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1회 | 동시 부문: 김유진 「꼬르륵」 외 4편 동화 부문: 이반디 「꼬마 너구리 삼총사」 청소년소설 부문: 정유선 「엄마, 어디야?」 평론 부문: 수상작 없음 |
2010년 제2회 | 동시 부문: 김병욱 「만세」 외 4편 동화 부문: 임혜령 「여우 자전거」, 권담 「나는 왕이다」 청소년소설 부문: 백아인 「핑크에이드」 평론 부문: 김민령 「새로운 이야기 방식과 독자의 자리」 |
2011년 제3회 | 동시 부문: 임복순 「월요일 모자」 외 4편 동화 부문: 우미옥 「운동장의 등뼈」 청소년소설 부문: 수상작 없음 평론 부문: 남지현 「사회 현실에 맞서는 그림책의 시선」 |
2012년 제4회 | 동시 부문: 김성민 「나비 효과」 외 4편 동화 부문: 신남례 「새아빠」 청소년소설 부문: 범유진 「왕따나무」 평론 부문: 김유진 「SF가 이야기하는 ‘어린이’와 그의 ‘세계’」 |
2013년 제5회 | 동시 부문: 최정희 「밑줄 쫙」 외 4편 동화 부문: 김태호 「기다려!」 청소년소설 부문: 박상기 「옥수수 뺑소니」, 신현경 「브래지어 집착증」 평론 부문: 김윤 「청소년소설과 가족 이야기」 |
2014년 제6회 | 동시 부문: 정지윤 「소금」 외 4편 동화 부문: 심정희 「너도 늑대 봤지?」 청소년소설 부문: 조현주 「땅에서, 날다」 평론 부문: 송수연 「다문화 시대, 아동문학과 재현의 윤리」 |
2015년 제7회 | 동시 부문: 김준현 「꼴찌」 외 4편 동화 부문: 황인선 「힙합왕」 청소년소설 부문: 이채현 「초심자의 행운」 평론 부문: 이혜수 「송미경 동화에 나타난 환상의 의미」 |
2016년 제8회 | 동시 부문: 임수현 「뭉게뭉게 구름 토끼」 외 4편 동화 부문: 이연지 「별명왕」 청소년소설 부문: 수상작 없음 평론 부문: 조성순 「공간의 제한성을 넘어서는 소통 방식」 |
2017년 제9회 | 동시 부문: 권기덕 「정글짐」 외 4편 동화 부문: 김우주 「누구」 청소년소설 부문: 윤동희 「환불의 기술」 평론 부문: 강수환 「컴플렉스는 나의 힘」 |
2018년 제10회 | 동시 부문: 김물 「수영장에서」 외 4편 동화 부문: 수상작 없음 청소년소설 부문: 박유진 「아홉 번째 엄마, 멍세핀」 평론 부문: 김재복 「상상하면 살아나는 비밀」 |
2019년 제11회 | 동시 부문: 변은경 「어디로 날아야 할까?」 외 4편 동화 부문: 유운 「내 마음의 빨간 버튼」 청소년소설 부문: 고은영 「너의 욕망은」 평론 부문: 수상작 없음 |
2020년 제12회 | 동시 부문: 박정완 「이발」 외 4편 동화 부문: 이신영 「느린 아이」 청소년소설 부문: 하랑 「코르셋」 평론 부문: 김젬마 「모성 위에 세워진 유토피아」 |
2021년 제13회 | 동시 부문: 이대일 「아빠 충전」 외 4편 동화 부문: 황유정 「절교장」 청소년소설 부문: 김영우 「거짓말이 너무해」 평론 부문: 이하나 「죽음에서 삶으로 상전이(相轉移)를 추동하는 힘―청소년문학에 나타난 애도하는 인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