 고대가 고대의 엘로아흐덜을 찾어내부는 것이랑 그는 살어불지못혀요 우리 푸네기덜 앞에서 고대는 알어부세요 고대에게 뭣이 내 조테 그라고 고대는 고것덜을 훔친 것을.
33 그래각꼬 들어가부렀제 라반은 야아코브 챌과 레아 챌과 고 몸종덜 돌의 챌에 그라나 그는 찾어내불지 못혔제 그래각꼬 그는 레아의 챌에서 나왔고 그는 들어갔제 라헬의 챌에.
34 그란디 라헬은 고 트라핌을 붙들어부렀고 그는 고것덜을 고 약대의 앙거붐틀에 놔부렀으며 그는 앙거부렀제 고것덜 욱에 그라고 라반은 모단 챌을 더듬어부렀으나 그는 찾어내불지 못혔제.
35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의 아부지에게로 “고것이 성내불지 않혀불기를 임재 눈깔덜에 으째서냐허면 지가 고대 납뿌닥덜에서 인나서불기를 헐 수 없기 땜세지라 으째서냐허면 가시나덜의 질이 지게 땜세지라”그라고 그는 훑어봐부렀으나 그는 찾어내불지 못혔제 고 트라핌을.
36 그라자 야아코브에게 성질내붐이 있어부렀고 그는 다타부렀제 라반을 거실러서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대답혔고 그는 말했제 라반에게 “뭣이 나의 어김? 뭣이 나의 빗나감? 으째서냐허면 고대가 불태워부렀기 땜세지라 나의 뒤를 .
37 정말로 고대는 더듬어부렀지라 나의 모단 연쟁덜을 뭣을 고대는 찾어내부셨나요 나의 집의 모단 연쟁들에서? 고대는 놔부시오 요러크름 나의 푸네기덜과 고대 푸네기덜 앞에 그라먼 그덜이 세아릴 것이요 우리 돌 새다구에.
38 이 수물 해를 나는 고대랑 고대 암놈양덜과 고대 암놈맴생이덜을 잃어불지 않혔지라 그라고 고대 양의 쑥놈양덜을 나는 묵어불지 않혔지라.
39 찢깨져분것을 나는 들어가불게하지 않혔지라 고대에게로 나는 나는 딱어불지라 고것을 나의 손에서 고대는 찾지라 고것을 나는 낮에 훔치어져부렀고 나는 훔치어져부렀지라 밤에.
40 나는 있어부렀지라 고 낮에 묵었다구요 나를 더우는 또 추위는 고 밤에 또 들락날락해부렀지라 나의 잼은 나의 눈깔덜에서.
41 바로 나게 수물 해를 고대 집에서 나는 일해부렀지라 고대에게 열 니 해를 고대 딸덜 돌 땜세 또 여섯 해를 고대 양 땜세 그라나 고대는 뒤바까부렀지라 나의 삯을 열 번덜.
42 나의 아부지의 엘로힘 아브라함의 엘로힘과 이쯔하크의 애라운분이 나게 기시지 않혀부렀다먼 정말로 인자 빈털터리로 고대는 보내부렀지요 나를 나의 시달림과 나의 손뿌닥덜 수고를 보셔부렀다구요 엘로힘은 그라고 고분은 세아려부셨지라 어지께 ”.
43 그라자 라반은 대답했고 그는 말했제 야아코브에게로 “고 딸덜은 나의 딸덜 고 아달덜은 나의 아달덜 또 고 양은 나의 양 또 니가 보는 모다는 고것은 나게 딸려부렀는디 나의 딸덜에게 뭣을 나가 해내겠느냐 야들에게 오날 또는 그덜이 나분 그덜 아달덜한테?.
44 그라니 인자 니는 가부러라 우리가 짤러불고말자 맺기를 나와 니는 그라고 고것은 되야불것이여 일어대붐으로 나와 니 새다구에”.
45 그래각꼬 야아코브느 도팍을 붙잡어부렀고 그는 높애부렀제 고것을 지둥으로.
46 그라고 말했제 야아코브는 그의 푸네게덜에게 “느그는 모태부러라 도팍덜을” 그래각꼬 그덜은 도팍덜을 모태부렀고 그덜은 도팍덜을 붙잡어부렀으며 그덜은 맹글어부렀제 무데기로 그라고 그덜은 묵어부렀제 고기 고 무데기 욱에서.
47 그라자 일컬어부렀제 고것에게 라반은 예가르 사하도타 그라고 야아코브는 일컬어부렀제 고것에게 갈르에드.
48 그라고 말했제 라반은 “요 무데기는 일러대붐 나와 니 새다구에 오날” 그라기 땜세 그는 일컬어부렀제 고것 이럼을 갈르에드.
49 또 하미쯔파 그랑께 그가 말했제 예호바는 나와 니 새다구에 지캐봐부실것이여 으째서냐허면 머시마가 그이 이웃으로부텀 꼼쳐져부렀기 땜세구나.
50 “나가 나의 딸덜을 욱대기고 니가 나의 딸덜 욱에 가시나덜을 붙잡어불먼 없어불것이여 머시마는 우리랑 봐라! 엘로힘이 일러댐꾼 나와 니 새다구에”.
51 그라고 말했제 라반은 야아코브에게 “봐라! 요 무데기를 또 봐라! 고 지둥을 나가 나와 니 새다구에 던져분.
52 요 무데기에 일러댐 또 고 지둥이 일러댐 영락없이 니는 지내가불지 말어부러라 나게로 요 무테기와 이 지둥을 나뻐붐으로.
53 아브라함의 엘로힘과 나호르의 엘로힘은 개려내셔불것이여 우리 새다구를 그덜 아부지의 엘로힘은”그라고 대짐해부렀제 야아코브는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 애러운분으로.
54 그라고 잡어바쳐부렀제 야아코브는 잡어바침을 고 산에서 그라고 그는 불러부렀제 그의 푸네기덜에게 뱁을 묵어불도록 그덜은 뱁을 묵어부렀고 그덜은 묵어부렀제 고 산에서.
브뤠쉬트 서른둘째 가름
1 그라고 라반은 고 해돋이에 일쩍인났고 그는 그이 아달덜과 그의 딸덜에게 뽀뽀했으며 그는 복베풀어부렀제 그덜한테 그라고 그는 가부렀고 라반은 그의 곳으로.
2 그라고 야아코브는 가부렀제 그의 질로 그란디 닿아부렀제 그에게 엘로힘의 부림얼덜이.
3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그가 그덜을 보았을 쯤 “요것은 엘로힘의 쌈패” 그래각꼬 그는 일컬어부렀제 쩌그 곳 이럼을 마하나임.
4 그라고 보내부렀제 야아코브는 부림꾼덜을 그의 앞에 그의 언니 에사브에게로 세이르 땅땡이로 에돔의 덜판.
5 그라고 그는 시캐부렀제 그덜한테 “요렇게 느그는 말해부러라 나의 임재 에사브에게‘요렇게 말하셔부렀지라 고대 머심 야아코브는 ‘라반이랑 지는 머무러부렀고 지는 묵새겼지라 인제까장.
6 그라고 지게 소와 나구 양과 머심과 가시나종이 있응께 지는 보내불고말것어라 지 임재에게 알려불라고 도타움을 고대 눈깔덜에서 찾아내불라고’”.
7 그라고 돌이캐부렀제 고 심바람꾼덜은 야아코브에게로 “저회는 고대의 언이 에사브에게로 들어가부렀는디 또한 그가 와요 고대를 만나불라고 그라고 머시마 니 온이 그랑”.
8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무지하게 두려워부렀고 그는 안잘부잘 못혀부렀제 그에게 그라고 그는 팬갈라부렀제 그와 항께 있는 고 백상과 고 양과 고 황쇠와 고 약대덜을 쌈패덜 돌로.
9 그라고 그는 말했제 “에사브가 고 한나 쌈패한테로 와각고 그가 고것을 쌔려불먼 되야불것이여 고 남지기 쌈패는 내빼불게”.
10 그라고 말했제 야아코브는 “나의 아부지 아브라함의 엘로힘과 나의 아부지 이쯔하크의 엘로힘 지게로 말하시는 예호바여 ‘니는 돌이캐부러라 니 땅땡이와 니 나분곳으로 그라고 나는 좋게해불고말것이여 니랑’.
11 지는 쬐깐하지라 모단 너그러우심과 모단 참되심에서 고대가 고대 머심한테 해내부신 으째서냐허면 지 막땅구로 지가 요 야르덴을 건너가부렀으나 인자 지는 쌈패덜 돌로 되야부렀기 땜세지라.
12 고대는 이끌어내부세요 지를 지 언니 손 에사브 손에서 으째서냐허면 지가 그를 두려워하기 땜세지라 그가 들어와각꼬 세려불지 않해불까 지를 엄니를 아달덜 욱에.
13 그라고 고대는 고대는 말하셔부렀지라 ‘기언치 나는 좋게해불것이여 니랑 그라고 나는 놓아불것이여 니 종자를 고 갯뿌닥의 모래맹키로 그랑께 고것이 많해각꼬 시지 못혀부는’”.
14 그라고 그는 거기 쩌그 밤에 묵었고 그는 붙잡어부렀제 고 들어와분것에서 그의 손에 드림으로 그의 언니 에사브에게.
15 암노맴생이덜 두 온과 쑥놈맹생이덜 수물 암놈양덜 도 온과 쑥놈양덜 수물.
16 젖맥이는 약대덜과 고것덜의 아달덜 서룬 암놈쇠덜 마흔과 황쇠덜 열 암놈나구덜 수물과 쑥놈나구덜 열을.
17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그의 머심덜 손에 떼로 떼로 고것 따로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의 머심덜에게로 “느그는 지나가부러라 나의 앞에 그라고 거리고 느그는 놓아불거라 떼와 떼 새다구에”.
18 그라고 그는 시캐부렀제 고 으뜸한테 “정말로 나의 언니 에사브가 니를 맞땍뜨려부겄고 그가 물어봐불것이여 니게 ‘누구에게 니는? 또 어데로 니는 가냐? 또 누구에게 니 앞에 요것덜은?’.
19 그라먼 니는 말해불것이여 ‘고대 머심에게 야아코브에게 고것은 드림 보내부렀지라 지 임재 에사브에게 그란디 봐부시오! 또한 그는 우리 뒤에’”.
20 그라고 그는 시캐부렀제 또한 고 두차한테 또한 고 싯차한테 또한 가는이덜 모다한테 고 떼덜 뒤에 “요 야그맹키로 느그는 야그해부러라 에사브에게로 느그가 그를 찾어내부렀을 참.
21 그라고 느그는 말해불것이여 또한 ‘봐부시오! 고대 머심 야아코브는 우리 뒤에 ’”으째서냐허면 그가 말해부렀기 땜세제 “나가 물어주고말어부러야제 고 납뿌닥덜을 고 드림으로 나의 앞에 걸어가부는 그라고 그란 뒤 나는 봐부러야제 그이 납뿌닥덜을 으짜먼 그가 들어올려불겄제 나의 납뿌닥덜을”.
22 그래각꼬 고 드림은 그의 납뿌닥덜 욱에 지나가부렀고 그는 그는 묵어부렀제 쩌그밤에 고 쌈패에서.
23 그란디 그는 그는 고 밤에 인나서부렀고 그는 그의 가시나덜 돌과 그의 가시나종덜 돌과 그의 아달덜에서 열 한나를 붙잡어부렀고 그는 건너부렀제 야보크 나루를.
24 그라고 그는 그덜을 붙잡어부렀고 그는 그덜로 고 시내를 건너게해부렀으며 그는 건너게해부렀제 그에게 있는 것을.
25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남게되야부렀제 그의 홀로 그란디 씨럼해불게 되야부렀제 머시마가 그랑 그 해가 올라불기까장.
26 그라고 그는 봐부셨제 그가 그에게 눌러불지 못한 것을 그래각꼬 그는 대부렀제 그의 허박지 바댁에 그라자 어긋나부렀제 야아코브 허박지 바댁은 그가 그랑 씨럼할 참.
27 그라고 그는 말했제 “니는 보내불거라 나를 으째서냐허면 고 먼댕이 올라부렀기 땜세제”그라자 그가 말했제 “지는 보내불지 않혀불것이요 고대를 정말로 고대가 지게 복베푸셔불지 않혀분대면”.
28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그에게로 “뭣이지 니 이럼은?”그라자 그가 말했제 “야아코브”.
29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야아코브라 말해져불지 않을 것이여 대시 니 이럼은 오라지 이스라엘 으째서냐허면 니가 엘로힘과 머시마덜이랑 억눌러부렀고 니는 눌르게되야부렀기 땜세제”.
30 그라자 야아코브는 물어봐부렀고 그는 말했제 “고대는 얼렁 알려조부시오 지발 고대 이럼을” 그라자 고분은 말하셔부렀제 “으째각꼬 요다시 니는 물어봐부냐 나의 이럼을?” 그라고 고분은 복베푸셔부렀제 그한테 거근네서.
31 그래각꼬 일컬어부렀제 야아코브는 그곳 이럼을 프니엘“으째서냐허면 나가 엘로힘을 납뿌닥덜을 납뿌닥덜한테로 봐부렀고 나의 넋이 이끌어내져부렀기 땜세여”.
32 그란디 떨올라부렀제 그에게 고 해는 그가 프니엘을 지나가불쯤 그라고 그는 절뚝거려부렀제 그이 허박지 땜세.
33 그라기 땜세 묵지 않혀불제 이스라엘 아달덜은 고 허박지 바댁 욱에 있는 엉댕이뼉따구 심줄을 요 낼까장 으째서냐허면 고분이 대셔부렀기 땜세제 야아코브 허박지 바댁의 엉댕이뼉따구 심줄을.
브뤠쉬트 서른셋째 가름
1 그라고 야아코브는 그의 눈깔덜을 들어올려부렀고 그는 봐부렀제 그란디 보라! 에사브가 와부렀제 그라고 그랑 니 온 머시마가 그래각꼬 그는 팬갈러부렀제 고 어린아그덜을 레아와 라헬과 고 가시나종덜 돌 욱에.
2 그라고 그는 놔부렀제 고 가시나종덜과 그덜의 어린아그덜을 으뜸으로 또 레아와 그의 어린아그덜을 뒤에 또 라헬과 요쎄프를 뒤에.
3 그라고 그는 그는 지나가부렀제 그덜 앞에 그라고 그는 몸소 절해부렀제 땅땡이로 일곱 번 그가 다가와불기까장 그의 언니에게.
4 그라자 에사브는 그를 만날라고 뛰어가부렀고 그는 그를 얼싸안아부렀으며 그는 그의 모가지 욱에 떨어드려부렀고 그는 그에게 입맟쳐부렀으며 그덜은 울어부렀제.
5 그라고 그는 그의 눈깔덜을 들어올려부렀고 그는 고 가시나덜과 고 어린아그덜을 보았으며 그는 말했제 “누구냐 니게 야덜은?”그라자 그가 말했제 “고 어린아그덜은 그랑께 엘로힘이 고대 머심을 도타와하셔부렀지라”.
6 그라자 고 가시나종덜은 그덜과 그덜의 어린아그덜은 다가와부렀고 그덜은 절해부렀제.
7 그라고 또한 레아와 그의 어린아그덜이 다가와부렀고 그덜은 절해부렀제 그라고 뒤에 요쎄프와 라헬이 다가와부렀고 그덜은 절해부렀제.
8 그라자 그는 말했제 “누구냐 니게 나가 맞딱뜨려분 요 모단 쌈패덜은?” 그라자 그가 말했제 “도타움을 찾아내불라구요 지 임재 눈깔덜에서”.
9 그라자 말했제 에사브는 “나게 있어 많이 나의 아우야 니게 있어불게해부러 니게 있는 것은”.
10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아니어라 지발 바래간디 지가 도타움을 고대 눈깔덜에서 찾어내부렀다먼 고대는 붙잡어부러야지라 지 드림을 지 손에서 정말로 그란고로 지는 보아부렀지라 고대 납뿌닥덜을 엘로힘 납뿌닥덜 보기맹키로 그라고 고대는 흐뭇해부렀지라 지게.
11 고대는 붙잡어부세요 지발 지 복을 그러니께 고것이 고대에게 들어와불게되야부렀지라 으째서냐허면 엘로힘이 지를 도타와하셔부렀고 지게 모다가 있어불기 땜세지라”그라고 그가 그를 거슬러 죄어쳐부렀고 그는 붙잡어부렀제.
12 그라자 그는 말했제 “우리는 떠나가불자꾸나 그라고 우리는 가불자꾸나 그라먼 나는 가불고말것잉께 니 앞에”.
13 그라자 그가 말했제 그에게로 “지 임재는 아셔불지라 고 어린아귿러은 애리고 고 양과 고 황쇠는 지 욱에 올라부는데 그덜이 고것덜을 하루 날 내몰아불먼 디져부러요 모단 양은.
14 지나가부세요 지발 지 임자는 고대 머심 앞에 그라먼 지는 몸소 몰아불고말것어요 살살 지 앞에 있는 고 부림짐상 발과 고 어린아그덜 발로 지가 임재에게로 세이르로 들어가부는 것까장”.
15 그라자 말했제 에사브는 “나는 시워불고말것이여 기언치 너랑 나와 함께 있는 백상에서”그라자 그는 말했제 “어찌하야 요다지 ? 지는 찾어내불것어요 도타움을 지 임재 눈깔덜에서”.
16 그래각꼬 돌이캐부렀제 쩌그 낼에 에사브는 그의 질로 세이르로.
17 그라고 야아코브는 쑤코트로 떠나부렀고 그는 그에게 집을 시워부렀고 그의 지름짐상에게 그는 맹글어부렀제 우리덜은 그랑께 그는 일컬어부렀제 고 곳 이럼을 쑤코트.
18 그라고 들어가부렀제 야아코브는 핀안으로 크나안 땅땡이에 있는 슈켐 재로 고것은 파단 아람에서 들어가불기에 그라고 그는 챌 쳐부렀제 고 재의 납뿌닥얼 한테.
19 그라고 그는 사부렀제 그가 거그 챌을 핀 고 덜판의 몫을 슈켐의 아버지 하모르 아달덜 손에서 크시타 온에.
20 그라고 그는 시워둬부렀제 고기 바침틀을 그라고 그는 고것을 엘 엘로헤이 이스라엘.
브뤠쉬트 서른넷째 가름
1 그라고 나가부렀제 레아 딸 디나는 그는 야아코브에게 나부렀는디 고 땅땡이의 딸덜을 볼라고.
2 그란디 봐부렀제 그를 고 땅땡이 우더머리 고 이브사램 하모르 아달 슈켐이 그래각꼬 그는 그를 붙잡어부렀고 그는 그와 항께 노써부렀고 그는 욱대겨부렀제 그를.
3 그라고 그의 넋은 야아코브 딸 디나에 달러붙어부렀고 그는 고 애린가시나를 사랑해부렀고 그는 야그해부렀제 고 애린가시나 맴 욱에.
4 그래각꼬 슈켐은 그의 아부지 하모르에게로 말했제 “고대는 붙잡어부시오 지게 요 가시나아그를 가시나로”.
5 그라고 야아코브는 들어부렀제 그가 그의 딸 디나를 더랩해분것을 그란디 그의 아달덜은 있어부렀제 그의 지름짐상과 항께 고 덜판에 그래각꼬 야아코브는 잠자코있어부렀제 그덜이 들어와불기까장.
6 그란디 나와부렀제 슈켐 아부지 하모르는 야아코브에게로 그와 항께 야그해불라고.
7 그라고 야아코브 아달덜이 들어와부렀제 고 덜판에서 그덜이 들어부렀을 쯤 그라고 고 머시마덜은 몸소 괴로워해부렀고 썽질나부렀제 그덜에게 무지하게 으째서냐허면 몹쓸짓거리를 그가 해내부렀기 땜세제 이스라엘에 야아코브의 딸과 항께 노써붐으로 그란디 고렇게 고것은 해내불지 않혀부렀제.
8 그라자 야그해부렀제 하모르는 그덜한테 “나의 아달 슈켐은 좋아해부러라 그의 넋이 고대덜 딸로 바래간디 고대덜은 조부시오 바래간디 그를 그에게 가시나로.
9 그라고 고대덜은 사둔맺어부시오 우리한테 고대덜 딸덜로 고대덜은 조부시오 우리에게 그라먼 우리 딸덜을 고대덜은 붙잡어불것이요 고대덜에게.
10 그라고 우리와 항께 고대덜은 앙거부시오 그라고 고 땅땡이는 있어불것이요 고대덜 앞에 고대덜은 앙거부시오 그라고 고대덜은 고것으로 장시하셔불고 고대덜은 쥐어부시오 고것에서”.
11 그라자 말했제 슈켐이 그의 아부지와 그의 오래비덜에게로 “지가 찾어내부렀지라 도타움을 고대덜 눈깔덜에서 그라고 고대덜이 지게로 말하는 것을 지가 조불것이요.
12 고대덜은 많해불게해부시오 지 욱에 무지한 몸땡이갮과 사둔갮드래붐을 그라먼 지는 조불고말것이요 고대덜이 지게로 말하는대로 그라니 고대덜은 조부시오 지게 고 애린가시나를 가시나로”.
13 그라자 야아코브 아달덜은 슈켐과 그의 아부지 하모르한테 속애붐으로 대답혔고 그덜은 야그해부렀제 그가 그덜의 누이 디나를 더랩해분것을.
14 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그덜에게로 “우리는 헐 수 없지라 요 일을 해내불기를 우리 누이덜을 그에게 우멍거지가 있넌 머시마에게 으째서냐허면 고것은 우리에게 나무램이기 땜세지라.
15 오적 요것으로 우리는 받어들애불지라 고대덜을 고대덜이 되야분다먼 우리맹키로 고대덜에게 모단 쑥놈이 까발려불기로.
16 그라먼 우리는 우리 딸덜을 고대덜에게 조불것이고 고대 딸덜을 우리가 붙잡어불것이요 우리에게 그래각꼬 우리는 고대덜과 항께 앙거불것고 우리는 되야불것소 한나 백상으로.
17 그라나 고대덜이 우리에게로 까발려불기를 듣지 않여분다먼 우리는 우리 딸을 붙잡어불것고 우리는 걸어가불것소”.
18 그라자 좋아부렀제 그덜 야그덜이 하모르와 하모르의 아달 슈켐 눈깔덜에.
19 그래각꼬 느차불지 않혀부렀제 고 젊은머시마는 고 일을 해내불기를 으째서냐허면 그가 야야코브 딸로 즐거워해부렀기 땜세제 그란디 그는 그의 아부지 집 모다에서 무거워부렀제.
20 그라고 하모르와 그의 아달 슈켐은 그덜의 재 오래한테로 들어가부렀고 그덜은 야그해부렀제 그덜의 재 머시마한테로.
21 “요 머시마덜은 핀안으로 그덜은 우리와 항께 그라고 그덜은 고 땅땡이에 앙거불겄고 그덜은 고것과 항께 장시하겄는디 고 땅땡이는 봐부시오! 손덜이 넗버불지라 그덜 앞에 그덜 딸덜을 우리는 우리에게 가시나덜로 붙잡어불겄고 우리 딸덜을 우리는 조불것소 그덜에게.
22 오적 요것으로 받어들여불것이요 우리에게 고 머시마덜은 우리와 항께 앙거불기로 해분 백상이 되야불라고 우리에게 모단 쑥놈에게 까발려불기로 그덜이 까발려분것맹키로.
23 그덜의 지름짐상과 그덜의 사서얻어붐과 그덜의 모단 짐상 고것덜은 우리에게 딸려불지 않혀부렀나요? 오적 우리는 받어들여불고말어붑시다 그덜을 그라먼 그덜은 앙거불것이요 우리와 항께”.
24 그라자 들어부렀제 하모르와 그의 아달 슈켐에게로 그의 재 오래를 나가부는 모다는.
25 그란디 싯차 낼 그덜이 쑤셔불고 있어불때 이었는디 붙잡어부렀제 야아코브 아달덜 돌 디나의 오래비덜 쉬므온과 레비는 지마다 그의 캘을 그라고 그덜은 고 재 욱에 굳건하게 들어가부렀고 그덜은 죽애부렀제 모단 쑥놈을.
26 그라고 하모르와 그의 아달 슈켐을 그덜은 캘 입으로 죽애부렀고 그덜은 디나를 슈켐 집에서 붙잡어부렀으며 그덜은 나와부렀제.
27 야아코브 아달덜은 고 찔려죽어분이덜 욱에 들어가부렀고 그덜은 뺏어부렀제 그덜은 그덜 누이를 더랩힌 고 재를.
28 그덜 양 그덜 황쇠와 그덜 나구덜과 고 재에 있는 것과 고 덜판에 있는 것을 그덜은 붙잡어부렀제.
29 그라고 그덜의 모단 붙어분돈과 그덜의 모단 아그와 그덜의 모단 가시나덜을 그덜은 사로잡어부렀고 그덜은 뺏어부렀제 고 집에 있는 모다를.
30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쉬므온과 레비에게로 “느그는 애럽게해부렀도다 나한테 나게 고 땅땡이의 앙근이 안에 고 크나안사램과 고 프리즈사램 안에 내암사나불도록 그라고 나는 셈의 남정네덜인디 그덜이 모태불것구나 나 욱에 그래각꼬 그덜은 나를 쳐불겄고 나는 몽개져불것구나 나와 나의 집은”.
31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갈보맹키로 그가 우리 누이한테 해내부나요?”.
브뤠쉬트 서른다섯째 가름
1 그란디 말하셨제 엘로힘은 야아코브에게로 “니는 인나서부러라 니는 올라가부러라 베이트 엘로 그라고 니는 거그 앙거부러라 또 니는 맹글어부러라 거그에 바침틀을 니게로 보애부신 엘에게 니가 니 언니 에사브 납뿌닥덜에서 내빼불 때”.
2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그의 집과 그랑 있는 모다에게로 “느그는 앵게부러라 고 따른나래 엘로아흐덜을 느그 복판에 있는 또 느그는 깨깟이해부러라 또 느그는 뒤바꽈부러라 느그 옷덜을.
3 우리는 인나서불고말어불자 또 우리는 올라불고말어불자 베이트 엘로 또 나는 맹글고말것이여 거그에 바침틀을 나한테 나의 찌들림 낼에 대답해부신 고 엘에게 그라고 고분은 기셔부렀구나 나랑 나가 걸어가분 고 질에서”.
4 그라자 그덜은 조부렀제 야아코브에게로 그덜 손에 있는 따른나래 엘로아흐들 모다와 그덜 귀덜에 있는 고 귀때기걸이덜을 그라고 묻어부렀제 고것덜을 야아코브는 슈켐 조테 있는 고 상수리낭구 아래.
5 그라고 그덜은 떠나부렀고 있어부렀제 엘로힘의 겁주심이 그덜 뚤레들에 있는 고 재덜 욱에 그래각꼬 그덜은 쫓지 않혀부렀제 야아코브 아달덜 뒤를.
6 그라고 들어가부렀제 야아코브는 크나안 땅땡이에 있는 루즈로 고것은 베이트 엘 그와 그랑 있는 모단 백상은.
7 그라고 그는 고기에 바침틀을 시워부렀고 그는 일컬었제 고 곳에서 엘 베이트 엘 으째서냐허면 고기에 드러내보이셔부렀기 땜세더라 그에게로 고 엘로힘이 그가 그의 언니 납뿌닥덜에게 내뺐을 때.
8 그라고 리브카 안저지 드보라는 디졌고 그는 파묻해부렀제 베이트 엘 그 참낭구 아래 그래각꼬 일컬어부렀제 고것 이럼은 알못 바쿠트.
9 그라고 보이셔부렀제 엘로힘은 야아코브에게로 대시 그가 파단 아람에서 들어와불 때 그라고 고분은 복베푸셔부렀제 그한테.
10 그라고 말하셨제 그에게 엘로힘은 “일컬어지지 않혀불것이여 니 이럼은 대시 야아코브 오라지 이스라엘이 되야불것이여 니 이럼은” 그래각꼬 고분은 일컬으셔부렀제 그의 이럼을 이스라엘.
11 그라고 말하셨제 그에게 엘로힘은 “나는 온심 엘 니는 열매맺어부러라 또 니는 많해져부러라 겨레와 겨레덜 몯고지가 있어불것이여 니게서 그라고 임검덜이 니 허리덜에서 나와불것이여.
12 그라고 고 땅땡이를 그랑께 나가 아브라함과 이쯔하크에게 조부렀는디 니게 나는 고것을 조불것이고 니 뒤 니 종자에게 나는 조불것이여 고 땅땡이를”.
13 그라고 오르셔부렀제 그이 욱에서 엘로힘은 그곳에서 고분이 그한테 야그해부신.
14 그래각꼬 시워부렀제 야아코브는 지둥을 고분이 그한테 야그해부신 그 곳에 도팍 지둥을 그라고 그는 그것 욱에 부서붐드림을 부서부렀고 그는 쏟애부섰제 고것 욱에 지럼을.
15 그라고 일컬어부렀제 야아코브는 엘로힘이 그한테 고기서 야그해부신 그 곳 이럼을 베이트 엘.
16 그라고 그덜은 베이트 엘에서 떠나부렀는디 아적 이었제 고 땅땡이의 거리가 에프라타로 들어가불기에 그란디 라헬은 아그나부렀제 그는 버거워해부렀제 그가 나불 때.
17 그라고 그가 나불 때에 버거워할 때 이었는디 그에게 말했제 아그받어분이는 “고대는 두려워해불지마시오 정말로 또한 바로 고대에게 아달”.
18 그라고 그가 디져불먼서 그의 넋이 나가불 때 이었는디 그가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벤 오니 그란디 그의 아부지는 일컬어부렀제 그에게 비느야민.
19 그라고 라헬은 디져부렀고 그는 파묻해부렀제 에프라타 질에 고것은 베이크 레헴.
20 그래서 시워부렀제 야아코브는 지둥을 그의 파묻해분곳 욱에 고것은 라헬 파묻해분곳 지둥 오날까장.
21 그라고 이스라엘은 떠나부렀고 쳐부렀제 그의 챌을 에데르 망대에 딸려분 건네팬에.
22 그라고 이스라엘이 쩌그 땅땡이에 몸땡이도불 때 이었는디 루우벤은 가부렀고 그는 노써부렀제 그의 아부지 시앗 빌하와 항께 그라고 들어부렀제 이스라엘은 그래각꼬 되야부렀제 야아코브의 아달덜은 열 돌이.
23 레아 아달덜은 야아코브 맏이 루우벤과 쉬므온과 레비와 예후다와 이사카르와 즈불룬.
24 또 라헬 아달덜은 요쎄프와 비느야민.
25 또 라헬 가시나 종 빌하 아달덜은 단과 나프탈리.
26 또 레아 가시나종 질파 아달덜은 가드와 아쉐르더라 야덜은 야아코브 아달덜 그랑께 태어아부렀제 그에게 파단 아람에서.
27 그라고 들어가부렀제 야아코브는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에게로 마므레로 키르야트 하아르바 고것은 헤브론 그랑께 머물러부렀제 아브라함과 이쯔하크가 거그.
28 그라고 되야부렀제 이쯔하크 낼덜은 온과 야든 해.
29 그라고 이쯔하크는 심빠져부렀고 그는 디져부렀고 그는 모테져부렀제 그의 백상에게로 늙어붐과 배불러붐의 낼덜로 그라고 파묻어부렀제 그를 그의 아달 에사브와 야아코브는.
브뤠쉬트 서른여섯째 가름
1 그라고 요것덜은 예사브의 태어나붐덜 그는 에돔.
2 에사브는 붙잡어부렀제 그의 가시나덜을 크나안 딸덜에서 고 헤트사램 에일론 땅땡이 아다와 고 헤트사램 찌브온 딸 아나 딸 오홀리바마와.
3 느바요트의 누이 이슈마엘 딸 바스마트를.
4 그라고 아다는 에사브에게 에리파즈를 나부렀고 바스마트는 르우엘을 나부렀으며.
5 오홀리바마는 나부렀제 예우쉬와 알람과 코라흐를 야덜은 에사브 아달덜 그랑께 그덜은 태어나부렀제 그에게 크나안 땅땡이에서.
6 그라고 붙잡어부렀제 에사브는 그의 가시나덜과 그의 아달덜과 그의 딸덜과 그의 집의 모단 넋덜과 그의 지럼짐상과 그의 모단 짐상과 그가 크나안 땅땡이에서 번 그의 모단 사각고얻어붐을 그라고 그는 가부렀제 땅땡이한테로 그의 아우 야아코브 납뿌닥덜에서.
7 으째서냐허면 그덜의 벌이가 많해부렀기 땜세제 같이 앙거불기보담 그래각꼬 헐수 없어부렀제 그덜의 머무름덜 땅땡이는 그덜을 들어올려불기에 그덜의 지럼짐상덜 땜세.
8 그라고 앙거부렀제 에사브는 세이르 산에 에사브 그는 에돔.
9 그라고 요것덜은 에돔의 아부지 에사브의 태어나붐덜 세이르 산에서.
10 요것덜은 에사브 아달덜의 이럼덜 에사브 가시나 아다의 아달은 엘리파즈 에사브 가시나 바스마트의 아달은 르우엘.
11 그라고 이었제 엘리파즈 아달덜은 테이만 오마르 쯔포와 가탐과 크나즈.
12 그란디 티므나는 이었제 에사브 아달 엘리파증게 시앗 그라고 그는 나부렀제 엘리파즈에게 아말레크를 요것덜은 에사브 가시나 아다 아달덜.
13 그라고 요것덜은 르우엘 아달덜 나하트와 세라흐 샤마와 미자 야덜은 에사브 가시나 바스마트의 아달덜.
14 그라고 야덜은 에사브 가시나 찌브온 딸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 아달덜 그라고 그는 나부렀제 에사브에게 예우쉬와 야람과 코라흐를.
15 야덜은 에사브 아달덜의 집안어런덜 에사브 맏이 엘리파즈 아달덜은 테이만 집안어런 오마르 집안어런 쯔포 집안어런 크나즈 집안어런.
16 코라흐 집안어런 가탐 집안어런 아말레크 집안어런 야덜은 엘리파즈 집안어런덜 에돔 땅땡이에서 야덜은 아다의 아달덜.
17 그라고 야덜은 에사브 아달 루우엘 집안어런덜 에돔 땅땡이에서 야덜은 에사브 가시나 바스마트의 아달덜.
18 그라고 야덜은 에사브 가시나 오홀리바마 아달덜 예우쉬 집안어런 알람 집안어런 코라흐 집안어런 야덜은 에사브 가시나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 집안어런덜.
19 야덜은 에사브 아달덜 또 야덜은 그덜의 집안어런덜 그는 에돔.
20 야덜은 고 호르사램 세이르 아달덜 고 땅땡이의 앙거분이덜 로탄과 쇼발과 찌브온과 아나와.
21 디숀과 에쩨르와 디샨 야덜은 고 호르사램 세이르 아달덜의 집안어런덜 에돔 땅땡이에서.
22 그라고 이어부렀제 로탄 아달덜은 호리와 헤이맘 또 로탄 누이는 티므나.
23 그라고 야덜은 쇼발 아달덜 알반과 마나하트와 에이발 슈포와 오남.
24 그라고 야덜은 찌브온 아달덜 또 아야와 아나그 그는 아야 그랑께 그가 찾어내부렀제 고 더운물을 고 거친덜판에서 그가 그의 아부지 찌브온에 딸려분 고 나구덜을 칠 때.
25 그라고 야덜은 아나 아달덜 디숀과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
26 그라고 야덜은 디숀 아달덜 헤므단과 에슈반과 이트란과 크란.
27 야덜은 에제르 아달덜 빌한과 자아반과 아칸.
28 야덜은 디샨 아달덜 우쯔와 아란.
29 야덜은 고 호르사램 집안어런덜 로탄 집안어런 쇼발 집안어런 찌브온 집안어런 아나 집안어런.
30 디숀 집안어런 에쩨르 집안어런 디샨 집안어런 야덜은 고 흐로사램 집안어런덜 그덜의 집안어런덜을 따라 세이르 땅땡이에서.
31 그라고 야덜은 고 임검덜 그랑께 그덜이 임검노릇해부렀제 에돔 땅땡이에서 임검이 이스라엘 아달덜에게 임검노릇해불기 앞에.
32 그라고 임검노릇해부렀제 에돔에서 브오르 아달 벨라가 그라고 그의 재 이럼은 디느하바.
33 그라고 벨라는 디져부렀고 임검노릇해부렀제 그를 갈어갂꼬 제라흐의 아달 요바브가 보쯔라로부텀.
34 그라고 요바브는 디져부렀고 임검노릇해부렀제 그를 갈어갂꼬 후삼이 고 테이만사램 땅땡이로부텀.
35 그라고 후삼이 디져부렀고 임검노릇해부렀제 그를 갈어갂꼬 브다드의 아달 하다드가 미드얀을 모아브 덜판에서 쳐부렀제 그라고 그의 재 이럼은 아비트.
36 그라고 하다드가 디져부렀고 임검노릇해부렀제 그를 갈어갂꼬 사믈라가 마스레카로부텀.
37 그라고 사믈라가 디져부렀고 임검노릇해부렀제 그를 갈어갂꼬 샤울이 고 갱의 르호보트로부텀.
38 그라고 샤울이 디져부렀고 임검노릇해부렀제 그를 갈어갂꼬 아크보르 아달 바알 하난이.
39 그라고 아크보르의 아달 바알 하난이 디져부렀고 임검노릇해부렀제 그를 갈어갂꼬 하디르가 그라고 그의 재 이럼은 파우 또 그의 가시나 이럼은 메이 자하브 딸 마트레드 딸 므헤이타브엘.
40 그라고 야덜은 에사브 집안어런덜 이럼덜 그덜의 집안덜을 따라 그덜의 곳덜을 따라 그덜의 이럼덜로 티므나 집안어런 알바 집안어런 예테트 집안어런.
41 오홀리바마 집안어런 엘라 집안어런 피논 집안어런
42 크나즈 집안어런 테이만 집안어런 미브짜르 집안어런
43 마그디엘 집안어런 이람 집안어런 야덜은 에돔 집안어런덜 그덜의 앙거분곳덜을 따라 그덜의 잽이테 땅땡이에서 그는 에사브 에돔의 아부지.
브뤠쉬트 서른일곱째 가름
1 그라고 앙거부렀제 야아코브는 그의 아부지 머물러붐덜 땅땡이에 크나안 땅땡이에.
2 요것덜은 야아코브의 태어나붐덜 요쎄프는 열 일갑 살 있어부렀제 치면서 그의 언니덜과 항께 고 양을 그란디 그는 젊은머시마 그의 아부지 가시나덜 빌하의 아달덜과 질파의 아달덜과 항께 그라고 들어가불게했제 요쎄프는 나뻐붐으로 그덜이 헐뜯어붐을 그덜의 아부지에게로.
3 그란디 이스라엘은 사랑해부렀제 요쎄프를 그의 모단 아달덜에서 으째서냐허면 그가 그에게 늙어붐덜의 아달이기 땜세제 그래갂꼬 그는 맹글어부렀제 그에게 울것불것은 겉옷을.
4 그라자 그의 언니덜은 그덜 아부지가 그를 그의 모단 언니덜에서 사랑하는 것을 봐부렀고 그덜은 미워해부렀제 그를 그래갂꼬 그덜은 헐 수 없어부렀제 그에게 핀안으로 야그해불기를.
5 그란디 꾸어부렀제 요쎄프는 꿈을 그라고 그는 그의 언니덜에게 알앴고 그덜은 더해부렀제 대시 그를 미워해불기를.
6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로“고대덜은 들어부세요 바래간디 지가 꾼 요 Rnadfm.
7 그란디 보세요! 우리는 곡석댄덜을 고 덜판 복판에서 묶어부는디 보세요! 지 댄은 인나서부렀고 또한 고것은 시워져부렀는디 보세요! 고대덜 댄덜은 둘러불고 고것덜이 절해부렀지라 지 댄에게”.
8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 그의 언니덜은 “반다시 니가 임검노릇해불겄냐? 우리 욱에? 기언치 반다시 니가 다스리겄냐 우리 안에?” 그래갂꼬 그덜은 더해부렀제 대시 그를 미워해불기를 그의 꿈덜과 그의 야그덜 땜세.
9 그란디 그는 따른 꿈을 꾸었고 그는 고것을 그의 언니덜에게 아뢰어부렀고 그는 말했제 “보세요! 지가 대시 따른 꿈을 꾸었는디 보세요! 고 해와 고 댈과 열 한빌덜이 절해불었지라 지게”.
10 그라고 그는 아뢰어부렀제 그의 아부지와 그의 언니덜에게로 그라자 호통해부렀제 그를 거실러 그의 아부지는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라자 호통해부렀제 그를 거실러 그의 아부지는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에게 “뭣이냐 니가 꾼 이꿈은? 반다시 우리가 들어가불겄냐 나아 니 엄매와 니 언니덜이 니게 절해불려고 땅땡이로?”.
11 그래갂꼬 그의 언니덜은 그를 시새워부렀으나 그의 아부지는 지캐부렀제 그 말을.
12 그란디 가부렀제 그의 언니덜은 그덜 아부지 양을 슈켐에서 칠라고.
13 그라고 말했제 이스라엘은 요쎄프에게로 “니 언니덜이 쳐불지 않애부냐 슈켐에서? 니는 얼렁 가부러라 그라고 나는 부내불겠다 니를 그덜에게로” 그라자 그가 말했제 그에게 “보세요! 지여라”.
14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에게 “니는 가부러라 바래간디 니는 보아라 니 언니덜 핀안과 고 양 핀안을 그래갂꼬 니는 돌이캐불게해부러라 나게 야그를” 그래갂꼬 그는 보내부렀제 그를 헤브론 짚은곳에서 그라고 그는 들어가부렀제 슈켐으로.
15 그란디 머시마가 그를 찾어내부렀는디 보라! 그가 헤매불더라 고 덜판에서 그래갂꼬 물어부렀제 그에게 고 머시마는 “뭣을 고대는 찾어부요?”.
16 그라자 그는 말했제 “지 언니덜을 지는 찾어불지라 고대는 얼렁 알려조부시오
바래간디 지게 어데서 그덜이 쳐부는지?”.
17 그라자 말했제 고 머시마는 “그덜은 떠나부렀제 요곳에서 으째서냐허면 나가 들어부렀기 땜세지라‘우리가 가불고말어불자 도타인으로’”그래갂꼬 요쎄프는 그의 언니덜 뒤에 가부렀고 그는 찾어내부렀제 그덜을 도탄에서.
18 그라고 그덜은 그를 멀리에서 보았고 그가 아적 그덜에게로 다가와불지 않혀부렀을때 그덜은 몸소 꾸매부렀제 그한테 그를 죽애불라고.
19 그래갂꼬 그덜은 말했제 지마다 그의 언니아우에게로 “보롸! 고 꿈을 갖은이가 요리로 와불고있어불구만.
20 그라니 인자 자 그라고 우리가 그를 죽애불고 우리가 던져불자 그를 고 구댕이덜 하나에 그라고 우리는 말해불자고 ‘나쁜 덜짐상이 묵어부렀어라 그를’그래갂꼬 우리가 봐불고말어불자 어떻게 되야불것는지 그의 꿈덜이”.
21 그란디 르우벤이 들어부렀고 그는 그를 그덜 손에서 이끌어내불고 그는 말했제 “우리는 치지 말어불자 그에게 넋을”.
22 그라고 말했제 그덜에게 르우벤은 “느그는 쏟아불지 말어부러라 피를 느그는 던져부러라 그를 고 거친덜에 있는 요 구댕이에게로 그래갂꼬 손을 느그는 뻗쳐불지 말어부러라 그를 거실러” 그가 그를 그덜 손에서 이끌어내어 그를 그의 아부지에게로 돌아가불게해불라고.
23 그라고 요세프가 그의 언니덜에게로 와부렀을 쯤 이었는디 그덜은 벗어불게해부렀제 요쎄프한테 그의 겉옷을 그의 욱에서 고 울것뿔것한 겉옷을.
24 그라고 그덜은 그를 붙잡어부렀고 그덜은 던져부렀제 그를 고 구댕이로 그란디 고 구댕이는 비어부렀제 고것에 물덜이 없어갂꼬.
25 그라고 그덜은 뱁을 묵을라고 앙거부렀고 그덜은 그덜의 눈깔덜을 들애올려부렀으며 그덜은 보아부렀는디 보라! 이슈마엘사램덜의 길이가 와부렀제 길르아드에서 그라고 그덜의 약대덜은 향품과 유황과 몰약을 들어올려불고 미쯔라임으로 내라가불라고 가불더라.
26 그라자 말했제 예후다는 그의 언니아우덜에게로 “무신 챙김이여 우리가 우리 아우를 죽애불고 우리가 그의 피를 덮는 것이”.
27 자 그라니 우리가 그를 이슈마엘사램덜에게 폴아불자 그라먼 우리 손은 있어불지 않겄어 그를 거실러 으째서냐허면 그는 우리 아우 우리 살댕이 땜세여”그라고 들어부렀제 그의 언니아우덜은.
28 그래갂꼬 미드얀사램 장시하는 머시마덜이 지내가부는디 그덜은 움캐잡어부렀고 그덜은 요쎄프를 고 웅댕이에서 올려부렀으며 그덜은 폴아부렀제 요쎄프를 고 이슈마엘사램덜에게 헉한쐿떵어리 수물에 그라고 그덜은 들어가불게해부렀제 요쎄프를 이쯔라임으로.
29 그란디 돌이캐부렀제 르우벤은 고 구댕이한테로 그란디 보라! 요쎄프가 없어불더라 고 구댕이에 그래갂고 그는 찢어부렀제 그의 옷덜을.
30 그래갂고 그는 그의 아우덜에게로 돌이캐부렀고 그는 말했제 “고 어린아그 그가 없어부네 나는 어데로 나는 들어가불꼬?”.
31 그래갂고 그덜은 요쎄프의 겉옷을 붙잡어부렀고 그덜은 쑥놈맴소덜의 털맴소를 잡어죽애부렀으며 그덜은 적새부렀제 고 겉옷을 고 피에.
32 그라고 그덜은 고 울것뿔것한 겉옷을 보내부렀고 그덜은 그덜의 아부지에게로 들어가불게해부렀으며 그덜은 말했제 “요것을 우리가 찾어내부렀지라 고대는 알어봐부시오 빨랑 고것이 고대 아달의 고 겉옷인지 그라지 않혀분지”.
33 그라자 그는 고것을 알어차래부렀고 그는 말했제 “나의 아달 겉옷이여 나쁜 덜짐상이 묵어부렀구나 그를 반다시 찢개부렀구나 요쎄프는 ”.
34 그라고 야아코브는 그의 옷덜을 찢애부렀고 그는 베를 그의 해리덜에 놔부렀으며 그는 몸소 슬퍼해부렀제 그의 아달 욱에 많한 낼덜을.
35 그래갂고 그의 아달덜과 그의 딸덜은 그를 눅자쳐불라고 인나서부렀으나 그는 눅차쳐져불기를 냅도부렀고 그는 말했제 “정말로 나는 내라가불것이여 나의 아달에게로 슬픔으로 슈올로” 그라고 울어부렀제 그한테 그의 아부지는.
36 그란디 고 미드얀사램덜은 폴아부렀제 그를 이쯔라임에게로 파르오 벼실꾼 때려잡어부는다tm림꾼 포티파르에게.
브뤠쉬트 서른여덟째 가름
1 그라고 쩌그 때 이었는디 예후다는 그의 언니아우한테서 내라가부렀고 그는 기울어부렀제 아둘람사램 머시마에게 그라고 그의 이럼은 히라.
2 그란디 보아부렀제 고기서 예후다는 크나안사램 머시마 딸을 그라고 그의 이럼은 슈아 그래갂고 그는 고 가시나를 붙잡어부렀고 그는 들어가부렀제 그에게로.
3 그라고 그가 아그배어부렀고 그가 나부렀제 아달을 그래갂고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에르.
4 그라고 그가 대시 아그배어부렀고 그가 나부렀제 아달을 그라자 그가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오난.
5 그라고 그가 대시 더해부렀고 그가 나부렀제 아달을 그라자 그가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쉘라 그란디 그는 있어부렀제 크지브에 그가 그한테 낳아불 때에.
6 그라고 붙잡어부렀제 예후다는 가시나를 그의 맏이 에르에게 그라고 그의 이럼은 타마르였제.
7 그란디 예후다 맏이 에르는 나뻐부렀제 예호바 눈덜에 그래갂고 죽게하셔부렀제 그를 예호바는.
8 그라자 말했제 예후다는 오난에게 “니는 들거가부러라 니 언니의 가시나에게로 그라고 니는 사둔해부러라 그한테 그래갂고 니는 인나서불게해부러라 종자를 니 언니에게”.
9 그라나 알어부렀제 오난은 그에게 고 종자가 있어불지 않혀불것을 그래갂고 그가 영락없이 그의 언니 가시나에게로 들어가 있어부렀는디 그는 꼭 더랩해부렀제 땅땡이로 그가 종자를 그의 언니에게 조불지 않해불라고.
10 그라나 그가 그가 해내분 것이 예호바 눈덜에 나뻐부렀고 고분은 죽애부셨제 또한 그를.
11 그라자 말했제 예후다는 그의 며누리 타마르에게 “니는 앙거부러라 홀애미로 니 아부지 집에 나의 아달 쉘라가 커불기까장” 으째서냐허면 그가 말해부렀기 땜세제 “또한 그가 그의 언니덜맹키로 죽애불지 않해불까” 그래갂고 타마르는 가부렀고 그는 앙거부렀제 그의 아부지 집에.
12 그라고 고 낼덜이 많해져부렀고 죽어부렀제 예후다 가시나 슈아의 딸은 그래갂고 예후다는 눅차쳐져부렀고 그는 올라부렀제 그의 양을 깎어붐덜 땜세 그와 그의 벗 아둘람사램 히라는 티므나로.
13 그란디 누가 알려부렀제 타마르에게 “보아라! 니 씨아부지가 올라와불구나 티므나로 그의 양을 깎어불라고”.
14 그라자 그는 그의 홀애미되야붐의 옷덜을 그의 욱에서 앵게부렀고 그는 고 너울로 덮어부렀으며 그는 몸소 개려부렀고 그는 에이나임 문에 앙거부렀제 티므나로 가는 질 조태 있는 으째서냐허면 그는 쉘라가 커부렀어도 그는 그에게 가시나로 조불지 않해분 것을 보았기 땜세제.
15 그란디 예후다는 그를 보았고 그는 여개부렀제 그를 갈보로 으째서냐허면 그가 그의 납뿌닥덜을 덮어부렀기 땜세제.
16 그래갂고 그는 그에게로 고 질한테로 기울애부렀고 그는 말했제 “니는 얼렁 내놔부러라 바래간디 나는 들어가부러야하겄다 니게로” 으째서냐허면 그가 알어불지 못해부렀기 땜세제 그가 그의 며누리인 것을 그라자 그가 말했제 “뭣을 고대는 조부셔부나요 지게 정말로 고대가 들어와부신대니 지게로?”.
17 그라자 그는 말했제 “나는 나는 꼭 보내불것이여 맴소덜 쌔끼를 고 양에서” 그라자 그가 말했제 “영락없이 고대는 조부시오 잡는물갠을 고대가 보내셔불기까장”.
18 그라자 그는 말했제 “뭣이냐 나가 니게 조불 고 잡는물갠은?” 그라자 그가 말했제 “고대 도장과 고대 끈과 고대 손에 있는 고대 지팽이지라” 그래갂고 그는 조부렀제 그에게 그라자 그는 그에게로 들어가부렀고 그가 아그배부렀제 그에게.
19 그라고 그가 인나서부렀고 그가 가부렀으며 그가 그의 너울을 그의 욱에서 앵개부렀고 그가 입어부렀제 그의 홀애미되야붐 옷덜을.
20 그란디 예후다는 보내부렀제 고 맴소덜 새끼를 그의 벗 고 아둘람사램 손에 고 잡어분물갠을 그의 손에서 붙잡어부라고 그라나 그는 찾어내불지 못해부렀제 그를 .
21 그래갂고 그는 불어부렀제 그 곳 머시마덜한테 “어데로 고 손봐불기가시나는? 그가 고 에이나임에 고 질 욱에”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있어불지 않해불지라 요곳에 손보기가시나는”.
22 그래서 그는 예후다에게로 돌이캐부렀고 그는 말했제 “나가 그를 찾어내불지 못해부렀어 또한 고 곳 머시마덜은 말해불더군 ‘있어불지 안해불지라 요곳에 손보기가시나는’”.
23 그라자 말했제 예후다는 “그가 붙잡어부렀어 그에게 우리는 업신여개붐으로 되야불지 않해불까 보게나! 나는 요 새끼덜을 보내부렀어 그라나 니가 찾어내불지 못해분것이여 그를”.
24 그란디 석 댈 쯤 이어부렀는디 아무개가 말했제 예후다에게 “고대 며누리 타마르가 갈보짓해부렀고 또한 보세요! 그가 아그배부렀지라 갈보짓으로” 그라자 말했제 예후다는 “느그는 그를 나와불게해부러라 그라고 그가 불태와져불것이여 ”.
25 그가 나가불게된대먼 그가 보내부렀제 그의 씨아부지에게로 “요것덜이 그에게 딸려분 머시마에게 지는 아그배부렀지라”그라고 그가 말했제 “고대는 알어봐부세요 지발 누구에게 딸려부렀는지 요 도장과 끈덜과 지팽이가”.
26 그라자 예후다는 알어차려부렀고 그는 말했제 “그가 옳아부러 나보다 으째서냐허면 그랑께 나가 그에게 나의 아달 쉘라를 조불지 안해부렀기 땜세구나”그라고 그는 더해불지 안해부렀제 대시 그를 알어불기를.
27 그라고 그가 낳아불 때 이어부렀는디 보라! 갈오기덜이 그의 아그집에.
28 그라고 그가 낳아불 때 이었는디 그는 손을 조부렀고 아그받어분이는 붙잡어부렀으며 그는 감어부렀제 그의 손 욱에 삘간 실을 “이가 나와부렀제 몬자”.
29 그라고 그의 손이 돌이캐부렀을 쯤 이었는디 보라! 그의 아우가 나와부렀제 그의 아우가 나와부렀제 그래서 그는 말했제 “으째서 니는 터뜨려부렀냐 니 욱에 터뜨려붐으로 그래갂고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름을 페레쯔.
30 그라고 뒤에 나와부렀제 그의 언니는 그의 손 욱에 고 삘간 살댕이가 있는 그래갂고 그는 일컬어부렀제 그의 이럼을 제라흐.
브뤠쉬트 서른아홉째 가름
1 그란디 요쎄프는 내라가불게되얐제 미쯔라임으로 그라고 사부렀제 그를 파르오 벼실꾼 때려잡어부는다스림꾼 미쯔라임 머시마 포티파르는 고 이슈마엘사램덜 손에서 그랑께 그덜이 그를 고기로 내라가불게했제.
2 그라나 기셔부렀제 예호바는 요쎄프와 항께 그래갂고 그는 오붓한 머시마가 되야부렀고 그는 있어부렀제 고 미쯔라임사램 그의 임재 집에.
3 그라고 보아부렀제 그이 임재는 예호바가 그와 항께 또 그가 해내부는 모다를 예호바가 그의 손에 오붓하게해부신 것을.
4 그래갂고 요쎄프는 도타움을 그의 눈깔덜에서 찾어내부렀고 그는 그를 시중해부렀으며 그는 그에게 그의 집 욱에 돌아봐불게해부렀고 그에게 있는 모다를 그는 조부렀제 그의 손에.
5 그라고 그가 그한테 그의 집과 그에게 있는 모다 욱에 돌아봐불게해분 고때부텀 이어는디 복베푸셔부렀제 예호바는 고 미쯔라임사램 집을 요쎄프 땜세 그래갂고 있어부렀제 예호바의 복이 그에게 있는 모다에 고 집과 고 덜판에.
6 그라자 그는 냄게부렀제 그에게 있는 모다를 요쎄프 손에 그라고 그는 알어불지 안해부렀제 그한테 뭣이던지 그가 묵는 고 뱁 말고는 그라고 요쎄프는 몸매의 아름다움과 보기의 아름다움이 있어부렀제.
7 그란디 요 일덜 뒤 이어부렀는디 그이 임재 가시나가 그의 눈깔덜을 요쎄프에게로 들어올려부렀고 그가 말했제 “니는 노써불자 얼렁 나랑”.
8 그라나 그는 마다해부렀고 그는 말했제 그이 임재 가시나에게로“보세요! 지 임재는 알어불지 안해부셨지라 지한테 고 집에 뭣이나 그라고 고분에게 있는 모다를 고분은 조부셨지라 지 손에.
9 큰이는 없어불지라 요 집에서 지보다 그라고 고분은 막어불지 안해부셨구요 지게 뭣이던지 고대 말고는 고대는 고분 가시나이어불기 땜세 그란디 지가 요 큰 나뻐붐을 해내불겠고 지가 빗나가불겠나요 엘로힘에게?”.
10 그라나 그가 요쎄프에게로 날매다 날매다 야그할 쯤 이었는디 그는 들어불지 안해부렀제 그에게로 그이 가차이 노써불기를 그랑 있어불기를.
11 그란디 요 낼 쯤 이었는디 그는 들어가부렀제 고 집으로 그이 일을 해내불라고 그란디 고 집 머시마덜 가운데 머시마가 없어부렀제 고기 고 집에.
12 그라자 그가 잡어부렀제 그를 그의 옷으로 “니는 노써불자 얼렁 나랑” 그라자 그는 그의 옷을 그의 손에 냄게도부렀고 그는 내빼부렀으며 그는 나가부렀제 고 마댕으로.
13 그라자 그가 그는 그의 옷을 그의 손에 냄게도부렀고 그는 고 마댕으로 내빼분 것을 봐불 쯤 이었는디.
14 그가 불러부렀제 그의 집 머시마덜을 그라고 그가 말했제 그덜에게 “ 느그덜은 봐부러라! 고분은 들어와불게해부렀제 우리에게 이브리사램 머시마를 우리를 웃게불라고 그가 와부렀어 나게로 나랑 노써불자고 그래갂고 나가 불러부렀제 큰 소리로.
15 그라고 그는 나가 나의소리를 높애부렀고 나가 부른 것을 들어불 쯤 이었는디 그는 그의 옷을 내 가차이이 냄게도부렀고 그는 내빼부렀으며 그는 나가부렀어 고 마댕으로”.
16 그라고 그가 놔도부렀제 그의 옷을 그이 가차이 그의 임재가 그의 집으로 들어와불기까장.
17 그라고 그가 야그해부렀제 그에게로 요 야그덜맹키로 “들어와부렀지라 지게로 고대가 우리에게 들어와불게해분 고 이브리사램 고 머심이 지를 웃게불라고.
18 그래갂고 지는 지 소리를 높게해부렀고 지가 높해불 쯤 이었는디 그는 그의 옷을 지 가차이 냄게도부렀고 그는 내빼부렀지라 고 마댕으로”.
19 그라자 그이 임재는 그의 가시나 야그덜 그가 그에게로 ‘요 야그덜맹키로 고대 머심이 나게 고것을 해내부렀지라’하고 야그한 것을 들어불 쯤 이어부렀고 썽질나부렀제 그의 코는.
20 그래갂고 요쎄프 임재는 그를 붙잡어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그를 고 가둠 집한테로 고 임검의 묶인이덜이 묶는 곳 그래갂고 그는 있어부렀제 고기 고 가둠 집에.
21 그라나 기셔부렀제 예호바는 요쎄프한테 그래갂고 고분은 그에게로 너그러움을 기울애부셨고 고분은 조부셨제 고분의 도타움을 고 가둠 집 다스림꾼 눈깔덜에.
22 그래갂고 조부렀제 그 가둠 집 다스림꾼은 요쎄프 손에 고 가둠 집에 있는 모단 묶인이덜과 고기서 해내부는 모다를 그는 해내부며 있어부렀제.
23 고 가둠 집 다스림꾼은 뭣이던지 모다를 그의 손에서 봐불지 안해부렀제 예호바가 그와 항께 또 고분 예호바는 오붓하게 해내서불기에.
브뤠쉬트 마흔째 가름
1 그라고 요 일덜 뒤에 미쯔라임 임검 마셔불게하는이와 그덜 임재 미쯔라임 임검에게 고부는이가.
2 그래갂고 노여워해부렀제 파르오는 그의 벼실꾼덜 돌 욱에 고 마셔불게하는이덜 대스림꾼과 고 고부는이덜 대스림꾼 욱에.
3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그덜을 때려잡는대스림꾼덜 집 지캐붐곳에 고 가더붐 집에게로 요쎄프가 고기 묶애분곳.
4 그라고 돌아봐불게해부렀제 고 때려잡는대스림꾼은 요쎄프한테 그덜을 그래갂고 그는 시중해부렀제 그덜을 그라고 그덜은 있어부렀제 낼덜을 지캐붐곳에.
5 그란디 꿔부렀제 꿈을 그덜 돌은 지마다 그의 꿈을 한 밤에 지마 그의 꿈을 풀이를 따라서 고 마셔불게해부는이와 고 고부는이는 미쯔라임 임검에게 딸려분 고 가더붐 집에 묶인.
6 그라고 들어가부렀제 그덜에게로 요쎄프는 고 해돋이에 그라고 그가 그덜을 봐부렀는디 보라! 그덜은 핼쑥해부렀제.
7 그래갂고 그는 물어봐부렀제 파르오 벼실꾼덜한테 그와 항께 그이 임재 집 지캐붐곳에 있는 “으째서 고대덜 납뿌닥덜이 나뻐분가요 오날?”.
8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로 “꿈을 우리가 꿔부렀는디 풀이해부는이가 없어분다네 고것을”그래갂고 말해부렀제 그덜에게로 요쎄프는“엘로힘에게 딸려불지 안해부나요 풀이덜은? 고대덜은 잘 아뢰부세요 지게 ”.
9 그라자 고 마셔불게하는이덜 대스림꾼이 그의 꿈을 요쎄프에게 아뢰부렀고 말했제 그에게 “나의 꿈에 그란디 보게나! 포도낭구가 나의 앞에.
10 그라자 고 포도낭구 시 넝쿨덜이 있는디 고것은 싹나불 쯤 고것 꽃이 올라와부렀군 익어부렀지 고것 대발덜은 송우덜로.
11 그라고 파르오 잰한테로 짜부렀고 나는 드래부렀제 고 잰을 파르오 손부닥 욱에”.
12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 요쎄프는 “요것이 고것의 풀이 시 넝쿨덜 고것덜은 시 낼덜.
13 아적 시 낼덜에 파르오는 고대 대그빡를 들애올려불겄고 그는 돌애캐불겄어요 고대를 고대 재리 욱에 그래갂고 고대는 조불것이요 파르오 잰을 그의 손에 고대가 그에게 마셔불게해부는이 이었던 고 몬자 고 개려내붐 맹키로.
14 오라지 고대는 생각해내부세요 지를 고대와 항께 그가 고대에게 좋게해불 쯤 그라고 고대는 해내부세요 바래간디 지 조테 너그러움을 또 고대는 생각해내불게하세요 지를 파르오에게로 그래갂고 고대는 나가불게해부세요 지를 요 집에서.
15 으째서냐허면 진짓 지는 이브리사램덜 땅땡이에서 훔쳐져부렀고 또한 요기서 지는 해내불지 안해부렀지라 뭣이던지 그덜이 지를 고 구댕이에 놓은 것을”.
16 그라자 보았제 고 고분이덜 대스림꾼은 풀이가 좋은 것을 그래갂고 그는 말했제 요쎄프에게로 “정말로 나는 나의 꿈에 그란디 봐불게나! 헉한떡 광주리덜 싯이 나의 대그빡 욱에.
17 그라고 고 욱에 고 광주리에 파르오 묵을꺼리 모다에서 고분 맹근것이 그란디 고 새가 묵어불더군 고것덜을 고 광주리에서 나의 대그빡 욱에서”.
18 그라자 요쎄프는 대답해부렀고 그는 말했제 “요것이 고것의 풀이 고 광주리덜 싯 고것덜은 시 낼덜.
19 아적 시 낼덜에 파르오는 고대 대그빡을 고대 욱에서 들어올려불겄고 그는 메달어불겠어요 고대덜 낭구 욱에 그라고 묵어불것이요 고 새가 고대 살댕이를 고대 욱에서”.
20 그란디 이었제 고 싯차 낼에 파르오한테 태어나분 낼 그래갂고 그는 해내부렀제 마새붐을 그의 모단 머심들에게 그라고 그는 들어올려부렀제 고 마새불게하는이덜 대스림꾼 대그빡과 고 고부는이덜 대스림꾼 대그빡을 그의 머심덜 복판에서.
21 그라고 그는 돌이캐부렀제 고 마새불게해부는이덜 대스림꾼을 그의 마새불게해붐 욱에 그래갂고 그는 조부렀제 고 잰을 파르오 손부박 욱에.
22 그라나 고 고부는이덜 대스림꾼을 그는 메말어부렀제 요쎄프가 그덜에게 풀이해분대로.
23 그라나 생각해내불지 안해부렀제 고 마새불게해부는이덜 대스림꾼은 요쎄프를 그래갂고 그는 까묵어부렀제 그를.
브뤠쉬트 마흔한째 가름
1 그라고 도 해 낼덜 끄터머리 무렵 이었는디 파르오가 꿈꿔부렀제 그란디 보라! 그가 그 큰 냇가 조테 서있었는디.
2 보라! 고 큰냇가에서 올라불었제 일갑 암놈쇠덜이 보기 아름답고 살댕이 포둥포둥한데 고것덜은 뜯어묵어부렀제 고 깔대에서.
3 그란디 보라! 따른 일갑 암놈쇠덜이 올라부렀제 고것덜 뒤에 고 큰 냇가에서 보기 나뻐불고 살댕이 여운 그란디 고것덜은 서불었제 고 암놈쇠덜 가차이 고 갱 입술 욱에.
4 그라고 묵어부렀제 고 보기 나뻐불고 고 살댕이 여운 고 암놈쇠덜은 고 보기 아름답고 고 포둥포둥한 고 암놈쇠덜 일갑을 그라고 깨어나부렀제 파르오는.
5 그라고 그는 잠들어부렀고 그는 둘째로 꿔부렀는디 보라! 이색덜 일갑이 올라부렀제 포둥포둥해불고 좋아분 한 줄기에.
6 그란디 보라! 샛바램으로 야우고 모른 이색덜 일갑이 돋아나부렀제 고것덜 뒤에.
7 그라고 생캐부렀제 고 야운 이색덜이 고 포둥포둥하고 꽉찬 이색덜 일갑을 그라고 파르오는 깨어나부렀는디 보라! 꿈이었제.
8 그라고 해돋이 때 이었는디 그의 얼은 알딸딸해부렀고 그는 보내부렀으며 그는 불러부렀제 미쯔라임 모단 글새김꾼덜과 고것의 모단 슬기롱운이덜을 그라고 야그해부렀제 파르오는 그덜한테 그의 꿈을 그라나 풀이해부는 이가 없어부렀제 고것덜을 파르오에게.
9 그란디 야그해부렀제 고 마새불게하는이덜 대스림꾼은 파르오한테 “ 지 빗나갬덜을 지는 생각해부요 오날.
10 파르오는 노여우셔부렀지라 고분 머심덜 욱에 그래갂고 고분은 지를 조부셨지라 고 때라잽는대스림꾼 집 지캐붐곳에 지와 고 고부는이덜 대스림꾼을.
11 그란디 저희는 꾸고말어부렀지라 꿈을 한 뱀에 지와 그는 지마다 우리가 꾼 그의 꿈을 풀이를 따라.
12 그란디 거그 저희와 항께 이브리사램 젊은이가 고 때라잽는대스림꾼에게 머심으로 있어부렀지라 그래갂고 저희는 그에게 야그했고 그는 풀이해부렀지라 우리에게 우리 꿈덜을 지마다 그의 꿈대로 그는 풀이해부렀지라.
13 그라고 그가 우리에게 풀이해불 쯤 이었는디 고렇게 되야부렀지라 지를 고분은 지 재리 욱에 돌이캐부셨고 그를 고분은 매달어부렀지라”.
14 그라자 파르오는 보내부렀고 그는 불러부렀제 요쎄프를 그래갂고 그덜은 튀어가부렀제 그에게 고 구댕이에서 그라고 그는 시염깎아부렀고 그는 그의 옷덜을 뒤바꾸어부렀고 그는 들어가부렀제 파르오에게로.
15 그라자 말해부렀제 파르오는 요쎄프에게로 “꿈을 나는 꾸어부렀는디 풀이해부는이가 없어불구나 고것을 그란디 나는 들어부렀제 니 욱에‘니가 꿈을 듣고 고것을 풀이해부는 것을’”.
16 그라자 대답해부렀제 요쎄프는 파르오한테 “지게 없어불지라 엘로힘이 대답하셔불지라 파르오의 핀안을”.
17 그라자 야그해부렀제 파르오는 요쎄프에게로 “나의 꿈에 보아라! 나는 고 큰 냇가 입술 욱에 서 있는디.
18 보아라! 고 큰 냇가에서 올라와불더군 살댕이 포둥포둥하고 보기 아름다운 암놈쇠덜 일갑이 그라고 고것들은 뜯어묵어부러 고 깔대에서.
19 그란디 보아라! 따른 암놈쇠덜 일갑이 올라와부는데 고것덜 뒤에 약하고 보기에 무지하게 나뻐불며 살댕이가 파리해 나는 보지 못해부렀제 고것덜처럼 미쯔라임 온 땅땡이에서 나뻐분 것을.
20 그란디 고 파리해불고 나쁜 고 암놈쇠덜이 고 몬자 포둥포둥한 고 암놈쇠덜 일갑을 묵어부렀고.
21 고것덜은 고것덜 속한테로 들어가부렀으나 고것은 알어불지 못해부렀제 고것덜이 고것덜 속으로 들어가분 것을 그란디 고것덜 보기가 나뻐부렀제 고 시잭에 있는 것맹키로 그라고 나는 깨어나부렀제.
22 그라고 나는 나의 꿈에 보아부렀는디 보아라! 야운 모른 이색덜 일갑이 올라와부렀제 한 줄기에 꽉차불고 좋은.
23 그란디 보아라! 야운 마른 이색덜 일갑이 샛바램으로 돋아나부렀제 고것덜 뒤에.
24 그라고 생캐부렀제 고 야운 아색덜은 고 좋은 이색덜 일갑을 그래갂고 나는 말했제 글새김꾼덜에게로 그라나 알려부는이가 없어부렀제 나게”.
25 그라자 말했제 요쎄프는 파르오에게로 “파르오 꿈 고것은 한나 고 엘로힘이 해내부실 것을 알리세부렀지라 파르오에게.
26 좋은 암놈쇠덜 일갑 고것덜은 일갑 해 또 그 좋은 이색덜 일갑 고것덜은 일갑 해 고것은 한나 꿈.
27 그란디 고 파리해불고 고 나뻐분 암놈쇠덜 일갑이 고것덜 뒤에 올라와부는디 고것덜은 일갑 해 또 고 샛바램으로 고 파리해분 모른 이색덜 일갑 고것덜은 되야불겄어요 배고파붐 해덜 일갑이.
28 고것이 지가 파르오에게로 야그해분 고 야그 고 엘로힘은 해내부실 것을 봐불게하셔부렀지라 파르오한테.
29 봐부시오! 일갑해 해덜이 들어와불겠어라 큰 배불러붐이 미쯔라임 온 땅땡이에.
30 그라고 인나서불것이오 배고파붐 해덜 일갑이 고것덜 뒤에 그란디 모단 배불러붐은 미쯔라임 땅땡이에서 잊아불것이나 휩쓸어불겄어라 고 배고파붐은 고 땅땡이를.
31 그래갂고 알어불게되지 못해불것이요 고 배불러붐이 고 땅땡이에서 쩌그 배고파붐 땜세 그란 뒤에 으째서냐허면 고것이 겁나게 무거워불기 땜세지라.
32 그라고 고 꿈이 파르오에게로 거듭 되풀이되야분 까댉은 참으로 고 일이 엘로힘 좉으로부텀 굳게시워져불고 고 엘로힘은 고것을 해내부실라고 서둘러부시기 땜세지라.
33 그라니 인자 파르오는 깨달어붐과 슬기의 머시마를 보시고 놔부시오 그를 미쯔라임 땅땡이 욱에.
34 파르오는 해내부실라고 돌아봐불게해부세요 돌아보는이덜로 고 땅땡이 욱에 그라고 다섯 댕이로 나눠부시오 미쯔라임 땅땡이를 고 배불러붐 해덜 일갑에.
35 그라먼 그덜은 모아불것지라 모단 묵어불것을 요 들어와부는 좋은 해덜에 그라고 그덜은 갈무리배불겄어라 곡물을 파르오 손 아래 묵어불것을 고 재덜에 그라고 그덜은 지캐불겄어라.
36 그래갂고 고 묵어불것이 돌아봐붐으로 있어불겄어라 땅땡이에게 고 배고파붐 해덜 일갑 쩍에 고것덜이 미쯔라임 땅땡이에 있어불 그라고 꼭 짤려불지 안해불것이요 고 땅땡이는 고 배고파붐에”.
37 그라자 좋아부렀제 고 야그는 파르오 눈깔덜에 또 그의 모단 머심덜 눈깔덜에.
38 그래갂고 말해부렀제 파르오는 그의 머심덜에게로 “우리가 찾어내불겄냐 요것맹키로 엘로힘의 얼이 그의 안에 있어분 머시마를?”.
39 그라고 말했제 파르오는 요쎄프에게로 “엘로힘은 니한테 요 모다를 알어불게해부신 뒤에 깨달어붐과 슬기로와분이가 없어불구나 니맹키로.
40 니는 니는 되야불것이여 나의 집 욱에 또 니 입 욱에 뽀뽀해불것이여 나의 모단 백상이 다맨 고 임검재리로 나는 커불것이여 니보담”.
41 그라고 말했제 파르오는 요쎄프에게로“보아라! 나는 조부렀어 니를 미쯔라임 온 땅땡이 욱에”.
42 그라고 파르오는 그의 까랙지를 그의 손 욱에서 앵게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고것을 요쎄프 손 욱에 그라고 그는 그한테 모시 옷덜을 입어불게해부렀고 그는 놔부렀제고 금 모가지껄이를 그의 모가지 욱에.
43 그라고 그는 태와부렀제 그를 그에게 있는 고 버금 수레에 그라자 그덜은 외쳐부렀제 그의 앞에 ‘꿀어부러라’그라고 조부렀제 그를 미쯔라임 온 땅땡이 욱에.
44 그라고 말했제 파르오는 요쎄프에게로 “나는 파르오 그란디 니를 빼불고 머시마가 높애불지 못해불것이여 그의 손과 그의 밸을 미쯔라임 온 땅땡이에서”.
45 그라고 일컬어부렀제 파르오는 요쎄프 이럼을 차프나트 파네아흐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그에게 온의 바침꾼 포티 페라 딸 아쓰나트를 가시나로 그래갂고 나가부렀제 요쎄프는 미쯔라임 땅땡이 욱에.
46 그라고 요쎄프는 서룬 샐 그가 미쯔라임 임검 파르오 앞에 서불 때 그라고 요쎄프는 파르오 앞으로부텀 나가부렀고 그는 지내가부렀제 미쯔라임 온 땅땡이를.
47 그라고 맹글어부렀제 고 땅땡이는 배불러붐을 일갑 해덜 움큼덜로.
48 그래갂고 그는 모태부렀제 모단 묵어불것을 일갑 해덜 고것덜이 미쯔라임 땅땡이에 있어부렀던 그라고 그는 조부렀제 묵어불것을 고 재덜에 고것 둘레덜에 있는 고 재의 밭 묵어불것을 그는 조부렀제 고것 복판에.
49 그라고 갈무리해부렀제 요쎄프는 곡물을 고 갯뿌닥 모세맹키로 무지하게 많이 그가 참으로 시어불기를 멈차불기까장 으째서냐허면 시어붐이 아니어부렀기 땜세제.
50 그란디 요쎄프에게 태어나부렀제 아달덜 돌이 아적 고 배고파붐 해가 들어와불지 안해불 때 그랑께 그에게 온의 바침꾼 포티 페라 딸 아쓰나트가 나부렀제.
51 그래서 일컬어부렀제 요쎄프는 고 맏이 이럼을 므나쉐 으째서냐허면 엘로힘이 나게 니의 모단 고댈퍼붐과 나의 아부지의 모단 집을 잊어불게해부셨기 땜세제.
52 또 그 둘째 이럼을 그는 일컬어부렀제 에르라임 으째서냐허면 엘로힘이 나게 나의 시달려붐 땅땡이에서 열매맺어불게하셔부렀기 땜세제.
53 그란디 마쳐부렀제 고 배불러붐 해덜 일갑이 미쯔라임 온 땅땡이에 있어부렀던.
54 그라자 비롯해부렀제 고 배고파붐 해덜 일갑이 들어와불기를 요쎄프가 말한 대로 그래갂고 배고파붐은 있어부렀제 온 땅땡이덜에 그라나 미쯔라임 온 땅땡이에 있어부렀제 뱁이.
55 그란디 미쯔라임 온 땅땡이는 굷어부렀고 하소연해부렀제 고 백상은 파르오에게로 고 뱁을 위해 그라자 말해부렀제 파르오는 모단 미쯔라임에게 “느그는 가부러라 요쎄프에게로 그가 느그에게 말해부는 것을 느그는 해내부러라”.
56 그라고 고 배고파붐은 있어부렀제 고 땅땡이 모단 납뿌닥덜 욱에 그래갂고 요쎄프는 고것덜 안에 있는 모다를 열어부렀고 그는 폴아부렀제 미쯔라임에게 그라나 겁나게쎄부렀제 고 배고파붐은 미쯔라임 땅땡이에.
57 그란디 온 땅땡이는 들어와부렀제 미쯔라임으로 요쎄프에게로 사불라고 으째서냐허면 쎄부렀기 땜세제 고 배고파붐이 온 땅땡이에.
브뤠쉬트 마흔두째 가름
1 그란디 야아코브는 폴기가 미쯔라임에 있어붐을 봐부렀고 말했제 야아코브는 그의 아달덜에게 “으째갂고 느그는 몸새 봐부냐?”.
2 그라고 그는 말했제 “봐부러라! 나는 들어부렀제 폴기가 미쯔라임에 있는 것을 느그는 거근네로 내라가부러라 그래갂고 느그는 우리에게 거근네서 사부러라 그라먼 우리는 살겄고 우리는 디지지 안해불것이여”.
3 그래갂고 내라가부렀제 요쎄프 언니덜 열은 곡석을 살라고 미쯔라임에서.
4 그란디 요쎄프 아우 비느야민을 보내불지 안해부렀제 야아코브는 그의 언니덜과 항께 으째서냐허면 그가 ‘개죽음이 그를 만내불지 안해불까’말했기 땜세제.
5 그래갂고 들어가부렀제 이스라엘 아달덜은 살라고 고 들어가부는이덜 복판에 으째서냐허면 있어부렀기 땜세제 고 배고파붐이 크나안 땅땡이에.
6 그라고 요쎄프 그는 고 대스림꾼 고 땅땡이 욱에서 그는 포는이 고 땅땡이 모단 백상에게 그라고 요쎄프 언니덜은 들어가부렀고 그덜은 절해부렀제 그에게 코덜을 땅땡이로.
7 그란디 요쎄프는 그의 언니덜을 봐부렀고 알어채래부렀제 그는 그덜을 그래갂고 그는 그덜에게로 몸새 알어채래부렀고 그는 그덜한테 딱딱하게 야그해부렀으며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로 “어데서 느그는 와부렀냐?”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크나안 땅땡이에서 묵어불것을 살라고 ”.
8 그란디 요쎄프는 그의 언니덜을 알어봐부렀으나 그덜은 알어봐불지 못해부렀제 그를.
9 그래갂고 요쎄프는 그가 그덜에게 꾼 고 꿈덜을 생각해내부렀고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로 “느그는 엿봐부는이덜 고 땅땡이 비어분틈을 볼라고 느그는 와부렀제”.
10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로 “아니어라 지 임재님 그라나 고대 머심덜은 와부렀지라 묵어불것을 살라고.
11 지들 모다 우리는 한 머시마의 아달덜 또 우리는 굳건해부러요 고대 머심덜은 엿봐부는이덜이 아니여불지라”.
12 그라자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로 “아니여 정말로 고 땅땡이 비어분틈을 느그는 봐불라고 와부렀제.
13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열 돌은 “고대 머심덜은 우리는 언니아우덜 한 머시마의 아달덜 크나안 땅땡이에서 그란디 보세요! 고 막둥이는 우리 아부지와 항께 오날 그라고 고 한나는 그은 없어부러요”.
14 그라자 말했제 그덜에게로 요쎄프는 “고것이로다 나가 느그에게로 ‘느그는 엿봐부는이덜이로구나’야그해분 것이.
15 요것으로 느그는 떠봐불것이여 파르오 삶덜로 영락없이 느그는 나가불지 못혀불것이여 요곳에서 느그 아우 고 막둥이가 요곳으로 들어와불 때 말고는.
16 느그는 보내부러라 느그에서 한나를 그라고 그가 느그 아우를 붙잡어불겠고 느그는 묶이어부러라 그래갂고 느그 야그덜은 떠봐불것여 참이 느그와 항께 그라나 그랗지 안해불먼 파르오 삶덜로 참으로 느그는 엿봐부는이덜”.
17 그라고 그는 모태부렀제 그덜을 지캐붐곳한테로 시 낼덜을.
18 그라고 말했제 그덜에게로 요쎄프는 고 싯차 낼에“요것을 느그는 해내부러라 그라먼 느그는 살어불것이여 고 엘로힘을 나는 두려워해부노라.
19 느그가 굳건해분이덜이라먼 느그 언니아우 한나를 느그 지캐붐 집에 묶이어불고 느그는 느그는 가부러라 느그는 들어가불게해부러라 폴기를 느그 집덜 배고파붐에.
20 그라고 느그 아우 고 막둥이를 느그는 들어와불게 해부러라 나게로 그라먼 느그 야그덜은 믿어불만해져불고 느그는 디지지안해불것이여”그라자 그덜은 해내부렀제 고렇게.
21 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지마다 그의 언니아우덜에게로 “기언치 우리는 잘못해분이덜 우리 아우 욱에 그랑께 우리는 봐부렀제 그의 넋의 찌들려붐을 그가 우리에게로 도타움바래불 때 그라나 우리는 들어불지 안해부렀제 그란고로 와부렀제 우리에게로 요 찌들려붐이”.
22 그라자 대답해부렀제 르우벤은 그덜한테 “나가 말해불지 않해부렀지않냐 느그에게로 ‘느그는 빗나가불지 말어부러라 고 어린아그로’ 그라나 느그는 들어불지 안해부렀제 그래갂고 또한 그의 피를 보아라! 우리가 찾어불구만”.
23 그라나 그덜은 알어불지 못해부렀제 요쎄프가 들어불고 있는 것을 으째서냐허면 고 말풀이해부는꾼이 그덜 새다구에 땜세제.
24 그래갂고 그른 그덜 조테서 둘러가부렀고 그는 울어부렀제 그라고 그는 그덜에게로 돌이캐부렀고 그느 야그해부렀제 그덜에게로 그라고 그는 그덜한테서 쉬므온을 붙잡어부렀고 그는 묶어부렀제 그를 그덜 눈깔덜에서.
25 그라자 요쎄프는 시캐부렀고 그덜은 채와부렀제 그덜의 그럭덜을 곡석으로 그라고 그덜 헉한쐿덩어리덜은 지마다 차댕이로 돌이캐불도록해부렀고 그덜에게 사냥거리를 고 질에 조불도록 그래갂고 그는 해내부렀제 그덜에게 그렇게.
26 그라자 그덜은 그덜의 폴기를 그덜의 나구덜 욱에 들어올려부렀고 그덜은 가부렀제 거는네서.
27 그란디 열어부렀제 고 한나는 그의 차댕이를 여물을 그의 나구에게 조불라고 고 묶어부는집에서 그라고 그는 봐부렀제 그의 헉한쐿덩어리를 그란디 보라! 고것은 그의 개방 입에.
28 그래갂고 그는 말했제 그의 언니아우덜에게로 “그가 돌이캐부렀어 나의 헉한쐿덩어리를 그라고 또한 보아라! 나의 개방에”그라자 그덜 맴은 나가부렀고 그덜은 떨어부렀제 지마다 그의 언니아우덜에게로 “뭣 땀시 요것을 엘로힘은 우리에게 해내부셨을까?”.
29 그라고 그덜은 들어가부렀제 그덜 아부지 야아코브에게로 크나안 땅땡이로 그라고 그덜은 알려부렀제 그에게 그덜한테 모단 벌어져분 것을.
30 “고 땅땡이 임재 고 머시마는 우리한테 딱딱하게 야그해부렀고 그는 조부렀지라 우리한테 고 땅땡이를 엿봐부는이덜맹키로.
31 지덜은 말해부렀라 그에게로 ‘우리는 굳건해부러라 우리는 엿봐부는이덜이 아니어라.
32 우리 열 돌은 언니아우덜 우리 아부지의 아달덜 고 한나 그는 없어불고라 고 막둥이는 오날 우리 아부지와 항께 크나안 땅땡이에’.
33 그라자 말해불더구만이라 우리에게로 고 땅땡이 임재 고 머시마는 ‘요것으로 나는 알어불란다 느그가 굳건해분 것을 느그 언니아우 고 한나를 나한테 놔도부러라 또 느그 집덜 배고파붐을 느그는 붙잡어부러라 그라니 느그는 가부러라.
34 그라고 느그는 들어와불게해부러라 느그 아우 고 막둥이를 나게로 그라먼 나는 알어불고말어불것이여 느그가 엿봐부는이덜이 아니어분 것을 으째서냐허면 느그가 굳건해불기 땜세제 느그는 아우를 나는 느그에게 조불겠으며 고 땅땡이를 느그는 장시해불것이여’”.
35 그라고 그덜은 그덜의 차댕이덜을 비워불고 있어부렀는디 보라! 지마다 그의 헉한쐿덩어리 뭉탱이가 그의 차댕이덜을 그래갂고 그덜의 헉한쐿덩어리 뭉탱이덜을 그덜과 그덜 아부지는 봐부렀고 그덜은 두려워해부렀제 .
36 그라자 말했제 그덜에게로 그덜 아부지 야아코브는 “나한테 느그가 잃어불게해부렀구나 요쎄프 그는 없어불고 쉬므온 그는 없어불며 비느야민을 느그가 붙잡어불라고해불구나 나의 욱에 그덜 모다는 있어불도다”.
37 그라자 말했제 르우벤은 그의 아부지에게로 “지 아달덜 돌을 고대는 죽게해부시오 지가 그를 고대에게로 들어와불게 못해분다먼 고대는 조부시오 얼렁 조부시오 그를 지 손 욱에 그라먼 지는 돌이캐불겠어라 그를 고대에게로”.
38 그라자 그는 말했제 “내라가불지 못해분다 나의 아달은 느그랑 으째서냐허면 그의언니는 디져부렀고 그는 그 홀로 남아부렀으며 개죽음이 고 질 느그가 고것에 걸어가불 데서 그를 맨나불게되야분다먼 느그는 내라가불게해부는 것이기 땜세제 나의 헉한 대그빡까랙을 애달파붐 가운데 슈올로.
브뤠쉬트 마흔셋째 가름
1 그라고 고 배고파붐이 무가부렀제 고 땅땡이에.
2 그래갂고 그덜은 그덜이 이쯔라임에서 들어와불게해분 고 폴기와 무기를 마칠 쯤 이었는디 말했제 그덜에게로 그덜 아부지는 “느그는 올이캐부러라 느그는 사부러라 우리에게 묵을것을 쬐깐”.
3 그라자 말했제 그에게로 예후다는 “또렷이 일러내부렀지라 고 머시마는 ‘느그는 정말로 봐불지 못혀불것이여 나의 납뿌닥덜을 느그 아우를 느그와 항께 없어불고는’.
4 고대가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항께 보내부신다먼 우리는 내라가불고말것으며 우리는 사오고말겄어라 고대에게 묵을것을.
5 그라나 고대가 보내부시지 않혀분다먼 우리는 내라가지 않해불겄어라 으째서냐허면 고 머시마가 말해부렀지 땜세지라 우리에게로‘느그는 정말로 보지 못혀불것이여 나의 납뿌닥덜을 느그 아우를 느그와 항께 없어불고는’.
6 그라자 말했제 이스라엘은 “어째갂고 느그는 나뻐불게해부렀냐 나게 고 머시마에게 알려불기로 아적 느그에게 아우가 있어분다고?”.
7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꼼꼼하게 물어부렀지라 고 머시마는 우리와 우리 난곳을 ‘아적 느그 아부지는 사시냐? 느그에게 아우는 있어부냐?’그래갂고 우리는 알려부렀지라 그에게 입 욱에 요 야그덜로 또렷이 우리가 알겄어라 그가 ‘느그는 느그 아우를 내라오게해부러라’말해불 것을 ?”.
8 그라고 말했제 예후다는 그의 아부지 이스라엘에게로 “고대는 보내부세요 얼렁 고 젊은아그를 지와 항께 그라먼 우리는 인나서불고 말겄으며 우리는 가불고말겄잉께 그라먼 우리는 살겄고 우리는 디지지 않겄어라 또한 우리는 또한 고대는 또한 우리 아그는.
9 지가 지가 잡혀불것어라 그에게 지 손에서 고대는 찾어불것어라 그를 지가 그를 고대에게로 들어가불게하지 않혀분다먼 또 지가 그를 고대 앞에 시와불지 않혀분다먼 지는 빗나가불것어라 고대에게 모단 낼덜을.
10 정말로 차라리 우리가 머뭇가래불지 않혀부렀다먼 정말로 인자 우리는 돌이캐부렀어라 요 도 번을”.
11 그라자 말했제 그덜에게로 그덜 아부지 이스라엘은 “정 그래분다먼 요것을 느그는 해내부러라 느그는 붙잡어부러라 고 땅땡이 자랑거리에서 느그 그럭덜에 그라고 느그는 내라가불게해부러라 고 머시마에게 드래붐으로 유향 쬐끔과 꼴 쬐끔 향품과 몰약 딴딴한 열매덜과 감복숭아덜을.
12 갑젤의 헉한쐿덩어리를 느그는 붙잡어부러라 느그덜 손에 또 고 돌이캐부러진 헉한쐿덩어리를 느그 차댕이덜 입에 느그는 돌이캐불것이여 느그 손에 으짜먼 그그 그르쳐부렀는지도.
13 그라고 느그 아우를 느그는 붙잡어부러라 그라고 느그는 인나서부라라 느그는 돌이캐부러라 고 머시마에게로.
14 그라고 온심 엘은 조부실것이여 느그에게 어지셔붐덜을 고 머시마 앞에 그라고 고분은 보내셔불것이여 느그에게 느그 딴 아우와 비느야민을 그라나 나는 나가 잃어분 것맹키로 나는 잃어부렀제”.
15 그래갂고 고 머시마덜은 요 드래붐을 붙잡어부렀고 헉한쐿덩어리 갑젤을 그덜은 그덜 손에 붙잡어부렀으며 비느야민을 그라고 그덜은 인나서부렀고 그덜은 미쯔라임으로 내라가부렀제 그라고 그덜은 서부렀제 요쎄프 앞에.
16 그래갂고 요세프는 그덜과 항께 비느야민을 보았고 그는 말했제 그의 집 욱에 있는 이게 “니는 들어와불게해부러라 고 머시마덜을 고 집으로 그라고 니는 묵을개기을 잡어라 그라고 니는 채려라 정말로 나와 항께 묵을것잉께 고 머시마덜은 고 정심들에”.
17 그래갂고 고 머시마는 요쎄프가 말한맹키로 들어가불게해부렀제 고 머시마는 고 머시마덜을 요쎄프 집으로.
18 그란디 두려워해부렀제 고 머시마덜은 으째서냐허면 그덜이 요쎄프 집으로 들어가불게해져부렀기 땜세제 그래갂고 그덜은 말했제 “쩐번에 우리가 개방덜에 돌리운 고 헉한쐿덩어리 일 땜세 우리는 들어가불게해져불구나 우리 욱에 몸소 굴리려고 또 우리 욱에 떨어뜨래불라고 우리를 머심덜로 잡아불라고 또 우리 나구덜을”.
19 그래갂고 그덜은 요쎄프 집 욱에 있는 고 머시마에게로 다가서부렀고 그덜은 야그했제 고 집 문에서.
20 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대짐코 지 임재여 뚜렷이 우리는 내라와부렀지라 쩐번에 묵을것을 사불라고.
21 그란디 우리가 고 묶는집에게로 들어가불 쩍 이었는디 우리는 열어불고말았지라 우리 개방덜을 그란디 보세요! 지마다 헉한쐿덩어리가 그의 개방 입에 우리 헉한쐿덩어리가 그의 갮으로 그래갂고 우리는 돌이캐부렀지라 고것을 우리 손에.
22 그라고 딴 헉한쐿덩어리를 우리는 내라와불게했지라 우리 손에 묵울것을 살라고 우리는 알어불지 못혀부렀어라 노가 놔부렀는지 우리 헉한쐿덩어리를 우리 개방덜에”.
23 그라자 그는 말했제 “핑안이 느그에게 느그는 두려워해불지 말어라 느그 엘로힘과 느그 아부지 엘로힘은 조부셨제 느그에게 느그 개방들에 묻혀분것을 느그 헉한쐿덩어리는 들어와부렀어 나게로” 그라고 그는 나와불게했제 그덜에게로 쉬므온을.
24 그라고 고 머시마는 고 머시마덜을 요쎄프 집으로 들어와불게해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물덜을 그래갂고 그덜은 씻거부렀제 그덜의 밸덜을 도 그는 조부렀제 여물을 그덜의 나구덜에게.
25 그래갂고 그덜은 채라부렀제 고 드래붐을 요쎄프가 고 정심덜에 들어와불기까장 으째서냐허면 그덜이 들어부렀기 땜세제 고기서 그덜이 뱁을 묵어불 것을.
26 그라고 요쎄프는 고 집으로 들어와부렀고 그덜은 들어가불게했제 그에게 그덜 손에 있는 그 드래붐을 고 집으로 그라고 그덜은 절해부렀제 그에게 땅땡이로.
27 그라자 그는 물었제 그덜에게로 핑안을 또 그는 말했제 “핑안하시오 느그가 말한 고 늙은 느그 아부지는 아적 고분은 사시나요?”.
28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핀안하셔불지라 고대 머심 우리의 아부지에게 아적 그는 사셔불지라” 그라고 그덜은 숙였고 그덜은 절해부렀제 .
29 그라자 그는 그의 눈깔덜을 들어올려부렀고 그는 그의 엄니 아달 그의 아우 비느야민을 보았고 그는 말했제 “이가 느그 아우 고 막둥이 느그가 나게 말한?” 그라고 그는 말했제 “엘로힘은 도타와하셔불것이여 나게 나의 아달아”.
30 그라고 서둘러부렀제 요쎄프는 으째서냐허면 그의 어짐덜이 그의 아우에게로 벅차부렀기 땜세제 그래갂고 그는 울어불라고 찾아부렀고 그는 고 뱅으로 들어가부렀고 그는 울어부렀제 고기서.
31 그라고 그는 그의 납뿌닥덜을 씻겄고 그는 나왔으며 그는 몸소 억눌려부렀고 그는 말했제 “느그는 놔부러라 뱁을”.
32 그라자 그덜은 놔부렀제 그에게 그를 따로 으째서냐허면 헐 수 없어부렀기 땜세제 고 미쯔리사램덜이 고 이브리사램덜과 항께 뱁을 묵기를 정말로 고것은 미쯔리사램덜에게 구역질나불었제.
33 그래갂고 그덜은 앙거부렀제 그의 앞에 고 맏이는 그의 맏이되붐 맹키로 또 고 쬐깐한이는 그의 쬐깐한이되야붐 맹키로 그래갂고 소스라쳐부렀제 고 머시마덜은 지마다 그의 이웃에게로.
34 그래갂고 그는 들어올려부렀제 그이 납뿌닥덜한테서 들어올려붐덜을 그덜에게로 그라고 그는 만해불게해부렀제 비느야민의 들어올려붐을 그덜 모다의 들어올려붐덜보다 다섯 손덜을 그래갂고 그덜은 마새부렀고 그덜은 거나해부렀제 그랑.
브뤠쉬트 마흔넷째 가름
1 그라고 그는 시캐부렀제 그의 집 욱에 있넌 이한테 “니는 채와부러라 그 머시마덜 개방덜을 묵을것으로 그덜이 들어올려불기를 헐 수 있넌 만큼 그라고 니는 놔부러라 지마다 헉한쐿덩어리를 그이 개방 입에.
2 그라고 나의 잔 그 헉한쐿덩어리 잔을 니는 놔부러라 고 막둥이 개방 입에 또 그의 폴기 헉한쐿덩어리를”그라자 그는 해내부렀제 요쎄프 야그한대로 그가 야그해분.
3 고 해돋이가 비취었고 고 머시마덜을 보내져부렀제 그덜과 그덜의 나구덜은.
4 그덜은 나와부렀제 고 재를 그덜은 멀리떨어져불지 않해부렀제 그라자 요쎄프는 말했제 그이 집 욱에 있넌 이에게“니는 인나서부러라 니는 뒤쪼까아부러라 고 머시마덜 뒤에 그라고 니는 그덜에게 다다라불겄고 니는 말해불것이여 그덜에게로 ‘어째갂고 느그는 갚어부냐 나뻐붐으로 좋아붐을 갈라갂고?’.
5 요것은 나의 임재가 고것으로 마새부는 것 아니어부냐? 또 고분은 고 분은 고것으로 지캐보셔부는 것 아니어부냐? 느그는 나뻐불게해불지 않해부느냐 느그가 해내분 것으로?’”.
6 그래갂고 그는 그덜에게 다다라부렀고 그는 야그해부렀제 그덜에게로 요 야그덜을.
7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로 ‘어째갂고 야그해부시나요 지 임재는 요 야그덜맹키로? 전혀 아니지라 고대 머심덜에게 요 야그맹키로 해내불기에서.
8 보시요! 우리가 우리 개방덜 입에서 찾어내분 헉한쐿덩어리를 우리는 돌이캐부렀지라 고대에게로 크나안에서 그란디 어떻게 우리가 훔치부리이까 고대의 임재 집에서 헉한쐿덩어리나 누런쐿덩어리를?.
9 그랑께 그가 고것을 고대 머심덜에게 찾어내불지는 그는 디져불것이며 또한 우리는 되야불겄어라 임재에게 머심덜을”.
10 그라자 그는 말했제 “또한 인자 느그 야그덜맹키로 고러크럼 그가 고것을 찾너내불지는 그는 나게 머심으로 되야불겄고 느그는 느그는 맬끔한이덜이 되야불것이여”.
11 그래갂고 그덜은 서둘러부렀고 그덜은 내라가불게했제 지마더 그의 개방을 땅땡이로 그라고 그덜은 열어부렀제 지마다 그이 개방을.
12 그라고 그는 훑어봐부렀제 고 큰이에서 그는 비롯해부렀고 고 막둥이에서 그는 마채부렀제 그란디 찾어내져부렀제 고 잰은 비느야민 개방에서.
13 그라자 그덜은 그덜 옷덜을 찢아부렀고 지마다 그의 나구 욱에 실어부렀고 그덜은 돌이캐부렀제 고 재로.
14 그라고 들어가부렀제 예후다와 그의언니아우덜은 요쎄프 집으로 그란디 그는 아적 고기 그래갂고 그덜은 떨어져부렀제 그의 납뿌닥덜에 땅땡이로.
15 그라자 말했제 그덜에게로 요쎄프는 “요 해내붐이 느그가 해내분 것이 뭣이여? 느그는 알어불지 않혀부냐 나같은 머시마가 반다시 지캐봐부는 것을?”.
16 그라자 말했제 예후다가 “뭣을 우리가 말해불겄나요 지 임재에게 뭣을 우리가 야그해불겄으며 뭣을 우리가 몸소 옳아불겠나이까? 고 엘로힘은 찾어내부시겄어라 고대 머심덜 허물을 보시요! 우리는 머심덜 임재에게 또한 우리는 또한 그 잰이 그의 손에서 찾어내져분 이는”.
17 그라자 그는 말했제 “전혀 아니어분다 나게 요것을 해내불기에서 고 잰이 그이 손에서 찾어내부진 고 머시마는 그는 되야불겄이여 나게 머심으로 그라나 느그는 올라가부러라 핑안으로 느그 아부지에게로”.
18 그라자 예후다는 그에게로 다가서부렀고 그는 말했제 “대짐코 지 임재여 야그해불겄어라 바래간디 고대 머심은 야그를 지 임재 귀덜에 그라니 썽질내불지 마시오 고대코는 고대 머심을 거슬러 정말로 고대맹키로 파르오같애부러요.
19 지 임재는 물어부렸지라 고분 머심덜한테 ‘느그에게 있어부냐 아부지나 아우가?.
20 그래갂고 우리는 말했지라 지 임재에게로 ‘ 우리에게 늙어부신 아부지가 딸려분 늙음덜의 어린아그 그란디 그의 언니는 디져부렀고 그이 엄니에게 딸려분 그는 그의 혼재 남아부렀지라 그래갂고 그의 아부지는 그를 사랑해불지라’.
21 그라자 고대는 말하셔부렀지라 고대 머심덜에게로 ‘느그는 그를 나게로 내라오게하여부러라 그라먼 나는 놔불고말어불것이여 나의 눈을 그의 욱에’.
22 그래갂고 우리는 말했지라 지 임재에게로 ‘고 젊은이는 그의 아부지를 떠나불기를 헐 수 없어불지라 그래갂고 그가 그의 아부지를 떠나불먼 그는 죽어불것이요’.
23 그라나 고대는 말하셔부렀지라 고대 머심덜에게로 ‘느그 아우 고 막둥이가 느그와 항께 내라와불지 않해분다먼 느그는 더해불지 못해불것이여 나의 납뿌닥덜 봐불기를’.
24 그래갂고 우리는 고대 머심 지 아부지에게로 올라가부렀을 때 이었는디 우리는 알래부렀지라 그에게 지 임재 야그덜을.
25 그라자 말하셔부렀지라 우리 아부지는 ‘느그는 돌이캐부러라 느그는 사부러라 우리에게 묵을것을 쬐끔’.
26 그래갂고 우리는 말했지라 ‘우리는 내라가불기를 헐수 없어부러라 우리 아우 고 막둥이가 우리와 항께해불먼 우리는 내라가불지라 으째서냐허면 우리가 고 머시마 납뿌닥덜을 보기를 헐 수 없어불겄고 우리 아우 고 막둥이가 우리와 항께 없어불기 땜세지라’.
27 그라자 말하셔부렀지라 고대 머심 지 아부지는 우리에게로 ‘느그는 느그는 알어불구나 돌을 나게 나의 가시나가 나분 것을.
28 그란디 고 한나는 나한테서 나가부렀고 나는 말해부렀제 오적 반다시 그가 찢개부렀제 그라고 나는 보지 못해부렀제 그를 이때까장.
29 그란디 느그는 또한 이를 나의 납뿌닥덜 조테서 붙잡어부렀고 개죽음이 그에게 맨나부렀으며 느그는 내라가불게해부렀제 나의 헉한 대그빡까락을 나뻐붐으로 슈올로’.
30 그라니 인자 지가 고대 머심 지 아부지에게로 들어가불 쯤 고 젊은이가 우리와 항께 없어부렀고 그이 넋이 그의 넋에 감개부렀으니.
31 그가 고 젊은이가 없어분 것을 보았을 쯤 이겄는디 그는 디져부렀고 내라가불게해불겄어요 고대 머심덜은 고대 머심 저회 아부지 헉한 대그빡까락을 애달파붐 가운데 슈올로.
32 정말로 고대 머심은 잡혀부렀나이다 고 젊은이를 지 아부지에게서 ‘지가 그를 고대에게로 들어가불게해불지 않해분다먼 지는 지 아부지에게서 ‘지가 그를 고대에게로 들어가불게해불지 안해분다먼 지는 지 아부지에게 모단 낼덜을 빗나가불겄이요’.
33 그라니 인자 바래간디 고대 머심은 고 젊은이를 갈아갂고 지 임자에게 머심으로 앙거불게해부시고 고 젊은이는 그이 언니덜이랑 올라가불게해부시오.
34 정말로 어떻게 지가 올라가불겄나요 지 아부지에게로 또 고 젊은이가 지와 항께 없이 지가 나뻐붐 가운데 보지 안해불런지 그랑께 고것이 지 아부지를 찾어내불겄어라”.
브뤠쉬트 마흔다섯째 가름
1 그라자 헐 수 없어부렀제 요쎄프는 몸소 억눌러불기를 그의 조테 선 모다에게 그래갂고 그는 외쳐부렀제 “느그는 나가게해부러라 모단 머시마를 나의 옆에서”그래갂고 머시마가 서있지 않해부렀제 그와 항께 요쎄프가 그의 언이아우덜을 몸소 알어부렀을 때.
2 그라자 그는 그의 소리를 울음에 조부렀고 미쯔라임이 들어부렀으며 들어부렀제 파르오 집이.
3 그라고 말했제 요쎄프는 그의 언니덜에게로 “지가 요쎄프 아적 지 아부지는 사셔부나요?”그라나 그의 언니덜은 그한테 대답해불기를 헐 수 없어부렀제 으째서냐허면 그덜이 그의 납뿌닥덜에서 어리둥절해부렀기 땜세제.
4 그라자 말했제 요쎄프는 그의 언니덜에게“고대덜은 다가서부세요 얼렁 지게로”그라자 그덜은 다가서부렀고 그는 말했제 “지는 고대덜 아우 요쎄프 그랑께 고대덜은 폴아부렀지라 지를 미쯔라임으로.
5 그라나 인자 고대덜은 괴롸와해불지 마셔불고 고대덜 눈깔덜에 썽질내불지 마세요 으째서냐허면 고대덜이 지를 욜로 폴아부렀지만 살래부실라고 엘로힘이 지를 고대덜 앞에 보내부신 것이기 땜세지라.
6 정말로 요곳은 고 배고파붐이 도 해 고 땅땡이 속에 그라고 아적 다섯 해가 갈어불기와 거다불기가 없는 것이.
7 그래갂고 보내셔부렀지라 지를 엘로힘은 고대덜 앞에 고대덜에게 남어분이로 고 땅땡이에 도부실라고 도 고대덜에게 큰 내빼분이로 살어불게하셔불라고.
8 그라자 인자 고대덜은 고대덜은 지를 욜로 보내불지 않해부렀어라 정말로 고 엘로힘이 그라고 고분은 놔도부셨어라 지를 파르오에게 아부지로 또 그의 모단 집에 임재로 또 미쯔라임 온 땅땡이에 대스려부는이로.
9 고대덜은 서둘러부세요 또 고대덜은 올르셔부세요 지 아부지에게로 그래갂고 고대덜은 말해부세요 고분에게로 요렇게 말해부렀어라 고대 아달 요쎄프는 ‘놔부셨어라 지를 엘로힘은 임재로 모단 미쯔라임에 고대는 겁나게빨랑 내라와부세요 지게로 고대는 서불지 마세요.
10 그라고 고대는 고쉔 땅땡이에 앙그셔불겄고 고대는 있어불겄어라 가차이 지게로 고대와 고대 아달덜과 고대 아달들의 아달덜과 고대 양과 고대 황쇠와 고대에게 있넌 모다는.
11 그래갂고 지는 모셔불겄어라 고대를 거근네서 으째서냐허면 아적 다섯 해 배고파붐 땜세여라 고대와 고대 집과 고대에게 있넌 모다가 빈털터리되야불지 않애불도록’.
12 그란디 보세요! 고대 눈깔덜이 보며 지 아우 비느야민 눈깔덜이 정말로 지 입이 야그해불지라 고대덜에게로.
13 그라니 고대덜은 알래부세요 지 아부지에게 미쯔라임에서 지 모단 빛내붐과 고대덜이 봐분 모다럴 그라고 고대덜은 서둘러부시겄고 고대덜은 내라와불게해부세요 지 아부지를 욜로”.
14 그라고 그는 떨어뜨래부렀제 그의 아우 비느야민 모가지덜 욱에 그라고 그는 울어부렀고 비느야민은 울어불었제 그의 모가지덜 욱에.
15 그라고 그는 그의 모단 언니덜에게 입맞추어부렀고 그는 울어부렀제 그덜 욱에 그라고 그래분 뒤에 말했제 그의 언니덜은 그한테.
16 그란디 고 소리가 들려부렀제 파르오 집에“요쎄프 언니아우들이 와부렀대”그라자 고것은 파르오 눈깔덜과 그의 머심덜 눈깔덜에 좋아부렀제.
17 그래갂고 말했제 파르오는 요쎄프에게로 “고대는 말해부시오 고대 언니아우덜에게로 ‘요것을 고대덜은 해내부세요 고대덜은 고대덜 짐상덜한테 엉거부세요 그라고 고대덜 아부지와 고대덜 집덜을 붙잡어어부세요 그라고 고대덜은 들어와부세요 지게로 그라먼 지가 조불고말겄어라 고대덜에게 미쯔라임 땅땡이 좋아분것을 그라고 고대덜은 묵어부세요 고 땅땡이 지름져분것을”.
19 그라고 고대는 시캐부시오 ‘요것을 고대덜은 해내부세요 고대덜은 붙잡어부세요 미쯔라임 땅땡이에서 짐상수레덜을 고대덜 아그와 고대덜 가시나덜에게 또 고대덜은 들어올레부세요 고대덜 아부지를 그라고 고대덜은 들어와부세요.
20 그라고 고대덜 눈깔은 쏠레불지 말어부세요 고대덜 그럭덜 욱에 으째서냐허면 미쯔라임 온 땅땡이의 좋아분것 고것이 고대덜에게 딸레부렀기 땜세여라’”.
21 그래갂고 이스라엘 아달덜은 고렇게 해내부렀고 그덜에게 요쎄프는 파르오 입 욱에 짐상수레덜을 조부렀고 그는 조부렀제 그덜에게 사냥거리를 고 질에.
22 그덜 모다에게 그는 조부렀제 지마다에게 쌔 옷덜을 그란디 그의 아부지에게 그는 보내부렀제 헉한쐿덩어리 시 온과 쌔 옷덜 다섯을.
23 그라고 그의 아부지에게 그는 보내부렀제 요것맹키로 미쯔라임의 좋아분것에서 들아올레분 열 쑥놈나구덜을 또 곡석과 뱁과 음석을 들아올레분 열 암놈나구를 그의 아부지에게 고 질에.
24 그래갂고 그는 그의 언니덜을 보내부렀고 그덜은 가부렀제 그라고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로 “고대덜은 흔들려불지 말어부세요 고 질에서”.
25 그라고 그덜은 미쯔라임에서 올라부렀고 그덜은 들어가부렀제 크나안 땅땡이로 그덜 아부지 야아코브에게로.
26 그라고 그덜은 알레부렀제 그에게 “아적 요쎄프는 살었고 정말로 그는 미쯔라임 온 땅땡이를 대스려부는이”그라자 오싹해부렀제 그의 맴은 으째서냐허면 그가 그덜을 믿어불지 못해부렀기 땜세였제.
27 그래갂고 그덜은 야그해부렀제 그에게로 요쎄프의 모단 야그덜을 그가 그덜에게 야그해분 그라자 그는 보아부렀제 그 짐상수레덜을 요쎄프가 그를 들에올레불라고 보낸 그라고 살어부렀제 그덜 아부지 야아코브 얼은.
28 그래갂고 말했제 이스라엘은 “많해불구나 아적 나의 아들 요쎄프가 살어불고있대니 나는 가불고야말것이여 그라고 나는 봐부러야제 그를 아적 나가 디져불지 않해불 때”.
브뤠쉬트 마흔여섯째 가름
1 그라고 이스라엘 그에게 있는 모다는 엥겠고 그는 들어가부렀제 브에르 쉐바르 그라고 그는 잡어바쳤제 잡어분짐상을 그의 아부지 이쯔하크의 엘로힘에게.
2 그라자 말하셨제 엘로힘은 이스라엘에게 고 뱀 보임덜에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야아코브 야아코브”그라자 그는 말했제 “보세요! 지여라”.
3 그라자 고분은 말하셨제 “나는 고 엘 니 아부지의 엘로힘 니는 두려워해불지 말어부러라 내라가불기를 미쯔라임으로 으째서냐허면 큰 겨레로 나가 놔불겄기 땜세제 니를 거그.
4 나는 나는 니랑 미쯔라임으로 내라가불겄고 나는 올리겄어 니를 또한 오르기로 그라고 요쎄프가 도불것이여 그의 손을 니 눈깔덜 욱에”.
5 그래갂고 야아코브는 브에르 쉐바에서 인나서부렀고 들어올려부렀제 이스라엘 아달덜은 그덜 아부지 야아코브와 그덜 아그와 그덜 가시나덜을 고 짐상수레덜에 파르오가 그를 들어올려불라고 보내분.
6 그라고 그덜은 붙잡어부렀제 그덜의 집짐상덜과 그덜이 크나안 땅땡이에서 벌어분 그덜의 벌이를 그라고 그덜은 들어가부렀제 미쯔라임으로 야아코브와 그의 모단 씨앗이 그와 항께.
7 그의 아달덜과 그의 아달덜의 아달덜을 그와 항께 그이 딸덜과 그이 아달덜의 딸덜과 그이 모단 씨앗을 그는 들어가불게해부렀제 그와 항께 미쯔라임으로.
8 그라고 요것덜은 이스라엘 아달덜 이럼덜 미쯔라임으로 들어가분 야아코브와 그의 아달덜 야아코브 맏이 르우벤.
9 그라고 르우벤 아달덜은 하노크와 팔루와 헤쯔론과 카르미.
10 그라고 쉬므온 아달덜은 예무엘과 야민과 오하드와 야킨과 초하르와 그 크나안가시나 아달 슈울.
11 그라고 레비 아달덜은 게르숀 크하트와 므라리.
12 그라고 예후다 아달덜은 에르와 오난과 쉘라와 페레쯔와 제라흐 그란디 죽어부렀제 에르와 오난은 크나안 땅땡이에서 그라고 이었제 페레쯔 아달덜은 헤쯔론과 하물.
13 그라고 이사카르 아달덜은 톨라와 푸바와 요브와 쉬므론.
14 그라고 즈블룬 아달덜은 쎄레드와 엘론과 아홀르엘.
15 야덜은 레아 아달덜 그랑께 그가 나부렀제 야아코브에게 파단 아람에서 또 그의 딸 디나를 그의 아달덜과 그의 딸덜 모단 넋은 서룬 싯.
16 그라고 가드 아달덜은 찌프욘과 하기와 슈니와 에쯔본 에리와 아로디와 아르엘리.
17 그라고 아쉐르 아달덜은 이므나와 이슈바와 이슈비와 브라아와 그덜의 누이 세라흐 그란디 브리아 아달덜은 헤베르와 말르키엘.
18 야덜은 질파 아달덜 그랑께 라반이 조부렀제 그의 딸 레아에게 그래갂고 그가 나부렀제 야덜을 야아코브에게 열 여섯 넋.
19 야아코브 가시나 라헬 아달덜은 요쎄프와 비느야민.
20 그란디 태어나부렀제 요쎄프에게 미쯔라임 땅땡이에서 그랑께 그에게 나부렀제 온의 바침꾼 포티 페라 딸 아쓰나트가 므나쉐와 에프라임을.
21 그란디 비느야민 아달덜은 벨라와 베케르와 아슈벨과 게라와 나아만 에히와 로쉬 무핌과 후핌과 아르드.
22 야덜은 라헬 아달덜 그랑께 야아코브에게 태어나부렀제 모단 넋은 열 닛.
23 그라고 단 아달덜은 후쉼.
24 그라고 나프탈리 아달덜은 야흐쯔엘과 구니와 예쩨르롸 쉴렘.
25 야덜은 빌하 아달덜 그랑께 라반이 조부렀제 그의 딸 라헬에게 그란디 그가 나부렀제 아달을 야아코브에게 모단 넋은 일갑.
26 모단 넋은 그랑께 야아코브에게 미쯔라임으로 들어가분 그의 해리의 나은이덜은 야아코브 아달덜의 가시나덜 말어불고 모단 넋은 이순과 여섯.
27 그란디 요쎄프 아달덜은 그랑께 그에게 미쯔라임에서 태어나분 넋은 돌 야아코브 집에게 딸려분 모단 넋은 그랑께 미쯔라임으로 들어가분 일흔.
28 그라고 예후다를 그는 보내부렀제 그의 앞에 요쎄프에게로 그의 앞에 고쉔으로 던져불도록 그래갂고 그덜은 들어가부렀제 고쉔 땅땡이로.
29 그라고 요쎄프는 그의 싸움수레를 묶어부렀고 그는 올라부렀제 그의 아부지 이스라엘을 만나불라고 고쉔으로 그란디 그는 그에게로 보여부렀고 그는 그의 모가지덜욱에 떨어뜨래부렀으며 그는 울어부렀제 그의 모가지덜 욱에 아적.
30 그라자 말했제 이스라엘은 요쎄프에게로 “나는 죽어불고말어야제 인자야말로 나가 니 납뿌닥덜을 본 뒤 으째서냐허면 아적 니가 살어불기 땜세구나”.
31 그라자 말했제 요쎄프는 그의 언니아우덜과 그의 아부지 집한테로“지가 오르고말어불겄고 지가 알레불고말어불겄어라 파르오에게 그라고 지는 말해불고말어부겄어라 그에게로 ‘크나안 땅땡이에 있는 지 언니아우들과 지 아부지 집이 들어와부렀어라 지게로.
32 그란디 고 머시마덜은 양 쳐부는이덜 으째서냐허면 그덜은 지름짐상 머시마덜이기 땜세지라 그래갂고 그덜 양과 그덜 황쇠와 그덜에게 있넌 모다를 그덜은 들어와불게해부렀지라’.
33 그라고 파르오가 고대덜에게 부를 때 이겄는디 그는 말하겄어라 ‘뭣이요 고대덜이 해내붐덜은?’.
34 그라먼 고대덜은 말해부시오 ‘고대 머심덜은 이었어라 지름짐상 머시마덜 우리가 애릴쩍부텀 또 인자까장 또한 우리는 또한 우리 아부지덜은’그래부러야 고대덜은 앙거불겄어라 고쉔 땅땡이에 으째서냐허면 미쯔라임의 개욱질이어불기 땜세여라 양을 쳐부는 모다는”.
브뤠쉬트 마흔일곱째 가름
1 그라고 요쎄프는 들어가부렀고 그는 파르오에게 알래부렀으며 그는 말했제 “지 아부지와 지 언니아우덜과 그덜 양과 그덜 황쇠와 그덜에게 있넌 모다가 들어와부렀어라 크나안 땅땡이에서 그란디 보세요! 그덜이 고쉔 땅땡이에”.
2 그라고 그의 언니덜 끄터머리에서 그는 머시마덜 다섯을 붙잡어부렀고 그는 서불게했제 그덜을 파르오 앞에.
3 그라자 말했제 파르오는 그의 언니덜에게로 “뭣이요 고대덜이 해내붐덜은?”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파르오에게로 “고대 머심덜은 양 쳐부는이 또한 우리는 도한 우리 아부지덜은”.
4 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파르오에게로“ 고 땅땡이에 머물러불라고 우리는 들어와부렀어라 으째서냐허면 풀밭이 없어불기 땜세이지라라 고대 머심덜에게 있넌 양에게 정말로 무가와부러라 고 배고파붐이 크나안 땅땡이에 그라니 인자 앙거불겄어라 바래간디 고대 머심덜이 고쉔 땅땡이에”.
5 그라자 말했제 파르오는 요쎄프에게로“고대 아부지와 고대 언니아우덜이 들어와부렀구려 니게로.
6 미쯔라임 땅땡이가 고대 앞에 고것은 있어분께 고 땅땡이 좋아분곳에 고대는 앙거부시게해부시오 고대 아부지와 고대 언니아우덜을 그덜이 앙거불겄어라 고쉔 땅땡이에 그라고 고대가 알어부렀고 그덜 안에 심의 머시마덜의 있어불먼 고대는 놔부시오 그덜을 지름짐상 대스림꾼덜로 나게 딸려분 것욱에”.
7 그래갂고 들어가불게했제 요쎄프는 그의 아부지 야아코브를 그라고 그는 서불게했제 그를 파르오 앞에 그라자 복베풀어부렀제 야아코브는 파르오한테.
8 그라자 말했제 파르오는 야아코브에게로 “고 얼매 쯤 고대 삶덜 해덜의 낼덜은?”.
9 그라자 말했제 야아코브는 파르오에게로 “지 머물라붐덜 해덜의 낼덜은 온과 서룬 해 쬐끔과 나뻐붐덜 지 삶덜 해덜의 낼덜은 그라나 고것덜은 다다라불지 못해불어라 지 아부지덜 삶덜 해덜의 낼덜한테 그덜의 머물러분 낼덜에”.
10 그라고 야아코브는 파르오한테 복베풀어부렀고 그는 나가부렀제 파르오 앞으로부텀.
11 그래갂고 요쎄프는 그의 아부지와 그의 언니아우덜을 앙거불게했고 그는 조부렀제 그덜에게 미쯔라임 땅땡이에 잽이테를 그 땅땡이 좋아분곳 마므쎄쓰 땅땡이를 파르오가 시캐분대로.
12 그라고 모세부렀제 요쎄프는 그의 아부지와 그의 언니아우덜과 그의 아부지 집 모다를 뱁으로 고 아그입에.
13 그란디 뱁이 없어부렀제 온 땅땡이에 으째서냐허면 고 배고파붐이 무지하게 무가와부렀기 땜세.
14 그라고 모태부렀제 요쎄프는 모단 헉한쐿덩어리를 그랑께 그가 찾어내부렀제 미쯔라임 땅땡이와 크나안 땅땡이에서 그덜이 폰 고 폴기로 그래갂고 요쎄프는 들어가불게했제 고 헉한쐿덩어리를 파르오 집으로.
15 그라자 동나부렀제 고 헉한쐿덩어리 미쯔라임 땅땡이와 크나안 땅땡이에서 그래갂고 들어와부렀제 모단 미쯔라임은 요쎄프에게로“고대는 내놔부시오 얼렁 우리에게 뱁을 그라고 으째갂고 우리가 디지겠이까 고대 앞에 으째서냐허면 헉한쐿덩어리가 바댁나부렀기 땜세여라”.
16 그라자 말했제 요쎄프는 “느그는 내놔부러라 느그 지금짐상들을 그라먼 나는 조불고말어불겄이여 느그에게 느그 집짐상덜로 헉한쐿덩어리가 바댁나부렀다먼”.
17 그라자 그덜은 그덜의 지름짐상덜을 요쎄프에게로 들어가불게했고 조부렀제 그덜에게 요쎄프는 뱁을 고 말덜과 고 양 떼덜과 고 황쇠 떼덜과 고 나구덜로 그라고 그는 몰아부렀제 고것덜을 고 뱁으로 그덜의 모단 지름짐상을 쩌그 해에.
18 그라고 동나부렀제 쩌그 해가 그라고 그덜은 그에게로 고 댐 해에 들어가부렀고 그덜은 말했제 그에게 “아무렴 우리는 꼼쳐불지 않해부렀어라 임재로부텀 으째서냐허면 영락없이 동나부렀기 땜세여라 고 헉한쐿덩어리와 고 집 짐상 떼가 임재에게로 우리는 남어불지 않해부렀어라 임재 앞에 영락없이 우리 몸땡이와 우리 흙 말어불고는.
19 으째갂고 저회가 디져불겄나요 고대 눈깔덜에 또한 저회가 또한 저희 흙이 고대는 사부세요 얼렁 우리와 우리 흙을 고 뱁으로 그라먼 되야불겄어라 우리와 우리 흙은 머심덜로 파르오에게 그라고 고대가 조부시오 씨앗을 그라먼 우리는 살어불겄고 우리는 디져불지 않해불겄어라 또 고 흙은 거칠어불지 않해불겄어라”.
20 그래갂고 사부렀제 요쎄프는 미쯔라임 온 흙을 파르오에게 으째서냐허면 미쯔라임이 폴았기 땜세여 지마다 그의 덜판을 참으로 쎄차부렀제 그덜 욱에 고 배고파붐이 그래갂고 있어부렀제 고 땅땡이는 파르오에게.
21 그라고 고 백상을 그는 지나가불게했제 그를 고 재덜로 미쯔라임 울테리 끄터머리에서 또 고것 끄터머리까장.
22 오적 고 바침꾼덜 흙을 그는 사불지 않해부렀제 으째서냐허면 써불것이 고 바침꾼덜에게 파르오한테서 땜세였제 그래갂고 그덜은 묵어부렀제 그덜의 써불것을 파르오가 그덜에게 조분 그란고로 그덜은 폴지 않해부렀제 그덜 흙을.
23 그라자 말했제 요쎄프는 고 백상에게로 “보아라 ! 나는 사부렀어 느그를 오날 또 느그 흙을 파르오에게 보라! 느그에게 씨앗 그라니 느그는 뿌레불것이여 고 흙한테.
24 그란디 들어와분것덜 때 이것는디 느그는 다섯에 한나를 파르오에게 드래불겄고 고 손덜 닛은 되야불것이여 느그에게 고 덜판의 씨앗과 느그 묵을것이 또 느그 느그 집덜에 있넌 야들과 느그 아그에게 묵을것으로”.
25 그라자 그덜은 말했제 “고대는 우리를 살려부렀어라 우리는 도타움을 임재 눈깔덜에서 찾어내부니 우리는 되야불겄어라 머심덜로 파르오에게”.
26 그래갂고 놔부렀제 고것을 요쎄프는 새개붐으로 요 낼까장 미쯔라임 흙 욱에 고것은 있어불지 않해부렀제 파르오에게.
27 그란디 앙거부렀제 이스라엘은 미쯔라임 땅땡이 고쉔 땅땡이에 그라고 그덜은 고것을 잡어부렀고 그덜은 열매맺아부렀고 그덜은 많해부렀제 무지하게.
28 그라고 살었제 야아코브는 미쯔라임 땅땡이에서 열 일갑 해를 그래갂고 되야부렀제 야아코브 낼덜 그의 삶덜의 해덜은 온과 마운과 일갑 해.
29 그란디 다가와부렀제 이스라엘의 낼덜은 죽어불라고 그래갂고 그는 그의 아달 요쎄프를 불렀고 그는 말했제 그에게 “영락없이 잘 나는 찾어내부렀구나 도타움을 니 눈깔덜에서 니는 놔부러라 바래간디 니 손을 나의 해리 아래 그라고 니는 해내불겄고 나랑 너그라움과 참을 바래간디 니는 파묻어불지 말어부러라 나를 미쯔라임에.
30 나는 나의 아부지덜이랑 노써불겄응께 니는 나를 미쯔라임 입에서 들아올려불겄고 니는 파묻어부러라 나를 그덜의 파묻혀붐에 ”그라자 그가 말했제 “지가 지가 해내불지라 고대 야그맹키로”.
31 그라자 그는 말했제 “니는 대집해부러라 얼렁 나게”그래갂고 그는 대짐해부렀제 그에게 그라고 절해부렀제 이스라엘은 고 잼재리 대그빡 욱에.
브뤠쉬트 마흔여덟째 가름
1 그라고 요 일덜 뒤 이었는디 아무개가 요쎄프에게 “보세요! 고대 아부지가 팬찮애요 ”그래갂고 그는 붙잡어부렀제 그의 아달덜 돌을 그랑 므나쉐와 에프라임을.
2 그라고 그는 야아코브에게 알앴고 그는 말했제 “보세요! 고대 아달 요쎄프가 와부렀어라 고 잼재리 욱에.
3 그라고 말했제 야아코브는 요쎄프에게로 “온심 엘은 보이새부랬구나 나게로 루즈에서 크나안 땅땡이에 그라고 고분은 복베푸셔부렀제 나한테.
4 그라고 고분은 말하셨제 나게로 ‘보거라! 나는 곧 니를 열매맺어불게하겄고 나는 니를 많해불게하겄으며 나는 니를 백상덜의 몯고지로 조불겄고 나는 조불것이여 요 땅땡이를 니 뒤에 니 씨앗에게 한정없어붐의 잽이테로’.
5 그라니 인자 니게 미쯔라임 땅땡이에서 태어난 니 아달덜 돌은 니가 니게로 미쯔라임으로 들아와불기까장 그덜은 나게 딸래부렀제 에프라임과 므나쉐는 르우벤과 쉬므온맹키로 되야불겄노라 나게 딸래분 것이.
6 그라고 니가 그덜 뒤에 낳게해분 니 태어나분이가 니가 되야불겄이여 그덜의 푸네기덜 이럼 욱에 그덜은 불리울것이여 그덜의 깃에서.
7 그라고 나는 나가 파단에서 들어와불 때 디져부렀제 나 조테 라헬은 크나안 땅땡이에서 고 질에서 아적 땅땡이의 거리 때 에프라타로 들어가불기에 그래갂고 나는 파묻어부렀구나 그를 거근네 에르라트 질에서 고것은 베이트 레헴”.
8 그라고 이스라엘은 요쎄프 아달덜을 보았고 그는 말했제 “노구여 야덜은?”.
9 그라자 말했제 요쎄프는 그의 아부지에게로 “그덜은 지 아달덜 그랑께 조부셨어라 지게 엘로힘이 여근네서” 그라자 그는 말했제 “니는 붙잡어부러라 그덜을 바래간디 나게로 그라먼 나가 복베풀어불것잉께 그덜에게”.
10 그란디 이스라엘 눈깔덜은 무가와부렀제 늙어붐 땜세 그는 헐 수 없어부렀제 봐불기를 그래갂고 그는 다가서불게했제 그덜을 그에게로 그라자 그는 그덜에게 뽀뽀해부렀고 그는 얼싸안어부렀제 그덜에게.
11 그라고 말했제 이스라엘은 요쎄프에게로 “니 납뿌닥덜 보기를 나는 매기지 못혀부렀는디 보아라! 엘로힘은 나한테 보게하셔부렀구나 또한 니 씨앗을”.
12 그래갂고 요쎄프는 그덜을 그의 물팍덜에게서 나가불게해부렀고 그는 절해부렀제 그의 코덜로 땅땡이로.
13 그라고 붙잡어부렀제 요쎄프는 그덜 돌을 에프라임을 그의 오른짝에 이스라엘 왼짝 언저리에 또 므나쉐를 그의 왼짝에 이스라엘 오른짝 언저리에 그라고 그는 다가서불게했제 그에게로.
14 그란디 이스라엘은 그이 오른손을 보내부렀고 그는 놔부렀제 에프라임 대그빡 욱에 그란디 그는 고 쬐깐한이 또 그의 왼손을 므나쉐 대그빡 욱에 그는 약게해부렀제 그의 손덜을 으째서냐허면 므나쉐가 고 맏이기 땜세였제.
15 그라고 그는 요쎄프한테 복베풀어부렀고 그는 말했제 “고 엘로힘은 그랑께 몸새 걸어부렀구나 니 아부지덜이 고분 앞에 아브라함과 이쯔하크가 고 엘로힘은 치셔부렀구나 나를 나가 아적부텀 요낼 까장.
16 고 부림얼은 그랑께 고분은 나를 모단 나뻐붐에서 무르셔부렀구나 고분은 복베푸셔불겄노라 고 젊은이덜한테 그라고 고분은 불리우겄노라 그덜 안에서 나의 이럼과 나의 아부지덜 아브라함과 이쯔하크 이럼을 그라고 그덜은 바글거래불것이여 많해붐으로 고 땅땡이 속에서”.
17 그란디 보았제 요페프는 그의 아부지가 그의 오른손을 에프라임 대그빡 욱에 도분 것을 그라고 고것은 나뻐부렀제 그의 눈깔덜에 그래갂고 그는 그의 아부지 손을 붙들어부렀제 고것을 앵개불라고 에프라임 대그빡 욱에서 므나쉐 대그빡 욱에.
18 그라고 말했제 요쎄프는 그의 아부지에게로 “고러크럼 마세요 나의 아부지 으째서냐허면 이가 고 맏이이기 땜세여라 고대는 놔부셔부시오 고대 오른손을 그의 대그빡 욱에”.
19 그라자 그의 아부지는 마다해부렀고 그는 말했제 “나는 알어분다 나의 아달아 나는 알어분다 또한 그가 백상으로 되야불겄고 또한 그가 커불것이여 그라나 뜻밖에 그의 아우 고 막둥이는 그보담 커불겄고 그의 씨앗은 되야불겄이여 고 겨레덜의 까득차불기로”.
20 그래갂고 그는 그덜에게 쩌 낼에 복베풀어부렀제 “니로 복베풀어불겄이여 이스라엘은 ‘놔부실것이여 니를 엘로힘은 에프라임과 므나쉐맹키로’”그래갂고 그는 놔부렀제 에프라임을 므나쉐 앞에.
21 그라고 말했제 이스라엘은 요쎄프에게로 “보아라! 나는 죽어불고 엘로힘은 느그랑 계셔불겄고 고분은 돌이캐부실것이여 느그를 느그 아부지덜 땅땡이한테로.
22 그라고 나는 나는 조부렀제 니게 한 어깨를 니 언니아우덜 욱에 나가 고 에모르사램 손에서 나의 캘과 나의 활로 붙잡어분 것을”.
브뤠쉬트 마흔아홉째 가름
1 그라고 야아코브는 그의 아달덜에게로 불렀고 그는 말했제 “느그는 모태부거라 그라고 나는 알래불고말것이여 느그에게 고것을 고것은 느그한테 낼덜 뒤에 마주쳐불것이여.
2 느그는 모태부러라 그라고 느그는 들어부러라 야아코브 아달덜아 또 느그는 들어부러라 느그 아부지 이스라엘에게로.
3 르우벤 니는 나의 맏이 나의 심과 나의 심의 첨이여 들어올려붐의 뛰어나붐과 심참의 뛰어나붐.
4 우쭐거래붐이 고 물덜맹키로 니는 뛰어나불지 못해부렀구나 으째서냐허면 니는 올라부렀기 땜세제 니 아부지 노써붐재리덜에 고 때 니는 더랩해부렀제 나의 편재리에 그가 올라부렀제.
5 쉬므온과 레비는 언니아우덜 그덜이 후비는 캘덜은 쉬둘러붐의 연쟁덜.
6 그덜 회의에 들어가불지 말어부러라 나의 넋이여 그덜 몯고지에 나의 빛나붐이여 항께해불지 말어부러라 으째서냐허면 그덜 코로 그덜은 머시마를 죽애부렀고 그덜 흐뭇함으로 그덜은 오금끊쳐부렀기에.
7 버력받어부렀구나 그덜 코는 심참 땜세 그라고 그덜의 골내붐은 버겁기 땜세 나는 그덜을 야아코브 안에 나놔불겄고 나는 흩어버릴것이여 그덜은 이스라엘 안에.
8 예후다 니는 니는 고마워해불것이여 니게 니 언니아우들이 니 손은 니를 미워해부는이덜 뒷떨미에 절해불것이여 니게 니 아부지 아달덜은.
9 예후다는 사재 쌔끼 찢어분곳에서 나의 아달아 니는 올라부렀구나 엎드래부렀도다 웅크려부랬도다 사재와 암놈사재맹키로 누가 인나서불겄냐 그에게?.
10 앵개불지 않을것이여 쉐베트는 예후다에서 도 새개져분것이 그의 밸덜 새다구에서 정말로 쉴로가 들어와부시기까장 또 그에게 백상덜.
11 니는 묶너부는구나 고 포도낭구에 그의 쑥놈나구를 또 고 좋은포도낭구에 그의 암놈나구 쌔끼를 그는 뽈아부렀제 고 포도술에 그의 입는 옷을 또 포도송우덜 피에 그의 덮어부는옷을.
12 눈깔덜은 붉어붐이여 포도술보담 또 이덜의 헉해분것은 젖보담.
13 즈불룬은 갯뿌닥덜 가장재리에 들어불겄고 그는 배덜 가장재리에 또 그의 조테는 찌돈 욱에.
14 이사카르는 딱딱해분 나구 고 동애매분것덜 새다구에 웅크래분.
15 그라고 그는 보았제 쉼테럴 그라자 좋아부렀제 또 고 땅땡이를 그라자 달콤해부렀제 그라고 그는 지우래부렀제 그의 어깨를 짐질라고 그라고 그는 세금으로 일해부는이가 되야불것이여.
16 단은 다루어부렀겄이여 그의 백상을 이스라엘 집안덜 한나맹키로.
17 단은 되야불겄이여 질 욱에덜 비암이 오솔질 욱에덜 독비암이 맬의 밸뒤꿈치덜을 물어부는 그라고 그는 떨어뜨래불것이여 고것을 타분이를 뒤로.
18 고대 거느리쳐붐을 지는 바래나이다 예호바여.
19 가드는 댐비는이가 그에게 댐비겄으나 그는 댐빌것이여 밸뒤꿈치를.
20 아쉐르에거 지럼져불구나 그이 뱁은 그라고 그는 조불것이여 임검의 푸짐덜로.
21 나프탈리는 보내져분 암놈사심 어애쁜 맬덜을 조부는.
22 요쎄프는 열매있어부는 아달 새암 조테 열매있어부는 아달 댐장 욱에 기어올라부는 딸덜.
23 그란디 그를 써불게했고 쏴부렀으며 그를 꼬까워해부렀제 화살쟁이덜은.
24 그라나 앙거부렀제 끈질겨붐으로 그의 활은 그라고 뿔룩거래부렀제 그이 손덜의 폴덜은 야아코브의 당차신분 손덜에서 거근네서 이스라엘의 도팍을 쳐부는이가.
25 니 아부지의 엘에서 또 고분은 도우셔불겄이여 니를 그라고 온심분과 항께 그라고 고분은 복베푸셔불것이여 니게 하날덜의 복덜을 욱에서 웅크려분 짚음의 복덜을 아래에 젖통덜과 씨뱅덜 복덜을.
26 니 아부지 복덜이 힘쎄부렀제 니 몬자나분이덜 복덜 욱에 한정없어붐의 언떡덜이 반해붐까장 고것덜은 있어불것이여 요쎄프 대그빡과 그의 언니아우덜의 나지르사램 정수리에.
27 비느야민 이리는 찢어불것이여 고 해돋이에 그는 묵어불것이여 움캐분것을 그라고 고 해넘이에 그는 나놔불것이여 뺏어분것덜을”.
28 야덜 모다는 이스라엘 집안덜 열 돌 그라고 요것은 그덜 아부지가 그덜에게 야그해분 것 그라고 그는 복베풀어부렀제 그덜한테 그의 복대로 있는 지마다 그덜한테 복베풀어불기로.
29 그라고 그는 그덜한테 시캐부렀고 그는 말했제 그덜에게로 “나는 모태져부렀제 나의 백상에게로 느그는 나를 파묻어부러라 나의 아부지덜에게로 고 굴한테로 고 헤트사램 에프론 덜판에 있넌.
30 고 마크벨라 덜판에 있넌 크나안 땅땡이에 마므레 납뿌닥덜 욱에 있는 고 굴에 아브라함이 고 덜판을 고 헤트사램 에프론한테서 파묻어붐 잽이테로 얻어부렀제.
31 거그로 그덜은 아브라함과 그의 가시나 사라를 파묻어부렀고 거그로 그덜은 이쯔하크와 그의 가시나 리브카를 파묻어부렀고 거그로 나는 파묻어부렀제 에라를.
32 고 덜판과 고것에 있는 고 굴의 얻어가져붐은 헤트 아달덜한테서”.
33 그라고 야아코브는 그의 아달덜한테 시캐불기를 마채부렀고 그는 모태부렀제 그의 밸덜을 고 잼재리한테로 그라고 그는 힘빠져부렀고 그는 모태져부렀제 그의 백상에게로.
브뤠쉬트 쉰째 가름
1 그라자 요쎄프는 그이 아부지 납뿌닥덜 욱에 떨애뜨래부렀고 그는 그의 욱에 울어부렀고 그는 입맞춰부렀제 그에게.
2 그라고 시캐부렀제 요쎄프는 그의 머심덜 고 추실러부는이덜한테 그의 아부지를 빠싹몰려불도록 그라자 고 추실러부는이덜은 이스라엘을 빠싹몰려부렀고.
3 그덜은 채와부렀제 그에게 마훈 낼을 으째서냐허면 고렇게 채와불기 땜세제 고 빠싹몰려붐덜 낼덜은 그라고 울어부렀제 그한테 미쯔라임은 일흔 낼을.
4 그라고 그에게 울어불기의 낼덜이 지내가부렀고 말했제 요쎄프는 파르오 집한테로 “영락없이 바래간디 지가 찾어내부렀어라 도타움을 고대덜 눈깔덜에서 고대덜은 야그해부세요 지발 파르오 귀덜에.
5 지 아부지는 대집해부셨어라 지게 ‘보아라! 나는 죽어분다 나가 나게 크나안 땅땡이에 파낸 나의 파묻어붐에 거근네로 니는 파묻어부러라 나를’그라니 인자 지가 바래간디 오르고말어불겄고 지가 지 아부지를 파묻어불고말겄으며 지는 돌이캐불고말겄어라”.
6 그라자 말했제 파르오는 “고대는 오르셔부시오 또 고대는 파묻어부시오 고대 아부지를 고분이 고대에게 대짐해불게한대로”.
7 그래갂고 요쎄프는 그이 아부지를 파묻어불라고 올라부렀고 그와 항께 올라부렀제 파르오의 모단 머심덜 그의 집 늙은이덜과 미쯔라임 땅땡이 모단 늙은이덜과.
8 요쎄프의 모단 집과 그의 언니아우덜과 그의 아부지 집은 다맨 그덜 아그와 그덜의 양과 그덜의 황쇠는 냉게도부렀제 고쉔 땅땡이에.
9 그라고 그는 올라부렀제 그랑 또한 싸움수레 또한 맬덜은 그래갂고 되야부렀제 고 싸움패는 무가와부렀제 무지하게.
10 그라고 그덜은 고 야르덴 건네팬에 있는 고렌 하아타드까장 들어가부렀고 그덜은 흐느깨부렀제 거근네서 무지하게 크고 무건 흐느깨붐으로 그라고 그는 해내부렀제 그의 아부지에게 슬픔을 낼덜 일갑을
11 그란디 보았제 고 땅땡이의 앙거분이 크나안사램은 고 슬픔을 고렌 하아타드에서 그라고 그덜은 말했제 “요 무건 슬픔이 미쯔라임에게”그란고로 일컬어부렀제 고것 이럼을 아벨 미쯔라임 그랑께 고 야르덴 건네에 있어부렀제.
12 그래갂고 해내부렀제 그이 아달덜은 그에게 고렇게 그가 그덜에게 시캐분대로.
13 그라고 들애올래부렀제 그를 그의 아달덜은 크나안 땅땡이로 그라고 그덜은 파묻어부렀제 그를 고 마크펠라 덜판의 굴에 그랑께 사부렀제 아브라함이 고 덜판을 파묻어붐 잽이테로 고 헤트사램 에프론한테서 마므레의 납뿌닥덜 욱에.
14 그라고 돌이캐부렀제 요쎄프는 미쯔라임으로 그와 그의 언니아우덜과 그와 항께 오른 모다는 그이 아부지를 파묻어불라고 그가 그의 아부지를 파묻어분 뒤.
15 그란디 요쎄프의 언니덜은 그덜 아부지가 죽어분 것을 보았고 그덜은 말했제 “아무렴 요쎄프가 우리를 꼬까워해불먼 그는 반다시 돌이캐불것이여 우리에게 모단 나뻐붐을 우리가 그한테 앙갶음해분 고것을”.
16 그래갂고 그덜은 시캐부렀제 요쎄프에게로 “니 아부지는 시캐부렀제 그가 죽기 앞에.
17 요러크름 느그는 말해부러라 요쎄프에게로 ‘모람지기 니는 들어올려부러라 바래간디 니 언니덜 어김과 그덜 빗나가붐을 그덜이 니게 앙갶음해분 나뻐붐을’그라니 인자 니는 들아올려불거라 지발 니 아부지 엘로힘의 머심덜 어김을”그라자 울어부렀제 요쎄프는 그덜이 그에게로 야그해불 쯤.
18 그라고 또한 그의 언니덜은 가부렀고 그덜은 그의 앞에 떨애뜨래부렀으며 그덜은 말했제 “보아라! 우리는 니게 머심덜”.
19 그라자 말했제 그덜에게로 요쎄프는 “고대덜은 두려워해불지 말어부시오 참으로 엘로힘을 갈아갂고 지가?.
20 그라고 고대덜이 고대덜이 여겨부렀어라 나 욱에 나뻐붐으로 엘로힘은 여겨부셨어라 고것을 좋아붐으로 요 낼맹키로 많한 백상 살래부시기를 해내셔불라고.
21 그라니 인자 고대덜은 두려워해불지 말어부시오 지가 지가 고대덜과 고대덜 아그를 모셔불겄어라”그라고 그는 그덜을 눅자쳐부렀고 그는 야그해부렀제 그덜 맴 욱에.
22 그라고 앙거부렀제 요쎄프는 미쯔라임에서 그와 그의 아부지 집은 그라고 살어부렀제 요쎄프는 온과 열 해.
23 그라고 보아부렀제 요쎄프는 에프라임에게 시 아달덜을 또한 므나쉐 아달 마키르 아달덜은 그덜은 태어나부렀제 요쎄프 물팍덜 욱에.
24 그라고 말했제 요쎄프는 그의 언니덜에게로 “나는 죽어불지만 엘로힘은 반다시 고대덜을 돌아봐부시겄고 고분은 올래부시겄어라 고대덜을 요 땅땡이에서 고 땅땡이한테로 그랑께 고분은 대집해부셨지라 아브라함과 이쯔하크에게 야아코브에게”.
25 그라고 대집해부렀제 요쎄프는 이스라엘 아달덜한테 “반다시 고대덜을 돌아보셔불겄어라 엘로힘은 고대덜을 그라니 고대덜은 올라불게해부시오 지 빼딱덜을 요곳에서 ”.
26 그라고 죽어부렀제 요쎄프는 온과 열 샐에 그래갂고 그덜은 그를 빠싹몰려부렀고 그는 놔부러졌제 고 통에 미쯔라임에서.
첫댓글 사투리라 정감은 가는데... 잘 못 알아듣겠네요.
직역성경을 사투리로 옮겼습니다.
개정성경이 아니고 성경원어 직역성경입니다.
@청송 감사합니다
모세오경 직역성경이 필요하시다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성경이 17년전에 빛을 보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와~ 운영자님의 향토적 센스가 하나님의 말씀에 고향의 향기를 담게 하셨네요^^ 그것도 원어를 바탕으로 풀어내시다니~^o^)b 감동입니다. 운영자님의 지혜에 또 감탄을 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