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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태인초등학교 제57회 동창회 회칙 제1장 회칙 제1조 (목적) 본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애향심 고취와 향토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명칭) 본 명칭은 재경 태인초등학교 제57회 동창회라 칭한다 제2장 조직 및 회원 제3조 (회원) 회원은 서울.경기등 중부지방에 거주 하거나 근무처를 두고 있는 태인초등학교 제57회 졸업생으로서 본회의 영원한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4조 (임원) 본 회의 임원은 회장. 부회장. 총무. 감사를 둔다 제5조 (임원선출) 임원의 선출은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선출한다 가, 회장. 감사는 회원의 참석인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나, 부회장. 총무는 회원 중에서 회장이 지명한다 단. 필요할 경우 부회장1명. 총무1명은 추후 회장이 결정한다 제6조 (임원의 임기)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연임할수 있으며 임기중 유고로 인하여 선출된 후임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임기간으로 한다 제7조 (임원의 임무) 가, 회장은 회무를 총괄하며 본회를 대표한다 나, 부회장. 총무는 회장을 보좌 하면서 계획을 집행한다 1)부회장은 회장 유고시 회장의 권한을 대표한다 2)총무는 예산편성 및 집행을 한다 다, 감사는 예산집행에 대한 감사를 한다
제3장 회의 제8조 (회의 종류및 구성) 가,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하되 정기총회는 매년 전반기와 후반기 연2회 개최하고 임시총회는 회장이 필요 하다고 인정할때와 회원 10명 이상의 요청이 있을 때 회장이 이를 소집한다 나, 총회는 다음 사항을 의결한다 1)임원선출 2)사업계획 인준 3)예산 및 결산의 인준 4)기타 중요한 사항 다, 본회의 질서파괴와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자. 정당한 이유없이 정기총회 계속 불참자. 회비를 불입하지 않는자등에 대한 제제는 회장 및 회원 5명 이상의 발의에 의하여 총회에 상정 회원 과반수 이상의 참석 인원과 2/3이상의 찬성에 의하여 결정한다. 제4장 자산 및 회계 제9조 (자산) 본회의 자산은 다음에 의한다 가, 회원회비 나, 기타 수입 제10조 (자산예치) 모든 자산은 은행에 예치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회장과 총무가 관리한다
제11조 (보고) 가, 총무는 예산집행 결과를 연말 정기총회때 보고한다 나, 감사는 예산집행에 대한 감사결과를 연말 정기총회때 보고한다 제5장 부칙 제12조 이 규정은 1999. 7. 24일 부터 시행한다 57회 졸업생명단(지역별)2004,12,20,현재.hwp 재경57회 1998년 송년회(1998,11,30).hwp 재경57회 1999년 하반기 동창모임(1999,11,22).hwp 재경57회 2000년 전반기 정기총회(2000,3,21).hwp |
첫댓글 (1)하고 넘어 갈 뿐이다...
정광모 친구가 올린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사람은 각자 사고방식 즉 가치관이 다를 수 밖에없다,
단지 죽마고우는 허물을 덮어주는 친구중의 친구니까
그러러니
그렇다고 생각이 없는건 절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임을 이끌어가는 집행부는 회칙에 의한
회칙에 따른 공론화 내지 집행이 중요하다..
본인은 지난 1991, 6, 23일부터 2001, 5, 26일까지
약10년동안 재경57회를 이끌어오면서 기초를
단단하게 다져 놓았다고 자부한다..
집행부가 계속 바뀌면서 회칙을 비롯한 운영방침에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만 초심때를 회상하면서
보관중인 옛문서 파일을 올려보았다...
(2)
1991년부터 1997년도 문서는 그당시 컴퓨터가 아닌
수작업으로 작성한 문서로서 집에 보관하고 있다,
1998년도부터는 문서를 컴퓨터로 작성하였으나,
그당시 DOS로 적성한 문서를 윈도PC로 옮기고자
하였으나 호환이 안되고,
DOS에서 윈도우로 호환된 일부 파일만 보관하고 있다..
2001년 5월 26일 재경57회 동창회를 인계한 이후
문서는 본인이 생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경된 회칙 등 내용 일체는 알수 없으나,
변경된 회칙이 있다면 모임때 공개하는 것 이외,
사이버상에 공개하여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암튼
재경57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오늘 사무실에서 곰곰생각하다가
출,퇴근때마다 항상 갖고다니는 하드디스크에 수록된
문서를 카페에 올리고, 퇴근하여 집에 보관중인 문서를
들춰보니 재경57회 모임의 시발점이
1991년 1월 26일 17:30분 영등포역전 한일다방이다...
참말루
그당시 사무실에서 공병식 타자기로 작성했던 수북한 문서들이
빛이 바래있어 혈기왕성했던 옛추억에 잠시 빠져보았다
무슨 얘기를 한들...
모두가 다 알고있는 사실들
이젠 환갑도 얼마 남지않았다.
지금부턴 새로운 만남은 거의 어렵지 않을까
현재의 인연을 그래도 잘 지키는 것이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57회
더욱 굳건하게..
더욱 탄탄하게..
더욱 발전하기를
하나하나 파일을 열어보며 옛추억을 보는듯해서 무지반갑다.
내기억으로는 옛날 회칙과 변경된것은 경비정산및 지원금외에는 별 다를게 없을거 같고,
올해 새로 개정하기로한 회비 연체자 제명건에 대한것은 제적 과반수 참석과 2/3 찬성이 안되어 회칙대로라면 부결 된듯한데~
목소리 큰쪽으로 몰아 부쳣는데 이것을 어떻게 정리하지?
(1)겁게 잼나게 호호
앞에서도 얘기했듯 거의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러러니
그져 친구들 만나 하루
할 뿐이다...
잘못 시행되고, 잘못 집행됐어도 속으로만 쩝쩝하면서
누군가 얘기하겠지....
좋게말하면 이미지관리요...
나쁘게 말하면 현실회피다
그래서 임원진 선출은 돌아가면서 맡기자는
정광모 친구 주장에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다
임원진은 회장이 임명하고 회장은 회원들이 선출한다...
따라서 임원진의 잘못이 있다면 이를 선출한 회원들의
잘못이요 몫이다
임원진의 공과가 있기에 잘한점은
수고했다 말하고 싶지만,
(2)
무엇을 잘못했는지 나는 알수가 없다...
설사 알고있다해도 나는 논할수가 없다..
여타 친구들이 잘잘못을 따진다면 소통을 통한
발전의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고,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토론문화를 통해
좀더 성숙된 57회가 되겠지만,
최성호가 잘잘못을 따진다면 되레 역효과가 나타날뿐이다...
그이유는 모두가 알고있는 사항이라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단지, 최성호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재경57회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할 뿐이다
재경57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그래 그러자. 좋은게 좋으니까.
몇년전인가.
열심히 회비 모아서 환갑때 여행갈때 쓰자고 했는데
모으는것이 유지하기 보다 더 어려우니 무슨 대책~ 이러면 안되지.
암튼 우리나이가 환갑에 가까워오니
언제 어디로 갈것인가? 에대해서 좋은 의견들을 나눠야 할듯~~~~~~~~~~~
어제 박영록친구 모친상 장례식장에서의 일이다...이 다를테니까 12월중 어느이 좋은지 그것도 여론수렴하자
마침 전직 재경57회 회장들이 다 모였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환갑때 단체여행얘기가 나오고
은숙이가 똑같은 옷을 입고 여행할까
내가 바람잡았다..
그거좋다
우리 환갑때 57회 친구들이 똑같은 옷을입고
단체여행을 하자
아마 언론에도 보도될 것이다..
여행지는 제주도 여행도 좋지만..
외국여행도 비용이 비스무리하다
제주도 여행을 하든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을 하든,
쿠루즈여행을 하든...
재경57회 전부 여론수렴하자...
여행날자는 전부
1월
그리고 여행경비는 재경57회 회비에서
여행떠나기전 1-2전까지 모은 총액에서 전까지 남 모두 ok했다..
동창회 운영자금으로 200만원을 제하고
여행경비로 몽땅 지출한다.
그리고 부족한 경비는 1/n로 나뉜다..
재경57회 누구든지 여행 신청받고 2
부족한 여행경비(1/n)를 납부한 사람만 신청마감,
단체 여행을 떠난다.
여행주관은 최성호가 적극밀고 서정자와 김은숙이 주관한다...
나의 의견에 김은숙 찬성,
서정자는 주관하는것에 난색을 표한다..
그렇다면 다시 제안한다
여행 주관은 전직 재경57회 회장 모두 참여한다.
(해당연도 회장은 제외)
해서
김은숙, 서정자, 서
앞으로 몇년 남았고, 여론수렴 과정을 거칠테니까
많은 의견을 제시하기 바란다
나는 갑자기 전전날 먹은 음식이 급체해서 급성위염으로 병원신세를하느라 참석하지 못햇는데,
좋은 의견들로 남의 상가에서 ............ㅋ ㅋ ㅋ
암튼 어느곳이든 몇명이라도 모였을때 의견 수렴을 해야지.
위에서 말한 성호의 제안중에서
여행당시의 주관은 당해년도 회장단이 했으면 좋을것같고,
여행경비로 기본금을 20~30 만원 정도로하고 회비지원금을 유용하게쓰고 ,
부족한금액은 1/n 로 갹출해서 충당하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뭐 이런식으로 의견 수렴후 임시총회에서 정하면 되겠지.
몇일 남지 않은 올해를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