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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랫만에 부산 친구들이 문안드립니다.</p><p>정유년 새해가 밝았음에도 세상은 여전히 시끌시끌하지만 결국은 사필귀정 아니겠소?</p><p>여러 친구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느라 수고가 많군요. 화이팅입니다.</p><p>지난 6일 부산 친구들 신년 모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p><p>장소는 마찬가지로 협성뷔페였고 이번 사진은 하무문이 찍은 덕분에 소생의 얼굴도 나왔네요.</p><p>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CBF42587232202F" class="txc-image" width="6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5" data-filename="꾸미기_20170106_191100.jpg" exif="{}" id="A_224CBF42587232202F2CD6"/></p><p>오늘도 지난번과 같이 6명에 부인 3명, 합이 9명이 모였습니다.<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804425872322032" class="txc-image" width="6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5" data-filename="꾸미기_20170106_191119.jpg" exif="{}" id="A_2648044258723220321F03"/></p><p>소생 배의근, 이태일, 양요섭 그리고 이태일 부인<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75A425872322115" class="txc-image" width="6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5" data-filename="꾸미기_20170106_191130.jpg" exif="{}" id="A_26675A425872322115FBD1"/></p><p>하무문 부인, 지창준 부인, 지창준, 성원길<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6E1425872322204" class="txc-image" width="6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5" data-filename="꾸미기_20170106_191145.jpg" exif="{}" id="A_2576E14258723222045DD3"/></p><p>하무문 부인, 지창준 부인<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28E42587232231A" class="txc-image" width="6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5" data-filename="꾸미기_20170106_191200.jpg" exif="{}" id="A_21628E42587232231A1A76"/></p><p>이태일, 양요섭, 이태일 부인<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E3B42587232231F" class="txc-image" width="9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00" data-filename="꾸미기_20170106_191254.jpg" exif="{}" id="A_225E3B42587232231F2371"/></p><p>지창준, 하무문, 성원길<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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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동기님들 칼럼
부산 친구들
배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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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17.01.08 21: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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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의근 각하! 덕분에 부산 동기 들의 소식을 전해 줘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이태일 총장,양요섭 신부 ,성원길 교장, 지창준 박사 , 하무문 회장 들에게 두루 안부 전해 주시고
이 동기들의 전화 번호를 제 이 메일 cksung0615@gmail.com 으로 수고 스럽지만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빌 각하! 한일 양국을 누비느라 엄청 바쁘실텐데도 매번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부탁하신 전화번호 바로 보내드리갰습니다.
Prompt reply 가 너무 반갑네요.. 소생이 뛰어 봐야 배의근 각하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는걸 느낌니다.
자주 연락 하고 지냅시다. 고교 시절 벤드부에서 배 각하가 엘토를 불든 기억이 납니다.좋은 시절이었습니다.
부산의 군성10회 동기님들의 얼굴을 보여 주셨군요. 아직 이몸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걸 보여 주셨군요..
모두들 건강한 모습을 보니 더욱 반갑구려 ...
배의근,양요섭,하무문& 부인,이태일& 부인,성원길,지창준& 부인, 계 9명이군요.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이렇게 이름을 외워 보는 게 치매 예방 차원에서
금년 한해도 더욱 건강 하시고 하늘의 복을 많이 받으시길 빌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