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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10.01 / 검단산 버섯산행
신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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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12.10.01 21: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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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홀로 버섯산행을 나섬다.
명절연휴 인지라 곳곳이 조용함다.
기대한 것은 없고 나부래기들만 가득함다.
모두들 달보며 가을의 전설을 빌었었는지요?????????????
자연산 버섯 맛있겠다~
수확이 있어 좋습니다. 언제 그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공부할겸 자세히 봅니다
언제 버섯 전문서적을 봐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
뽕나무버섯~~
어릴적 생각 납니다.뿌리만 있는 뽕나무에 조석으로 쌀뜨물 부어줘서 어느정도 자라면 수확하여 먹었던...
지금은 아주 귀한 버섯이죠.
많은 것 얻으셔서 뿌듯하셨겠어요~~^^