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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경 믿을 수 있는가?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는 지난번에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을 보여 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사실을 잠깐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들이 성경에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성경이 믿을 만한 책이 되지 못한다면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말씀도 믿을 수가 없는 것이 됩니다, 그렇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 라는 내용으로 함께 좀 생각을 해 보고자 함.
일반 사람들이 들으면 정말 황당한 이야기들이 성경에 나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들을 때 황당하게 느껴지는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임.
어떤 것이 황당할까요? 몇 가지를 언급해 본다.
예수님께서 물위로 걸으신 이야기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 어떻게 볼까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5000명을 먹이시고 열두바구니 거둔 이야기
풍랑이는 바다를 평정하게 하신 이야기
병든 자를 치료하고 죽은 나사로와 나인성의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이야기,
그뿐 아니라 창조와 관련된 이야기
홍해를 가르시고 그 가운데로 60만 장정이 건넌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은 일반 사람들이 들으면 다 황당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또 이런 말씀이 있지 않은가?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리스도인 장래식장에 많이 펼쳐 놓은 말씀이죠?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뭐하겠고 합니까? 죽어도 살겠고.그리고요.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어떻게 되리라 합니까?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사람을 협박하는 말 중 가장 두려운 말이 어떤 말이라 생각합니까? 죽이겠다.
왜 그렇습니까?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에
그런데 죽어도 살 수 있는 사람에게 죽인다는 협박은 어떤 것일까요?
아무런 위협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짜로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음.
그래서 어디도 들어갔습니까? 불속에도 들어갔고요, 사자굴에도 들어갔고,
그들은 죽지 않았지만 네로 황제 치하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순교장의 자리로 찬미를 부르면서 나갔습니다.
죽음 후에도 살 수 있다는 성경 말씀의 소망이 그들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진짜 성경을 믿습니까?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성경을 믿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성경은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소개할 수가 잇을까요?
그냥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무조건 믿으라 하면 될까요?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행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주시고 믿으라 하신다고 합니까?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다고 합니다.
성경을 믿는 그 믿을 만한 증거가 그리스도의 부활외에 또 있을까요? 무엇일까요?
오늘은 그것을 좀 찾아보려고 합니다.
1,읽는 자에게 일어나는 변화.
성경의 말씀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첫 번째 증거는 읽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이 내용은 우리가 다 잘 아는 내용입니다.
외적으로 볼 때 전혀 가치가 없는 땅을 자기의 재산을 다 주고라도 사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는 말씀입니까? 그 밭에 있는 진정한 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임,
옛날 금광을 찾아 나섰던 그런 시절들이 미국 사회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시대 한 사람이 집안의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금광을 찾아 나섰습니다.
마침 다른 한 사람도 함께하기를 원하여서 두 사람은 함께 갔습니다.
가지고 간 재산을 다 떨어 먹고 난 다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우연치 않게 두 사람은 진짜 금맥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면서 너무 흥분하여서 이제 이러한 사실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생각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조용하게 아주 조용하게 나머지 재산을 정리하여 오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그래 어떻게 되었오. 라는 물음에 뭐라고 대답합니까? 아이고 가지고 간 재산 몽땅 다 떨어먹고 이렇게 왔수다 이제 살길이 없어 이 집도 팔아서 작은 장사라도 해야 될 것 같아 이곳을 떠나야 되겠습니다 하고는 집을 처분하고 두 사람은 함께 동네사람들 몰래 금맥을 발견한 장소로 왔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그 사람들 동네 사람들이 다 그곳에 찾아 왔습니다.
아니 여러분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니 뭐라고 했을까요?
오래전 기도력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당신들의 모습을 보니 다 떨어 먹고 망한 사람들의 얼굴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말은 다 떨어 먹었다고 하지만 여러분들 얼굴은 우리는 금맥을 찾았오 라는 글이 쓰여 있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각오하고 당신들 말을 잘 들을 테니 우리에게도 좀 나누어 달라고 하드랍니다.
진짜로 보화를 발견하면 감추려 하여도 얼굴에 무엇이 나타난다고요?
그처럼 오늘 읽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그러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교회에 다니고 그리고 성경을 읽고 변화된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까?
저는 저를 소개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변화된 그런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다니기 전에 저와는 너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앙을 하기 전에는 강도와 도둑질은 하지 않았지만 참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얼굴은 다른 사람을 증오하고 멸시하는 그런 눈빛이었고요.
그래서 청년 때 길을 지나가면 이유없이 저에게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이유를 물으면 왜 남을 노려 보느냐 합니다.
교회 나온 다음에도 선을 보러 갔더니 동네 아줌마들이 그 사람 눈빛을 보니 결혼하면 큰일 날 사람이기에 절대로 결혼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저의 전에 집사람이 들었답니다.
그런 제가 교회 나오고 난 다음 동네 어른들에게 호갑이가 교회 다니더니 사람되었다 너도 교회 좀 다니라는 이야기를 하드랍니다.
저의 고향 친구에게 제가 들은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어딜 가드래도 시비거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나이도 많이 되었지만 오히려 목사님이냐고 묻고요.
한 식당에 들렸더니 밥을 먹고 계산을 하는데 주인 아줌마가 하는 말 안식일교회 목사님이시죠 하시는 것입니다.
아니라 하니까 아니 목사님 냄세가 나는데 아니라고 하느냐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안식일교회 목사라고 꼬집어서 말을 하느냐 하니까? 그분의 말씀에 안식교 목사님들은 다른 교회 목사님들과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목사님 얼굴에 나는 안식일 교회 목사라고 쓰여 있다고 합니다.
한번은 봉고를 몰고 길을 가다가 스님이 태워 달라해서 태워 드렸더니 목사님 이신냐고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하니까 얼굴에 쓰여 있는데 왜 아니라 하십니까 합니다.
예전에는 눈빛이 사나와 시집도 못가게 햇는데 하나님의 은헤가 크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다 말씀을 읽고 가슴에 품고 저 처럼이 아닌 예수님처럼 변화되어 주님 닮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증거하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2,고고학의 증거들.
두 번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고학을 통해 증거되는 내용들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한번은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눅19: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왕으로의 입성을 하셨습니다.
그때 많은 아이들과 관중들이 호산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시여 라고 찬양을 부릅니다.
그때 그러한 찬양을 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 소리를 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예수님께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바로 누가복음 19장 40절의 말씀입니다.
이들이 잠잠하면 무엇이 소리를 지를 것이라 합니까? 돌들이
종말의 시기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사람들이 진짜로 생각해 보아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오늘 우리 시대에도 적용되는 말씀입니까?
우리가 잠잠하지 않으면 무엇이 소리를 지른다는 말씀입니까? 돌들이
우리는 오늘 그 말씀이 고고학을 통하여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하지 못하는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돌들이 소리를 지름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몇 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창 40:9절부터 읽어보면 요셉과 함께 있었던 관원이 포도즙에 관한 꿈을 꾼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희랍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고대 애굽에는 포도가 없었다고 비평을 합니다.
그러니 성경이 어떠하다는 것입니까? 거짓이다
그런데 그 후 고대 애굽의 한 귀족의 무덤에서 요셉과 관련된 이야기가 담긴 그림이 발견되었습니다.
포도를 따는 그림이죠? 역사가의 주장과 성경의 증언 무엇이 맞다는 말입니까?
돌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②소돔과 고모라의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다 잘 아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손에 들려진 것은 순도 98%의 유황이고요, ,가운데는 사해 근방에서 발굴된 유골이고요, 그 가는 소돔 성터가 있었던 자리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다 사해 근방에서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가 신화가 아니라 사실 이였음을 고고학을 통해 돌은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⓷대영박물관의 검은돌.
대영박물관에는 올려진 사진과 같은 높이 63센티 두께 7센티 넓이 71센티의 검은 돌 하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슨 돌이기에 대영 국립박물관에 소중히 전시되어 있을까요.
1798년 7월 말 불란서 혁명군 나포레옹은 영국을 공격할 것을 바꾸어서 그의 군대와 120명의 예술단을 이끌고 이집트로 입성합니다.
그곳에서 그의 부하 중 한 명인“부사르뜨”라고 하는 병사가 라일강 줄기에 있는“로제타”시에서 이런 알기 어려운 문자가 많이 적힌 검은 돌을 하나 주웠습니다.
이 안에 있는 문자를“1822년 불란스 젊은 학자”상뽈리옹“에 의하여 해독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창세기와 이집트에 관한 역사가 들어 나게 되었습니다.
라폴레옹 군대는 어떤 군대였습니까?
요한계시록 11장에 나오는 기독교를 말살시키고 성경을 없애려고 했던 세상에 들어난 몇안되는 세력중 하나였습니다.
그런 기독교 종교를 말살 시키려 했던 세력인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더 밝히 들어나는 일에 사용하셨다는 것은 놀라운 이야기가 아닙니까.
⓸노아 홍수가 들어나고 있다.
큰비와 관련된 설화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것을 들어보셨습니까?.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그림한 장을 보여 드립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가지고 있었던 그림입니다. 자세히 보면 큰 홍수와 관련된 그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배 선(船)자를 올려드립니다.
한자 배선자는 노와 홍수에 대한 것을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한자입니다.
배선자는 이렇게 되어 있죠?
船=舟(배주)+八(여덞팔)+口(입구)=배에 여덟 입이 있었다.
노아의 방주에 타고 있었던 식구들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지각층과 물고기 화석들이 홍수를 증거함.
북극에서 코끼리 화석이 발견되어 화제를 일으킨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생각으로 이치에 맞는 발견이라 생각됩니까?
어떻게 열대 동물이 북극에서 발견될 수가 있습니까?
노아 홍수만이 그 답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석유는 노아 훙수 때 묻힌 동식물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함.
이렇게 고고학이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함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사실이라고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3,과학적인 증거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입증하는 과학적인 증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①천문학,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이 말씀은 오늘날 알게 된 놀라운 천문학 두 가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그 첫 번째는 지구가 허공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구가 어디에 있다고요? 허공에 있다. 3500년 전 기록된 말씀입니다.
지구가 둥글다고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이 누굽니까?
모세가 욥기를 기록한 1천년이 지난 후 헬라 철학자 아리스토 텔레스가 최초로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월식때 달에 드리워진 지구의 그림자를 관찰하여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북편하늘에 허공이 있다.(3500년전기록)
두 번째 욥기의 기록은 북편하늘에 허공이 있다는 기록입니다.
1961년10,13일자 중앙일보
“우주에 불가사이의 공간이 있다는 제목아래 미국의 한 관대에서 관측한 것을 보도했다 내용인즉 북두칠성 뒤편인 북극상공에 지름이 3억 광년 되는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공간이 있다고 발표했다고 함.”
성경은 그런내용을 언제 기록하였다고요? 3.500년전에 이미 기록하였다.
성경에는 천문학과 관련된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욥38:31-33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무슨 말씀처럼 보입니까?
이 말씀을 보면 하늘의 별들도 정한 궤도를 따라 움직인다는 말씀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얼마 전에만 해도 하늘의 항성 즉 태양과 같은 별들은 움직이지 않는 별이라고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배웠고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까?
그래서 항성과 행성을 나누지 않습니까? 행성은 움직이는 별 항성은 불박이 별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주를 잠깐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게 지구이고 지구의 위성 달입니다=달이 지구한바퀴 도는데 얼마 걸리죠?
30일 걸리는데 그것을 한달이라고 합니다
좀 더 큰 우주 태양계로 가면 좀 더 복잡합니다.
이게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입니다
지구(달을 데리고)=태양을 한바퀴⇢365일(시속80만킬로(음속100배)
지구가 빠릅니까? 비행기보다 빠릅니까?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로 알려진 비행기는 미국 공군이 사용하였던 정찰기라고 합니다.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한 SR-71 블랙버드라고 합니다. 시속 3529킬로로 날아간답니다.
비행기보다 더 빠른 것이 있지요? 미사일입니다.
미사일은 얼마나 빠를까요? 세계 최고로 빠른 미사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역시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계발한 AGM-183 ARRW 라는 미사일입니다.
마하 즉 음속의 20배라고 합니다.
이속도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1분이면 날라 간다고 합니다.
무서운 세상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행성은 따를 수 없습니다.
지구는 달을 데리고 태양을 돌아가는데 음속 100배의 속도로 태양을 돌고 있습니다.
그 빠른 속도로 달을 데리고 날라가지만 한번도 사고 없이 날아가는 것 누구의 능력입니까? 그리고 고소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괜찮고요.
지구는 그러한데 태양은 어떨까요?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계는 더 복잡합니다,
올려진 사진이 우리 지구가 속해 있고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입니다.
우리 은하는 지름이 10만 광년이고요 태양계는 중심에서 3만광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광년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런데 태양계도 은하계 중심을 따라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양(딸린식구데리고)=은하계 한바퀴⇢얼마나 걸릴까요?
오늘날 과학자들이 밝힌바에 의하면 약 2억년 걸린답니다.
그럼 창조이래로 아직 우리 은하를 한바뀌 못돌았지요?
그럼 속도는 덩치가 크기 땜에 천천히 돌까요? (시속2000만킬로=음속900배로 우리 은하를 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은하계는 어떨까요? 최근정보에 의하면 ⇢초속680킬로로 무엇엔가 끌려 달리고 있다고만 보도되었습니다.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돌아가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성경은 그거까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하고 너무나 빨리 움직이는 이 우주가 어떻게 고장 없이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안전 운행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와 안들로 메다 은하가 약 40억년 수에는 충돌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까요? 성경은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누가 붙들고 계신다고요? 하나님이,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엡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님은 어디 계신다고 합니까? 만유가운데 계신다, 다른 말로는 우주 중앙에, 우주가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바른 이해는 현대과학을 앞 질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②없어진 하루.
미국 인디에나주 이브님 월드지에 소개된 기사 하나를 소개 해 드립니다.
성경의 진리가 컴퓨터에 의해 입증된 사건이 벌여졌습니다.
진술자“헤롤드”는 메릴렌드주 볼트모어시에 있는 커티스기계회사 사장입니다.
인공위성을 담당하고 있는 이 부서는 현제 시간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을 측정하여 달과 지구 그리고 태양과의 관련된 자료을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거슬러 올라가던 중 기계가 정지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기계 정비사를 불러 살폈지만 기계는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를 살펴 보던 중 지구가 태양의 궤도를 운행 하는데 있어서 하루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고민할 때 기독교 신자 한 사람이 성경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여호수아 시대에 해가 중천에 서 있어 내려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기술자들은 그 시대를 연구한 결과 거의 종일 토록이란 시간이23시간 20분이라는 것을 컴퓨터를 통해 찾아내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40분이 없어졌음을 밝혀내야 합니다.
그때 그 청년은 히스기야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왕하 20:9-11 “이사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부터 왕에게 한 징표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도가 뒤로 물러갈 것이니이다 하니라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더라”
해 그림자가 10도 물러갔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태양이 10도 뒤로 물러갔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까?
그 십도를 오늘날 시간으로 계산하면 정확하게 40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신기한 일입니까?
그 이야기를 기록한 저자가 그곳 찾아 가보았다고 함.
그러니 오래전에 직원들이 다 바뀌어서 잘 모르겠다고 전해 주었는데 그런 이야기는 들었다고 하드라고 함.
시편에 기록한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는 말씀이 생각남.
③의료 보건학.
성경에는 많은 의료건강학에 대한 정보들이 있음.
첫 번째로 할례가 그렇고요.
두 번재로 안식일이 있습니다.
안식일이 어떻게 의료 보건학과 관련이 있는지는 각자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일 제도가 있습니다. 주일 제도의 기원은 오직 성경뿐임.
계산하기도 불편하게 왜7일 제도를 사용하였을까?
그 정확한 것은 하나님만 아실 것임.
그런데 그것도 오늘날 의료과학자들이 사람의 생체 리듬뿐 아니라 동물의 신체리듬도7일 주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찾아내었음.
세 번째로 ,채식이 있습니다.
오늘날은 채식이 건강식이라는 것이 다 들어난 시대이죠?
성경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사람은 채식을 하라고 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④동서에 대한 논란
동에서 서까지와 남에서 북까지 어디가 더 멀까요?
이 문제로 전쟁이 일어난 나라가 있다고 함.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디서 어디까지가 더 먼 것 같을까요?
성경은 이런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가장 먼 거리를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인가요?
⑤번개와 농작물의 관계
저는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기 까지 참 많이도 궁금하였습니다.
절벽의 돌에 뿌리를 둔 식물은 무엇을 먹고 자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그 답이 있었습니다.
욥36:30-31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됩니까?
제가 말씀을 이렇게 올려보겠습니다.
“그가 번개 빛으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이렇게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까?
번개 빗으로 식물에게 무엇을 주신다고 합니까? 풍비히가 무슨 말입니까?
식물의 영양소를 번개를 통해 주신다고 합니다.
구역반 때 제가 이 말씀을 전할 때 조경회사에 다녔던 우리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듣고 러시아 조경 학자에게 물어볼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과학적으로 사실이라는 답을 전해 주었습니다.
오늘날은 많이 알려져 있고 밝혀진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런 내용까지 있다는 것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런 것들은 성경에 대한 믿음을 주는데 아주 희미한 것에 불과하다.
더 큰 증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증거가 더 큰 증거일까요?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밝혀지는 성경의 사실들을 통하여 말씀에 대한 더 확실한 신뢰심을 가지고 말씀 가까이 그리고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통하여 믿음 안에 거하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