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론3 5 조국 법무부 장관은 정치적 중심인물이라는 대인
조국 법무부 장관은 정치적 중심인물이라는 대인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은 근본 요인은 야당 대표자인 황교안에 있음이다.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시기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당한 시기에 국무총리로 있으면서 계엄령을 선포하려는 준비를 했던 역사적인 사실을 은폐하려는 것임을 국민들이 모르는 바가 아니다.
특히 尹錫悅 검찰 총장의 인사 청문회 시기에 얼마나 비판적인 한국당 법사위 위원들이 난타적이라는 언어를 만들어 냈던 언론사들에 보도를 보면 윤석열 검찰 총장은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다. 자유 한국당은 여당에 인물을 창조적으로 선전해준 청문회에서 인물을 선정해준 결과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한국의 언론은 김대중 대통령 시대에도 김대중을 찬양한 언론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 이 지명한 총리에 대하여서도 인정하지 않고 낙마를 시켰던 자유 한국당의 전신이라는 것을 선전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이명박 정권 시대에 최고의 정치적 안위를 차지했던 김문수 전 의원 이재오 전의원들의 행위는 정치인으로서 말할 수 있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 보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말을 하는 수 밖에 없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는 온종일 국민들이 우롱당한 거짓말 잔치였다고 윤석열 검찰 총장 후보자에 대하여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을 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윤석열 감찰 총장의 발언에 따라 죽음의 웅덩이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는데 조국 법무부 장관의 정치력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행적을 숨기기 위한 삭발을 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과에 대하여서는 윤석열 검찰 총장보다도 더 정치적인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데 윤석열 부인에 대하여 얼마나 호들갑을 떨었던 가를 한반 언론을 검열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하여서는 교수들이 나서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하여 언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하여 북을 치고 있는 소리를 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하여 선전해준 결과로 보고 있는데 그 것은 바로 조국 사태라고 말하고 있다.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있는 이들은 분명 정치를 하려는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고 교수직에서 물러난 자들이라고 본다. 최근에 결성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들은 과연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어떠한 역할을 하였던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사회정의가 무엇인가 어떤 것이 사회정의 인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 대학별 대표 서명자명단이다.
감리교신학대학(한정선), 강원대(차성도), 가천대(차한), 경기대(조성환), 경북과학대(송창훈), 경북대(조성표), 경상대(박연식), 경희대(최현림), 고려대(김일수,윤석구), 고신대(이상규), 국민대(이호선),금오공대(박창용), 광주여대(두영택), 동명대(이미련), 동서대(이종익),, 동아대(강영무), 명지대(이웅상), 백석대(김윤태), 부산대(김장환), 부산외국어대(손기섭), 서강대(신운섭),서울대(민현식), 서울신학대(정인교), 서원대(김성건), 성신여대(박기성), 세종대(이근영), 숭실대(김영한), 아주대(임석철), 연세대(이삼현), 영남이공대(황남성), 이화여대(용환승), 인제대(이우용), 전남대(최보길), 전북대(강길선), 조선간호대(민순), 총신대(이상원), 충남대(오정수), 충북대(오기완), 충청대(오원진), 한남대(박문식), 한동대(한윤식), 한밭대(임채욱), 한서대(오세준), 한양대(한정화), 호서대(임완기), 카이스트(이효철)
대학별 서명 교수 숫자
가천대학교(17), 가톨릭관동대학교(3), 가톨릭대학교(12), 감리교신학대학교(3), 강남대학교(11), 강동대학교(2), 강릉영동대학교(2), 강릉원주대학교(2), 강원대학교(26), 거제대학교(1), 건국대학교(20), 건양대학교(10), 경기대학교(9), 경남과학기술대학교(1), 경남대학교(2), 경남정보대학교(7), 경동대학교(3), 경민대학교(1), 경북과학대학교(1), 경북대학교(47), 경상대학교(8), 경성대학교(8),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1), 경인교육대학교(2), 경일대학교(2), 경희대학교(28), 경희사이버대학교(1), 계명대학교(30), 계명문화대학교(5), 계원예술대학교(3), 고려대학교(36), 고려사이버대학교(1), 고신대학교(30), 공주교육대학교(1), 공주대학교(3), 광양보건대학교(1), 광운대학교(1), 광주교육대학교(2), 광주대학교(2), 광주여자대학교(1), 구미대학교(1), 인천대학교(1), 국민대학교(12), 국방대학교(1), 국제사이버대학교(1), 국제신학대학대학원(1), 군산대학교(1), 군장대학교(1), 그랜드벨리주립대학교(1), 극동대학교(4), 금오공과대학교(2), 기독간호대학교(1), 나사렛대학교(1), 남서울대학교(1), 단국대학교(4), 대구가톨릭대학교(10), 대구과학대학교(1), 대구교육대하쿄(1), 대구교육대학교(7), 대구대학교(13), 대구사이버대학교(1), 대덕대학교(5), 대림대학교(1), 대전과학기술대학교(1), 대전대학교(3), 대전백석신학교(1), 덕성여자대학교(3), 도카이대학교(1), 동국대학교(14), 동덕여자대학교(2), 동명대학교(7), 동서대학교(4), 동신대학교(1), 동아대학교(29), 동양대학교(1), 동양미래대학교(3), 동의과학대학교(1), 동의대학교(2), 동주대학교(2), 명지대학교(27), 명지전문대학교(1), 목원대학교(5), 미국어메리칸대학(1), 배재대학교(6), 백석대학교(8), 백석문화대학교(2), 백석신학대학교(2), 부경대학교(13), 부산가톨릭대학교(1), 부산경상대학교(1), 부산과기대(1), 부산교육대학교(3), 부산대학교(62), 부산외국어대학교(6), 부산장신대학교(1), 부천대학교(1), 삼육대학교(2), 상명대학교(3), 상지대학교(1), 서강대학교(19), 서경대학교(3), 서울과학기술대학교(3), 서울교육대학교(1), 서울기독대학교(1), 서울대학교(83), 서울사이버대학교(1), 서울시립대학교(5), 서울신학대학교(9), 서울여자대학교(1), 서울장신대학교(1), 서원대학교(4), 선린대학교(1), 선문대학교(3), 성결대학교(2), 성균관대학교(29), 성덕대학교(1), 성산효대학원대학교(1), 성신여자대학교(7), 세명대학교(2), 세종대학교(16), 세종사이버대학교(2), 세한대학교(1), 수원과학대학교(1), 수원대학교(1), 숙명여자대학교(4), 순천향대학교(5), 숭실대학교(16), 숭실사이버대학교(1), 신구대학교(1), 신라대학교(3), 신성대학교(1), 신안산대학교(7), 신한대학교(1),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3), 아주대학교(18), 안동대학교(6), 안산대학교(2), 안양대학교(3), 연세대학교(39), 영남대학교(36), 영남신학대학교(3), 영남이공대학교(7), 영산대학교(5), 예수대학교(1), 예원에술대학교(1), 용인대학교(2), 우석대학교(1), 우송대학교(2), 우송정보대학교(1), 울산과학대학교(2), 울산대학교(24), 원광대학교(2), 이화여자대학교(37), 인제대학교(7), 인천대학교(8), 인하공업전문대학교(1), 인하대학교(11), 일본큐슈대학(1), 일본하로사키가꾸인대학(1), 장로회신학대학교(1), 장신대학교(1), 전남대(2), 전남대학교(17), 전북대학교(14), 전주대학교(1), 전주비전대학교(2), 전호서대학교(1), 제주국제대학교(1), 제주대학교(4), 조선간호대학교(1), 조선대학교(5), 중부대학교(5), 중앙대학교(18), 진주교육대학교(2), 차의과학대학교(12), 창신대학교(1), 창원대학교(1), 창원문성대학(1), 청운대학교(2), 청주대학교(9), 총신대학교(17), 충남대학교(18), 충북대학교(14), 충청대학교(2), 침례신학대학교(3), 카이스트(17), 칼빈대칼빈대학교(1), 캘리포니아주립대학(2), 토호쿠대학교(1), 평택대학교(2), 포항공과대학교(11), 한경대학교(3), 한국관광대학교(1), 한국교원대학교(5), 한국교통대학교(2), 한국기술교육대학교(4), 한국방송통신대학교(2), 한국복지대학교(1), 한국산업기술대학교(2), 한국성서대학교(2),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3), 한국영상대학교(1), 한국외국어대학교(8), 한국체육대학교(1), 한국폴리텍대학(2), 한국항공대학교(4), 한국해양대학교(3), 한남대학교(16), 한동대학교(27), 한라대학교(1), 한림대학교(5), 한림성심대학교(2), 한밭대학교(5), 한서대학교(8), 한성대학교(7), 한세대학교(4), 한신대학교(1), 한양대학교(34), 한양사이버대학교(2), 한영신학대학교(1),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2), 헤브론간호대(1), 협성대학교(3), 호서대학교(5), 호원대학교(2), 호주멜본대학교(1), 홍익대학교(10),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2),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하여 대학 교수들이 비판적으로 서명을 발표할 만한 일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위의 발표 교수들에게는 진실로 하자가 없는지 논문에 대하여 표절이 없는지 스스로 논문에 대하여 자기 자여 부인 가족에 대하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교수인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
교수들이여
교수들이여
학문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는데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하여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한다면
서명한 교수들은 청빈한가
조선시대 맹사성 위인인가
한번 교수들 자신들을 성찰해 보라
자녀들에게도 자유로운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군복무까지 말할 수 있는지
논문까지 교통수단까지
2019년 9월 21일
진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