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산이 어우러져 음양의 조화를 보는 듯한 멋진 조망과 함께 두룽산 정상 정복까지 모처럼 등산이라는걸 한 것 같습니다.윤흥태 교장선생님의 새로운 출발과 조미순 부장님의 생신 축하연까지 화기애애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지출: 차량지원비 80,000원(원교수님,윤교장님)+팔봉 커피 55,500원+밤9,000원+ 소소한 소갈비 342,000원=486,500원참가자:10명.윤향수,원치문,박의배,황명선,조미순,기명,김익수,유승근,윤흥태,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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