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제가 지금부터 만들어 가고 있는 건강법 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니
보시고 틀린것이 있으면 많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1)건강 제 1법칙
잘웃고 잘울고 기도할때는 진지하게 놀때는 화끈 하게 노래(찬송)많이 하라
평상시엔 웃어라
평상시엔 웃고 사는 것이 건강에 좋구요 ~
병들었을 때나 환난을 당했을 때 는 울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기도원에서는 통곡요법을 실천 해 보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울어서 병고친 사람 많구요 생명연장도 하쟈나요
그런데 성경에 웃어서 병고쳤다는 말은 아직 읽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웃는다고 병고쳐 지면 미친사람은 아무도 병들어 죽지 않겠지요 ~~
웃는것도 웃는 나름 비실 비실 ~~비웃음이나 웃으면 생병얻어요
헛웃음 웃다보면 제정신 나가는 정신병 들려요 ~~
즐거울 때는 가가소소 웃어 주지만
죄지은 인생이 가련한 인생이 병들고 괴로울때는 통곡하여 하나님 붙잡고 울면 ~~하나님이 살려 주십니다
울면 온몸의 구멍 구멍에서 호르몬이 말도 못하게 막 솟구쳐요 ~~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암병도 고치시고 ~고혈압도 고치시고 당뇨병도 고치십니다
울때는 어떻게 우는고 하니 첯째는 큰소리내여 우십시오 ~
목이 터져도 갠찮으니 ~목이 터지도록 소리내여 우십시오
머리를 두무릎 사이에 넣고 최대한 잡아 댕기면서 통곡을 하십시오 ~
그런데 내가 통곡하란다고 통곡이 나옵니까 ?
꿇어앉자서 머리를 무플 에 박고 통곡회개 하라는 말입니다
혹시 면벽기도를 하라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면벽기도는 절에서 하는 기도입니다
체면은 체면대로 세우고 근엄하게 벽을 보고 기도하는 것이지요 ~
병들어 기도 하는 하는 사람이 체면이 어디있고 근엄하면 무었에 쓰겠다는 말인가요 ~
땅끝까지 낮아져서 완전히 죄인되여서 살려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울며 기도 하시라는 말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고쳐 주시겠으나 ~~호르몬이 쫙쫙 솟구칩니다 ~~
호르몬이 솟으면 핏줄도 물렁 물렁 해지고 호르몬이 솟으면 내몸의 면역도 같이 솟구칩니다 인슐린요 ? 호르몬입니다 솟구칩니다 그라믄 삽니다 병고칩니다
하나님이 막앗던 호르몬 구멍을 울면 열어 주신다는 말이되기도 합니다
울어라 하니까
조목 조목 죄지은 죄를회개 하지는 않고 정신없이 액스타시에 빠져 방언이다 진동이다 그런거 (제정신 아니게 하는거) 하시지 말고요
정신 똑바로 채리고 하나님앞에 할말을 조리있게 하나님도 알아 들으실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천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감화를 줄수있는 한마디가 중요 한것입니다
바로 옆에 사람도 몬알아 듣는말일랑 나중에 안아플때 하시고
적어도 아프던지 슬프던지 고난을 당하고 계실때는 정신 똑바로 채리고 기도 하십시오 (크게 소리내여서요)
그러고나서 마음이 후련해 지시면
아름답고 고운 목청 돋우어 노래 하십시오 ~
노래하면 (찬송) 받으신 축복을 내몸에 내맘에 굳혀 놓는 것이 됩니다
축복의 영수증이 찬송입니다
축복 받으면 찬송이 나옵니다
그러면 집에 내려가서 교회로 돌아가서 ~열띠미 일하십시오 ~
병 고쳤으니까요 ~~
먹어서 병고칠 생각 보다는 울어서 (영혼)부터고치고 마음 고치고
생각고치면 행동이 달라 집니다그러면 육신은 자동 오토매틱 치유입니다 잘먹고 많이 먹어 행복하고 건강 할것 같으면 우리가 나이 육십이 넘고 칠십이 넘도록 나이를 먹고 나이만큼 이것 저것 온갖잡것 다먹고 살았는데 왜 병이 낫습니까 왜 병이 걸리 냐구요 ~~
그러니 그다음에 개똥쑥 먹으면 암은 낫습니다
(2)건강 제 2법칙
잘먹고 잘놀고 잘자자(우리집 가훈임)
건강 제2법칙(우리집 가훈)
잘 먹고
1 육신이 잘먹고 2,영혼이 잘먹고 3,마음이 잘먹어야
잘먹는 것이다
입에다 이것 저것 막집어 넣어서 잘씹어 돌린다꼬 잘 먹는것이 아닙니다,
건강은 50%가 먹는데 달려 있습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씹다말고 삼키는 놈 맛만보고 내뱉는놈
맛있으면 배터지게 맛없으면 썩어 터져도 내뻐려 두고
먹어야 될것은 안먹고 안먹어야 될것은 있는 족족 다먹어 치우고 기분 좋으면 왕창 먹고 기분 나빠서 먹고 토하고
귀찮타꼬 간편음식(라면 같은 인스턴트식품) 심심하고 지루하다고 이것저것 군것질에 우리의 창자는 쉴날도 없고 편할날도 없습니다
무쇠로 만들었다 해도 녹아나고 말것입니다
적당한 량을 당연한 것으로 적당히 씹어서 좋은 환경에서
먹는것 매우 중요 합니다
적당한 량은 사람마다 다르니 무게나 부피로 정할수는 없고
먹고 마신것이 다음 식사시간까지 위장에 머물러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두어시간이면 위장에서 소화되여 내려간다고 하니 세끼밥을 감사 함으로 받아먹고 씰데 없는 군것질 하지 마십시오
다음 식사는 위장이 다 빈뒤에 하십시오
넘 좋운것만 먹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내몸에 필요한 정도나 약간 부족하면 별탈이 없지만 먹고 소화되여 나의 몸에 잉여 영양분이 에너지는 있고 쓸데는 없으니 무슨짖을 하겠습니까 ?
사람도 먹고 할 일 없으면 아편도 하고 히로뽕도 찿고 대마초에 노름에 못할짖 하는 것이 인간 이듯이
우리몸에 남아도는 잉여 영양분은 오히려 병이 되고 독이되여 나를 잡아오는 것을 봅니다
하루에 한번이상 배고픈 사람은 건강 합니다
하루에 한반쯤 배고픈 사람은 생각이 밝고 마음이 맑고 머리가 맑아 집니다 생각도 빨라지고 정신도 맑아서 건강 만 할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도 매우 맑아 집니다
맑고 깨끗한 정신과 육신에 병마가 달려 들지 못합니다
요즘 사람 약된다 하면 좀더 건강 할려고 좀더 힘쎄여 질라꼬 ~배가 터져도 먹습니다
현대인은 좋은것 먹고 죽고 현대인은 약먹고 죽습니다
간장약 위장약 정력제 강장제 약먹고 죽는 사람 무수히 많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일생동안 먹는 약을 반으로만 줄일수 있다면
굉장히 장수할 것입니다
약은 독입니다 독이 약이구요
우리 한국사람 김치에 된장국에 상반밥(보리쌀반 쌀반) 먹고살면 그러면 된것이지요
날마다 진수성찬에 뱃때기 기름 꿰이면 엘리처럼 자빠져 죽고 중풍에 고혈압에 당뇨병에 관절염 같은 온갖잡병 걸려 듭니다 ,
약잘먹으면 착하다 하지요
약잘먹으면 빨리 죽어요 ~
아파서 견디지 못할 때 약좀 먹는 것이지 머리만 약간 띵 해도 병원가고 약국가고 환절기에 손에 껍질만 좀 벗겨져도 병원가고 약국가고 병원가고 약국가면 몸에 좋은 약 준답디까?
먹을 수록 내성 생기고 먹을 수록 효과 떨어지고 자꾸 먹으면 효과도 없어지는 그런것이 약입니다
아니면 중독되고 아니면 전연 필요 없는 약으로 사람 실험만 하는 그런약은 되도록 안먹는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트림나면 위장약먹고 기운이 좀 없으면 간장약 (우루사) 먹고 드링크제 먹고 어릴때는 우유먹고 (어마젖을 먹어야지) 젖도 안주는 애미 주제에 보약이라고 온갖것 섞어서(약) 아이 죠져 놓고 커가면서 제맘대로 크고 아이가 귀하니(산아제한 때문에)좋은것만 먹여서 아이 버려 놓은것을 세상이라고 나와보니 유혹도 많고 재미도 많아 이리뛰고 저리놀고 몸생각 마음생각 영혼생각 뒷전이고 욕심대로 소망대로 자기배만 위하여 살아온 일생이 옳을 리가 만무하지요(통곡하고 회개할일)
욕심은 모가지 까지 차서 60이 넘어가면 앞창틀(눈)이 점점 흐려지고 팔다리에 힘도 서서히 빠지는 것이 정상이지 70이 되어서도 정력이 좋아야 한다하고 인생은 60부터라니 ~
욕심도 한이 있어야지 ~~
예라이 천년을 살아라 ~~
먹는것으,로 건강 할려고 생각하지 맙시다
잘관리하고 많이 조심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건강한것이지요
밥먹고 반찬먹고 세끼먹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굶어도 보고
하루에 한반쯤 배도 고파보며 사는것이 진짜 잘먹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다고 해서 금식을 조장하고 금욕을 조장 하는 금욕 주의자는 아닙니다
구러나 넘침보다는 부족이 건강 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약이고 음식이고 많이먹어 죽습니다 잘먹어 죽는다는 말입니다
애껴먹고 남겨서 진짜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도 먹으면 행복하고 건강 합니다
2,영혼이 잘먹고 ,마음이 잘먹어야
2,영혼이 잘먹고
몸은 밥먹고 삽니다
영혼은 뭐먹고 삽니까?
영혼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으로 영혼은 삽니다,
그러나 교훈하면 니잘났다 하면서 조소하고 맙니다
책망하면 오히려 달려들고 기분 나빠 합니다
바르게 함으로 지도하면 니나 잘하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잘 받아 들이는 자만이 잘먹는 사람입니다
영혼이 양식을 먹는것 입니다
마음은 양서로 영혼은 경으로 양식삼아 자라고 영글어 집니다
짬밥은 많아서 나이가 많은데 마음은 17세 영혼은 나이어려 이팔청춘 16세라면 그사람삶은 옳은 삶이 될수 있을 까요 ?
어떤이는 오히려 나이는 먹어서 환갑 진갑 넘어갔는데도 육신만 살아서 욕심과 자만으로 잔뜩 부풀려 살고 있지만 양심이 죽고 영혼이 죽어 죄를 보아도 죄인줄 모르고 죄를 짖고 욕을 들어도 부끄럼 마져 못느끼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잘살수가 없습니다
병이 아니들수 없고 마음이 육신이 편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경을 읽어 영혼을 살리고 마음을 살리고 양심을 살려서
사람이 사람같이 살아야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책을 쓰시는 분들게 한마디 해야 겠네요 ~~
제발 책이라고 쓰거들랑 단디이 ~~생각해 보고 책을 쓰시기 바랍니다
남의것 베껴 놓고 제것같이 말하는 양심없는 사람이 누구의 양심에 무었을 호소 합니까?
훔친글 뺏은글 제것 같아도 제것이 아니라 남의 것입니다
갓쓰고 양복입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되지도 않은 영어에 독일어에 한문에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까지 섞어서 자기도 모르는 것을 글로 써서 책을 역어 누구보고 읽으라는 것인지 제발 좀 이제 고만들 하입시다
글도 뜻도 모르면서 라틴어로 설교하던 그런 교회도 있었지요
글도 뜻도 모르면서 인도말쓰던 그런데도 있었지요 ~그런것이 이해가 가신다면 그사람이 바로 부처고 그사람이 성인 일텐데 ~~~아~~~내마음에 큰바위 얼굴이여 ~~~~~
씰떼 엄는 그렁거 써서 읽는 사람 마음 핵갈리게 만들지 마세요
아무리 읽어도 뭐가 먼지 모르는 말들을 이상한 어려운 단어의 나열로 사람의 마음을 오히려 혼란 시키는 그런책 좀 쓰지 마이소
바쁜사람이 밤새워 읽어도 읽고나면 마음에 하나도 남는것이 없고 오히려 마음에 공허와 의심만 주는 그런책은 좀 안썻으면 좋으련만
책도 나쁜 책이 있기는 있두만요 ~~ 좋은책 읽어야 마음이 살지요
경도 좋은경 읽으시기를 추천 합니다
어려워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이 있으면 있으나마나경 이지요 ~
뜻이 이리 저리 두갈래 세갈래 해석대로 움직이는 경이 있다면 그것도 보나마나경 이지요
사사로이 풀어도 풀리는 경이 있다면 사사로운경 이지요
천년 만년이 흘러도 변함도 없고 일점 일획도 바꿀수도 없고
더해도 안되고 덜해도 안되는 그런경이 진짜 경이지요
조선시대는 맞는말 이지만 오늘에는 안맞는말이라면 진리가 아니지요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도 않으면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에
하늘계시 그대로 땅에 사람살리는 경이 경이지요 ~
경을 읽고 책을 읽어 영혼이 살고 마음이 살면 육신도 함깨 살아
병고치고 암고치고 인생의 참길을 깨달아 내일 죽더래도 사람으로 살고 사람으로 죽는것은 인생의 승리요 성공한 삶입니다
~~~~성공 하세요 ~ ~~~
병고치기전에 당신의 마음부터 고치세요 ~~~당신의 영혼부터 살리세요 ~~~~~
그리고 육신을 살려~~영육간에 공히 ~사회와 ~가정과 당신의 마음속에 ~~
하나님 나라를만들어 가십시요 ~~그것이 건강 입니다~~잘먹어야지요 ~
잘 놀고
잘놀고
하루에 여덟시간은 자고 여덟시간은 일 하고 나머지 여덟시간은 노는것이 하루를 사는 인생의 스케쥴이다
성경에는 없지만 아마도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루를 스물 네시간으로 만드셨는것 같다
자는것은 별로 신경 안써도 열심히 일하고 잠자면 단잠도 들고
악몽에 시달리지도 않는다
그런데 일이야 어차피 인생이 일생에 해야될 것임에 좋은일 또 생산력 있고 수입좋은 일을 할려고 누구나가 힘쓰고 산다 ,
그런데 문제는 노는 시간이 문제다
노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
할 일 없이 놀다보면 고만 마구가 틈을 타서 ~이상한데로 가자한다 그리고 앉자 한다 그리고 놀자 한다
악인의 길을 가자하고 죄인의 자리에 앉자하고 오만한자와 함깨 놀자고 한다
좋은데 가자 한다 ~일확 천금이 있고 한다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것이 있다고한다 ~~
팔자를 고칠수도 있다고 한다 돈도 쉽게 벌수 있고 명예도 쉽게 얻고 ~~행복까지도 별거 아니라고 꼬인다 ~~
그리고 열심히 일한자 놀 권리가 있다고 한다 ~~
근데 잘 놀아야 되는데 ~잘못놀면 패가 망신에 ~~인생 떨떨이 난다 ~
열심히 일했으니 놀아야 할 권리도 특권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동해안으로 한바퀴 재충전의 기회도 잡고 여행이나 가자고 한다 따라 나선다 ~~~울진 영덕 구경하고 묵호 삼척 쪽으로 올라가다가 오랜만에 태백도 한번 들러서 가자 한다
그러자고 따라 나서고 태백에 온김에 거기도 함 가보자고 한다 ~
구경만 하자고 한다
맞다 구경만 하는데 무슨일이 있을 라고 ~
구경하다가 한번 그래도 해 보면 어떻겐노 ~~
잠시만 하기로 하고 앉는다 ~~그자리가 오만한 자의 자리임도 모르고 앉자서 하다보니 ~~점 점 열받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물신이 쒸여서 본전 생각 나게 되고 한밤 두밤 세우다가 결국은 집에도 못가는 처량한 신세 되어 태백 거기에서 눌러 있는 사람도 생긴다더라 ·
잘놀아야 한다 시간있다고 노름하고 술먹고 ~~칭구들 어울려 ~잡다한 시간 보내지 말고 ~~노는 시간에 교회가서 기도하면서 놀고 ~~찬양하면서 놀아라 ~~
노느니 여기 저기 다니면서 어디 불쌓한 사람이라도 찿아서 열심히 번돈 좋은데 좀 써라 ~~
산동네 판자촌 찿아가고 ~비닐 하우스 빈민촌에 찿아가서 놀면 ~예수 영광 돌리고 ~자기 인생 영글어 지는것은 왜 모르고 ~
씰떼 엄는 찜질방에가서 수은 비소 뭉클 뭉클 ~나오는 황토흙에 기대여서 씰떼엄는 남의 말이나 하지 말고 ~
지옥같아 뜨거운데 살이 익도록 구워대지 말고 (고열은 돌연변이를 유발 하여 암을 일으킬 소지도 있음)
얼마나 깨끗 하다고 땀구멍 속에 있는 때까지 다 씼어내야 속이 풀리는 깨끗증 환자 행세 하지 말고 ~
몸에 때만 없으면 되지 ~무슨 깡패도 아니고 허구헌날 목욕탕가서 두시간 세시간 땀빼는 군상들이라고는 ~
그라고 사람몸에 때가 좀 있는 것이 정상이지 ~~때없이 우쩨 사노 ~·
등산 은 그라믄 어떤노 ~
등산 조치 ~~
글치만 ~아무 할 일 없이 산에는 와 씩 씩 거리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늘 해 박힌 모든날을 ~산에는 뭐하러 가노 ~~
누가 산떼여 갈까바 걱 정 되나 ~
누가 산 안떼여 가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시간 나거등 ~조상 산소나 함 가보거라 ~
지애비 산소는 일년에 한번도 강둥 말둥 하는 것들이 뭐 ~~등산 ~~~
할애비 무덤도 모리는 것들이 아침마다 산에 간다꼬 ~~
그라고 산에 갔으면 꼭 꼭대기를 올라가야 맛이가 ?
중간에 올라 가다가 길에 돌이라도 나온게 있으면 치우기도 하고 (남을 위하여 ~~)
쓰러진 나무라도 있으면 바로 세우기도 하고 ~~
헐벗은 산이 있으면 나무라도 한포기 갖다 심든지 나무 건사라도 좀 하고 내려 오든지 산이야 불이나든 말든 나무가 죽든 말던 산사태가 나든말던 ~~지만 꼭대기 까지 올라갔다 오면 만사가 되는 것 같이 ~~뭐 좀 생산적이고 갠찬은 일을 해야지 ~~~
요새 사람들 노는 꼴을 보면 이나라도 얼마 몬갈것 같어요 ~~
교회 댕기는 것들이 할애비 무덤도 모리는 것들이 산에는 와가노 ~~그렇게 오래 살고 싶냐 ~~~
과도한 운동은 아니함만 헐 몬하니 그리 아시오 ~~
그라고 뭐 ~~산을 정복 했다나 ~·
윗끼는 쏘리 하고 인네 ~~
산을 정복 할려면 그래도 그산을 골짝도 보고 만딩이(꼭대기)도 보고 그래야 정복이고 무슨 나무가 잘자라고 어디에 어떻게 생긴 돌이 있는 정도는 알아야지 ~산꼭대기 ~잠시 올라갔다 내려 오고는 산을 정복 했다고 ~~~~마이 해라 ~!
특히 몸에 병든 사람은 심한 운동 하면 안되지요 ~~
병이 와나는지 아세요 ~~
무리했을때 쉬라고 병이 나는데 ~~그때 쉬고 먹고 자면 되는데
(엘리야가 먹고 쉬고 자고 나니까 제정신 차리쟈나요 )
(몸살은 쉬면 낫고 미친것은 자면 낫고 영양실조는 먹으면 낫지요 )
그러지 않고 운동하여 오래 살려고 산만댕이를 ~악착같이 올라가서 몸 조지는 일은 없어야 될낀데요 ~~
절대로 운동 적게 해서 암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 부족은 오히려 비만이나 당뇨같은 것은 몰라도 암은 아닙니다
비만 당뇨 모두가 잘 못 놀아서 생기는 병이지요 ~~
좋게 놀고 잘 놀면 병걸리지 않습니다
놀아라 하니까 ~하루 열시간 자면 ~뚱보 되지요 당뇨 오지요 ~
까마귀는 똥물친 보리밭에 내리지요 ~~
비둘기는 콩밭에 논답니다
참새는 타작 마당에 놀지만 쥐새끼는 시궁창에 놀지요 ~~
노는 장소도 노는 놀이도 ~~다릅니다 ~
성도는 교회에서 놀지요 ~~
노름꾼은 ~담배연기 자욱한 노름방에 숨어 지낸답니다
노는 시간에 주색 잡기에 빠져 노는 사람 ~~
그것이 칼이 되고 창이되여 찌르고 ~~
종당에는 목에 들이대는 내가 만든 나의 인생의 칼이 됩니다
좋은곳에서 좋은 놀이로 ~놀아야 됩니다 그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
노래하며 놉시다
찬송하며 놉시다
책읽으며 놉시다
좋은책 읽어야지요 ~성경책 읽어 야지요
여럿이서 놉시다
전도 하세요 ·기도 하세요 ~
당연히 건강해 집니다 ~ 나쁜짖이 건강을 해칩니다
잘 자자
(3)건강 제 3법칙
잘입고 잘벗고 잘걷자
하루 한번이상 땀을 흘리라 (하나님이 땀 흘리라 했다~~)
근심걱정 해라 그러나 밤을 넘기지 마라 (그날 그날 회개하고 잊어 버려라)
|
첫댓글 오늘은 건강 제3법칙 잘입는것 잘벗는것 약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옷은 사람의 수치를 가리고 체열 보온과 그늘을 지워서 시원하게 하는등의 목적들이 있습니다 인간들이 향락과 탈선의 결과로 세속화 되고 자기의 좋을 대로 하는 습성으로부터 부터 출발한 소위 패션이라는 이름하에 사람에게 해로운 옷을 얼마나 입고 다니는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특히 아름답게 보일려고 몸을 욱조아 싸메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옷은 입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건강하게 사실려고 생각을 하시든지 병을 고쳐 더오래 살아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옷으로 인한 혈행 방해는 있어서 아니될 일인줄로 압니다
산림욕을 하실때는 속옷까지 벗고 하시고 (거기가 매우 중요한 부분 ) 되도록 옷은 걸치는 것이 좋고 고무줄이나 끈으로 묶어서 우리의 몸에다가 지속적으로 혈행을 막는 일이 얼마나 해로운지 잘때 다벗고 자보시면 이튿날 아침에 바로 알게 될것 입니다 개밥주러 가야 겠네요 개밥주고 산에가서 집짖는데 일좀 해 놓고 져녁에 내려 와서 주보 만들어 놓은 뒤에 다시 들러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 좋고 좋습니다.
멋지십니다. 만배로 축복받으소서.
감사한 말씀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형님 최고 입니다. 최고의 건강 비법입니다. 날로 날로 큰 역사 있길 바랍니다.
정두모
두모 목사님 와 전화 안받아요 ~~~
산돌뱅이 님 께서 올리시는 글은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느낌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산돌뱅이님 더 넓으신
아량으로 모든이들도 개똥쑥치유관을 찿아서 개똥쑥님의 거룩하신 맘이 전해지길 ,,,,,,,,,,,,,,,,,,
헤헤이 ~~~~언제 들어 오셨어요 ~~~낮에 통화 했드니 져녁에 보니 여기에 계시네요 ~~~~집에는 잘 가셨는지요 `
귀한말씀 잘 읽고감니다~~참 좋은 일 하십니다^*^
목사님..~~!!내용 좋고 ...목사님 다버유,,속시원하다..ㅋ,,글치만, 목사님들 많이 계신 카페에 너무 직설 적이여요.... 머꼬,, 교도소 교화하는 어투여요.ㅋㅋㅋㅋㅋ지송여...
삼촌 내가 버르장 모뤼가 없어서 그래요 본시 선생 새끼들이 좀 그렇 답니다 ~~~~선생쌔끼 옳은늠 아주 귀합니데이 ~~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글 읽고 나니 저를 돌아보게 되고 고쳐야 할 것들이 넘 많네요 말씀의 표현들이 넘 재미있고 경상도 사투리의 구수함이 그대로 드러나서 넘 좋습니다. 목사님을 알수록 더 궁금해지고 찾아뵙고 싶어집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교훈이요 귀한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귀한 말씀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제가 서울에 갈때 만나면 좋겠는데 강서쪽에는 아직도 일정이 안쟙히네요 ~~
목사님! 경상도의 사투리가 구수하고 시골스런 그러면서도 격이 있는 표현이 너무나 좋고 푹 빠져드네요~ 글 솜씨도 채으로 내시는것 고려해 보시길 원합니다. 개똥쑥을 전수받고 싶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하이고 잘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 전화가 와서 (여자분)날더러 목사가 그러면 안된다고 하데요 ~(개똥쑥에 사용 설명서를 안써 넣었다고요 ~) 그걸 내가 어떻게 먹으라고 글로 써넣으면 바로 처방이 되는데 ~~내참 ~~그래서 기분이 않좋았는데 져녁에 집에 와서 카펠 여니까 기분이 좋아 지는데요 ~~감사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번동에 가면 그때 만나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의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많은 글을 바쁘신 중에도 쓰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지식을 전달해주시는 목사님 정말 최고입니다.
목사님 화이팅!
감사 합니다 울산에 오시면 국수 사드리께요 ~~~~
국수보다는요 배트남 쌀국수 사드리이소요 ~~~~~~~
쌀국수 파는 데를 몰라서 ~~
울산에는요 베트남 쌀국수가 없나보네요 경기도와 서울만 쌀국수 파는 데 인가 봅니다 ~~~~
ㅎㅎㅎ 개똥쑥, 동촌, 산똘뱅이 다 같은 분이신가요?
개똥쑥은 장로님이시고 동촌과 산똘뱅이는 저의 닉네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