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은공에 대해서 범실을 줄여야 합니다 보통 화려한 기술로만 하려 하고 배우려 합니다만
시합은[대회] 멋있는거 보여주는게 아닙니다 이길수 있으면 이기려 해야하고 잘 할수 있으면 잘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대회란 그동안 내가 갈고 닦은 실력을 얼마나 발휘하고 서로 같은 조건에서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상대에 약점과 단점을 파악 해야 하며 내가 얼마나 긴장하는지 긴장하면 어떻게 플어야 하는지 본인에
루틴도 있어야 합니다 보면은 그냥 경험 하러 나간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보고 들었습니다
제 생각은 대회를 나가려면 준비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것이 옳다고 보는데 다른 사람들 생각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동호회 운영 하면서 대회라 하면 항상 준비를 해왔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 되는거라 봅니다
먼저 대회를 나가려면 본인이 제일 부족한게 무었이고 제일 잘하는게 무었인지 분석해야 합니다
부족한거는 코치나 관장들 한테 물어보고 레슨을 받거나 연습을 통해서 보충하고 잘하는것은 충분이 연습해서
더 잘할수 있겠금 준비 하는것이 일반적이라 봅니다 그래야 대회 준비를 하는 마음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생이 시험기간에 공부도 안하고 시험 점수 잘 나오기만 기대하는거 하고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단식 나가는 사람은 시합 나가는 날까지 단식 게임으로만 할수록 도움이 되고 복식 나가는
사람들은 복식 연습을 해야만 대회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많은 실전 연습을 통해 잘 적응 하고
감각을 익혀놓고 대회 준비 하는것이 시합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을 잊지 않었으면 합니다,,,//
시합에 임할때는 많은 기술로 하려는것 보다 본인이 잘하는거나 기본만 잘해도 미스를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조금 한다는 기술로 어설프게 하려다가 범실이나 역공을 당할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물며 탁구는 기본을 단단하게 준비 해야 언제든지 발전 할수 있다는것을 숙지 하셔야 합니다...
탁구는 여러 사람들 하고 쳐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상대할수 있는 사람도 많어 집니다
나하고 편한 사람하고만 치려고[골라치기] 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하고 치면 불편하거나 탁구가
어려워 지게 됩니다 성향이 다향한 사람들 하고 하면 말 그대로 경험입니다 여러 사람에 서브를 받어보고 다양한
전형을 경험해보면서 생각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격으면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둘이 치다가도 누군가 회원이 왔을때는 함께 치자기도 하고 게임을 하자고 하는것이 회원간에 우에를
돈독함은 물론 친선과 기술 및 친목을 도모하고 분위기도 좋은 탁구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 운동 하는 종목은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잊지 않었으면 합니다....날마다 즐탁 건탁 행탁 하셨으면 합니다.
연습은 잘 맞는 사람하고 해야 도움이 됩니다만 시합은 여러 사람하고 하는것이 도움이 되고 실력도 향상 된다는
것을 잊지 않었으면 합니다 게임까지 나하고 맞는 사람하고만 치면 실력이 그다지 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실력하고 관계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 하는거래면 상관 없습니다...
레슨은 꾸준이 받는데 본인들이 생각과 다르게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자기 생각이 지나칠 정도로 강한 사람이며 요즘은 많은 탁구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레슨을 받으면서
영상만 보고 선수들마다 따라하는 사람.[참고만 하기] 이런 분들은 레슨 받는것 보다 그냥 치는게 현명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항은 코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없거나 그나마 있는 믿음도 깨지게 되는것을 종종
들었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문득 회원님이 말한것이 생각납니다.관장님 레슨이란 은행에 매일 조금씩
예금해서 1년후 목돈타는 기분이라고 20분씩 꾸준이 받다보니 몆년 후에는 부쩍 탁구 실력이 늘었다고 하는
애기가 생각나네요..탁구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운동입니다...
시합을 잘 하려면 한게임 한게임 집중을 하고 공 하나 하나가 소중하게 생각 해야 합니다
시합장에는 체육관이라 시선이 분산 되며 참가자 및 겔러리들이 많어서 시끄럽고 공간이 넓은 관계로
공소리와 공기 저항이 있어 구장에서 칠때와 같이 공이 빠르게오지 않는 시각차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제 생각과 경험으로는 가능한 빠르게 집중 하는게 시합을 잘할수 있는 방법중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시합에 나가서 주의가 눈에 자꾸 들어 오거나 응원 소리들이 다들리거나
다른생각들이 자꾸 떠오르면 그 시합은 잘할수 없습니다 시합중 집중을 하게 되면 내공 소리밖에 들리지
않으며 주의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다른 소리는 들리지도 않습니다..
시합에 출전해서 함번 씩 체크해 보는것도 내가 얼마나 집중헤서 게임을 하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시합에 임하는 자세는 조금 다른 마음을 갖어야 하지 안을까요..../////
본인에 실수를 내색하지 말어야 합니다 시합중에 본인들에 실수나 미스 하는것을 속으로 애기하거나
상대가 들리지 않게 궁시렁 거려라 [받을수 있어. 할수 있어] 그런 방법도 자기 자신만에 멘탈 잡기라고
보니까 하지만 상대가 들릴 정도로 애기하면 자기 자신에 약점을 상대한테 알려주는 어리석은 행동이며 게임
자체는 좋은 경기를 할수 없습니다 시합중에는 주의 해야하고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 연습이나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본인이 받지 못하고 치지 못하는 공에 변명을 하지 말어야 합니다 시합중에 나오는 공은 구질이나
속도 코스 회전 다향한 변화가 많이 나오는게 탁구라는 것을 잊지 말어야 하며 항상 어떤 공이라도 받어야
한다는 마음 자세로 게임에 임해야 좋은 경기력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슬럼프가 왔을때는 시합하는 시간보다 연습하는 시간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슬럼프는 이미 내 기술이 다른
사람들이 다 파악하고 있거나 내 기술적인 부분이 정확도나 상대한테 위협적인 부분이 떨어졌기에 시합에서
미스나 실수가 자주 나오는거라 봅니다 탁구는 내가 잘 치면서 점점 어려워 지는 운동입니다 상대적으로
잘 치는 사람하고 시합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도 기량이 좋아 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습 하는거 외에는
해결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간혹 실력이 정체 됬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고 들었습니다 어떤 운동이든
정체 되는 경우는 기본이 없이 치거나 무너진 상태라면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할체육이니 만큼 건강을
위해서 운동 하는거라 봅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
탁구는 힘을 빼고 치는 연습을 하는게 빠르면 빠를수록 실력이 향상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탁구라는 생할체육은 환경적으로 힘을 빼고 칠수있는 여건이 되지 않으니 좀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통 코치나 지도자들이 레슨 하면서 힘빼시고 치세요라는 말을 수없이 합니다 탁구는 힘이 빠지는 시기는
약 3년이 지나야 한다고 합니다만 실지로는 7년 이상 되에 힘을빼고 치는게 이거구나 하며 ..알게 된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합 전제 입니다] 탁구장 환경은 사실 초보자나 중급자들이 연습 할때 비슷한 사람하고 칠때는 배운데로 하려고 하겠지만 좀 본인들보다 잘친다고 하는 사람하고 치면 쎄게 치세요 강하게
쳐보세요 하고 애기 하면 또 힘차게 지게 되겠지요 물론 배운데로 치겠금 조용히 잘 받아주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그러니 힘을빼고 치는 연습을 하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잘 압니다 그래서 7년이상 걸리게 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다른 운동도 같겠지만 탁구도 근육이나 몸을 만드는 시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폼을 연습하고 좋은 폼으로 랠리하고 랠리하면서 코스 보내고 코스치면서 강하게 치는 체계적인 연습을 해야 부상 예방과
실력 향상은 물론 즐탁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무조건 강하게만 치는 사람들은 어딘가에 부상이 항상
올수 있다고 봅니다 ....
탁구를 강하게 치는것 보다 부드럽게 치는게 더 힘들다는 것은 어느정도 구력이 되는 사람들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드러움은 힘을빼고 치는 연습을 해야하고 강하게 치는것은 임팩트가 좋아야 강하게 칠수 있으며
또한 강하게 칠수있는 자세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강하게만 치려 하면 부상이 올수도 있으니 항상 부상 없는
즐탁을 하시기 바랍니다....
탁구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건강하게 즐탁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금은 힘들어도 기본기 연습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게 추후에 안정적이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기본기가 부족한 상항에서 게임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은 추후에 슬럼프 기간이 길어지거나 정체 시간이
길어 질수 있다는것은 이미 관장이나 코치 및 선배들이 다 지나온 세월이기에 조언을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물론 생할체육이니 만큼 나이에 맞게 즐탁도 하고 게임도 하는것이 건강에 도움도 되며 행복한 생할을
하는거라 봅니다 하지만 좀 젊은 나이에 탁구에 입문 했다면 기본기를 충분이 해도 추후 시합은 실물이 날 정도로 한다는 것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탁구라는 것을 배우고 하는 목적은 운동을 하기 위해서지 시합을 목적으로 탁구를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 안에 시합이라는걸 하면서 운동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
나만에 탁구 스타일을[전형] 만들어라 ...
탁구가 참 어렵다고들 하는데 왜그럴까요 일단 치는 스타일이 참 다들 다릅니다 각자 자기 색갈들이 있다는
겁니다 같은 색들만 가지고 있다면 누가 누구를 이길수 있고 지겠습니까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나만에
스타일이 있어야 나를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모니터링을 자주해서 봐라 자기가 치는 모습 어떻게 발전 하는 모습 레슨중 많이 듣는 애기가 뭔지 알수
있으며 좋은 자세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연습시합 중에도 모니터링 하는것이 자기 자신이 시합중
무엇이 문제 인지 본인이 확인 할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는것이 점차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1.레슨과 연습이 일치해야 해야 한다..[레슨따로 연습따로 ]
2..소신을 갖고 연습하고 시합을하라......
3..시합중 실수 했을때 실수에 대한 변명을 하지 말라.
4.상대가 잘 했을때는 인정 해주고 박수를 쳐줄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
5.항상 잘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5.자기만에 루틴을 가져라...
6.실수를 하더라도 배운것을 시도 하라[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 했고 실패는 없다 과정이라 생각하라]
7.공잘보고 힘빼고 부드럽게 스윙을 하게되면 탁구를 잘치는 사람이다....
8.스윙을 부드럽게 하면 코스와 페인트모션을 할수 있다..[강하게 치면서 페인트쓰면 부상위험]
9.공을 칠때 강 약 조절을 잘 해야 한다 .피아노를 도래미만 쳐서는 안되는것과 같다 다 칠수 있어야 한다.
10.시합중에 서브도 그렇고 낼리 중에도 같은곳을 두번 주지 않는 습관을 가져라..
11.자기 생각이 맞다고 하지 말라 ...나한테 맞는거지 다른 사람에게도 맞다고는 볼수 없다.
12.나 자신을 위해 연습하고 공유하라..상대를 가르치려만 하는사람은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중 하나다..
13.탁구 영상은 참고로만 봐야한다..신체 연녕별 체력 수준을 고려해서 지도해야 하고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14.시합중 어렵지 않은 공에 대해서는 범실을 줄여라..범실이 많어서는 시합은 이길수는 없는것이다..
15.나갈수 있는 대회는 많이 출전하라,,대회를 나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과 대회를 갖다오면 부족한
부분을 연습 하게 되므로 실력이 향상 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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