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은 1956년 3월 9일 15사단 공병으로 화천,금화 수복지구 군 복무 중 건축하다 추락 가슴 머리 귀 어깨등 부상으로 사단의무 중대에서 치료, 춘천 야전 병원으로 이송 치료, 후송 병원에서 대구 제1육군병원으로 후송 치료중 완치치 못하고 1957년 1월 31일 제 13호로 의병제대하였음 그 후 민간 병원에서 심하게 아플 때마다 입원치료 약을 계속 복용 하였 든바 어느 정도 낳았으나 우측 귀 고막이 청공상태였으므로 몸이 이상한 상태로 지내든 중 1998년에 온몸이 열이 나고 아파서 옆에 있는 ㅇㅇ병원에서 진찰 약을 계속 복용하였으나 병이 점점 악화되는 것 같아 경주 ㅇㅇ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으나 조금도 효력이 나지 않아 XR, 애무라이등 사진을 촬영하니 종양이 크다며 수술해야 된다고 하며, 수술하자고 하기에 좀더 기다려 봅시다 하고 약을 받아 집으로 와서 결과를 가족에게 말한 즉 깜짝 놀란 아내는 부산시 진구에 있는 폐전문의 ㅇㅇ박사 원장님께 전화를 하여 사실을 말 하였더니 부산 ㅇㅇ병원 흉부외과로 연락 안내로 ㅇㅇ병원 흉부외과 ㅇㅇ님의(교수)진찰로 비로소 폐질환 식도수술 흉강경(내시경)수술,오목가슴 전문의 박사인 ㅇㅇ교수님의 진찰로 ㅇㅇ병원에 1998년 6월 5일 초진 6월 6일 XR촬영 6월 8일 정식입원(오후 1시) 8층 203호 6월 9일 초음파검사등 여러 가지 검사 폐 밑에 종양이 주먹 만첨 크게 있다고 하면서 수술을 빨리하여야 된다고 하면서 1998년 6월 12일 오전 6시 30분에 수술을 시작 6시간 수술을 하고 6월 23일 퇴원, 1998년 6월 29일 초음파 검사, 동년 6월 25일 퇴원은 임시였다고 하시면서 1998년 7월 1일 ㅇㅇ교수님의 진료, 1998년 7월 4일 다시 입원 방사선과 치료를 계속 받았다. 퇴원하여 다니면 치료 받기로 하고 1998년 8월 19일 퇴원, 9월 2일 ㅇㅇ교수님의 진찰을 비롯 방사선과 과장 ㅇㅇ교수의 진료 지시로 방사선 치료를 계속 받게 되었고 아직까지 ㅇㅇ병원에 가서 ㅇㅇ님의 진찰로 액스레, 시티, 에무라이 등을 수시로 받으면 방사선 치료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1998년 9월 2일 ㅇㅇ교수님의 진찰을 받고 9월 24일 오전 10시 방사선과 ㅇㅇ교수님께 담당치료 이관 당시 나의 집사람(부인)에게 앞으로 6개월이란 결과를 알릴 때 눈이 캄캄했다고요. 환자 몰래요 쉬쉬했다.
ㅇㅇ(환자)의 삼남인 ㅇㅇ 꿈에 어떤 책방에 가면 원하는 책이 있을 것이 다고 하기에 책방에 가니 어떤 책에서 암, 전북 민속한의원 원장님이 암 전문의라고 기록되어 전화 062)222-0133번 나오기에 ㅇㅇ가 전화로 주소를 알고, 전북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민속한의원이라고 하기에 ㅇㅇ가 가서 원장님의 말씀을 상세히 듣고, 1998년 8월 25일 환자인 아버지를 태우고 ㅇㅇ 어머니와 가족동반 민속한의원에 가서 원장님의 진료를 받고 원장님의 말씀에 따라 약을 먹으면서 뜸을 떴고 계속 3개월 한 후 부산 ㅇㅇ병원에 가서 ㅇㅇ교수님께 진찰을 받으면 시티, 애루라이, 액스래이 검사한 결과 수술 후 암세포가 남았다든 겄이 없으시고 계속 ㅇㅇ병원 약을 먹으면서 민속한의원약도 계속 먹고 뜸을 3년 이상 떳더니 6개월 밖에 못산다든 생명이 2008년 오늘날까지 살며 세상사 변화에 발 맞추어 가족과 함께 지나고 있으며 오로지 민속한의원 원장님의 신기한 진료 덕분으로 생각하고 오늘날 까지 계속 ㅇㅇ병원에 가서 지료를 받고 약을 먹고 방사선과 과장 ㅇㅇ교수님의 진찰도 받고 초음파, 시티,액스래이 검사를 받으며 병원 약도 먹고 민속약도 먹고 있습니다. 이 몸은 군복무시 건축공사 중 추락으로 얻은 병이 수술 전 까지도 수시로 심히 알고 있었든 병이라서 완치는 불가능하고 약으로서 연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은인은 ㅇㅇ병원 ㅇㅇ교수님, ㅇㅇ교수님이 첫째이고 생명을 연장하고 암을 제거 완치하여 주신 전북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민속한의원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의 약이 없으면 고통이 심하여 견딜 수가 없으므로 항상 진료를 받으면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다친 병은 더 이상 완치는 불가능하고 살아가려 며는 약을 항상 복용하여야 되는 이 몸입니다. 민속한의원은 암 조기 발견 시는 수술하지 않아도 완치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부가(며느리)울산 ㅇㅇ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는데 동료 직원이 암으로 새카막게 마르고 병원약을 먹어도 낳지 않은 것을 보고 민속한의원에 가서 원장님의 진찰을 받아보라고 했는데 그 교사가 민속한의원의 진료를 받고 원장님의 지시대로 하며 약을 먹었는데 고통도 없고 몸이 본시와 같이 되었다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며 교사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ㅇㅇ중하교 ㅇㅇ교사(그 당시 근무지)2003년 3월 달에 ㅇㅇ학교 ㅇㅇ병원에 진료를 받는 중 ㅇㅇ방사선과 과장님이 병원약 말고 어떤 약을 먹느냐고 하시면서 좀 알려 달라고 하시기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민속한의원 암전문 치료 원장님의 지시하는 데로하며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하고 전화번호주소를 상세히 알려 드렸지요 병원에서 수술 후 암이 잔유하고 있을 당시 6개월이란 판정을 가족에게 알려줄 때 가족의 마음은 캄캄한 암흑세계에서 눈물 바탕이 되었는데 민속한의원의 약으로서 남아있는 암도 없어지고 10년이 된 오늘날 까지 진찰도 받고 약을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암의 시발은 몸살같이 열이 나고 두통이 심하고 피곤하여 활동하기가 싫으요. 이른 정세가 오거든 조기 민속한의원으로 달려가 보세요 또는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암이라고 판정이 날 때 민속한의원으로 찾아 갔어 원장님의 지시대로 하며는 완치 가능할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이 몸은 군복무시 건축공사 중 추락사고로 온몸에 상처를 입었으므로 오늘날까지 다른 이상으로 약을 먹고 있지 종양(암)운 깨끗이 없으 �다고 ㅇㅇ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ㅇㅇ교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민속한의원 약을 먹고 원장님 지시대로 꼭 하면 털림 없이 암이란 존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암이라는 진단이 알거든 꼭 민속한의원으로 가세요. 틀림없이 쾌찰해 질것입니다.
2008년 4월 29일 환자 경주시 ㅇㅇ동 ㅇㅇ번지 ㅇㅇ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