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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약의 작용 부작용★ 우리 수양관 건강 법칙
산똘뱅이 추천 0 조회 598 11.02.05 09:5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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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05 09:57

    첫댓글 오늘은 건강 제3법칙 잘입는것 잘벗는것 약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옷은 사람의 수치를 가리고 체열 보온과 그늘을 지워서 시원하게 하는등의 목적들이 있습니다 인간들이 향락과 탈선의 결과로 세속화 되고 자기의 좋을 대로 하는 습성으로부터 부터 출발한 소위 패션이라는 이름하에 사람에게 해로운 옷을 얼마나 입고 다니는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특히 아름답게 보일려고 몸을 욱조아 싸메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옷은 입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건강하게 사실려고 생각을 하시든지 병을 고쳐 더오래 살아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옷으로 인한 혈행 방해는 있어서 아니될 일인줄로 압니다

  • 작성자 11.02.05 10:00

    산림욕을 하실때는 속옷까지 벗고 하시고 (거기가 매우 중요한 부분 ) 되도록 옷은 걸치는 것이 좋고 고무줄이나 끈으로 묶어서 우리의 몸에다가 지속적으로 혈행을 막는 일이 얼마나 해로운지 잘때 다벗고 자보시면 이튿날 아침에 바로 알게 될것 입니다 개밥주러 가야 겠네요 개밥주고 산에가서 집짖는데 일좀 해 놓고 져녁에 내려 와서 주보 만들어 놓은 뒤에 다시 들러 말씀 드리겠습니다

  • 11.02.05 12:42

    참 좋고 좋습니다.

  • 11.02.11 21:09

    멋지십니다. 만배로 축복받으소서.

  • 11.02.13 21:43

    감사한 말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02.13 22:22

    감사 합니다

  • 11.02.14 00:28

    형님 최고 입니다. 최고의 건강 비법입니다. 날로 날로 큰 역사 있길 바랍니다.
    정두모

  • 작성자 11.02.14 15:14

    두모 목사님 와 전화 안받아요 ~~~

  • 11.02.23 21:22

    산돌뱅이 님 께서 올리시는 글은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느낌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산돌뱅이님 더 넓으신
    아량으로 모든이들도 개똥쑥치유관을 찿아서 개똥쑥님의 거룩하신 맘이 전해지길 ,,,,,,,,,,,,,,,,,,

  • 작성자 11.02.24 21:32

    헤헤이 ~~~~언제 들어 오셨어요 ~~~낮에 통화 했드니 져녁에 보니 여기에 계시네요 ~~~~집에는 잘 가셨는지요 `

  • 11.03.01 15:32

    귀한말씀 잘 읽고감니다~~참 좋은 일 하십니다^*^

  • 11.03.06 20:12

    목사님..~~!!내용 좋고 ...목사님 다버유,,속시원하다..ㅋ,,글치만, 목사님들 많이 계신 카페에 너무 직설 적이여요.... 머꼬,, 교도소 교화하는 어투여요.ㅋㅋㅋㅋㅋ지송여...

  • 작성자 11.03.06 22:13

    삼촌 내가 버르장 모뤼가 없어서 그래요 본시 선생 새끼들이 좀 그렇 답니다 ~~~~선생쌔끼 옳은늠 아주 귀합니데이 ~~

  • 11.03.20 13:05

    감사합니다

  • 11.03.26 01:19

    목사님! 귀한 글 읽고 나니 저를 돌아보게 되고 고쳐야 할 것들이 넘 많네요 말씀의 표현들이 넘 재미있고 경상도 사투리의 구수함이 그대로 드러나서 넘 좋습니다. 목사님을 알수록 더 궁금해지고 찾아뵙고 싶어집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교훈이요 귀한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귀한 말씀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3.26 21:17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제가 서울에 갈때 만나면 좋겠는데 강서쪽에는 아직도 일정이 안쟙히네요 ~~

  • 11.04.04 06:46

    목사님! 경상도의 사투리가 구수하고 시골스런 그러면서도 격이 있는 표현이 너무나 좋고 푹 빠져드네요~ 글 솜씨도 채으로 내시는것 고려해 보시길 원합니다. 개똥쑥을 전수받고 싶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 작성자 11.04.05 19:48

    하이고 잘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 전화가 와서 (여자분)날더러 목사가 그러면 안된다고 하데요 ~(개똥쑥에 사용 설명서를 안써 넣었다고요 ~) 그걸 내가 어떻게 먹으라고 글로 써넣으면 바로 처방이 되는데 ~~내참 ~~그래서 기분이 않좋았는데 져녁에 집에 와서 카펠 여니까 기분이 좋아 지는데요 ~~감사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번동에 가면 그때 만나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1.05.05 22:56

    목사님의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많은 글을 바쁘신 중에도 쓰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지식을 전달해주시는 목사님 정말 최고입니다.
    목사님 화이팅!

  • 작성자 11.05.06 21:40

    감사 합니다 울산에 오시면 국수 사드리께요 ~~~~

  • 12.07.11 16:03

    국수보다는요 배트남 쌀국수 사드리이소요 ~~~~~~~

  • 작성자 12.07.11 22:37

    쌀국수 파는 데를 몰라서 ~~

  • 12.07.18 13:42

    울산에는요 베트남 쌀국수가 없나보네요 경기도와 서울만 쌀국수 파는 데 인가 봅니다 ~~~~

  • 16.03.13 19:46

    ㅎㅎㅎ 개똥쑥, 동촌, 산똘뱅이 다 같은 분이신가요?

  • 작성자 16.03.14 01:45

    개똥쑥은 장로님이시고 동촌과 산똘뱅이는 저의 닉네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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