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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장 ♣ 누가복음 1:1-17 불임의 태를 여시다 찬송 550장(통일 248장) / 통일 265장, 324장 / ▷ 1-4절 누가복음 수신자와 저술목적 1절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Many have undertaken to draw up an account of the things that have been fulfilled among us, - 우리: 누가복음의 저자 '누가'는 의사다. 몸의 실체, 사실을 다루는 직업이 의사다. - 이루어진(fulfiled) - 사실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성은 감정이나 상상이나, 사변이아니다. 역사의 주권자가 역사 속으로 들어오시다. 역사( History)는 그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이다.
2절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just as they were handed down to us by those who from the first were eyewitnesses and servants of the word. - ... 사실(1절)... 목격자되고: 누가복음의 이야기는 사람의 이론... 소문... 신화가 아니다. 목격하고 경험한 역사적 사건이다. 3절 (그러므로) 그 모든 일을 자세히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Therefore, since I myself have carefully investigated everything from the beginning, it seemed good also to me to write an orderly account for you, most excellent Theophilus, - 그 모든 일을 자세히 살핀 나: 누가는 약 2년간 연구하였다<J.Stott, 사도행전 17쪽> 우리도 누가 처럼, 성경을 믿음으로 읽되, 신중하고 철저한 공부와 연구가 필요하다. 문학적 양식이 어떠한지. 앞뒤 문맥을 고려하고, 시대적 상황을 자세히 미루어 살펴 연구하고 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나: 의사인 누가. - 데오빌로 각하에게: 누가복음은 이방인 한 사람(독자공동체)의 확고한 신앙을 위하여 누가복음을 기록한 것이다. 누가복음은 이방선교를 고려한 책이다. 이방인은 사랑의 대상이며, 선교의 대상이다. -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요한의 출생(1장) 부터 예수님의 승천까지 일어날 일을 차례대로 기술한다. 이렇게 써야 한다고 단언하지 않는다. 겸손하고 신중한 자세를 보여준다. 우리는 오늘날 자기의 견해와 의견을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라고 너무 쉽게 단정하고, 확언하지 않는지! so that you may know the certainty of the things you have been taught. - 누가는 다른 복음서와 달리 서언을 쓴다. 그리스의 역사가들이 통상적으로 하는 방식이다.
▷ 5-7절 제사장 사가랴 부부의 경건과 불임 통일찬송: 23, 205/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 헤롯: 헤롯 1세 곧 헤롯 대왕이다.
Both of them were upright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blamelessly. - 하나님 앞에 의인(義人) 이니: 헬라어? -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전체 제사장은 22개 조로 나누었다. 각 조는 1년 2회 1주일 동안 성전 제의를 수행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간다(대상 24:1-9). '모든' - 철저한 순종의 사람이다. 그러나, 믿음에 있어서는 부족하다. 믿음은 선물이며 은혜다. - 흠이 없이: 교회 직분자. 청와대 비서관.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게. . . 돈, 이성. . . 10계· 구원의 성곽을 이룬다. 교회 재정. . . 아끼고 철저히 관 리하라. 원칙에 따라, 합의하에 순수히, 깨끗이. 선교부장 10년 선교비 송금할 때 자기 돈으로 수수료 지불한 고만호 목사의 장인 장로님. ☆ 교회의 '우리 끼리'가 아닌- '전체'의 유익, 덕을,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을 생각하라.
7절 (그러나)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But they had no children, because Elizabeth was barren; and they were both well along in years. - 수태를 못하므로: 불임. 의인이지만 인간이 아무리 애써도 아기를 잉태할 수, 낳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상황이다. 민족적으로도, 선민이지만 이방 로마제국의 압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이다. 인생과 민족의 역사, 세계의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만이 수치를 영광으로 회복하고 해결할 수 있다. - 나이가 많더라: 400년간의 침묵! 선지자 세례요한을 주시기까지 하나님은 오래 기다리셨다. 엘리사벳과 사가랴도 하나님을 향한 오랜 기도와 오랜 기다림과 침묵은 거절이 아니다. 기도의 양과 질을 기다리시고, 기도 응답의 때를 정하사 허락하셨다!
8절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쌔 Once when Zechariah's division was on duty and he was serving as priest before God, - 차례대로: 전체 제사장을 22개 조로 나누어 일년 2번씩 성전예배를 인도하게 되었다! 힘, 나이가 많아도(7절), 교회 질서의 존중하며, 서둘지 않고. . . 바른 방향으로. 담임목사 가르침을 받 으려 하고. . . 인도함을 받으려 하는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은 분별하고, 또 성경과 교회의 권위 아래 있어야 한다. 건전하게 건강하게! ☆ 받은 은사대로: 모세의 그 지팡이 하나로 모든 것을 다행하게 하셨다 부러워하지도 시기하지도 말라. - 제사장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쌔: 사가랴는 예배 중에 하나님을 만났다.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he was chosen by lot, according to the custom of the priesthood, to go into the temple of the Lord and burn incense. - 제비뽑아: 누가 되는가? 하나님이 정하셨다! - 분향하고: 분향단은 어느 곳에 있는가? 성소. 누가 분향(출30:7)할지는 제비뽑기를 하여 정했다. 이런 최고의 영예는 한 제사장에게 일생에 한 번 또는 두번 돌아갔다.
And when the time for the burning of incense came, all the assembled worshipers were praying outside. - 그 분향하는 시간에 when the time for the burning of incense came: 향을 태울 시간에 향을 태웠다. - 모든 백성은 .... 기도하더니: 누가복음은 '기도'를 강조한다.기도의 책, 누가복음. 대림절은 기도로 시작하여야 한다. 눅 5:16/ 6:12. 중요한 결정이나 위기 전에 기도가 선행한다. 사가랴 부부의 기도, 백성의 기도. 기도란 로케트와 같고, 우리는 발사체와 같다. 곧 위로 쏘아 올리는 힘과 기술이 부족하다. 사람의 힘으로 안된다. 나는 부목사로 주님은 담임목사다.
Then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standing at the right side of the altar of incense. 12절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When Zechariah saw him, he was startled and was gripped with fear. - 사가랴: 사가랴와 마리아(38절)의 차이는 제사장과 평민인가? 아니다. 믿음이다! 13절 (그러나)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懇求)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But the angel said to him: "Do not be afraid, Zechariah; your prayer has been heard. Your wife Elizabeth will bear you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ohn. -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간구함' . 누가복음 기도의 책이다. 엘리사벳은 기도하면서, 오랫 동안 기다렸다! 중요한 결정이나 위기 때에 기도한다. 예수님의 기도....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눅18장) 등. 과거시제로 사가랴가 오재 전 부터 계속 간구하였음을 나타낸다. *-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무엇을 간구하였는가? 하나님의 뜻인가, 자기의 필요다. 하나님의 응답은 무엇인가? 아들을 주신다. 하나님의 아들! 사가랴는 자기의 아들을 구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을 준비하시고 주셨다.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는 누가 구하는가? '너희는'.
임신도 어렵다! 아들인지, 딸인지... 쌍둥이인지 아닌지... 그러나, 주님의 주권 안에 있다. -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이름 짓는 것은 아버지의 권한이다. 특별히 하나님이 이름을 지어 주셨다! 하나님이 그 자기의 아들로 점찍으셨다.
He will be a joy and delight to you, and many will rejoice because of his birth, -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기쁨(14) + 기쁨(44) + 기쁨(47절)의 사람. 기도의 열매는 기쁨(요한복음). 기쁨이 없을 때는 기도하고, 응답에 기뻐하며, 감사하라. 자기의 기쁨을 구하였다. 자녀 출생의 기쁨! 그런데 주님은 많은 사람의 기쁨, 인류의 기쁨을 기억하시고, 또한 응답하셨다 하나님은 놀라운 것을 준비하셨다. - 충성 되게 직분감당: "은혜를 기뻐하는 자는 많아도 충성 된 자는 적구나" -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의 어느 찬양대원, 모든 정리끝내고 1시가되어 돌아갔다. 이분이 들은 주님의 음성이라 한다.
for he will be great in the sight of the Lord. He is never to take wine or other fermented drink, and he will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even from birth. - 큰 자 he will be great -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나실인(신6;2-4/ 삿 13:4)의 삶과 같다. 대제사장적 수준의 삶을 사는 것이 나실인이다. 나의 뒤를 이어 제사장이 되고, 가문을 잇고, 제사장이 될 것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주님은 기도에 넘치는 응답을 주셨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이시다. - 모태로 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모태에서 부터 성별하여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고 준비하신다! 여호와 이레. 모태로 부터 선지자다!
Many of the people of Israel will he bring back to the Lord their God. - 저희 하나님께로: 자기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기에게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회개와 회복의 사람 17절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가서, 아비(들)의 마음을 그들의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한) 백성을 예비하리라 (말3:1). And he will go on before the Lord, in the spirit and power of Elijah, to turn the hearts of the fathers to their children and the disobedient to the wisdom of the righteous -- to make ready a people prepared for the Lord." - 엘리야의 심령와 능력으로: 마태복음 11:10. 14. - 주 앞에 앞서가서: 여기서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 거스리는 자들을 의인들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고: '거스리는 자들' - 불순종하는 자들. - (한) 백성을: 교회,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 누가복음 1:18-25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새찬송 545장(통일찬송 344장)/ 새찬송가 97장 18절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Zechariah asked the angel, "How can I be sure of this? I am an old man and my wife is well along in years." -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How can I be sure of this? NIV: 징조와 표적을 구하는 말이다. 사가랴 부부는 아기를 낳기를 기도하였으나, 기대하지 않았다. 사가랴는 기도하였으나, 믿지 않았다. 그러나, 아브라함도 징조를 구하였다! -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 와 비교,대조. 기도하고 더 나아가 간구하였다. 그러나, 믿음은 없었다. 기도한다고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닌가보다.
The angel answered, "I am Gabriel. I stand in the presence of God, and I have been sent to speak to you and to tell you this good news. - 내가 늙고 나이 많으니이다: 수치 속에서 기다리는 두부부. 인간적 희망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다! *-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 7명의 '시위 천사'(계8: 2, 6) 중 하나다.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서서 섬긴다.' 성전 안에 의자가 없다. 다 서서 섬긴다. - 이 좋은 소식(this good news. NIV) :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 대림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부부; 이삭과 리브가, 마노아와 그의 아내, 엘가나와 한나가 그 전에 체험한 것이다. 그러나, 사가랴가 자기 문제에 있어서는 믿지 못하였다! 사가랴 부부의 기적적인 아기 출산은 누가가 살던 시대, 당대의 기적이다! 요한의 출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소식은 '좋은 소식'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얼마나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 '온 민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 20절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And now you will be silent and not able to speak until the day this happens, because you did not believe my words, which will come true at their proper time." -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사가랴는 왜 벙어리가 되었는가? 표적, 표징이다! '믿음'없는 말을 하지 말라는 의미하는 아닌가? 제자 도마보다 더 의심이 많고, 더 믿음이 없다! 불신의 죄악이 얼마나 큰가? 마리아의 '믿음'이 제사장 사가랴보다 크다! 응답받을 때까지 인내하며 기도... 간구하였다. 그러나, 믿음이 없었다! *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은 귀신들이 알았다. 그러나, 침묵을 명하셨다. -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because you did not believe my words. NIV : 약속(13절)을 의심, 곧 회의와 불신을 하고 징조를 구하는 사가랴에게 약속이 성취 될 때까지 말하지 못하게 하시는 벙어리가 되는 징조를 주셨다. 징계가 아니다! 침묵으로 묵상하며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믿음을 새롭게 하는 10개월 기간이었다. 그후 환희= 기쁨의 찬양(68절)으로 폭발한다! 믿음이란 하나님 곧 약속한 분의 성품과 능력을 믿는 것이다! - 내 말이 이루리라: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현실적 대안이다. 귀에 할례를 베푸사 하나님 말씀을 듣게 하소서. 들은 말씀을 믿게 하시고, 청종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깨달은 말씀을 순종하자.
Meanwhile, the people were waiting for Zechariah and wondering why he stayed so long in the temple. -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제물을 가지고 와서 기도하면서 기다리던 백성들은 축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제사장이 말을 못하는 자가 되었다!
22절 그가 나와서, 저희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 성소 안에서 이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형용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벙어리대로 있더니 When he came out, he could not speak to them. They realized he had seen a vision in the temple, for he kept making signs to them but remained unable to speak.
When his time of service was completed, he returned home. - 그 직무의 날 his time of service : * 24절 이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After this his wife Elizabeth became pregnant and for five months remained in seclusion. -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엘리사벳은 사가랴와 세상에 문을 닫고, 혼자서 잠잠히 고요한 고독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의 기적에 대하여 감사하며, 놀라며 지내다!! 25절 주께서 나를 돌아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The Lord has done this for me," she said. "In these days he has shown his favor and taken away my disgrace among the people." - 주께서 나를 돌아보시는 날에 : 엘리사벳의 기다림, 세례요한을 낳기까지의 기다림... 잉태후의 출산의 기다림.... 아브라함과 사라의 25년의 기다림! 감사! 46-50절의 마리아의 감사의 전주곡이다. - 인간에 내 부끄러움: 사라는 25년만에 잉태하였다. 아기 낳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움인가? 영혼구원 못하는 것또한 부끄러움이어라. 야곱의 아내 라헬은 요셉을 어떻게 낳았는가? 남의 신선과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 하나님의 자비의 때를 기다리며, 자비의 손길을 의지하라. 당시에 잉태하지 못하는 것은 여자의 가장 큰 부끄러움으로 여겼다!
1.매일성경 2016년 1월 2. 레노바레성경 3. NIV
♣ 누가복음 1:26-38 성령으로 태어나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첫번째 성탄 ▣ 토라포션 4째 주/ 바예라 - "그리고 그가 나타셨다" 창 18:1- 22: 24/ 왕하 4;1- 37/ 눅 1:26-38, 24: 36-53, 벧후 2:4:11. 새찬송 97: 정혼한 처녀에게 / 549장(통일 431)- 내 주여 뜻대로/ 새185장(179장)- 이 기쁜 소식을/ 257장- 듣는 사람 마다 복음 전하여. 26절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리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In the sixth month, God sent the angel Gabriel to Nazareth, a town in Galilee, -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남쪽 수도 예루살렘, 성전(11절)이 아니다. 금향단과 금촛대 사이가 아니다. 나사렛은 유대인들에 의하여 이방 땅으로 곧 이스라엘의 북쪽 변방으로 취급되는 곳이다. * 26-38절.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느니라' <권위없는 자처럼, 프래드 B. 크래독, 295-302쪽>
to a virgin pledged to be married to a man named Joseph, a descendant of David. The virgin's name was Mary. *- 정혼 처녀 ... 그 처녀에게 이르니: ▣ 토라포션 4째 주/ 바예라(그리고 그가 나타셨다) 창 18:1- 22: 24/ 왕하 4;1- 37/ 눅 1:26-38, 24: 36-53, 벧후 2:4:11. 마리아는 법적으로는 정혼한 사람이다. 그리고 실제로는 동정녀 곧 '처녀'임을 두 번에 걸쳐 강조한다. 보통 유대인들이 12-14살에 결혼을 한다. 마리아는 어린 소녀였을 것이다.
28절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입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The angel went to her and said, "Greetings, you who are highly favored! The Lord is with you." - '은혜를 입은 자여' you who are highly favored! 평안할찌어다 : 누가복음에서 최초로 '은혜'와 '평안'을 말하다! 은혜 받는 것은 달콤한 것인가? 달콤한 것이 아니다! 은혜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왜, 은혜를 구하는가? 하나님의 큰 과제(사명)를 감당하기 위한 것이다. 선 은혜, 후 사명! 처녀가 감당하기 힘들고 어려운 '두려운 소식'(30절)이다. 요셉도 이해를 못하는데, 과연 누가 동정녀 탄생을 믿고, 이해를 할 것인가? 오해, 파혼, 고난, 가난, 애굽으로의 10여년의 도피생활, 비밀스런 양육, 시련과 고통, 모질고 가혹한 모습, 십자가의 죽음을 바라보는 마리아 - 이 모든 것들이 칼로 어머니 마리아의 심장과 영혼을 찌르는 것으로 찾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기에 은혜를 은혜로 여길 수 있다! -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나님이 큰 과제를 사명을 맡겨 주신 것이다(삿6:12). 29절 처녀가 그 말(씀들)을 듣고 (크게)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Mary was greatly troubled at his words and wondered what kind of greeting this might be. 30절 (그러나) 천사가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But the angel said to her, "Do not be afraid, Mary,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 두려워말라: 은혜는 모든 두려움을 이긴다! - 오해, 파혼, 가난, ... 심지어 죽음! *- 은혜를 얻었느니라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그 의미는 30-33절. 선 은혜, 후 사역. 선 안식, 후 사역- 아담와 하와(인류).
31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You will be with child and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마1:21)= 여호수아=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의미다. '임마누엘'(이사야 7;14). 참고. 마태복음 1:23, 25.
-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 NIV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사9:5-6/ 시2, 시 110편/ 단 7:14). .
and he will reign over the house of Jacob forever; his kingdom will never end." -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he will reign over the house of Jacob forever: 영원한 왕! 누가 영원한 왕인가, 영원히 바뀌지 않는 왕이다! 참된 주권자다! 시간에서 영원으로! -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무궁한 나라! 영원한 왕! 흥망성쇠가 없이 영원하다! 하나님의 나라.
"How will this be," Mary asked the angel, "since I am a virgin?" - 나는 사내(남자)를 알지 못하니since I am a virgin?: 마리아의 반응! 부부관계와 관련된 것이다. 마리아는 사가랴 달리 표적을 구하지 않았다! 마리아는 불신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가브리엘 천사가 36절에서 자원하여 설명해준다. -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마리아는 의심한 것이 아니다(18절과 다르다). 아브라함의 이삭출생, 삼손의 출생 등도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능한 것이었다.
The angel answered,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So the holy one to be born will be called the Son of God. -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요한은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을 받는다(15절).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생겨난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가 아니고,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실 때 부터가 아니다! 그 이전 생명의 근원부터 성령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존재하신 것이다. *- 너를 덮으시리니: 회막에 하나님의 영광이충만한 것과 같다(출40:35). 헌신의 사람, 마리아(롬 12장). - 거룩하신 자 the holy one :예수님을 어떻게 천사장이 부르고 있는가?
Even Elizabeth your relative is going to have a child in her old age, and she who was said to be barren is in her sixth month. * 37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못함이 없느니라 (창18:14 아브라함과 사라/ 마19:26). For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NIV. - 하나님의 모든 말씀: '하나님'이 더 정확한 번역인가? 부활, 승천, 재림 또한 그러하다! 동정녀 잉태 보다 큰 기적은? 부활, 영생, 영원한 왕, 무궁한 나라! -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묵묵히 오랜 기다림의 여인! 한나 또한!
"I am the Lord's servant," Mary answered. "May it be to me as you have said." Then the angel left her. - 마리아가 가로되: 마리아와 사가랴의 차이는 무엇인가? 믿음의 사람 마리아! 순종 위에 믿음이다! 사가랴보다 뛰어나다! 사도행전 12장은 베드로의 출옥을 위하여 밤새 기도하였다. 그러나, 열심히 기도하였다. 그러나, 한가지, 믿음이 부족하였다! 참고. 사도행전 26:18 * 마리아의 특순- 특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실현되었다!
-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그 말씀이 어려워도, 사역히 힘들어도! 종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프란시스 쉐퍼, 진정한 영적생활, 102쪽 이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이란 첫째는 그리스도, 둘째는 성령님, 셋째는 인간이다. 인간의 행위에 기초한다. 마리아는" 나는 요셉을 사랑합니다"라고하면서 거부하지 않았다. 그녀는 수용하고 순종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행위나, 자기의 힘, 자기의 정력에 기초하는 것이 아니다. 즉, 동정녀 마리아가 자기의 힘으로 예수님(참고. 이삭)을 낳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동적인 막대기나 돌덩이가 아니다'(쉐퍼).
'전적인 수동'이 아닌, '능동적 수동' - 참된 순종- 의 사람 마리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요청할 때 순종했는가? 강요할 때 간음으로 오해 될 수 있다. 이혼(파혼)의 위험, 돌에 맞아 죽는 생명의 위헙이 될 수 있는 일이다. 순종의 댓가가 아프고 쓰다. 은혜로 순종하였다! - 내게 이루어지이다: 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주님에 대한 신뢰와 순종! 주님이 당신의 삶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도록 요청하실 때를. 그분의 부르심에 복종했는가? 그 복종이 얼마나 어려웠는가?
참고도서 1.매일성경 2016년 1월 2. ▷ 39-45절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At that time Mary got ready and hurried to a town in the hill country of Judea, -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마리아가 사는 곳과 엘리사벳의 사는 곳의 거리는?
where she entered Zechariah's home and greeted Elizabeth. -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제일 먼저 요셉에게 가지 않았다. 엘리사벳은 마리아의 어머니 쪽으로 혈연이다.
When Elizabeth heard Mary's greeting, the baby leaped in her womb, and Elizabeth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 엘리사셋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니: 엘리자베드는 언제 성령충만- 거룩한 기름부음을 받았는가? 누가복음은 여인들의 지위를 높게 평가한다. 당시 랍비들과 달리, 주님은 여인들이 가르침을 듣도록 격려(10:42) 하시고 사역에 참여하게 하신다.. 노파와 소녀의 만남이다. 동시에 태중의 두 아이의 만남이 된다! -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소수, 엘리사벳, 사가랴는 마리아의 개인적인 희생을 고귀한 일로 이해하고, 인정하였다!!! 42절. In a loud voice she exclaimed: "Blessed are y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child you will bear! - 엘리자베드는 성령충만함으로 마리아의 영적, 육신적 상태를 꾀둟어 알고 있었다! 43절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된 일인고 But why am I so favored,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 이 어찌된 일인고 why am I so favored: 마리아의 방문이 은혜임을 밝히고 있다. 1:44 As soon as the sound of your greeting reached my ears, the baby in my womb leaped for joy. 1:45 Blessed is she who has believed that what the Lord has said to her will be accomplished!" 1:46 And Mary said: "My soul glorifies the Lord 1:47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1:48 for he has been mindful of the humble state of his servant.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1:49 for the Mighty One has done great things for me--holy is his name. 1:50 His mercy extends to those who fear him,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 내 주의 모친이: 엘리사벳은 최초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자기의 주님으로 불렀다!
- 절정! 참고. 38절. 그에 반대되는 18-20절. 마리아에게 아브라함의 믿음이 살아서 역사한다(창15:6). 마리아는 믿는 자이며, 믿으면서 순종하는 자다. 믿음의 원형이며, 믿음의 모범을 보여준다.
▷ 46-55절 마리아 찬가
* 다섯부류의 사람들 : 이들은 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다. 희망과 심판을 반전으로 노래한다.
51절 그의 팔로 힘을 보이셨고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절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 권세있는 자(들): 누가 권세 있는 자인가? 최고의 권세자는 왕들이다. (참고: 바산 왕 옥을 보라).
54절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절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 57-66절 세례 요한의 출생 57절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 67-79절 사가랴의 찬가 67절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 벙어리가 된 후 처음으로 한 말은 무엇인가?
- 그 구원의 뿔을: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뿔이시다.
- 이 아이여: 아버지 사가랴가, 갓난 아기 요한을 보고, '내 아들아'라고 하지 않았다. 77절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 우리 하나님의 긍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빛.
-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아멘! 평화의 왕이시여, 평강을 주소서! 순종함으로 평강을 얻게 하소서.
참고도서
1. 매일성경 2016년
2.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3.레노바레성경
4. 메시야1권 299쪽
5.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Luke Chapter 1 1:1 Many have undertaken to draw up an account of the things that have been fulfilled among us, 1:2 just as they were handed down to us by those who from the first were eyewitnesses and servants of the word. 1:3 Therefore, since I myself have carefully investigated everything from the beginning, it seemed good also to me to write an orderly account for you, most excellent Theophilus, 1:4 so that you may know the certainty of the things you have been taught. 1:5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1:6 Both of them were upright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blamelessly. 1:7 But they had no children, because Elizabeth was barren; and they were both well along in years. 1:8 Once when Zechariah's division was on duty and he was serving as priest before God, 1:9 he was chosen by lot, according to the custom of the priesthood, to go into the temple of the Lord and burn incense. 1:10 And when the time for the burning of incense came, all the assembled worshipers were praying outside. 1:11 Then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standing at the right side of the altar of incense. 1:12 When Zechariah saw him, he was startled and was gripped with fear. 1:13 But the angel said to him: "Do not be afraid, Zechariah; your prayer has been heard. Your wife Elizabeth will bear you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ohn. 1:14 He will be a joy and delight to you, and many will rejoice because of his birth, 1:15 for he will be great in the sight of the Lord. He is never to take wine or other fermented drink, and he will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even from birth. 1:16 Many of the people of Israel will he bring back to the Lord their God. 1:17 And he will go on before the Lord, in the spirit and power of Elijah, to turn the hearts of the fathers to their children and the disobedient to the wisdom of the righteous--to make ready a people prepared for the Lord." 1:18 Zechariah asked the angel, "How can I be sure of this? I am an old man and my wife is well along in years." 1:19 The angel answered, "I am Gabriel. I stand in the presence of God, and I have been sent to speak to you and to tell you this good news. 1:20 And now you will be silent and not able to speak until the day this happens, because you did not believe my words, which will come true at their proper time." 1:21 Meanwhile, the people were waiting for Zechariah and wondering why he stayed so long in the temple. 1:22 When he came out, he could not speak to them. They realized he had seen a vision in the temple, for he kept making signs to them but remained unable to speak. 1:23 When his time of service was completed, he returned home. 1:24 After this his wife Elizabeth became pregnant and for five months remained in seclusion. 1:25 "The Lord has done this for me," she said. "In these days he has shown his favor and taken away my disgrace among the people." 1:26 In the sixth month, God sent the angel Gabriel to Nazareth, a town in Galilee, 1:27 to a virgin pledged to be married to a man named Joseph, a descendant of David. The virgin's name was Mary. 1:28 The angel went to her and said, "Greetings, you who are highly favored! The Lord is with you." 1:29 Mary was greatly troubled at his words and wondered what kind of greeting this might be. 1:30 But the angel said to her, "Do not be afraid, Mary,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1:31 You will be with child and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1:32 He will be great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 1:33 and he will reign over the house of Jacob forever; his kingdom will never end." 1:34 "How will this be," Mary asked the angel, "since I am a virgin?" 1:35 The angel answered,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So the holy one to be born will be called the Son of God. 1:36 Even Elizabeth your relative is going to have a child in her old age, and she who was said to be barren is in her sixth month. 1:37 For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1:38 "I am the Lord's servant," Mary answered. "May it be to me as you have said." Then the angel left her. 1:39 At that time Mary got ready and hurried to a town in the hill country of Judea, 1:40 where she entered Zechariah's home and greeted Elizabeth. 1:41 When Elizabeth heard Mary's greeting, the baby leaped in her womb, and Elizabeth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1:42 In a loud voice she exclaimed: "Blessed are y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child you will bear! 1:43 But why am I so favored,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1:44 As soon as the sound of your greeting reached my ears, the baby in my womb leaped for joy. 1:45 Blessed is she who has believed that what the Lord has said to her will be accomplished!" 1:46 And Mary said: "My soul glorifies the Lord 1:47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1:48 for he has been mindful of the humble state of his servant.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1:49 for the Mighty One has done great things for me--holy is his name. 1:50 His mercy extends to those who fear him,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1:51 He has performed mighty deeds with his arm; he has scattered those who are proud in their inmost thoughts. 1:52 He has brought down rulers from their thrones but has lifted up the humble. 1:53 He has filled the hungry with good things but has sent the rich away empty. 1:54 He has helped his servant Israel, remembering to be merciful 1:55 to Abraham and his descendants forever, even as he said to our fathers." 1:56 Mary stayed with Elizabeth for about three months and then returned home. 1:57 When it was time for Elizabeth to have her baby, she gave birth to a son. 1:58 Her neighbors and relatives heard that the Lord had shown her great mercy, and they shared her joy. 1:59 On the eighth day they came to circumcise the child, and they were going to name him after his father Zechariah, 1:60 but his mother spoke up and said, "No! He is to be called John." 1:61 They said to her, "There is no one among your relatives who has that name." 1:62 Then they made signs to his father, to find out what he would like to name the child. 1:63 He asked for a writing tablet, and to everyone's astonishment he wrote, "His name is John." 1:64 Immediately his mouth was opened and his tongue was loosed, and he began to speak, praising God. 1:65 The neighbors were all filled with awe, and throughout the hill country of Judea people were talking about all these things. 1:66 Everyone who heard this wondered about it, asking, "What then is this child going to be?" For the Lord's hand was with him. 1:67 His father Zechariah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prophesied: 1:68 "Praise be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because he has come and has redeemed his people. 1:69 He has raised up a horn of salvation for us in the house of his servant David 1:70 (as he said through his holy prophets of long ago), 1:71 salvation from our enemies and from the hand of all who hate us-- 1:72 to show mercy to our fathers and to remember his holy covenant, 1:73 the oath he swore to our father Abraham: 1:74 to rescue us from the hand of our enemies, and to enable us to serve him without fear 1:75 in holiness and righteousness before him all our days. 1:76 And you, my child, will be called a prophet of the Most High; for you will go on before the Lord to prepare the way for him, 1:77 to give his people the knowledge of salvation through the forgiveness of their sins, 1:78 because of the tender mercy of our God, by which the rising sun will come to us from heaven 1:79 to shine on those living in darkness and in the shadow of death, to guide our feet into the path of peace." 1:80 And the child grew and became strong in spirit; and he lived in the desert until he appeared publicly to Israel. |
첫댓글 26-38절.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느니라' <권위없는 자처럼, 프래드 B. 크래독, 295-302쪽>
23절 직분 감당!
38절.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깊은 곳으로 가서 믿음으로 그물을 던졌다!
29절. 의사 누가가 처녀라는 것을 3번 기록한다.
38절 계집종: 헬라어 의미
43절 아무것도 마리아가 엘리사벳에게 이야기 한 바가 없는 대면인데 이런 말을 하다니... 다 알다니! 성령님의 감동하심이다!
46절 마리아 찬트. 기쁨으로 찬양 하였다 내가 임신하였다!
51절 행동이 그 말이 아니라 생각에 그만이다!!! 생각만으로도!
3절. 큰 감동이다! '한 사람'을 위한 '책'이 만인을 위한 성경이 되게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