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겨울 복사단 캠프는 시간과 장소 선정의 여러 어려움으로
한탄강트레킹 및 영화관람(철원작은영화관 뚜루-그것만이 내세상)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멋진 야경을 구경하러 고석정에 다시 들리기도 하였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였지만 신나는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ㅎㅎ 천사들 멋져요.
첫댓글 ㅎㅎ 천사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