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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의단상[斷想]*나희찬 산티아고순례길2(생장 피드포르 ~ 론세스바예스)
namaria 추천 0 조회 1,464 13.06.05 14: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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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5 16:48

    첫댓글 저도 오늘 이코스를 같이 걸었습니다
    언니의 글이 너무 생생하여 나도 마치 이곳에 와있는듯한 착각으로 .....................
    아 정말 한번 가고 싶네요
    다음글이 너무 궁금하구요
    고맙습니다 마리아 언니........................

  • 작성자 13.06.07 10:36

    감사합니다. 아가다....................

  • 13.06.05 22:23

    산티아고를 걷는 첫째 날~~
    순례기를 읽으면서 마치 언니와 함께 걷는 느낌이 듭니다.
    언니가 생생하게 올려주시는 덕분으로 이 다음에 준비 잘 해서 갔다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니 잘 읽고 갑니다.그리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07 10:36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억합니다.

  • 13.06.05 23:20

    "Roncesvalles"로 향하는 첫날부터 비가내려 힘드셨군요.
    "공진단" 효험도 못보구 몸 불편한 이태리 여성 돌보신 내용이 애잔함니다.

  • 작성자 13.06.07 10:45

    원장님? 그런데 후일 산티아고 순례끝나고 포루투갈의 포로투 길에서 우연히 헤레나를 만났는데 그 여성이 하늘나라에 갔다고 레온신문에 났었다고 해서 마음이 좋지 않았었지요...

  • 13.06.08 22:00

    저도 허망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많은 이별중에 특별히 기억되시겠습니다.
    기도중에 이름모를 이태리 여성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13.06.06 01:45

    소중한 체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일행이 되어 함께 순례하고 있는듯 착각이 듭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꿈은 이루어 지겠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6.07 10:47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올리다보니 저도 그때의 그 감정이 새롭게 우러나옵니다.

  • 13.06.06 05:43

    순례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6.07 10:47

    고맙습니다.

  • 13.06.06 10:06

    언니 내년에 우리의가이드로 다시가시면 안될가요?

  • 작성자 13.06.07 10:47

    아가다.....................................

  • 13.06.06 10:57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 주셔서 몸으로 실천하셨군요. 순례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07 10:48

    그 시각에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해 주셨지요.

  • 13.06.06 11:35

    마리아누님!
    이왕이면 좋았던 일들 위주로 편집(?)해서 써주셔야 안 가본 저희들이 선뜻 가고픈 마음이 든다는것을 통촉해 주시옵소서.

  • 13.06.06 20:39

    고것은 아닌듯 하옵니다. 어려움이 행복인것을 잘 아시면서ㅎㅎ 늘 행복하시리라 사료됩니다. 부러워서 심술부려 봅니다.

  • 작성자 13.06.07 10:50

    바오로 형제님, 반가워요. 베로니카도 잘 있지요? 그런데 이 글이 그때 써 놓았던 거라... 그런데 형제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주도순례길이 산티아고보다 더 힘들었어요 저는. 그러니 걱정마시고 꿈을 잡으세요. 아셨죠?

  • 13.06.06 20:49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6.07 10:51

    감사합니다. 오드리님. ^-^

  • 13.09.12 06:47

    마음을 둔 곳이기에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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