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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s Report 2018/03/02/금
킹의 리포트의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의 천일궁의 날씨는 비가 내리고 안개가 조금 낀 날씨이겠습니다.
아침에는 눈 소식도 조금 있습니다. 이 포코노 지역은 계곡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바람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궂은 날씨이겠지만 이런 날씨는 모닥불을 피우고 즐기는 그런 날씨이겠지요.
에릭 프랫 씨의 미국총기소유자연합의 영상을 하나 보시겠습니다.
최근 워싱턴에서는 총기 소유의 권리를 놓고 많은 토론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총기 규제의 발언을 하였는데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교내 선생님들에게 총기 소유를 하는 것을 허락하는 동시에 어제는 트럼프 대통령은 사유가 있으면 총기를 정부가 빼앗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모든 총기 구매에 전과자와 그 구매자의 뒷 배경을 체크하는 것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렇게 구매자의 전과 기록이나 뒷배경을 체크한다고 해도 범죄를 막을 수도 없으며 또한 이것은 총기 구매자들과 소유자들이 어떤 총을 가지고 있는지 다 등록을 시키게 됩니다.
이것은 헌법의 총기 소유의 자유가 위험한 상황인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당 좌파들이 좋아하는 그러한 총기 소유의 제한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총기 소유의 자유가 대통령에 의해서 제재가 되면 다음에 민주당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그 제재의 법이 어떻게 총기 소유의 제재를 심화할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당시 이렇게 발언을 하였다면 절대 그를 지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 총기 소유의 국회로 둘러싸여서 그런지 이러한 발언을 했다는 것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번 플로리다 사건으로 국민들은 절대 총기의 민간 소유를 탓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사건을 미리 막고 있지 않았던 경찰과 경관과 FBI의 탓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있었던 국민설문조사에서도 53대 47로 국민들은 정부를 이번 사건으로 탓하고 있습니다.
스칼리스 씨와 다른 한 국회의원이 총기 소유의 자유를 지지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잘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국회와 주정부와 시정부에 총기 소유 자유를 지지하는 전화와 함께 저희가 미리 만든 문서에 동의의 의견을 표하여 주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 소유에 대해서 협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지만 저는 그 생각도 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협상은 자신이 이끌고 싶은 방향으로 아주 높이 기준을 잡아서 끌고 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지금 대통령은 총기 소유의 찬성을 아주 낮게 별로 좋지 않은 것으로 말하면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힘을 뭉쳐서 총기 소유의 규제 들어가려는 트럼프 정부에게 국민들의 의견을 알립시다.
사실 지금 트럼프가 총기 소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이 사람이 재판이나 법적 절차로 수상하다는 것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누군가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그 사람의 총기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연루설이 있었을 때, 지금 트럼프가 말하는 총기를 미리 빼앗는 과정의 법을 적용한다면 그것은 민주당 좌파들이 들고 일어나서 트럼프가 러시아와 연루를 하고 부정부패를 했다고 신고했다는 이유로 트럼프가 감옥을 가는 것과 같은 과정의 법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말이 됩니까!!! 말이 되지 않지요.
이것은 마치 일방적인 통보로 라이브스트림 몇 분 전에 저희의 채널을 닫아버리는 좌파의 행동과 같은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 소유를 하고 계시고 트럼프 아드님들도 총기 소유를 하고 있고 총기엑스포에도 왔었습니다.
미국의 전역을 한 주의 면허증으로 모든 주를 갈 수 있는 허가를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더 많은 지지를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한국 식구님들에게 말씀을 주시고 사인을 해 주시느라 조금 진행이 지연되었습니다. 금방 킹의 리포트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길었지요.
오늘 한국팀이 떠납니다. 그래서 배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뉴스로 가볼까요?
2018년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것은 바로 이민 대책과 총기 소유의 자유 보장입니다.
이제 트럼프 러시아 연루설은 쑥 들어가버렸네요.
한 시민 조사에 의하면 거의 60퍼센트의 미국인들이 중국의 철강에 더 무거운 세관을 매기는 것을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시민 조사에 의하면 거의 60퍼센트의 미국인들이 중국의 철강에 더 무거운 세관을 매기는 것을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SPLC(Southern Poverty Law center: 남부 기아 법센터)는 경찰 비디오들이 유튜브에 올라오는 것을 막고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인터넷 경찰이 우파의 선량한 시민들을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집에서 쫓아내는 것과 같은 모습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도 초창기에 하도 반대가 심하고 괴롭혀서 하루에 3번이나 이사를 해야 했었다는 것이 생각이 나는군요.
푸틴의 이번 자신들이 개발한 핵무기로 미국의 나라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위협을 했는데요.
그것은 푸틴이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전쟁에 미국이 개입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식해서 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유튜브는 이제 보수우파의 의견을 규제 검열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채널도 그 피해자의 하나인데요.
저희가 축복식날 오후에는 질그릇을 철장으로 깨뜨리는 식을 하였는데요.
저의 인스타그램으로 가시면 그 영상이 있습니다.
한번 같이 보시겠습니다. 영상이 뜨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음....기술팀이 영상을 띠우는데 래깅에 걸린 것 같습니다.
이번 생명책 입적 축복식의 비디오가 검열의 대상이 되어서 다른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해야 했습니다.
어제 영상을 비로소 올렸는데요.
이영상은 유트브에서 그토록 방영이 되기를 두려워했던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매스컴이 이 당시에 왔는데요.
미디어들은 아마도 무슨 테러 집단이 총기를 들고 소리를 지르는 것을 상상했던 모양인데 그들의 기대를 아주 처참히 무너뜨려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합을 축하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왕관과 철장으로 표현하고 보호하는 아름다운 식이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지요.
연세가 92세가 되시는 데도(한국 나이로) 아주 잘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천일국헌법을 들고 있고 퀸이 철장을 들고 있습니다.
팀 본부장님께서 미국의 국가를 부르고 계십니다.
군대 진열식이 진행되고 있고요.
이 두분들은 성전 식구님들로 복무을 하셨었습니다.
또한 치프님은 아시다시피 특수부대 출신이십니다.
왕관과 철장의 물결!!! 이것을 유트브 좌파들이 두려워하였습니다.
저희가 황금 철장을 황금 송아지처럼 우상화한다는 말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절대 하지 못할 것입니다.
무슨 교황이 황금 십자가를 들고 의식을 한다고 해서 황금 십자가를 우상화 하는 것입니까!
방금 퀸이 일어날 때 조금 예복을 밟은 모양이네요.
지금은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8복을 팀 본부장님이 낭독하시고 계십니다.
철장은 자유를 상징하고 자신의 영토를 자신이 보호하고 지키는 것을 상징합니다.
철장은 적이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거나 그 정확성을 신뢰할 수 있어 천일국의 황자 황녀들이 자신의 영토를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게 합니다.
이 의식 시작을 얼마를 앞두고 갑자기 라이브 스트리밍이 작동하지 않고 라이브 스트리밍의 권리가 취소되었다고 말하자 저희 기술팀이 정말 당황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진행을 잘했었지요.
좌파 미디어들은 아마도 저희가 테러집단처럼 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저희는 우아하고 멋지며 클라식의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아름다운 의식을 치렀습니다.
(아주!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가득한 생명책 입적 축복식이었네요.)
주님께서는 천상천국 뿐만 아니라 지상천국도 이룰 것을 원하셨습니다.
자신의 집과 영토를 지켜본 적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왜 철장의 힘이 국민들에게 일반 국민들에게 필요한지를 아실 것입니다.
저희의 채널을 라이브 스트리밍하면 좌파들은 저희가 끽소리도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절대로 그렇게 지지 않습니다.
저희는 사탄 정치주의의 진실을 알고 있고 그 사실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빛이 계신 곳에는 그 어떠한 어둠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의식을 놓고 많은 좌파들의 비평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서는 '봐라 이것이 트럼프의 미국이다 (철장을 자유롭게 소유할 수 있는 것을 비꼬아 말함)'라고 말하는 이도 있었으나 또한 많은 좌파사람들도 ‘그런데 이 교회는 정말 인종들이 다양하다 이렇게 인종이 다양한 교회는 처음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그러한 입적 축복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생명책 입적 축복식이었습니다.
영턱스라는 극 좌파 방송이 있는데요, 그 방송에서 저희 축복식을 다루었습니다. 11만 3천명이 이 영상을 보았다고 하네요.
지금 미국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큰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전 교회에서는 이러한 축복식을 했습니다.
그들이 믿는 것은 총기가 자신들의 종교에서는 철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철장을 들고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영턱스 방송은 이란과 중동에서 자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 의식에서 쓰여졌던 AR15은 다 총알을 빼고 하나하나 다 안전장치를 놓았었다고 합니다.
의식이 진행되는 중에 밖에서는 십여 명의 데모하는 이들이 있었는데요.
데모하는 이들은 전부다 백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이야 말로 백인 우월주의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들이야 말로 인디어, 동양인, 흑인들이 책임감있게 사용할 철장을 지니는 것을 백인들이 이렇게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팀 본부장님: 이렇게 데모를 해주어서 오히려 고마웠습니다.
축복식에 긴장과 관심이 집중되는 데 더 많은 재미를 주었다고 할까요?
AR 15과 많은 와인을 마신 참가자들이었습니다 (라고 한 남자 앵커가 말하네요)
엥? 와인을 많이 마셨다고요? 정말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네요.
아마도 중동에서 지원자금이 이번에 많이 오지 못해서 정신이 잠깐 나갔던 모양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총을 들고 있는 경호원이 지키고 있는 빌딩에서 이러한 방송을 찍고 있는데 그런 사실은 전혀 말이 없이 일반 사람들은 총기 소유의 자유가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지요.
자신들이 엄청남 자금을 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4명의 부인이 있는 이슬람의 문화를 먼저 체크하시고 기독교 결혼 문화를 비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남자 앵커는 (총기에 총알이 없다는 것을 바로 전에 보도했음) 만약 총기 난사를 원하는 이가 이 의식에 들어왔었다면 의식에 참석하면서 총기를 들었던 사람들이 서로서로를 쏘고 난리가 났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성 앵커는 '아 그래도 그 장총들에는 총알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상황은 없었을 것 같네요‘ 그러자 그 남자 앵커는 자신은 이 교회가 미친 교회이니까 이 철창들에 총알이 없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아니 모든 미디어가 보는 앞에서 카메라로 찍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체크를 다 했는데요.
그런데도 그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누가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군요.
자신들이 엄청난 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이슬람은 5살 여자아이와도 청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4명의 부인이 있을 수 있지요.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아브라함도 야곱도 1명이상의 부인이 있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아담과 해와를 만드셨습니다.
일부일처제를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모든 성경 인물들을 존경하지만 그들이 완벽한 인간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님만이 완전하시지요.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를 만드셨지요. 아담과 해와 멜라니 세라를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총알 왕관에 대해서도 이 남자 앵커는 말을 하네요. 이 여성은 철장을 들고 아주 감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영상의 여성 앵커: 저는 이 사진을 보면서 나는 과연 어떤 물건에 이만큼에 애착을 느낄까? 하고 생각하니 저는 아마 저의 애완견에 대해서 저 정도 느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사진을 한 60초 정도 쳐다보았던 것 같습니다. (여성 앵커)
(이 여성이 철장에 이만큼 애착을 느끼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였습니다.)
남성 앵커: 그렇습니다. 살상무기를 들고 어떻게 저를 표정을 할 수 있을까요?
2대 왕님: 그것은 철장이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몸과 자신의 영토를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신 힘이기 때문이지요.
이 영상의 남자 앵커는 총알이 닿기만 하면 땅 터져서 장기가 터진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총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의 말입니다.
그는 총에 대해서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총알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그냥 관통하는 총알의 종류도 많습니다.
또한 총을 대량 살상무기다 라고 말하는데 강도나 도둑은 그 집안에 철장이 있다는 것을 듣기만 해도 도망을 갑니다.
그 집을 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평화를 지키는 국민의 영토를 지키는 평화의 수단입니다.
(다시 영상 시작)
여성 앵커: 저는 이제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제가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고 기독교에서는 우상숭배를 하지 말도록 배웠습니다.
이것은 철장을 황금 송아지처럼 우상화하는 것은 아닙니까?
2대 왕님: 이 사람은 축복식 전체를 보지도 않고 이런 말을 하네요.
또한 이 남성은 이러한 의식이 모스크(이슬람 교회)에서 진행이 되었다면 아마 지금의 난리는 아마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테러가 일어날 것이라고 난리를 쳤겠지요. 라고 이 남성 앵커가 말합니다.
하지만 이 남성 앵커의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모스크에서 남성과 여성들이 철장을 들었다면 사람들이 테러라고 비난을 했을 것이라고 이 남성 앵커가 말했습니다.)
왜 처음부터 잘못되었냐하면 이슬람에서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입니다.
그리고 그녀들에게는 인권이라는 것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 종교를 떠나면 죽임을 당합니다.
자유의 상징이며 자신의 영토를 지키고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성들이 강간을 당해도 명예살인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조용히 입을 다물어야 하는 것이 이슬람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어찌 저희의 생명책 입적 축복식을 그러한 이슬람의 문화와 비교하여 말합니까?
절대 그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상징하고 지키는 왕관과 철장!! 그것은 하나님의 왕국의 상징입니다.
철장 뉴스를 좀 더 보시겠습니다.
오바마는 대통령 당시 100억을 들여서 총기 소유 제한에 대해서 조사와 리서치를 시켰다는 사실이 나왔습니다.
좌파들은 정말 총기 시민 소유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렸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손톱 만큼도 관심이 없으며 무엇이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것인지 그 결과와 논리와 성과는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데이나 씨입니다.
(영상)
미국총기연합의 대변인 중에 한 분이신데요.
그녀는 많은 여성들이 페미니스트 행진을 하면서 자신의 몸에 대한 결정은 자신들이 하겠다고 말하면서 낙태를 찬성한다. 고 말하고 자신의 미래는 가정이 아닌 그 누구도 아닌 자신들이 선택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왜 패미니스트 여성들은 총기 소유가 자신들이 주창하는 여성들을 보호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임에도 이를 반대하는 것일까요?
제가 보수 총기 소유 지지자라는 이유로 제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잊은 사람들처럼 페미니스트들은 저를 공격합니다. 페미니스트운동은 여성들의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회운동이 아니었나요? (영상 끝)
2대 왕님: 이번 플로리다 총기 난사 사건은 하나부터 열까지 정부가 총기 소유를 독점하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는지를 그리고 그것이 그 어떤 범죄도 막을 수도 보호해주지도 않을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머리가 터지고 아이들의 피가 바닥에 고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교로 뛰어들지 않았던 경관들 4명의 모습은 그 당시 학교에서 탈출해 나온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많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부에게 모든 총기를 넘기라고요? 그들이 우리를 보호해줄 것을 절대적으로 믿으라고요? 그러면서 그 범인이 총기연합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좌파 방송은 하루 종일 떠듭니다.
하지만 39번이나 이 범인을 경찰이 방문을 했었고 이 범인은 직접 범행 3주 전에 자신이 이렇게 총기난사를 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FBI가 그냥 손을 놓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민간총기소유가 문제라고요?
이번 플로리다 사건은 공권력의 커지고 공권력이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은 정부공권력의 책임입니다.
(영상)
많은 회사들이 좌파들의 압박에 이기지 못하고 더 이상 총기를 매장에서 팔지 않겠다는 둥, 더 이상 미국총기연합등록자들에게 10%의 할인을 전면 폐지하겠다는 둥 여러 정책을 내어놓았는데요.
그러한 회사들이 이제 보수들에게 불매운동을 당하고 매출액이 눈에 띄이게 줄었습니다.
엔타프라이즈라는 렌트카 회사는 지금 매출액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렌트카 회사는 사실 더 많은 보수들이 사용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의 고객층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런 결정을 한 것이지요.
이러한 회사 결정에 좌파들이 좋아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보수들은 조용히 있으면서 불매운동을 엔터프라이즈 보험 렌트가 회사에 하면서 분을 표출하였습니다.
또한 딕스 스포츠 굿즈의 계열 회사 필드 앤드 스트림에서도 더 이상 AR15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도 정말 어리석은 발표였지요.
아마 사람들은 필드 앤드 스트림에서 이렇게 발표하면서 많은 보수 고객들을 화나게 하였습니다.
2대 왕님: 저도 그 회사의 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자신들의 소비자 층이 보수임에도 이런 발표를 무리수를 두고 함으로써 이러한 회사들은 많은 고객층을 잃었습니다.
CNN은 AR 15 이 얼마나 무서운 총이며 나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얼마나 위험할지라는 식의 방송을 찍어서 보여주었습니다.
블랜든 씨는 이 영상을 보면서 이 CNN의 사람들은 절대 이 영상을 총기를 놓고 교육하고 훈련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의 어젠다는 사람들에게 총기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심기 위해서 이런 영상을 만든 것입니다.
이 영상을 만든 그들의 의도는 너무나 자명합니다. 그들의 의도가 너무나 뻔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과 같은 플로리다 참사를 막으려면 선생님들에게 교내 총기 소유 자유를 주면 되는 것입니다.
철장 뉴스를 더 보시겠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가짜보도를 또 했습니다.
NICKS라는 정책은 총기를 구입하기 전에 하는 전과와 구매자의 뒷배경 체크하는 시스템인데요. (이것을 전미총기연합(NRA)는 지지했고 미국총기소유자 연합(GOA:래리프랫 회장님)은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전미총기연합이 NICKS법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포스트가 닉스법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거짓말쟁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대 왕님: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총기 소유자들이 전미총기연합(NRA)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클린턴 이후에 이러한 NICKS프로그램을 가동해도 (지금은 하고 있습니다) 범죄를 막을 수 없습니다.
선량한 시민들에게 총기를 더 권장하고 그들을 훈련하는 것이 악한 범인들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NICKS 프로그램은 정부에게 총기 소유자들의 리스트를 넘겨주게 되고 민주당 좌파가 정권을 장악하여 총기 소유자들을 탄압하려고 할 때 그 자료로 쓰여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좌파 정부를 도와주는 꼴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2대 왕님)도 총기 구입 전에 뒷배경 조사를 반대합니다.
그것은 미국의 헌법에도 그렇게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제는 집에서 총기를 만드는 기계(백 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총기 직접 제작도 가능합니다.
그러한 총들은 (물론 악한 사람들도 이렇게 총을 만들 수 있지요) 전혀 등록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런 총들은 정부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고 합법적으로 총을 구입한 사람들만 자신의 모든 것을 노출시켜야 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끌어 안아야 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켄터키에 있는 파이크 카운티와 텍사스의 200개 학교들은 선생님들에게 총기 소유를 허락한다고 밝혔습니다.
악한 사람들이 생명을 위협할 때는 좋은 말로 그들을 절대 설득할 수 없습니다.
설득이나 협상이 가능하려면 선량한 시민들도 동일한 아니 더 뛰어난 성능의 무기를 소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영상)
이사람이 바로 그 문제의 경관장입니다.
그 플로리다 파크랜드 경관장이 하는 말은 자신은 자신의 의무를 이번 사건 때 다 했고 그 범인이 악의를 갖고 범행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이 없다 (그러니 자신을 탓하지 마라)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비디오는 전미총기연합이 그 경관장을 비난하는 비디오입니다)
이 경관의 의무와 책임은 시민들을 보호하고 위험에 처했을 때 시민들을 돕는 것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책임 회피와 책임 전가의 경관의 무책임한 모습입니까?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이 경관장은 자신의 직에서 파면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플로리다 주의 이 보안관 서에 가서 대모를 하는 것을 2대 왕님께서 고려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지난 100년 동안 5만명 정도가 범죄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0년 동안 정부가 사탄정치주의 공산주의로 죽인 숫자는 220만명입니다.
이것은 비교가 되지도 않는 숫자입니다.
우리가 통계를 보고 사실을 직시한다면 시민들이 총기 소유를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왜 우리가 정부 천사장을 가까히 관찰하고 체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잘 알 것입니다.
이번 플로리다 참사만을 보아도 공권력은 국민들을 보호할 의무가 없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악한 사람들은 총기난사범들은 상대쪽에서 총을 쏘아대면 타깃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서 틈이 생기게 되고 그를 제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선량한 시민이 철장을 지니는 것! 선량한 선생님들이 교내에서 총기가 허용되는 것이 이것이 이번 플로리다 사건의 해결책입니다.
지금 눈이 펑펑 밖에 오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같이 이 눈을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팀본부장님과 함께 킹의 리포트를 함께 하시겠습니다.
오늘도 킹의 리포트와 함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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