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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키다리아저씨님 안나푸르나 라운드 & 틸리쵸 호수 2009 안나프르나 라운드 틸리초 5 (슈퍼맨?이 되어보다)
키다리아저씨 추천 3 조회 183 14.02.17 08: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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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7 22:10

    첫댓글 추카추카!!
    틸토(틸리초와 토롱라)를 마치는 분은 생각처럼 많지 않은데, 그것도 첫나들이에 말이죠
    그러니 수퍼맨이 당연하죠^^

    히말소쿠리에 담긴 히말사과! 흔하지 않은 수퍼사진도 강추^^

  • 작성자 14.02.26 00:00

    틸토 준비할 당시 자료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틸토를 넘은것도 중요하지만
    고산병을 극복했다는 자체가 가장 중요한듯 ㅋ
    히말사과는 히말라야에서 첨보는 색감이었습니다.
    너무 이뻐 찍었는데
    역시 잘나와주셨네요 역시 남는건 사진입니다.

  • 14.02.20 13:16

    감동적인 경관과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4-5년 후에는 반드시 갑니다.

  • 작성자 14.02.25 23:45

    작은 댓글하나가 글쓰는 사람에겐 큰힘이 된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14.03.07 10:16

    4월인데 꽁꽁 얼었네요?
    12월에도 파랗던데......아쉬웠겠습니다.

  • 작성자 14.03.09 02:14

    네 저는 얼지않은 호수 사진으로만 봤는데
    실제 본 사람들 증언에 따르면 에메랄드빛의 호수가 그리 이쁠수가 없다며..
    이계기로 다시한번 더 갈 건덕지를 마련했다 좋게생각해봅니다.ㅋ

  • 14.04.26 02:12

    고생하셨어요,, 2003년 늦가을 하이캠프 영하 28도정도, 양초를 켜고, 몽당몽당 자르니 20토막은 되었나보내요, 개스버너 2개도 켜고 한숨도 못자고 빵빵한 침낭도 대책이 없던 생각이, 비몽사몽간에 토롱나를 넘던기억이 납니다, 글과 사진 잘보았읍니다, 아직도 "김치 팝니다" 란 간판이 있나요,,,mouse four 대박,,,오징어는 five wlddj ㅎㅎ

  • 작성자 14.05.22 03:17

    와 정말 일찍 가셨네요 2003년도에 ...
    하이캠프 정말 춥지요 저는 영하 28도 까진 아니라 불은켜지 않았는데 ..
    혹시 방에서 불켜놓고 자면 산소부족으로 위험하진 않나요?
    제가 텐트에서 버너켜고 자다 죽을뻔해서 한번 여줘보네요
    그냥 날진보일라가 그당시때는 없었던건가요?
    대선배님께 궁금한게 많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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