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처음 개발된 약물은 2003년에 미국에서 발매된 <u>리스페리돈</u> 장기지속형 주사제이며, </p><p>2009년에는 <u>올란자핀</u>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도입 입 되었음. </p><p><span style="font-size: 9pt;">또한, 다른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을 기반으로 개발된 <u>아리피프라졸</u> 장기지속형 주사제나 </span></p><p><span style="font-size: 9pt;"><u>일로페리돈</u>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임상을 거치고 있다고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국내에서는 2012년에 공식적으로 <u>팔리페리돈</u> 장기지속형주사제가 도입되었으며, </span></p><p><span style="font-size: 9pt;">의무기록 검토를 통하여 기존에 경구용 항정신병 약물로 치료 받았던 환자를 주사제 치료로 변경하면서 </span></p><p><span style="font-size: 9pt;">발생하는 부작용과 약물의 사용양상을 조사한 자료입니다.</span></p><p><br></p><p><a href="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055JKNA/jkna-54-69.pdf"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055JKNA/jkna-54-69.pdf</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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