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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2024 전라매일 신춘문예 수필부문 당선작] 권상연
copyzigi 추천 3 조회 1,123 24.01.01 22:5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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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1 23:04

    첫댓글 권상연 선생님 당선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 24.01.02 08:23

    감사해요♡♡♡

  • 24.01.01 23:05

    역시 권상연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1.02 08:24

    감사해요♡♡

  • 24.01.01 23:31

    권상연 선생님. 수필 신춘문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수작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더 큰 행보를 기대합니다.

  • 24.01.02 08:24

    선생님♡♡
    고맙습니다^^

  • 24.01.02 00:48

    권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될 줄 알았지만...ㅎ
    예상보다 빨리 그날이 오고 말았네요.
    영주 모임 끝내고 병영까지 오면서
    느낀 점입니다.
    혼자서 양산까지 오느라 얼마나 졸았는지...
    차선을 몇번이나 건너뛰는 동안
    죽을 고비를 넘겼으니까요.
    여튼, 훌륭한 성과를 내셨으니 더이상
    바람이 없답니다.
    다시금 축하를 더합니다~~~~^^

  • 24.01.02 08:25

    선생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1.02 05:50

    권상연 선생님 신춘문예 당선을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 24.01.02 08:25

    선생님^^
    감사해요♡♡

  • 작성자 24.01.02 08:17

    권상연 선생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1.02 08:27

    글쓰기를 신공나라와 함께 했어요~~
    댓글을 달면서 많은 공부를 한것 같아요
    이 기쁨을 신공나라와 함께 합니다♡♡♡

  • 24.01.02 10:33

    권상연 선생님 신춘당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음 한켠 찡하게 느껴 옵니다. 또 축하 ^^

  • 24.01.03 06:52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4.01.02 12:33

    상연샘, 축하해요.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있었어요. 신산한 삶의 피륙을 꿰어 명품(프라다?)을 만들어내는 장인의 솜씨에 또 한 번 넋놓다 갑니다.

  • 24.01.03 06:53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2 13:57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여러 장르에 지인이 많네요.

  • 24.01.03 06:54

    선생님^^
    공맙습니다~~

  • 24.01.02 16:47

    축하드립니다~
    더 수필에 선정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 24.01.03 06:54

    감사해요♡♡

  • 24.01.02 16:47

    선생님의 수필집 '이소'를 읽으면서 마음이 참 아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필이란 이렇게 쓰는 거구나, 그런 걸 느꼈달까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 다시 책을 펼치니 선생님의 친필 서명이 유난히 힘차 보입니다.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1.03 06:55

    울랄라님
    감사해요~~
    함께해서 참 행복하네요♡♡♡♡

  • 24.01.02 19:12

    권상연 선생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결국은 해내셨네요
    선생님 열정에 엄지척 ~👍

  • 24.01.03 06:55

    고맙습니다^^

  • 24.01.02 19:14

    따뜻해지네요. 살아오고 살아가야 할 날들을 정성을 다하여 풀어내는 그런 글쓰기, 생각이 깊어지는 순간입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당선 축하 드립니다.

  • 24.01.03 06:55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1.03 14:59


    축하드립니다.
    크게 발전하시길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 24.01.03 16:24

    신춘문예 당선 축하드립니다~~~

  • 24.01.03 20:59

    권상연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1.03 22:18

    권상연 선생님,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24.01.03 23:40

    오, 프라다님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내용도 좋고 문장도 정갈 담백하네요.~

  • 24.01.10 23:31

    외눈! 제목만으로도 압도했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습니다.
    아니, 글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훌륭한 수필 읽었습니다.
    축하드려요.

  • 24.02.19 05:11

    외눈이 되어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게 되어 갈 수 있네요.

  • 24.04.02 21:21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24.04.29 23:25

    신선한 소재와 감동적인 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24.07.30 01:50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된 필자가 유전인가도 생각하나 아님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외눈이었던, 지금도 자식걱정인 모친을 생각하면서 힘들게 살아오신 걸 되새기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4.08.05 14:3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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