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찰칵] 울산 명선교 : 이곳을 건너면 우리는 하나가 된다
울산의 새로운 명물 명선교!
이곳을 건너면 우리는 하나가 된다는데... 함 둘러볼까요? 서생포외성 올라가는 길에서 본 모습
모양이 좀 독특해보이죠? 가까이 가보도록 할께요.
다리 아래까지 다 왔어요!
주위의 가로등은 갈매기 모양을 하고 있군요.
주위에 오색풍차는 돌아가고...
해가 기울기 시작합니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다리위에 올라가면 명선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반대편으로는 선착장들이 보이죠~!
좌우의 기둥과 와이어는 한쌍의 학을 연상케하죠...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느낌!
다리위에서 보는 주위 경관이 참 좋아요. 차도 안 다니는 다리라서 느긋하게 둘러보면 됩니다.
어둠이 깔리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느긋하게 야경도 좀 찍어보고 싶었는데 배고픈게 문제네요. |
출처: 팰콘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팰콘
첫댓글 명선교가 이제는 울산의 명물로 등장할것 같습니다.
네! 정말 명물로 손색이 없어요~!
색감이 확실히 다르네요 니콘이랑... 색갘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그런가요?
찍어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여기 스크랩하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스크랩이 안되요 ㅠ,ㅠ
ㅎ..ㅎ 네이버엔 스크랩이 안 되죠^^*
저두 그냥 찰칵 얼렁 맹글어야겠어요...읽기도 편하고!! 좋아요...
그냥 찰칵! 굿 아이디어~!
다른 시선이시네요.. 아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나만의 시선을 만들려고 애쓰는 중^^*
역시 팰콘이오빠~~~ 캬아~~ 소리가 들러오는듯 ㅎㅎㅎ
와우! 고마웡~!
색감이 어째 예전과 많이 달라지셨는데요 성님 ^^
칭찬인거지~!
잘보고 갑니다~ ㅎㅎ
네^^*
노을은 안 담았나 보네요.
노을은 못 담았어요~!
사진의 색감이 참 따뜻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