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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
1914년 |
19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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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
13.5mg |
7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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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
45.2mg |
7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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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
4.6mg |
0.18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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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 |
117mg |
115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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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
28.9mg |
5mg |
사실 이러한 이야기는 상식적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귤을 제주에 심으면 귤이되지만 저 북쪽에 심으면 탱자가 되기도 합니다. 토양과 기후에 따라 종자는 다른 성질을 가질 수 있죠.
위의 표는 최근 30년간 곡물의 영양상태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종자의 생명력과 땅이 죽어간 결과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표입니다.
마그네슘의 경우 6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1914년 보다 6배를 더 먹어야 이를 충족시킨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근데 6배를 더 먹으면 왠지 탈이 날 것 같은 느낌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병충해 문제
자연의 생태적 균형이 깨지면서 식물종자들이 퇴화하고 이로 말미암아 병충해가 발생합니다. 자연 스스로가 살 능력이 없는 것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병충해를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경고일 것입니다.
식물에 일방적으로 무기질 비료를 살포하면 식물세포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이루는 균형이 깨져서 단백질은 잎의 바깥쪽으로 밀려나고, 식물의 잎을 둘러싸고 있던 보호막은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 오히려 병해충이 더 잘 걸리게 됩니다.(병해충에게 단백질이 풍부한 잎은 좋은 먹이가 됩니다.
(Albrecht, Missouri)
결국 병충해의 원인은 땅이 죽어서 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그 원인 제공은 농약과 화학비료라는 말입니다.
땅을 다시 자연 상태로 되돌리지 않으면 미래는 불투명해 집니다. 여기에 바로 바른 농사의 당위가 있는거죠.
단순히 농사의 시술의 차원을 뛰어 넘어 전지구적 살림을 사는 농부로서의 사명이 여기 있다는 말입니다.
좀 비장해 지네요.
지금까지는 책의 머리말을 정리해 본 거구요, 본격적인 슈타이너 강좌는 다음 글 부터 시작됩니다.
저도 기대가 되구요....
이 글이 얼마나 읽힐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바른 농사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건강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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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님~!! 지도 난중에 별의 노래 좀 배우러 가겄습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