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간밤에 참 무섭게 내렸지만 하늘이 깨끗해 지고 좋은 것도 있네요.
미세먼지 없이 깨끗하여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김에 거여마천_위례의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먼저...
남한산성 능선에서 송파구를 한눈에 볼수 있더군요.
롯데타워까지 보이고 가까이는 마천동까지 모두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시선을 거여마천위례로 당겨서 볼까요?
최고의 핫한 명성을 자랑했던 위례신도시 남부가 멀리 보이고 가까이 북부의 기반공사 현장이 반듯하게 터를 닦고 미래의 신도시를 상상하게끔 합니다.
작년말에 말많고 불안했던 부동산경기 분위기에도 1순위 마감을 깔끔히 성공한 거여2-2구역의 공사현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구요.
올초까지 아픈 시련의 시간을 잘 이겨낸 거여2-1구역은 철거하면서 이제 신바람내기 시작하는군요.
위 세 지역을 연결해보면
이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지만 이제 곧 편승을 기대하며 정진하는 곳이 있으니
마천4구역과 1구역은 사진을 준비하지 못했네요.
이만한 뉴타운이 서울권에서 이전에도 앞으로도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과거에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더더욱 힘들어 지겠죠.
부정적인 반대가 아닌 신나는 상상을 해 보세요^^
이젠 정말 상상이 되지 않으시나요?
아니 현실이 되고 있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송파의 명품 신도시가 상상이 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3구역좀 많이 찍어 주세요~ ㅎ
명품 도시로 탄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